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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약간 콘텐츠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8품사에 대한 설명' 정도라고 제목을 붙이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 각설하고 한국에서 영문법 책이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콘텐츠라면 문장의 5형식에 기반을 두고서 시제, 준동사, 동사, 접속사, 관계대명사, 가정법 등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확실히 미국 대학의 교수님께서 쓰셔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미국은 이런식으로 영문법을 배우는게 기본적인 접근법인지 모르겠지만.. 각 품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문들을 들어주면서 기본적인 영문법의 구조를 쌓아주고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품사들의 활용에 대한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다만 주의 할 것은 제목은 기초 영문법이지만 초 중학생용 기초 영문법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