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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의 욕심도 함께 커 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했는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주변 또래 아이들이 보이고, 그 아이들과 내 아이하고 비교가 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 아이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닌 주변 아이들과 견주면서 아이를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내 아이만 보자! 비교하지 말자! 스스로 다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너무나 부족한 엄마이기에.. 내 아이들을 위해 닥치는대로 육아서를 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난 내 아이를 어떻게 성장시켜야 하는지 여전히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난 내 아이가 특출나기를 바라진 않기에, 그 부분은 부럽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소위 영재로 일컬어지게 교육시킬 수 있는지가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아니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아이의 자존감, 사회성, 독립성, 자기조절력, 창의력 이라는 단어들이 눈에 띄였기 때문이다. 어쩌면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학습적인 지능이 뛰어난 것보다는 스스로 존중할 줄 아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는 것, 그리고 또래 집단과의 어울림에 어색함이 없는 사회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는 것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기에 천재적인 두 아이들이 자기보다 열 살 이상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학업을 하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다고 말을 한다.
1. 온몸으로 대화하자. 2. 끝까지 들어주자. 3. 아이의 말에 공감해주자. 4.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자. 5.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다른 육아서에서 봐왔던 내용들.. 그럼에도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들..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 더 미안해졌다. 알면서 그대로 행하지 못하고 있음이...
감수성이 넘 예민한 우리 아이.. 그렇기에 작은 일에도 상처를 많이 받는 아이.. 우리 아이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다!
어쩌면 내 아이에게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 사회성, 그리고 따돌림이라는 부분인지 모르겠다. 눈물 많은 아이가 상처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제일 큰 게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아이 스스로 자기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게 노력했으면 싶다.
어떻게 아이를 성장시킬 것인지 그에 대한 해답은 잘 모르겠다. 다만,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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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난 아들을 가진 엄마로써 진심으로 우리 아들을 어찌 훌륭히 잘 성장시킬수 있을까 어디가서 배울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내가 가진 능력으로 다스릴 수 있는 부분도 아닌것 같아서 한참을 헤메이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예전같으면 동네마다 시골에 서당이라는 것이 하나씩 있어가지고 훈장님의 회초리가 엄마의 잔소리보다 더 무서워 했었다고 할아버지가 옛 추억에 잠겨 이야기 해주시곤 하셨다. 숙제 안해가면 종아리 부어오르도록 회초리로 매맞으며 공부했었는데 요즘애들은 선생님이 매를 들어도 그 부모들이 경찰을 부르고 신고하고 난리부르스다. 물론 악의적으로 매를 드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 되겠지만 부모의 교육과 학교 선생님의 교육이 잘 융합되어야만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나만의 생각이겠지만 선생님에게서 매도 맞아가면서 선생님의 무서움을 알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 어떤 아이가 자기 멋대로, 자기 성격 그대로 표출하면서 세상에 불만을 품고 삐뜰게 나가지 않고 잘 성장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종아리에 굴뱀이 가도록 맞으며 공부하고 엄격하신 선생님의 지도하에 정이라는 것을 배우며 의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얻은 학생들이 더 많다. 우리는 부모가 자기 자식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무조건 하나밖에 없는 내새끼, 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끼고 돌면서 눈 먼 사랑으로 감싸안아 키울것인가?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이 없다면 결코 그것은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한 부모의 책임이다. 부모란 아이가 그 어떤 일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라고 생각한다. 요즘 대세가 되고 있는 마마보이, 참... 안쓰럽다. 다 커서도 부모에게 의존하고 부모에게서 탈탈 털어가는 자식들을 보면 왜 저렇게 키웠을까? 저렇게밖에 키을수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남매를 세계적인 인재로 키워낸 엄마의 힘을 소개한다. 최연소박사로 키워낸 엄마의 파워, 제목만 봐도 너무 훌륭하고 대단하다고 혀를 내두르면서 칭찬할 만한 일이다. 물론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실제로 온 몸으로 체험하면서 겪은 나이기에 동네 주변에서 너무 버릇없는 아이들 흔하게 볼수 있다. 너무나도 상대적이고 비교조차도 안된다. 부모님 말씀하실때 고개만 까딱였다간 불호령이 머리위로 떨어지던 나 어린시절과는 정반대 시대에서 사는 요즘, 오로지 응석을 다 받아주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준답시고 아이가 하자는것, 아이가 원하는것을 정말 원없이 들어준다. 도대체 뭐가 잘못된것인지 조차도 모르는 것이 너무 답답하기만 하다. 이 책을 읽다보니 결국은 잘못흘러가고 있는 아이의 교육을 바로 잡고 올바른 성장길로 인도하는 내용이다. 다소 어려운 내용일것이라고 생각했던 예상을 뒤엎고 아이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 갈피를 못잡고 있는 부모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지침서이다. 내 자식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것은 어느 부모나 다 바라는 마음이다. 그 마음을 담아 내 아이가 어떤 길로 가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길인지 잘 가르쳐주는 책이라 생각되어 적극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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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랍니다.. 홈스쿨링으로 남매를 세계적인 인재로 키워낸 엄마의 힘~~ 정말 아이를 어떻게 가르쳤을까요?? 궁금할수밖에 없겠지요~~
책 차례예요..
1장- 자존감 : '나는 특별하다고' 믿을때 진짜 특별해진다 2장 - 사회성 :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가 리더로 성장한다 3장 - 독립심 : 혼자 힘을 땅을 디딘다는 것의 의미 4장 - 자기조절력 :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기다림의 지혜와 긍정의 힘 5장 - 창의력 : 잠재력으 ㄹ깨워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자
아이의 내일을 빛내줄 다섯가지 성장 열쇠랍니다.. 자~~ 그럼 어떤 내용들로 가득 채워져있을까요~~
남매를 홈스쿨링으로 훌륭한 인재로 키워냈다는 점에서 나와는 다른 세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평범한 아이를 키우는데 해당되는 사항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으로 책을 펼쳤지요.. 책 읽는 내내 좋은 내용이 가득 담겨있어서 손에서 놓지를 못했답니다..
책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도 첨가되어 있고, 남매를 키우면서 있었던 경험들이 담겨있어서 재미있게 책을 읽게된것 같아요..우리 아이들과도 비교도 하면서, 이럴때 이렇게 해야겠군아, 요럴때는 요렇게 해야겠군나...많은걸 배우고 많을걸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요즘 매일 전쟁을 치르는 우리 두 공주님들 때문에 머리가 아팠는데, 조금은 아이들을 어떻게 조절해야되는지 알아가는 중이랍니다.. 아이들 중재도 하고, 훈육도 하면서 방법을 찾아가고 있지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벽화에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라는 말이 적혀있다고 하네요..예나 지금이나 어른들의 기준에는 청소년들의 행동이 마음이 안드는거겠죠..^^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떼가 많아진 막내공주는 별일 아닌걸로 고집을 부릴때가 있답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같이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야단을 치기도 했는데, 지금은 아이를 쳐다보면서 조금 누그러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대화를 시도한답니다.. 잘 안될것 같았는데, 이 방법이 잘 통한답니다..엄마의 인내가 조금은 필요하긴해요..*^^*
아이의 양육은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형제, 자매들도 서로 성향이 다르고 성격이 많이 다르니깐요.. 우리 두 공주님들도 성격에서부터 성향이 서로 많이 달라서, 큰아이때 했던 방법이 작은 아이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을때가 많지요.. 조금은 시행착오를 하면서 키우게되는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처음 바꾼것이 아침에 등교를 시키면서 아이한테 하는 인사랍니다.. 예전에는 "사랑해,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듣고, 밥 잘먹고..알았지" 였다면 지금은 "사랑해. 학교에서 재미있게 놀다와~~" 랍니다.. 몇년을 다녀야할 학교생활~~ 아이가 조금은 즐겁게 학교에 다녔으면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안하는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느끼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이제부터 저도 조금씩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아이를 어떻게 성장시킬것인지..그 내용이 담겨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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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나는 성장한 부모인가?’이다. 아이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성장이 필수다. 저자가 말하는 자존감, 사회성, 독립심, 자기 조절력, 창의력은 먼저 부모가 가지고 있거나 가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아이를 성장 시킬 수 있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실시되고 있지만 강의를 듣기만 해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직접 실행해보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자가 20년 동안 남매를 홈스쿨링으로 9살, 10살의 아이들을 미국의 아이비리그에 입학시킨 자녀양육방법의 노하우가 들어 있다. 균형 잡힌 인재가 되기 위한 자존감, 사회성, 독립심, 자기조절력, 창의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스스로 존중하고 당당한 아이는 자존감이 강하다. 아이들을 존중하고 당당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신과 자녀를 존중하고 당당해야 아이에게 그렇게 대할 수 있다. 과정과 목적에 충실한 칭찬은 그러한 칭찬을 받아보고 경험해 봐야만 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어른이 있어야 아이들도 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잠재적 교육과정에서 학습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부모가 경험하고 열려 있는 만큼 아이들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보다 부모인 내가 먼저 성장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나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당당하게 여기고 있는가? - 나는 사회성이 높고 다른 사람에 대해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서 독립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 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기 조절능력이 있는가? - 나는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고 있는가? 부모로써 나의 아이들이 사회에 공헌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가? 그러면 내가 먼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아이들은 말보다 부모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면서 삶으로 배운다. 몸으로 체험하며 배운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자녀를 잘 키우고 싶다면 ‘내가 먼저’ 앞장서야 한다. 얼마 전에 들은 이희돈 장로님의 간증문이 생각난다. 내가 못하면 너도 못한다! 이 말에 공감한다! 가족회의를 통해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벌을 함께 정해보고 좋은 행동에 대한 칭찬과 함께 상도 의논해볼까 싶다.*^^* 아이를 성장시키기 전에 부모인 내가 먼저 얼마나 성장한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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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이를 성장 시킬 것인가? 책을 펼치고 프롤로그를 읽어나가는 순간 이건 뭐지?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아직 아이를 기르지 않은 예비부모 이지만 아이를 기르기 위해선 부모된 입장으로서 정말 많은걸 생각하고 공부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았고 아이가 없는 나로서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순간이고 아직 아이가 없기때문에 아이를 기르는 방법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에 책을 읽어나갈수가 있었다.
3. 독립심 : 혼자 힘으로 땅을 디딘다는 의미
5. 창의력 : 잠재력을 꺠워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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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다 보니 관심도서가 자연스레 아이들의 양육에 관한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직 아기가 어리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내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지 이렇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들을 하였다. 그런 막연한 생각에 길을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에 관심이 갔다.
양육 도서에 제목만 그럴 듯 하고 이론적이고 현실적이지 않는 말을 하거나 그냥 좋은 말만 쭈욱 늘어놓은 그런 책들도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실제 아이를 키워 본 엄마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자존감, 사회성, 독립성, 자기조절력, 창의력으로 나눠 엄마의 경험담과 더불어 각 카테고리 별로 읽는 사람이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그래서 독자 들이 한 번 더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해야지 했던 것들에 확신이 생겼다. 책에서도 언급한 가족회의, 예전 우리 집에서도 학교 숙제로 가족회의가 있어 주말에 한 번씩 가족회의를 하다가 숙제가 끝나고 자연스레 사라졌었다. 가족회의를 한 번 경험한 나는 가족회의의 장점을 경험하고 내 가정을 꾸렸을 때 가족회의를 해야 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그 마음에 확신을 가지며 꼭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이 책에서는 각 카테고리 별로 엄마의 경험과 노하우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런 방법들의 밑바탕에는 아이에 대한 존중, 인정, 칭찬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엄마의 역할 뿐만 아니라 아빠의 역할을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아빠가 돈을 벌어 주는 단순한 경제적인 가장이 아닌 아이들이 양육을 함께 하는 제2의 엄마,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나온 아빠처럼 내 남편도 이렇게 아이들을 양육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은 엄마가 아닌 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아직 아기가 어려 이 책을 읽기에는 좀 빠른 건 아닐까? 라는 나의 생각을 거침없이 무너뜨려주었다. 책을 한 장 씩 넘겨가며 일찍 읽을수록 아이를 키우는 나의 가치관과 방법들을 정립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이에게 좋은 방법들을 알면서도 순간적으로 부정적인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그 감정에 휩싸여 제대로 된 양육을 실패하기도 한다. 이 책을 곁에 두고 그런 감정들이 쉽게 올라오려고 할 때 마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그 내용을 떠올린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연하게 알게 된 이 책의 만남이 왠지 우연히 아니라 나에게 필연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물론 아빠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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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낳고 많은 육아서를 읽기 시작했다. 그 중에 한권이 <아이의 천재성을 키우는 엄마의 힘>이었다. 아이를 천재로 키우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가진 그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걸 키워줄수 있는 엄마, 아이가 가진 재능을 놓치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읽었던 책이었다. 사실 아이가 어릴때 읽었던 책이라 많이 공감을 하진 못했던 것같다. 그저 그 아이들의 천재성이 부럽고 그렇게 잘 키운 진경혜씨가 마냥 대단해 보였다. 혹시나 내가 따라 할수 있는 것이 뭐 없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나도 그런 멋진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 책을 읽으면 가능할까? 하는 작은 소망도 있었다. 그런 바램을 바탕으로 나도 한해 두해 엄마로서 성장해 왔고 아이들도 성장해 가고 있다. 아이들에게 천재성은 없지만 내 아이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중이다.
진경혜씨의 책이 다시 나왔다. <어떻게 아이를 성장시킬 것인가> <아이의 천재성을 키우는 엄마의 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고 했다. 읽으면서 익숙한 내용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을 통해 쇼와 사유리가 더 근사하게 성장해 있음을 확인하게 되어 진경혜씨가 더 대단하고 부럽게 느껴졌다. 보통 천재성을 가진 아이들의 예후가 그리 좋지 못한 경우가 많기에 쇼와 사유리가 여전히 자신의 자리에서 근사하게 성장해 있다는 것은 진경혜씨의 교육법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기도 했다. 어찌 보면 그 것이 이 책을 다시 만날수 있게 해준 것이 아닐까? 만약 쇼와 사유리가 잘 성장해 있지 않았다면 이 책이 세상에 나올수도 없었을 테니... 그녀가 제시한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필요한 다섯가지는 <자존감, 사회성, 독립심, 자기조절력, 창의력>이다. 사실 이 다섯가지는 여러 육아서에서 그 중요성을 말하고 있어 특별할 것은 없다. 다만 이 책 곳곳에 그녀의 실제 상황에 따른 대처법들을 읽어보면 그녀의 남다름을 알수 있고 그 기본적인 것이 얼마나 실천하기까지가 어려운지를 알수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것은 그나마 가장 쉬운 일이 아닐까 싶다. 나보다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말 그대로 인성과 인품이 훌륭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더 어렵다는 생각을 아이 키우면서 참 많이 하게 된다. 공부는 누구에게 맡길수나 있지 그 인성, 인품이라는 것은 부모밖에 만들어 줄수 없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진경혜씨 부부가 참으로 대단하고 특별하단 생각이 들었다. 노력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난 그저 평범한 엄마이구나 싶은 마음에 살짝 불안함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책을 읽다보면 나도 무언가 쌓여가는 게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아이를 어떻게 해라가 아닌 부모가 이렇게 해라 하고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저자가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예민하게 반응했다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말안해도 알것이다. 나 역시 늘상 느끼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것은 쇼와 사유리 아빠의 태도와 행동들이었다. 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해 큰 자리를 과감히 내어줄수 있었던 그 결단력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졌다. 아이들은 부모를 그대로 닮는다. 이렇게 좋은 부모밑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커가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싶다. "반 발자국 앞서 가르치되 아이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자."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적혀 있는 문구였다. 무엇이든 남보다 적어도 몇발자국은 앞서가야 안심을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꼭 필요한 문구가 아닐까 싶다. 긴 인생을 살아가야 할 아이들의 초반 레이스에 모든 힘을 쏟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리 인생이 100m 달리기가 아니니까 말이다. 가장 기본적인 자존감을 키워주면서 사회속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지낼수 있는 사회성을 길러주며,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스스로 개척할수 있는 독립심을 키워주고 , 자기 조절력과 창의력으로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들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고 격려해주는 것. 그것이 현명한 부모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난 아직도 많이 멀었구나 느꼈다. 아이의 작은 행동에 희희비비하면서 아이를 힘들게 할때가 많았구나 싶었다. 반 발자국이 아니라 멀찍이 떨어져 아이의 잘못을 캐내려 할때도 많았고 아이의 행동에 과한 칭찬을 쏟아부은 적도 많았다. 여전히 나도 부모로서 배울 것이 많고 변해야 할 것이 많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또 느낀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 부모의 성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이 책이 내게 준 또하나의 팁인듯하다.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작은 소망도 함께 품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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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6년 출간된 <아이의 천재성을 키우는 엄마의 힘>을 바탕으로 재 출간된 책이다 지은이를 보고 예전에 서점에서 서서 한 번 죽 훝어 보았던 기억이 난다 워낙 예전의 일이라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넘 좋았다
홈스쿨링으로 남매를 세계적이 인재로 키워낸 엄마가 쓴 육아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집에서 홈스쿨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 이것저것 육아서를 찾아보고 있던 중 만나게 된 책~!!
프롤로그에 명시 되어 있듯 이책은 성취나 성공이 아니 아이들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아이의 내일을 빛내 줄 다섯 가지 성장 열쇠인 자존감, 사회성,독립심,자기 조절력,창의력 다섯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균형잡힌 홈스쿨링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사회성 중 [윤리 교육,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중에서 인간의 뇌는 스물한 살까지 발달하기 때문에 그 나이가 될 때까지는 부모들이 얼마든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청소년들은 부모의 가르침을 친구에게 받는 영향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친구에게 받는 영향은 어떤 음악을 들을지, 어떤 옷을 입을지 같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이 대 부분이며 가치관이나 윤리의식의 형성은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이 란 것이다. 노력하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별로 없다. 아이들에게 윤리를 가르치는 일도 마찬가지다. 아이들, 특히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가 순순히 부모의 가르침에 따르리란 기대부터 버린다면 일은 훨씬 쉬워진다. 어렵고 힘든데다, 많은 시간까지 필요로 하는 일이지만 반드시 가르쳐야 할 소중한 가치이기에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당장의 성과보다 아이의 미래를 밝혀줄 균형잡힌 교육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직접 아이를 교육한 엄마가 겪었던 일들을 토대로 쓰여있어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았다 나도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쓰여있어서 앞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상황이 닥쳤을 때는 이렇게 지혜롭게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지은이처럼 지혜롭게 아이를 양육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배울점이 너무 많은 책~!! 요 근래 읽은 육아서 중에 가장 공감이 많이 되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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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이를 성장시킬 것인가 - 앞서가는 엄마를 위한 육아지침서
아이는 처음에 태어나면 아무것도 혼자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엄마나 아빠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이지요. 어찌보면 백지상태의 아이들에게 어떤 그림을 그려주느냐는 전적으로 부모의 역할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스펀지처럼 부모의 반응과 가르침을 빨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태의 아이들에게 부모가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느냐의 여부는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데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진경혜씨가 엄마로서 딸 사유리와 아들 쇼를 천재로 키워내면서 얻은 육아에 대한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우리 아이가 갑자기 천재로 자라날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주고, 가지고 있는 능력들 뿐 아니라 성품까지 올바르게 자라나게 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든든한 팁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다섯가지 성장열쇠' 를 주제로 이루어 집니다.
그 다섯가지 성장열쇠란, 목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존감, 사회성, 독립심, 자기조절력, 창의력 입니다.
하나하나 짚어가며 해당 열쇠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적용해본 육아법이라든지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길지 않으면서 요점을 알려주고 있고, 또 마냥 성공한 것만은 아닌 일반 엄마들처럼 그녀도 나처럼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녀의 아이들도 그랬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더 고개가 끄덕여 지는 내용들입니다.
1장 자존감..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부터 아이를 존중해줘야 밖에 나가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자리하게 됩니다. 아이의 말에 공감해주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 해도 자신이 관심을 충분히 받고 있다는 증거가되어 아이들의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이의 말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시하거나 잘 들어주지 않는다면,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했을 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세상에 소극적이 되게 됩니다.
만약에 우리 아이가 자존감이 이미 낮아져 있는 상태라면, 부모들부터 아니면 집안어른들부터 집안분위기를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내가 내 아이를 존중해주지 않으면서 밖에 나가서 존중받길 바라는 것은 어폐가 있으니까요.
가정의 일에 아이를 참여시킨다던지, 실패를 해도 괜찮고 또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담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집안일에 참여함으로서 자신이 가족구성의 일원임을 느끼게 될 수 있고요, 실패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므로, 실패로 인해 자존감이 짓밟히지 않도록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서는 "이것도 못해" 라는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될 금지어인 것이지요. 사실 이런 말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 중 누가 들어서도 기분이 나쁠 말인 것입니다. 어른들도 자존심상할 만한 말을, 아이에게 마구 해서는 안될 것이에요~~
그리고 허를 찌르는 말도 있었는데요, 저는 생각지도 못했지요... 지나친 기대가 또는 칭찬이 아이의 자존감을 하락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기대는 그렇다 치고 칭찬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고, 뭉뚱그리는 칭찬은 칭찬안하느니만 못하다고 합니다. 결과에 치중한 칭찬은 아이가 과정에 대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해주고, 만약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에 큰 실망감으로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칭찬이 자존감을 위해서는 좋은 것입니다. 칭찬도 똑똑하게 해줘야 겠어요!!! ㅎㅎ
2장 사회성...
누구나 사회속에서 살아가게 되므로, 사회성도 중요한 열쇠이지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심을 배우고... 그리고 형제자매 사이에서의 다툼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줍니다. 사실 아이들 세계에서는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므로, 상대방의 기분이나 입장을 헤아리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들도 아이를 누구와 비교한다거나 하기 이전에 엄마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내가 이런말을 하는 것이 무엇때문인지에 대한 이해를 시키는 것이 좋겠지요.사실 아이들 사이에서의 중립을 잡는 다는 것도 참 어려운 일 같아요.
엄마의 입장을 정리하는데 대한 팁도 나와있으니 큰 참고가 됩니다 ^^
3장 독립심입니다.
부모가 언제까지 모든 것을 해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반드시 독립심이 필요하겠죠!!!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은 혼자 하도록 격려하고, 못한다고 해서 구박하지 말고 조금씩 도와주면서 자립하도록 해주면 좋겠지요.
유아기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면 어릴 때 독립심을 가르쳐 놓지 못한 것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학교에 늦고, 숙제를 하지 못한 것을 엄마탓, 친구탓으로 돌리고 자신을 마냥 보호하려는 기재가 발동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어릴때부터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하고 스스로 하도록 해주면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으면서 누구에게로의 원망도 하지 않고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는 독립심이 생기게 됩니다. 어릴때 잘 들여놓은 습관이 커서도 이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사춘기 시절에는 몸은 컸으나 생각은 다 자라지 못해 이런저런 해프닝들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그럴 때 넘치는 에너지를 운동으로 풀게 한다거나 하는 스트레스 해소와 에너지 해소를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특히 정말 좋다고 하지요~~~ 땀흘리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대화도 자연스럽게 되고~~~ 더불어 건강까지 찾을 수 있으니까요!
스트레스를 운동이나 기타 좋은 방법으로 푸는 방법을 배운 아이들은, 화가 났을 때나 안좋은 일이 생겼을 때 나름의 방법으로 그것을 잘 풀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4장 자기조절력이라는 것이 그런것과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마음속에 긍정의 씨앗을 가지고, 화가 났을 때 적절히 풀어낼 줄 아는 자기조절력이야말로 사회성에서도 중요하고, 자존감에서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무조건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 된다는 것은 진리이므로, 부모부터 화가 났을 때 마냥 폭발할 것이 아니라 일단 화를 잠시 누그러뜨린 다음, 차분히 해결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들도 어느새 그런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범을 보이는 것이 항상 우선이라는 말이지요!!!
마지막 육아성공의 열쇠는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이야 요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인데요, 창의력의 이름아래 교재들도 정말 많이 나오고 있지요... 사실 그런 교재들이 창의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되기도 하니 잘 골라야 겠어요 ㅎㅎ
창의력이라는 것이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나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떤 지식이나 감성의 베이스가 있어야 그 속에서 자라나고 꽃이 피어날 수 있는 것인데요, 그것을 위한 예술과 독서교육이야말로 필요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술교육... 은 요즘 제가 염려하는 것 중의 하나인데요, 미술학원을 보내면 창의력이라는 명목아래 모두가 같은 그림을 그려 나오는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죠. 나무는 초록색이어야 하고, 구도는 어떤 구도 멋지고, 물감을 사용할 때는 이렇게 사용해야 한다... 는 것을 배워버리면... 그 순간 창의력은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미술학원들에서는 어떻게든 결과물을 부모님들께 보여야 하므로 이런 방식을 선호하게 되어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 미술학원을 보낸 것이 오히려 그것을 되막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음악교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음악감상과 다양한 활동을 하는 대신 어떤 악기를 하나 정해서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 대부분의 음악교육의 현실입니다. 음악과 친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악기연주법부터 배우게 되면 흥미가 점점 떨어져 멀어지게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해라 해라' 하는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무엇이 선행되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독서는 따로 독서교육같은걸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책은 흥미로운 것을 찾아보며 지식을 충족하는 기쁨을 느끼게 하면 자연스럽게 읽게 됩니다. 그런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거실에 TV를 없애고 책장을 들여 놓는 집을 많이 보게 되지요. 탤런트 정은채씨의 거실도 도서관처럼 꾸며 놓고, 같이 책을 읽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그런 분위기에 녹아들며 두 아이들이 모두 영재가 되었다고 하지요!!! 집에 책이 많지 않더라도 가까운 도서관을 자주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책을 사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도서관의 모든 책을 내 책처럼~ 활용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ㅎㅎ 주말에 마냥 뛰어놀게 두는 것 보다는 하루쯤 정해 일주일에 하루라도 도서관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 부모님도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말이죠!
이 책을 지은 전경혜씨는 여느 엄마들처럼 자유시간을 가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들의 학습속도가 너무 빨라 홈스쿨링을 해야 했고, 낮에는 일을 하며 아이들을 가르칠 과목도 공부를 하고, 또 가르치며 집안일도 해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마냥 아이들에게 학업만을 가르쳐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까지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일본인과 한국인 사이에서 나은 아이들은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 수도 있으나 그녀의 가르침 덕분에 자존감이 높아 두 나라의 문화를 모두 가지고 있는 핏줄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지식뿐 아니라 성품도 갖추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녀의 아이들도 여느 아이들처럼 싸우고, 사춘기도 겪어내면서 컸다는 것도 놀랐습니다. 영재와 천재들의 어린시절에는 무언가 다른것이 있었을것이란 예상도 빗나갔지요. 다른것이 있었다면, 엄마의 심지굳은 역할이었을 것입니다.
그녀의 노하우를 십분 엿보며 엄마와 아이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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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이를 성장시킬 것인가?... 엄마들의 공통된 걱정이자 계속 고민해야하는 부분으로 엄마들에게 지혜를 줄 책으로 무척 유용한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이 책의 진경혜 작가님은 아들 쇼와 딸 사유리가 각각 아홉 살, 열 살에 대학 입학을 보냈다고해요. 와 ~~ 대단하죠? 아이들이 영재인가? 여기서 주목할점은 아이들이 제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그 길을 따라 거침없이 달려갔다는데 있어요. 역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빛을 발하였구나 싶어요. 아이들이 '천재'로 주모갇을 때, 일부에서는 두 아이의 미래를 어둡게 전망하기도 했다고해요. 공부에 천재성을 가졌을지는 몰라도 사회성이나 사고력에 한계가 드러나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시선이 있었대요. 그도 그럴것이 소위 천재로 불리던 많은 아이들이 적지 않게 이런 전철을 밟아온 것도 사실이니까요. 특출한 재능이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있지요. 타고난 천재성에 도취되어 아이의 품성을 형성시키는 일을 뒷전으로 미루지 않도록 작가님은 온 신경을 다 쓰셨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그녀의 생생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균형 잡힌 교육'이 무엇인지 경험에 의한 가르침을 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천재나 영재는 아니지만,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겠다던지 어떻게 아이를 대하는게 현명한지를 잘 배웠습니다. 특히나 자존감, 사회성, 독림심, 자기조절력, 창의성 등 다섯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한 균형 잡힌 교육과 단기적인 성적보다는 공부에 대한 흥미를 끌어내고 문제 해결 능력을 성장시키는 체계적인 홈스쿨링을 잘 배웠습니다.
1. 스스로 존중하고 당당한 아이는 자존감이 강하다. 2. 사회성이 높은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인 된다. 3. 삶의 주인이 되게 하는 독림심을 선물하자 4. 스트레스에 지지 않는 자기조절력을 길러주자. 5. 창의력을 깨워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자.
< 균형 잡힌 교육 = 아이의 경쟁력 >이라는 정의를 꼭 마음속에 담고 아이의 교육에 신경써야겠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