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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법고시를 통하여 국회공직자로 입문한 저자는 30여 년간 국회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마지막까지(정년퇴직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까지) 국회 내의 비리를 고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등 국회 내의 만연된 부패를 고발하기위해 발로 뛴 실천가이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사회적 모순이 여기저기에 많다는 걸 느꼈다고 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회적 모순은 공직자가 변하지 않으면 즉, 공직자 세계에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지 않는다면 이는 영원히 바로잡아질 수 없을 것이라고 지금도 외치고 있다.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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