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초판으로 접했을 프랑스 독자들은 이 작가가 미래에 콩쿠르 상을 수상할 정도로 대작가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거다.그만큼 소재는 참신하나 따분한 편인 평범한 미스터리 물이라고 감히 평할 수 있겠다.나는 그의 명작 오르부다르와 화재의 색을 읽고 그의 팬이 되기를 자처했으나 이 책에 최고점을 부여하긴 어려울 것 같다.그러나 그만큼 필력이라는 게 갈고 닦을수록
이 작품을 초판으로 접했을 프랑스 독자들은 이 작가가 미래에 콩쿠르 상을 수상할 정도로 대작가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거다. 그만큼 소재는 참신하나 따분한 편인 평범한 미스터리 물이라고 감히 평할 수 있겠다. 나는 그의 명작 오르부다르와 화재의 색을 읽고 그의 팬이 되기를 자처했으나 이 책에 최고점을 부여하긴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그만큼 필력이라는 게 갈고 닦을수록 위대해진다는 점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