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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담의크스 일러스트레이터 cs6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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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할까 말까 수없이 고민한 것 같다.'목회자한테 그런 게 무슨 필요가 있냐?''그거 할 시간에 더 중요한 일들을 해라!' 그러나 결국, 자의반, 타의반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기로 했다. 그에 따른 첫 움직임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공수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두 권의 책을 구입했다.  먼저 첫번째 구입한 책은 <마담의크스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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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할까 말까 수없이 고민한 것 같다.
'목회자한테 그런 게 무슨 필요가 있냐?'
'그거 할 시간에 더 중요한 일들을 해라!'

 

그러나 결국,
자의반, 타의반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기로 했다.

그에 따른 첫 움직임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공수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두 권의 책을 구입했다.

 

먼저 첫번째 구입한 책은 <마담의크스의 일러스트레이터 CS6>이다.

근데, 이책은 말 그대로 일러를 위한 일러책 같다. 뭔가 좀 더 기업적이라고 해야 하나?
제공된 포트폴리오가 대부분 상업적인 부분이 많다.
그래서 일러를 배우는 데는 어느 정도 유익할 수는 있으나,
지금 당장 교회 사역에 적용할 만한 컨텐츠는 많이 없었다.
(어디까지나 응용의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왕초보에게 해당되는 경우이다)

 

그런데 그 다음 책은 뭐랄까?
디자인 잘 하는 교회 누나가 각 부서별로 도움이 될만한 클리닉을 열어 주는 느낌이랄까?

제공된 포트폴리오가 상당부분 현수막, 전도지, 주보, 포스터, 초청장 등등
교회 안에서 활용도가 거의 100%에 달하는 것들만 엄선했다는 느낌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저자인 정윤선 디자이너는 이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대부분 교회 사역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게다가 그녀의 블로그(http://blog.naver.com/nemomangchi)에 들어가보면 저자의 신앙 이야기까지 엿볼 수 있다.

 

아무튼, 나름 엄선하여 구입한 이 두 권의 책이
앞으로의 목회 사역에 큰 도움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포스트모던 시대는 그야말로 '이미지'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의미를 탁월하게 담아내는 이미지는 분명 목회 사역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더욱이 계속해서 공부하고, 배워가고, 성장하는 목회자로써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유익을 주리라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m*****n 201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