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의 심장소리를 처음듣던날의 기억을 한줄평으로 남겨,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처음 한방이의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이제 엄마가 되는구나 벅차고 설레고, 또 한편으로 걱정도 되었다.
임신 중후반기로 들면서, 태담태교를 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책들도 읽어주었다.
동화책뿐아니라, 뇌태교 ..
이 책은, 여러 시를 엮어 놓았다. 중간중간 기다림의 미학이 시를 읽으면서 마음을 정화시킬수 있었던것 같다.
임신하고 감정이 조금 예민해진 부분도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정화된다고 해야겠다.
|
|
시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태교시 90편!!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보세요~ 예비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들을 모아 엮은 신현림 작가의 선물같은 고마운 시집이랍니다^^
임신했을 땐, 나쁜 화의 기운을 아이에게 보내기보다 시를 읽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고, 풍요로운 감성가득- 아이에게 전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신현림작가는 시를 통해 얻은 아름답고 긍정적인 기운덕분에 자신의 딸이 씩씩하고 사랑이 충만한 아이로 자랄 수 있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많은 아름다운 시를 들려주고 싶어요 ^^
내 앞의 인생의 길이 어두워만 보인다고 해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사라지지 않는 불빛처럼 자기만의 길이 보인다고 해요. 아이를 키우는 일도 다르지 않다고 말이죠. 고난과 슬픔이 있다해도 아름답고 긍정적인 시를 통해 그 아픔마저 씩씩하게 버텨낼 용기를 꼭 얻어가세요^^
|
|
아가야 엄마는 너를 기다리며 시를 읽는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가을이라는 녀석에게 자리를 내주고 곡식과 과일들은 여물어 가고 하늘도 점점더 높아지고 바람도 선선해 졌다. 이런날 어울리는 건 바로 ‘시’ 아닐까 한다. 결혼 3개월차… 내 생애 제일 정신없이 보낸 한해가 아닌가 한다. 가을을 맞이하여 나를 돌아보고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세울 때 접하게 된 책.. 신현림님의 ‘아가야 엄마는 너를 기다리며 시를 읽는다’ 입니다. 이 책은 늦은 나이에 저자에게 찾아온 임신소식에… 걱정과 불안으로 밤낮을 지새울 때 저자는 시를 통해 많이 힘을 얻고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태교로 접한 전세계의 많은 시 속에서 육아와 태교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그녀는 그녀가 접했던 시들을 한데 묶어서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한줄의 문장 속에 다른 그 어떤 문학보다도 많은 이야기들을 내포하고 있는 시.. 태교로 이보다 더 좋은 문학 장르는 없는듯 하다. 이제 정말 나도 아이를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다. 환절기면 늘 먹던 감기약도 한번 더 생각하고 몸가짐도 단정하게 하고… 그리고 마음가짐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을 들으며 하고 있다. 잉태때의 엄마의 마음의 평정도가 아이의 정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항상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며 늘 항상 손에 닿도록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마음에 와 닿는 어느 시의 한구절을 적어보려고 한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정말 그런 것 같다. 행복하다고 고맙다고 아름답다고 말해 보자. ^^
|
|
신현림 작가 책은 이번 책으로 세번 만난다 |
|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 주는 아름다운 태교 시다. 작가님이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되어 아이를 임신했던 열 달 동안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아기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주기 위해 읽었던 시들을 모아 그려진다.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들을 함께 엮은 것으로 외국,국내 유명시인들의 시들을 다양하게 골라 엄마가 아기에게 읽어 주는 시들이 아름다웠다.
열 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아기들이 좋은 생각 아름다운 모습들... 태교가 얼마나 아기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어른들한테서 들어서 알고 있다. 아직은 나에게 미래의 일들이지만 작가님의 글을 읽는 동안 내내 이렇게 좋고 아름다운 글들을 적절하게 표현해 보여지는 시들에 감탄이였다.
엄마가 아기에게 들려주는 감동이 있고 아름다움이 듬뿍 묻어난다.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예비 엄마가 되면 또 읽어 보고 싶다.
|
|
태교라는 것을 생각하면 애초에 클래식이 생각이난다. 그것도 모짜르트 음악.. 근데? 시는모지?? 이런 생각이 났었다... 낯설었따... 하지만 읽어보면.. 인지능력이 없을 아이지만 그 글이 갖고있는 의도와 분위기가 부모의 목소리를 통해 안전한 기분을 들게끔 하는 마법같은 묘약의 기능이 숨어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묘약이 들어있는 시를 책에서 하나 뽑았다. 나를 키우는 말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자락이 환해지고 좋은말이 나를 키우는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알지... 좋은말이 곧 아기를 키우는 것만이 아닌 자기 자신 아이를 갖은 엄마에게도 키움을 받는 것이 해당된다는 다 알고 평범하지만... 이렇게 표현을 했다... 이 글은.. 아이가 생기기 전부터 부부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 부부가 만나서 .. 아이가 생기고 .. 아이를 키우고 아이가 자라고.... 전반적인 한 가족이 이루어지는 스토리의 시들이 전부 들어있다.. 단지 태교를 위한 시집이 아니라 아이가 만화영화 좋아하기 전까지 적어도 5세 전까지는 계속 아이를 위해 읽어주기에 알맞은 책이라 생각이든다. 직접 작가가..늦은나이에 임신을 해서.. 아이를위해 쓴 글이 책이 되었다고 하니.. 평범한속에 ..지나가는 감수성과 스토리를 잘 잡았다... 누구나 있고 또 겪는 과정이지만 그 과정을 이렇게 세세하고 미묘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 태교 책이 있었나 싶다.. 이적의 노래가 생각난다. 이적의노래도 여자친구를 위해 불러줫떤 곡이 노래가되어 히트가 되지 않았나... 언제나 일상속의 진주가 있는..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깨닫게 된다. ...
|
|
걷는 나무에서 출판한 '아가야, 엄마는 너를 기다리며 시를 읽는다'를 받아 들고 표지의 앞뒤를 읽고 책을 스스륵 ~ 넘겨보는데 따뜻한 그림들이 책을 읽기도 전에 따스함을 주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그 감성과 생활 이야기에 젖어 들었다. 책의 구성은 크게 3part로 나위어 있는데 part 1.아가야 , 나는 너를 만나고 싶어 part2. 황홀하면서도 두려운 이름, 엄마 part3. 세상 모든 행복을 너에게 주고 싶어 로 되어있다.
각 part에 맞게 한편한편의 시들이 펼쳐져 있는데 이미 알고 있던 시도 생소한 시도 있다. 눈으로 그냥 읽어내려가고 다시 읽을땐 마치 노래부르듯 리듬을 타며 소리내어 읽기도 했다.
새로운 생명을 만나는 일은 그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 축복을 맞이하여 마음도 편히 갖고 행복함과 사랑이 충만하다면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가 생각한다.
세상살이가 마냥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실려있는 시를 보면서 새삼 느끼지만. 그래도.. 그 가운데 따뜻함을 갖고 살아간다면.
바쁜 와중에 짧은 시 한편으로 마음을 다잡는다면 너무도 좋을것 같다.
자꾸 되내이게 되는 시한편도 함께 올려본다....
이책은 선물하기도 부담되지 않고 받는 사람이 너무 행복해할 책인듯 하다..
|
|
아가야, 엄마는 너를 기다리며 시를 읽는다.
제목부터 제 마음을 확~ 빼앗는 책이 도착했답니다. ^^
사실 이번에 셋째 임신을 하면서 다짐한게 다른 태교보다도... 일주일에 책 한권 읽기~ 요거는 꼭! 하자!! 라고 마음 먹었다죠~
물론 못 지킨 날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요 다짐 때문에.. 개인적으로 책도 많이 읽고.. 또 서평단에도 응모해서 많은 책들을 읽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아가를 가지면서 읽었던 주옥같은 시들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우리나라 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시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굉장히 오랜만에 읽는 시집(?) 인데 뭐랄까... 마음이 굉장히 평온해 지고.. 가끔은 눈물이 나는 시들도 있더라구요~~
내가 이 시를 읽으면서 아 우리 아가도 감성적인 아이로 자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
한번에 이 책을 다 읽기 보다는..
짬날때마다 두서너개씩.. 시를 만끽하며 읽는게 정말 이 책을 읽는 묘미인 것 같아요~~
혼자만 읽지 말고.. 소리내어 아가한테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인 것 같구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에 와 닿았던 시 하나 소개하고 갑니다.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다이아나 루먼스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를 바로 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지금 이미 두 아이를 키우고 있고.. 셋째를 임신중이라 그런지.. 이 시가 가장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요즘들어 많은 육아서적을 읽고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게.. 아이와 해줄 수 있는 시간은 한번 지나가버리면 오지 않는다.. 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돈은 나중에 벌자~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랍니다.
좀 더 가정적인 엄마 아빠가 되기위해 노력해려구요~~ 다행히 제 이런 생각에 남편이 조금씩 동감해 주고 있어서 ㅎㅎ
|
|
결혼한지 1년이 다 되어가 이제 슬슬 엄마가 될 준비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태교란 게 임신한다고 어느날 갑자기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평소 책을 읽는 습관,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어야 임신했을 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태교가 될 것이다. 그래서 아직 아기는 없지만 태교시집을 미리 읽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이 시집은 태교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시가 많다. 아기자기한 귀여운 그림도 많고, 시의 길이도 대체로 짧은 편이라 읽기 편했다. 그래서 평소 시를 읽지 않던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도 얇고 가벼워서 출퇴근길에 가지고 다니기 편했다. 내용이 계속 이어지는 소설과 다르게 시집은 틈틈이 읽기 좋은 것 같다. 시집에는 아기에 대한 시 뿐만 아니라 인생, 사랑에 대한 시도 많았다. 시는 청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니 임신한 엄마에게 아기와 나를 위한 세레나데로 들릴 것이고, 임산부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의미를 가지는 아름다운 시였다. 출산 후에도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시집인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시는 샐롯 브론테의 <인생>이었다. '소나기가 내려 장미꽃을 피우는데/ 아, 소나기 내리는 걸 왜 슬퍼하죠?' 불안함이 많을 엄마, 아빠들, 그리고 저마다 걱정거리들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인 것 같다. 태아의 두뇌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임신중과 출산 후 1년 이내라고 한다. 평소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어 책을 읽지 못했던 엄마들이라도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 시를 읽는 시간을 투자하는 건 어떨까.
|
|
아가야, 엄마는 너를 기다리며 시를 읽는다/ 태교책
예비 엄마를 위한 너무너무 예쁜 시가 담긴 태교책을 만나봤어요 딱딱한 글과 내용만 담긴 책들만 보다가,, 그림도 너무 예뿌고 글도 너무 예쁜 아가야, 엄마는 너를 기다리며 시를 읽는다
자세히 함 볼께요 ▼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 주는 아름다운 태교 시
세상의 모든 행복을 너에게 주고 싶어 뱃속에 있는 아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줄수 있는 엄마의 마음....
누군가 네 삶에 들어왔을 때 의심 많은 넌 이렇게 얘기하겠지. "넌 아직 준비가 안됐어"
그러나 다른 한쪽에선 이렇게 말할 거야. "그녀를 놓치지 마. 네 인생의 기회야."
Part 1. 아가야, 나는 너를 만나고 싶어
짧고 또는 긴 의미있는 시들과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예쁜 그림들이 정말 인상깊었구요 마음의 편안함을 가질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
Part 2. 황홀하고도 두려운 이름, 엄마
+
Part 3. 세상 모든 행복을 너에게 주고 싶어
총 세 파트로 나눠져 있구요 중간 중간에 시와 예쁜 그림들을 읽고 보고,, 뱃속의 아이와 나와 함께 공유하며 읽는다면,, 이것만큼 좋은 태교는 없을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기다리는 두렵지만 행복한 열 달 예비 엄마와 배 속의 아이가 함께 나누는 아주 특별한 교감 모든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일깨워 줄 아름다운 시.
아가야 너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듣던 날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단다...
책을 읽고 보는 내내 첫 아이 가졌을때의 제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때의 설렘반, 걱정반 무엇보다 우리 아가 건강하게 열달 무럭무럭 자라서 태어나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저는 둘째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조바심 내거나 하지 않고 그럴때 마다 이 책 꺼내서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