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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그림이 너무 귀여운 밀면 안돼. 행동으로 내용을 묘사하고 있어서, 표지를 보면서도 아이랑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예요.
얍~!!!! 정말 밀면 안될꺼 같은 그림책, 아이가 자라면서 사회생활과 규칙등을 배우게 될텐데, 미리 책으로 배울수 있는 책이라 좋아요.
아이의 바른생활을 위한 그림책. 이런책들을 모아서 자주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꺼 같아요.
아이는 동생이나 친구를 미는 행동이 잘못된것이라는 것을 모른채 그냥 하게 되지요.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서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아직 행동의 잘잘못을 모르니 그럴수 있어요.
하지만, 그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려주고, 왜 그렇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줌으로써 바른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모두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 밀면 안된다는거. (가끔 아이가 누군가를 밀려고 할때,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깨물고, 밀고, 때리고, 소리치는 아이.
바른 생활 익히기 그림책 시리즈. 이책을 보고 나니 시리즈의 다른책들도 궁금하고 만나보고 싶네요~^^
책을 보면서 왜 아무나 밀면 안돼는지 손수 익히고 있는 아이들. 몸으로 직접 안되를 표현하면서 "됨", "안됨"을 익혀봅니다.
다 안된다고 하기보다, 안된다고 한것과 상응하는 밀어도 되는 물건을 알려주어서, 어떻게 맞고, 틀린지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
처음에 "안돼"라는 말이 나와을때 가르쳐준 행동이 책 끝날때까지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은 "안돼"라며 손으로 "x"를 만드는 게 재미있었나봐요. 이렇게 재미를 느끼면서, 생활습관을 하나씩 잡아가는 것도 책의 묘미이겠지요.
간접적인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잘 아시죠?
책으로 이렇게 아이의 습관을 하나씩 잡아주면 정말 좋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해요. 재미있고, 글밥도 많지 않고,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생활습관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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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바른 생활을 가르쳐 주는 '바른 생활 그림책'이랍니다. 깨물고, 밀고, 때리고, 소리치는 아이들에게 바른 생활을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예요. 유아를 대상으로 한 보드 책으로 복잡한 그림이 아닌 간단한 그림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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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슴이에요 :)
25개월된 우리 코코가 요즘 가장 자주 읽는 책은 키즈엠의 <밀면 안돼!>라는 책이에요
그전에는 <소리치면안돼!>를 계속 읽었었는데 요즘에는 이 책에 푹 빠져있답니다
마이클달 작가의 그림책은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재밌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매력있나봐요
키즈엠은 아이의 연령별로 시리즈가 있는데 아장아장카멜레온은 우리 코코에게 조금 쉬운편이지만
이런 생활습관이 나오는 책은 조금 쉬운것도 좋은것 같아요~
![]() ![]() 연출장면이 아닙니다 ㅎㅎㅎ 요즘 이책을 자주 꺼내요
코코는 엄마와 함께 책 읽는것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혼자서 보기도해요 :)
내용을 살펴볼까요?
티노는 크고 힘이 센 친구에요~ 그러니까 아무나 함부로 밀면 안돼요!
가끔은 아이들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대화하는 법을 배우기도 해요
어떤 것에 대해 주의를 주거나 가르침을 주기전에 인정하고 칭찬하는 말을 해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여동생을 밀면 안되지만 그네는 씽씽 밀어도 되지요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보다 이렇게 대안을 같이 말해주는것도 좋은 습관인것 같아요 가끔 책을 읽으면서 코코가 심각해질때가 있는데 내용에 빠져들어 감정이입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안돼~~ 안돼~~"라고 따라하면서 재미있게 읽다가 동생을 밀어서 울었다는 내용을 보고는 잠시 생각에 빠진듯했어요
코코도 그런 경험이 있었던거죠
제가 예전에 코코가 동생을 밀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하면 안되지? 하니까 선뜻 대답을 하지 않았어요
책에 나오는 티노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은 바로 받아들이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으로 생활습관을 배우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이야기 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서 자주 접하면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모두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는 함부로 밀면 안되요 조금 심각하던 코코도 활짝 웃으며 "네!" 하며 대답하는 마지막 부분이에요~ 밀면 아프고 속상하니까 밀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면 흐뭇하게 웃는답니다
![]()
제가 요즘에 뭔가 생활습관에 대해서 주의를 줄때 "우리 책에서 봤지?"라는 말을 자주해요 책이야기 하면서 타이르면 아이도 내용을 떠올리며 물어보더라구요 상황에 대해 보다 쉽게 설명할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아이들이 고집을 부리거나 할때 화제를 바꾸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키즈엠의 그림책 <밀면안돼!>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배우기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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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밀면 안돼 입니다. 아무나 함부로 밀면 안된다고. 딱 할말만 하고 있습니다. 군더더기가 없으니 강하게 말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겠죠.
사람말고.
그네를 밀고, 장난감 자동차를 밀어라고 합니다.
사람말고,
대신 밀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친구를 밀면 안된다고. 그래야 모두 재미있게 놀 수 있다고 말합니다.
키즈엠의 바른생활 시리즈가 참 좋은 것이요. 하지말라고 하면서 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을 알려줍니다. 무작정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이런 것들은 해도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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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면 안 돼 !
글. 마이클 달 / 그림. 아담 레코드 / 옮김. 공상공장
키즈엠 아장아장 카멜레온 16
정가 10,000원
산뜻한 파란색에 전체 보드북으로 구성된 <밀면 안 돼!> 는
키즈엠 단계별 그림책 중 가장 첫 단계인 "아장아장 카멜레온"의 16권이에요.
![]() 3세 정도 수준의 유아들이 보기 적합하게 전체 보드북에 글밥도 적은편인 "아장아장 카멜레온"
4~5세 정도 어린이집 친구들이 볼만한 "춤추는 카멜레온"
그리고 이제 어느정도 사회성도 생기고 제법 글밥이 많은 책들도 볼 수 있을만한 5~6세 아동들을 위한 "피리부는 카멜레온"
이렇게 3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 겉표지 포함, 총 11장 22페이지 분량으로
전체 보드북 구성으로 되어있는
<밀면 안 돼!> 는
키즈엠에서 일명 "바른생활 그림책" 시리즈로 유명한
마이클 달 작가의 작품이에요.
지난달에는 <아기 꿀꿀이의 참방참방 목욕놀이>를 통해서 마이클 달 작가를 만나보았는데,
이번에는 아기공룡 티노가 등장하는 <밀면 안 돼!> 를 통해서 또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 3세, 혹은 그 이전 어린 영유아시기부터 함께할 수 있는 책인만큼
전체보드북 구성과 함께 모서리 라운딩처리는 기본으로 되어있어요.
여기서 잠깐 ~ !
키즈엠의 "바른생활 그림책" 궁금하시죠?
![]() 한창 생활습관을 하나씩 배우고 익혀나가는 영유아기
특히, 가족이 아닌 집 밖의 새로운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되는 시기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은 책들이
바로 키즈엠의 "바른생활 그림책" 시리즈들인것 같아요.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배변훈련을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포티, 기저귀는 이제 그만!>
편식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바니의 아작아작 채소 먹기>
친구들과 사이좋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깨물면 안돼> 등이 있으며
이번에 만나본 <밀면 안 돼!> 도 올바른 사회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길잡이역할을 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그럼 ... 이제 본격적으로 책 내용을 한번 살펴볼께요.
<밀면 안 돼!>의 주인공, 티노가 등장하면서 시작하네요.
티노!
너는 정말 크고
힘이 세.
책 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인물이 티노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이에요.
힘이 세고 큰 아기공룡 티노 ~ !
그러니 아무나 함부로 밀면 안 돼 !
![]() 아하~! 티노에게 말하고 있던건 바로 티노의 아빠였나봐요.
저런 ... 티노의 여동생이 울고있네요.
아마 ... 티노가 함께 놀다가 여동생을 밀었나봐요.
앗, 티노! 여동생을
밀면 안 돼.
![]() 하지만
그네는 싱싱
밀어도 돼.
웬지 ... 뭔가 조금 복잡해지는 기분
여동생을 그냥은 밀면 안되지만
그네를 타고있는 여동생은 밀어줘도 된데요.
오히려 그네타는 여동생을 밀어주니 여동생이 좋아하네요.
이번엔 티노와 남동생이 등장하네요.
그런데 티노의 표정을 보아하니 ...
동생과 별로 분위기가 좋아보이지 않아요.
어머, 티노! 남동생도
밀면 안 돼.
![]() 하지만 장난감 자동차는 쌩쌩 밀어도 돼.
아마 ...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던 동생은 밀면 안되지만,
동생과 함께 장난감 자동차를 쌩쌩 밀며 함께 노는건 괜찮다는 뜻인것 같아요.
이번엔 티노의 표정이 한층 더 화가 났네요.
휴, 티노! 친구를
밀면 안 돼.
![]() 하지만
게임기는 요리조리 밀어도 돼.
게임기를 가지고 친구와 함께 놀다가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친구를 밀었던가 봐요.
하지만 이제 친구를 밀지 않고 게임기만 요리조리 밀며 노는 티노가 될꺼에요.
티노가 ... 뭔가 생각에 잠긴 ... 반성하는 분위기네요.
티노!
아무나 함부로
밀면 안 돼.
![]() 그리고 ... 함부로 밀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어요.
그래야 모두 재미있게 놀 수 있어.
![]() 모두가 함께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는
힘으로 누군가를 제어하면 안된다는 메시지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요맘때 아이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기 위해 고집을 부리기도 하다보니
덩치가 큰 아이가 완력을 쓰거나 할 때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모두가 함께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는 힘으로 해결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가
비단 어린 아이들에게만은 한정되는건 아니겠죠?
그네는 싱싱
자동차는 쌩쌩
오락기는 요리조리
이처럼 재미있는 의성어도 등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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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동생이 태어나는 29개월 아이에게 밀면 안돼 책은 동생이나 친구를 밀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쉽고 재밌게 설명해줄 수 있었어요!
매우 간단하고 단순하 책이었지만 좋은점은 안되는 행동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놀이터의 그네나 장난감 자동차는 씽씽~ 밀어도 된다고..
이렇게 우리 아기들에게 할수 있는 대체 상황도 만들어 줌으로써 안된다는 부정적인 인식만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옳은 행동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