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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 앞에서 얼마나 솔직한가.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얼마나 나를 숨기고 있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자기 합리화와 나를 조금더 이쁘게 포장하기 위한 나의 행동들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책이 지속적으로 출간되어 어떤 면에서는 너무 자주 출간되는 것이 아닌지 하는 우려도 있었는데 막상 책을 접하게 되면서 인간의 마음에 대해 욕심에 대해 이렇게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깊이 있는 통찰력이 돋보였고 어떻게 하면 욕심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다. 인기를 얻기위해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 마음, 특히 이성에게는 멋진 모습만을 보여줌으로써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만 결혼이라는 현실 앞에서는 솔직한 모습을 어쩔 수 없이 보이게 된다. 그럼으로써 상대방에게 속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보여준다는 것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다. 솔직히 나도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줄 때가 많다. 아 저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느낀 대로 말하자면 상대방이 상심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폭발할 때가 있다. 나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아는 것 살피는 것을 통해서 내가 어떤 상태인지를 정확히 알고 내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다면 우리의 상태는 휠씬 좋아질 것이다. 우리의 성격은 과거 오랜 세월동안에 걸쳐 쌓여진 번뇌의 조합을 이뤄 패턴화된 것이어서 번뇌를 털쳐버릴 때마다 과거의 업을 지우고 성격이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 그 때 마음의 변화를 잘 살피고 끄달려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책의 많은 내용이 와닿았는데 특히 불도식 육아 포인트는 많은 부모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불도식으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무턱대고 혼내거나 칭찬하지 말아야한다. 혼내는 것은 '그건 절대 안돼! 그걸 그만두면 너를 받아들여 줄게' 하고 아이를 세뇌시키는 것이고 칭찬하는 것은 '그걸 반복해! 그걸 계속하면 코락을 느끼게 될거야' 라고 세뇌시키는 것이라고 하니 꾸중과 칭찬은 조심스럽게 해야할 것 같다. 세뇌는 아이의 욕망을 봉쇄하고 자신의 욕구를 드러내지 못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왜곡된다고 하니 잘 살펴야할 일이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잘 보이기 위해 나를 상품화 시키고 잘 보이려고 할 일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나를 살피고 좋지 못한 행동이나 생각들을 맑고 깨끗하고 바꿀 수 있는 노력이 선행되어야할 것이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 그리고 나를 위해 노력하는 일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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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로 마음이 소란할 때'라는 제목을 보고, 지금이 이 책을 읽을 때라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코이케 류노스케의 저서 <생각 버리기 연습 2>와 <흔들리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담담하게>를 읽어보았다. 쉽게 읽을 수 있고, 현실을 뒤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그 책은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함이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코이케 류노스케의 책을 한 권 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번뇌로 마음이 소란할 때>를 보며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다스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우리는 누구나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번뇌가 싹트고 마음이 무거워진다. 코이케 류노스케는 사람들의 그런 심리를 잘 파악하고 그 근본의 심리에 대해 꿰뚫어 이야기한다. 어쩌면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의 심정을 알기 힘드는 대부분의 일본 사람들의 특성상 이 이야기가 일본인들에게 확실하게 와닿는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모습이기에 집중해서 보게 되고,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인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불가능성, 잔혹한 인기 게임의 무대 뒤, 자기애를 둘러싼 고뇌 메커니즘, 번뇌의 검은 막: 무력감. 각각의 장에는 그에 맞는 이야기가 간결하게 담겨있다. 한꺼번에 읽어도 좋고, 조금씩 떼어서 읽어보아도 부담없을 것이다.
이 책 역시 나에게는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함이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쉽고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읽는 데에 부담없이 쏙쏙 마음에 들어왔다.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 솔직하지 못한 자아의 표출로 마음이 혼란하고 시끌시끌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심리의 내면으로 들어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이 사람이 나를 받아주기 때문에 존재 가치가 있다. 그 주변에 있는 다른 쭉정이들하고는 다른 특별한 존재인 것이다'라고 뇌에서 믿고 싶어하는 번뇌, 이런 번뇌에 붙여진 이름이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만慢'이다.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의 후기에 남긴 말처럼 이 책을 읽으며 '만'을 둘러싸고 형성되는 자극의 메커니즘, 그 공허한 소요의 정체를 파헤치는 긴 여정에 동행했다. 번뇌로 마음이 소란할 때, 이 책이 그 소란함을 가라앉히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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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로 마음이 소란할 때] 번뇌에서 벗어나 무아의 자유를 누리려면~
굶주려 있다. 우리는 모두 '겉치레의 갑옷을 벗고 무장 해제한 자신'을 누군가가 받아들여 줬으면 하고 굶주려 있다. (본문에서)
번뇌라는 단어를 보면 먼저 욕망이 떠오르고, 매슬로우의 욕구 7단계설이 생각난다. 매슬로우의 욕구7단계설은 1단계 생리적 욕구, 2단계 안전의 욕구, 3단계 소속과 사랑의 욕구, 4단계 존중의 욕구, 5단계 인지의 욕구, 6단계 심미의 욕구, 7단계 자아실현의 욕구로 되어 있다. 하위단계가 충족되어야 상위단계의 욕구로 나아간다는 매슬로우의 동기 이론에서 1단계와 2단계의 우리 사회에서 거의 충족되고 있기에 특별히 문제 삼을 것은 없지만 3단계, 4단계로 나아가면서는 조금씩 문제가 있는 듯하다.
그 중에서도 4단계인 존중의 욕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능력에 대해 존경받고 명예를 누리고 싶어 하는 욕구, 존경에 대한 욕구를 말한다. 만약에 이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무력감과 열등감에 빠져서 다음 단계로의 동기유발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현대사회의 번뇌와 관련 있는 것 같다.
요즘 우리가 굶주려 있는 것 중에는 존중과 인정의 욕구다. 다른 것이 충족되어도 쉽게 포기 안 되는 것이 존중과 인정이니까. 욕구가 본능이기에 욕구를 탓할 수만은 없지만 아무도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분명, 스트레스인 것은 맞다.
내가 나를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한지, 늘 남의 인정에 목메고 있음을 본다.
나는 왜 이렇게 인정에 굶주려 있는 걸까. 그래서 살짝 자신을 은폐하여 인기를 얻으려는 노력을 하기도 한다. 성형, 치장, 거짓말 등으로... 저자는 이를 이미지 조작 테크닉이라고 하며 이것이 사기꾼을 만든다고 한다.
거짓말을 하면 사고와 말이 따로따로 분열된다. 사고와 행동도 분열을 일으킨다. 이렇게 말과 행동이 마음속에 피드백 되어 심어지는 것을 업(業)의 작용이라 한다. 두 개의 모순된 사고가 무의식적으로 충돌하기 때문에 이것은 모르는 사이에 커다란 스트레스가 되고, 기억력과 판단력을 감퇴시키면서 잠재의식 속에서는 모순된 정보가 번쩍번쩍 불똥을 튀며 충돌을 반복한다.
솔직한 나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가식의 나가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번뇌가 일어나겠지. 꾸며진 겉모습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고 인기를 누리게 하는 거라면 진짜의 나를 받아주는 느낌은 아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자아의 고민이 번뇌이다.
만(慢)의 번뇌란, 나는 가치 있는 생명체이다. 라고 생각하고 싶어 어쩔 줄 모르는 충동이라고 할까. 만의 번뇌는 인기를 얻기 위한 가짜 나의 노력이 굉장히 짜증난다는 뜻이다. 그래서 정말로 상대가 진짜 나를 받아들여줄지에 대한 실험은 끝없이 계속되기에 번뇌의 끝도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상대방의 인정에 대한 욕구는 무의식 영역에서조차 끝도 없는 의심과 불안 증세로 이어진다.
가족 이외에는 자신을 온전히 드러낼 수가 없다는 건, 분명 스트레스다. 직장동료나 친구들에게 마음의 어두운 부분을 전부 드러내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겉모습과 진짜 나의 이중성에서 오는 번잡한 마음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특정 번뇌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결국에는 패턴화 되어 빠져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집착으로 변한다.
우리를 불행한 길로 빠져들게 하는 '인기를 끌고 싶은 충동'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만의 번뇌, 자기 이미지에 집착하는 번뇌,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번뇌, 자기를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하고 싶어 하는 번뇌들은 결국 비교에서 비록 된다. 끝없이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일상에 익숙한 우리들이 아닌가. 삶은 선택의 연속이기에 비교도 본능이다. 비교와 선택의 삶.... 하지만 비교는 번뇌를 불러오기에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저자는 우리가 상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력감 때문이라고 한다. 가상과 현실의 낙차가 클수록 무력감은 크다. 마음은 소중한 나인데, 현실은 무시당하는 나라면 무력감이 클 것이다. 지금은 자신을 상품화하는 시대이고 자극게임을 즐기는 시대이다. 오감충족의 창의성을 바라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
영원히 반복되는 업이 쌓여가는 허무한 게임의 연속인 인생이다.
이 프로그램을 정지시키려면..... 무아의 자유단계로 나아가기다.
자극명령을 간파하는 방범센서인 염력을 단련하는 것이다. 순간적이고 직관적으로 자극을 감지해서 명령을 무시하는 것이다. 저자는 오감의 자극적인 명령이 무력화 되면 무아의 상태에서 마음의 흐름을 따라 자유를 누리게 된다고 한다.
아침에 친구와 가을 산에 올랐다. 일상에서 돈보다 가치를 생각한다면 오늘의 하루가 더 행복할 거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무래도 책의 영향이 큰지, 자꾸만 욕심을 덜 내게 되고 웬만하면 만족하게 된다.
조금씩 느리게 가게 되고, 차타는 것보다 걷기가 좋아진다. 인공적인 미보다 자연적인 미가 좋아지고 자극적인 것보다 순하고 부드러운 것에 끌린다. 겉치레보다 속내를 중시하게 되고 가식보다 진심이 편해진다.
욕심을 덜 내면 마음이 편해짐을 오늘도 이 한권의 책에서 배운다.
들어는 봤지만 읽어보진 못한 책인 <생각 버리기 연습>의 코이케 류노스케가 저자다. 이 책은 그가 전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잠언집이라고 한다.
코이케 류노스케는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쓰키요미지의 주지다. 절과 카페의 기능을 겸비한 'Iede cafe'를 열어 스스로 경전을 주창하고 장례식이나 법회와는 관련이 없는 이색 승려라고 칭하고 있다. 일반인을 위한 좌선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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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리기 연습' 으로 잘 알려진 코이케 루노스케의 책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흔히 나를 가장 잘 아는것은 나 자신일거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마음조차 알 수 없어 괴로운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것이다.~ 그러니 타인이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준다는 것의 어려움이야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다. 소통의 어려움~ 저자의 말처럼 설사 누군가 모든 성공을 다 거머쥐였다고 해도 정작 '누구도 나를 받아주지 않아'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인생이 비참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일 것이다. 그렇다고 나를 알아달라고 내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하면 눈총을 받기 십상이니 우리는 그저 쿨한척 자신의 욕망을 감추기 시작한다. 즉,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자신을 은폐하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속에는 자신의 위장한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의 모습이 싫을 뿐이다. 결국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이나 아주 가까운 사람으로 한정되고 만다. 설령 가족중 한 사람이 불합리한 욕망이나 화를 드러낸다 하더라도 미움을 갖고 맞설 필요는 없다. 그것은 그저 이런 단점 투성이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솔직한 자아를 들이대는 친구가 있거든 괜찮아~괜찮아~ 하며 관대한 마음으로 대하라. 마음의 구조처럼 복잡한 것도 없을 것이다. 사회적 관계속에서는 나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타인의 비위를 맞추며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거의 본능적인 일일이다. 그래도 솔직함이 답이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가진 여러가지 심리적 문제를 생각해보고 저자의 해법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유익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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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로 마음이 소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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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의 신작 '번뇌로 마음이 소란할때' 발간 되었다. '생각 버리기 연습'을 통하여 불교의 용어와 생각을 리셋 하고 새로운 일들로 담을 수 있는 습관 또한 만들게 되었다. 그 후 차기작품들은 기회가 없어 만나보지 않았으나. 요즘 마음또한 이직을 생각하는 시점에서 싱숭생숭 하여 '번뇌로 마음이 소란할때' 가 눈에 뛰어 만나게 보게 되었다. 번뇌 자신에 대한 집착으로 일어나는 마음의 갈등을 나타내는 불교 심리용어로써 한마디로 스트레스이다. 이직을 위해서 수년간 준비를 하지만.. 실무능력은 생각만큼 늘지는 않고 막막하기는 하다 이번 '번뇌로 마음이 소란할때'의 요약과 마음에 쏙 들어온 부분을 정리하려고 한다. 1.솔직한 자신 요즘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로 물으면, 돈, 명예, 권세 등 눈에 보이고 현실적이 것만 찾지 한다. 과연 이러한 부분을 충족 시킨다면 다음은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로 물어보면 내면의 나를 알아주는 것을 원한다고 말한다. 사람은 자기의 하는 말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끔 만들어 인간관계에서의 하얀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거짓말을 하면 할 수록 내면에서는 아닌데.. 그렇지만 입은 맞아요라 하게되면 인간의 뇌는 혼돈을 하게 되고 무의식 중에 기억력과 판단력은 감퇴되며, 잠재의식 속에는 모순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하거나 치장하는 것 보다는 무엇이 자신의 맞는 옷인지 자신의 마음은 정말로 하얗게 되어가는 지에 대해 관찰해야 되는 점을 알아보는 시간이 었다. 2.하고 싶은일 어렸을때 부터 누구나 하나쯤 마음 속 깊은 곳에 꿈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인생의 반 동안 함께 한 '수영'도 있지만 현실은 잦은 부상과 열약한 신체조건과 때를 지나버린 것이다. 하지만 꿈을 꾼다는 것은 새로운 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루지 못한 '수영의 꿈을' 세계 최고의 참 지식이란 꿈을 통해서 지식을 얻을려는 것이 아닌 하늘의 문화를 통한 삶의 변화와 내 마음 속 물을 가득 채워 내면의 수영을 하는 것이 꿈이 되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지난 몇년간 함께 하고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고 그 사람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 감동을 줄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고 있는 노력이 감동을 줄지 아니면 안타까움을 줄지는 대화를 안해봐서 아직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단언컨대 감동을 줄거라 생각한다. 왠지 모르는 자신감일지 모르지만 난 함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후회 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기때문이다. 함께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초긍정적인 생각으로 함께 하는 생각만 더 커저가고 지금까지도 생각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는 기적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의 기회에도 인생의 기적을 만들려고 한다. 올해의 12월 가장 기대되고 모든 것이 나에겐 값진 시간일 것이다. 내년에 꿈꾸는 일을 함께하는 동역자를 만나는 기쁨을 느끼고 싶다. ps. 책 요약 보다는 번뇌를 긍정의 마인드로 풀고 다시 금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코이케 류노스케의 작가의 책을 보면 불교의 용어를 알아볼 수 있고 내면의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점이 가장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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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특이 하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 아니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하던지 아니던지 그런것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 나야말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살아서, 늘 눈치보고 사는 사람인 경우 참 많이 공감이 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이렇게 사람들의 심리를 스님인 분이 이렇게 잘 알고 계실까 싶다. 특히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쓰느라 생기는 번뇌의 이름도 있다. 이 책은 정말로 나 자신에 대해,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대해 좀 다른 시각으로 보는데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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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독 밑줄을 많이 그어가며 읽었다. 특별히 어려운 말은 아니었지만, 처음 한 번에 머리에 들어오는 단어들도 아니었기에 나중에 다시 읽어볼 요량으로 밑줄을 긋기 시작했다. 다행히 계속 읽어가다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인간관계와 자아에 대한 성찰.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누구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란걸 할 것이다. 타인의 시선에 어느정도 맞추어가며 내 역할을 해가려 노력하면서 적당히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게 대부분의 삶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 속에서 보여지는 나와 감추어진 나 사이의 간극에 괴로울 때도 있을테고, 꾸며진 가면속에서 나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두려울 때도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 누군가에게라도 온전히 나를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움틀테고. 헌데, 그 ‘나’ 라고 여기는 것이 내가 아니란다. 생각하고 있기에 존재하는 줄 알았던건 내가 아니란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생각의 허상, 생명의 존재가치에 대해 좀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어둠까지도 인정받고 싶은 욕구 때문에 가까운 이들을 힘들게 했던 과거가 생각났다. 또한 지금도 가족에게 그런 욕구를 수시로 표출시키는 나를 돌아본다. 특별히 불교에 대해 지식이 많지 않아서 용어들이 좀 낯설기도 하지만, 글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게 쓰여있다. 인간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거나, 어떠한 일이나 사물에 대한 집착이나 미련의 고리를 끊고 싶을 때 다시금 꺼내어 볼 만한 책이다. <책 속의 내용 일부 발췌> 지금까지 겉모습을 꾸미고 거짓말을 해오면서 샇인 스트레스의 양만큼, 그 반동으로 부풀어 오른 ‘진짜 나를 드러내고 싶다’는 충동이 애인이나 가족이라는 극소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되어 퍼부어진다. 이렇게 생각하면 애인이나 가족이라는 더없이 소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왜곡된 감정이 끊임없이 소용돌이치는 현실도 설명이 가능하다. -34 p 처음부터 자기 것도 무엇도 아닌 사고에 휩쓸려 명령받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이 불교의 본의이다. 이 사고는 자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것도 아니고, 이 사고 속에 자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속에 이 사고가 있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122 p 현실에서는 쾌락이 존재하지 않는다.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자극(괴로움)이 있고, 그것이 손에 들어옴으로써 그 자극이 해소된다. 그리고 해소되는 그 느낌이 ‘쾌락’이라고 정보 처리되어 착각히 생기는 것이다. 다시 말해 괴로움의 양이 줄어든 현실에 대해, 마음속에서 ‘이것은 쾌락이다’라는 정보로 고치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164 p 오온 – 색 色=몸, 수 受=자극, 상 想=기억, 행 行=충동, 식 識=인식 의 흐름이 자동적으로 흘러갈 뿐, 어디에도 그 안에 ‘나’라는 것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조금씩 실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극 때문에 ‘나’를 착각하는 계기가 압도적으로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302p 있지도 않은 자아를 만들어내어 그것이 무너져 가기 때문에 보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상, ‘받아들여지고 싶어. 애정이 부족해’라는 마음의 블랙홀은 괴로움의 검은 막인 것이다. 이 블랙홀에 무엇을 던져도 메울 수 없는 이상, 그 구멍 자체를 지워버리는 것 외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ㅇ벗다. ‘구멍’의 아픔 자체를 줄이고, ‘나’의 뇌 속 감옥을 부수고, 타인과의 순도 높은 교제로 나아가야 한다. 이 구멍의 아픔을 해소시키기 위한 최대의 백식은 ‘나는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는 사실을 때닫고, 괴로움의 자극을 쾌락으로 멋대로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을 정지시키는 것이다. -306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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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얼마전, 저자의 유명한 책 생각버리기연습을 읽었는데, 읽고나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감동은 없었다. 명상에관한 일반적인 내용을 설명한 듯 했기 때문이다. 물론 간단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이라서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서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에 대한 기대도 하지 않기로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 기대하지 않고 읽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많은 감동을 받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생각버리기연습’ 이나 이 책 같은 유형의 책은 어차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꽤 있다. 다만, 책마다 설명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느낌이 다를 수 있고, 똑같은 내용도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게된다. 그런데, 생각버리기 연습에서는 그런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없었지만, 이 책에서는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사랑받고자 하는 개인의 마음을 말한다. 인간이 그런마음에 사로잡혀 번뇌가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마음이 사회에서 어떤식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바꾸어가는 과정을 마지막에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어떤책이든 다른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마다 필요한 책, 자신에게 맞는책이 다르기 대문에 서평을 쓸 때마다 자신있게 추천하거나 비판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런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이 저자의 책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은 괜찮은 책인듯 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실천방안이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일상에서의 안 좋은 프로그램을 바꾸는 과정을 보면서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볼 수 있으므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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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 중 마음의 욕심을 가진 생물은 우리 인간이 유일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육체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다른 생물들은 겪을 필요가 없는 것까지 안고 산다는 말이다.
육체적 고민은 확인하기가 쉽다. 눈에 띄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적인 고민은 그럴 수 없다. 당사자가 그것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는 이상 확인할 방법이 없다. 또한 그런 고민을 숨기려하고 밖으로 보이지 않으려 한다. 자신의 치부를 알리고 싶지 않는 정신적 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특히 그것은 사회가 발전할 수록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좀 더 많은 관계속에서 살아감으로써 정신적 고민 역시 커지기 때문이다.
경제학 용어 중에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앞서 말한 정신적 고민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물질문명은 점차 발전해가는 가운데 정신문명은 점차 가난해지는 현상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 정신적 빈곤을 다스리는 다양한 수단들이 등장하는 것이 그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정신적 빈곤을 다스리는 방법 중 가장 대중적인 것은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책 속에는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삶과 방법을 통해 정신적 빈곤을 해결해준다. 지금 소개하려는 책도 이런 정신적 빈곤을 채워주는, 힐링을 해주는 책이다. '코이케 류노스케' 독서가라면 들어봤을 이름이다. 생각버리기 연습이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저자 혹은 스님이다. 저자는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정신적 빈곤을 채워주었다. 그런 저자가 이번에는 또 다른 방법으로 우리에게 정신적 힐링을 제공한다. 바로 이 책 '번뇌로 마음이 소란할 때'로 말이다. 항상 느끼지만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정신적 고민은 타인이 아닌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그것이 타인과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정신적 문제의 일반적이 패턴이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번뇌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번뇌는 불교용어로 정신적 갈등, 고민을 일컫는 말이다. 좀 더 들여다보면 우리가 겪고 있는 번뇌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아의 모습과 타인들에게 비쳐지는 모습의 일치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 사이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바로 번뇌라는 것이다.
이런 번뇌는 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려온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연예인 등등 다양한 표현으로 대변되는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겪고 있다. 저자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에, 타인에 의한, 타인을 위한 모습이 아닌 자신을 위한 모습을 찾고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바로 그것이다. 이 번뇌를 해결하는 방법은 당연한 방법이다. 단지 그것을 우리가 당연하다 느끼면서 실천할 의지와 용기가 부족했던 것이다. 저자는 이 부족한 것을 책을 통해 우리에게 심어주고 도움을 준다. 그리고 그런 번뇌를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매번 느끼지만 책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괜히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이 독서가 아니라는 걸 느낀다. 또한 그런 힐링을 해주는 저자들 중에 '코이케 류노스케'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고맙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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