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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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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저자최윤희, 강호빈출판마들렌북발매2020.10.26. 강아지를 처음 키워본 나에게 꼭 필요한책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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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처음 키워본 나에게 꼭 필요한책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읽어나갔는데, 많이 반성하게 만드는 책 이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매번 샵에 맡기기만 해서 관리를 해줬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서 이제 내가 좀 해줘볼까 하는 마음도 들었다.

그렇게 이 책을 읽으면서 클리퍼도 하나 구매하게 되었다.

아직 초보이고 미비하지만 언젠간 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선 털을 왜 빗어줘야하는지 몰랐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 몰랐는데.. 털 빗는 법 부터, 발톱관리, 이관리, 귀관리, 항문낭관리..등등..

우리 아가 이쁘다 이쁘다 해줄줄만 알았지 관리 하나 제대로 해주지 못한게 너무 한심하고 미안해졌다.

그래도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샵에 가도 귀도 깨끗하다고 하고 항문낭도 아직 소리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냥 그래도 되는가보다 하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게 잘못인거 같다.

솔직히 발톱과 발털 정도 내손으로 해주고 싶었는데, 역시나 겁이나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하나 꼼꼼한 설명과 QR코드로 인한 동영상도 있으니 완전 무지한 나같은 초보도 강아지 케어에 도전할 수 있게 용기를 주는것 같다.

음식에 대해서도 먹으면 되는 음식과 안되는 음식을 표기해뒀는데, 포도와 초콜릿은 절대 먹이면 안된다는것만 알고있었지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운것 같다.

솔직히 먹어도 되는 음식도 안되하면서 많이 못 먹게한 거 같아 미안한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처음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엄마가 강아지 이쁘고 안쓰럽다고 간식을 한봉씩 줘서 지금은 비만견..이 되버린 우리아가.. 지만 여전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이 책 덕분에 정말 많은 정보를 배우고 강아지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고맙다.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중요한일인지 몰랐던거 같다.

아직도 공부해야할게 많은 초보 집사지만 더 예쁘게 가꿔주고 아껴줘야 겠다.

지금은 너무커버린 우리 아가지만 앞으로도 건강하게 내옆에 오래오래 같이 있어주길..

건강하길..바라면서 더 예쁘게 가꿔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컬쳐블룸 카페로부터 이 책을 지원받아 서평 작성하였습니다.

g******0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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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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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슬기로운 ‘개’ 집사생활!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오늘부터 셀프로 미용하고 홈 케어해요♡  올해 4월부터 울 귀요미 반려견비숑 솜이를 키우면서...반려동물 관련 책에 관심이 무지 많아졌어요♡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는 쭉~키우기는 했지만..그냥 예뻐하기만 했지~모든 관리는 엄마가 하셨던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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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슬기로운 ‘개’ 집사생활!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오늘부터 셀프로

미용하고 홈 케어해요♡

 

 

올해 4월부터 울 귀요미 반려견

비숑 솜이를 키우면서...

반려동물 관련 책에

관심이 무지 많아졌어요♡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는 쭉~

키우기는 했지만..

그냥 예뻐하기만 했지~

모든 관리는 엄마가 하셨던 것

같아요^^;;;;;

이제 제가 주양육자(?)가

되니..모르는 것도 많고;;

많이 배우고싶은 마음이예요~

그래야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울 솜솜이 비숑 솜이를

소개할게용♡♡♡

무엇보다 비숑 프리제는...

털관리와 미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책이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목차

Chapter 1반려견 기초 케어

1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

2 목욕과 미용

3 이갈이

4 강아지 인식표

Chapter 2반려견 초급 셀프 미용

1 털 풀기

2 귀 관리

3 발톱 깎기

4 항문낭 관리

5 이 닦이기

6 목욕하기

7 드라이

Chapter 3 반려견 중급 셀프 미용

1 항문 클리핑

2 생식기 & 배 클리핑

3 발 클리핑 & 풋라인 잡기

4 몸통 클리핑

5 가위 잡는 법

Chapter 4 반려견 고급 셀프 미용

1 엉덩이, 뒷다리 시저링

2 등, 옆, 배 시저링

3 목, 앞가슴, 앞다리 시저링

4 얼굴, 귀 시저링

Chapter 5 반려견 의료정보

1 중성화 수술

2 사료 급여

3 눈물 자국

4 심장사상충

5 구충제

6 약 먹이기

7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

8 발정 주기, 임신 & 출산

9 강아지 구급상자

10 귀 질환

11 노령견 질병 & 증상

맺음말

 

소중한 나의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우리는 과연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무엇을 알아둬야 사랑하는 아이들이

불안감을 덜 느끼고,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는 셀프 미용 길잡이

‘마리쌤’과 반려견 건강 지킴이

‘닥터M’이 함께 안내해주십니다.

반려견 케어의 기초적인 정보,

반려인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의료 정보는 물론, 셀프 미용의

다양한 노하우까지 모두 한 권에

담았어요. 굿굿굿-♡

슬기로운 개집사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책^^

 

 

각종 중요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도움이 무지 많이되고 있어요♡

특히,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

초콜릿, 마늘, 포도 등

대표적인 것들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잘 나와있어서

넘 고마운 정보인 것 같아요♡

울 솜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더욱 숙지하고~

잘 돌봐주도록 할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a 202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내용보기
맨처음 우리 뭉치를 데려오고 그전에 키웠던 반려견은 아빠께서 다 케어해주셔서정말 이리 케어가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산책 정도만 내가 했었고 미용은 아빠께서 하셨었는데울 뭉치 배넷 미용부터 쭉 미용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처음에는 클리퍼를 여러 개 물려받아서 110볼트 전용인 걸220에 꽂았다가 손이 데일뻔하고 무서워서 다시는 클리퍼를못쓰겠기에 가위로만 컷을 했다. 너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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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우리 뭉치를 데려오고 그전에 키웠던 반려견은 아빠께서 다 케어해주셔서

정말 이리 케어가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

산책 정도만 내가 했었고 미용은 아빠께서 하셨었는데

울 뭉치 배넷 미용부터 쭉 미용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

처음에는 클리퍼를 여러 개 물려받아서 110볼트 전용인 걸

220에 꽂았다가 손이 데일뻔하고 무서워서 다시는 클리퍼를

못쓰겠기에 가위로만 컷을 했다. 너무 힘든 가위 컷,,,,,,,

발바닥이 특히 깔끔하게 다듬기 어려웠었다

그래서 결국 3년 정도 후에 클리퍼를 구입하고 틴링 가위도 장만하고

하나하나 장만해서 처음보다는 많이 수월해졌다

하지만 난관이 항문낭이랑 발톱 깎는 거였다

항문낭을 짜도 나오지 않고, 발톱은 짧게자르면 피가 나서 아파하고 ㅜㅜ

이 책으로 공부해서 더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려고

만나보게 되었다

 




 

제일 기본인 기초 케어부터 설명이 시작된다

반려견을 분양받아 집으로 데려와서부터 케어가 시작되는데

초보들을 위해 하나하나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예방접종 시작 시기부터 일 년에 한 번씩 추가 예방접종 심장 사상충

그리고 목욕과 미용

빡빡이 미용을 정말 나는 혐오하는데 이 책에서도 여름이 되더라도

빡빡이 미용을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미용 시기는 얼마 만에 하는 게 좋은지

아이의 첫 목욕 시기는 어떤 게 좋은지

이갈이와 강아지 인식표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서

반려견 초급 셀프 미용으로 넘어간다

가만히 있는 인형을 두고 미용을 한다면 편할 테지만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보니 자꾸 움직이고 아이는 힘들어하고

힘들지 않게 스트레스받지 않게 빠른 시간 내에

능숙하게 하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래서 결국 미용실에 맡기는 분들도 많은데

미용실에서 사건사고도 많고 우리 뭉치처럼 예민한 아이는

다녀와서 스트레스로 일주일 넘게 스트레스받을 것이

뻔하다 미용하는 내내 헥헥거리고

발버둥 치고 안 하려고 도망하고 도리도리하고

그나마 자주 하다 보니 조금은 고집도 꺾어서

요즘엔 처음 때보다는 쉽게 끝난다

책에서 보면 샴푸하는 법부터 (털을 먼저 풀고 빗은 후

목욕을 시작하라고 되어 있다) 귀 관리 발톱 깎기 이 닦이기

항문낭관리까지 정말 케어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게다가 동영상으로 재생해서 볼 수 있으니

편안하게 따라서 해볼 수 있다

샴푸를 첫 강아지 15년 지금 뭉치 5년

총 20년을 해오고 있지만 린스를 사용해야 좋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샴푸도 원액보다 물과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그리고 몸에 남은 거품을 올려서 얼굴을 닦는 게 좋다고 한다

얼굴에 샴푸를 바로 뿌려 닦으면 반려견이 먹기도 하니 말이다

관리하는 것이 이리 많으니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이라면

꼭 사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오늘날을 잡아서 클리퍼와 틴링 가위로 미용을 해줬다

발바닥 털이 너무 길어서 미끄러워 하고 미끄러지면

슬개골에도 안 좋기 때문에 자주 깎아줘야 한다고 한다

뒷발보다 앞발을 깎아줄 때 너무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힘들다

그래도 깔끔하게 제거해보았다

발바닥을 펼쳐 눌러 깎이면 사이사이 깨끗이 깎을 수 있다

얼굴 털 미용하는 것이 항상 미용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미용하고 나니 훨씬 깔끔하고 보기에 좋은 것 같다



 QR코드를 찍고 동영상으로 배워요! 부분으로

매번 관리하는 법을 유튜브에서 찾아 아니면 컴퓨터로 정보를 찾아서

보고 관리하기 힘든데 책으로 쉽게 동영상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위에 문제를 풀어야 동영상이 시청 가능하다

문제가 쉽지는 않아서 책을 펼쳐서 찾아서 답을 입력하면서

학습도 되고 좋은 것 같다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고급 셀프 미용기술까지 한 권에다 들어있다

구충제나 약 먹이는 방법까지^^

먹이면 되는 음식 안되는 음식도 수록되어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고 세 시간 만에 사망하는 반려견도 있었다니

항시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노령견의 질병&증상까지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끝맺음을 하고 있다

케어에 자신이 없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강추!!! 하는 책이다

책의 밑부분에 정리된 키포인트만 주의해서 케어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케어가 가능할 것이다

애견미용사와 의사선생님께서 공저하셔서

아기 한 명을 키우는 것만큼 힘들다는 반려견케어

책으로 동시에 동영상으로 어려운 용어부터 전반적인 케어까지

한 번에 학습을 끝낼 수 있었다


l*****8 202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동물]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반려동물]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내용보기
반려견을 처음 기르게 되었을 때 아무런 기본 지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그저 반려견을 사랑만 해 주면 되는 줄 알고 아낌없이 사랑을 주려고만 했지 반려견에게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그 중에 하나가 바로 배내털에 대한 것인데 배내털이라는 단어도 반려견을 기른지 몇년이 지난 후에 알았습니다.지금은 너무 후회되는 것이 배내털을 미용할 때 제대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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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처음 기르게 되었을 때 아무런 기본 지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반려견을 사랑만 해 주면 되는 줄 알고 아낌없이 사랑을 주려고만 했지 반려견에게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배내털에 대한 것인데 배내털이라는 단어도 반려견을 기른지 몇년이 지난 후에 알았습니다.

지금은 너무 후회되는 것이 배내털을 미용할 때 제대된 지식이 있었다면 반려견의 첫 미용에 신경을 많이 쓰고 미용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게 했을 것입니다.

반려견의 미용은 실내에서 생활하기에 위생과 관련된 것이라 신경을 써야 하고 어느 정도의 털이 자라면 미용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미용을 즐기고 좋아하는 반려견은 많지 않은데 이는 아마 배내털 미용에서 경험하게 된 미용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때문일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반려견이 미용에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지 않아 전문가에게 미용을 맡기고 있습니다만 위생을 위해서 셀프 미용도 합니다. 

이 책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셀프 미용에 있어 중요한 반려견의 귀 관리나 항문낭 관리, 이닦기, 드라이 등까지 초급, 중급, 고급 셀프 미용으로 나눠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는 반려견 의료정보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중성화 수술이나 사료 급여 방법, 눈물 자국, 약 먹이기, 임신과 출산, 노령견 질병과 증상 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셀프 미용과 홈 케어 부분에 있어 반려견 목욕이나 항문 클리닝을 주로 하고 있고 다른 부분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항문 클리닝은 위생 미용에 필수로 포함되고 청결 유지를 위해 필수 클리닝입니다. 셀프 미용을 하려면 미니 클리퍼를 구매해 사용합니다.

항문 털에 각종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어 클리퍼를 사용해 셀프 미용을 해야 합니다.

클리퍼는 연필을 쥐듯 자연스럽게 잡고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조금씩 변형을 하며 시도합니다.

항문 클리핑은 꼬리를 위로 바짝 치켜올려 항문을 중심으로 마름모꼴의 모양을 생각하며 클리핑을 합니다.

넉넉하게 사방으로 약 1cm 정도로 밀어주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클리퍼를 사용할 때는 항상 조심하여 불필요한 상처와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에는 QR 코드로 동영상을 보며 배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l*****0 2020.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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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개 집사생활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동영상으로 쉽게 배우는 책이다.최윤희,강호빈 저자가 말하는 반려견과의 밀착생활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세 집 걸러 한 집이 개를 키우는 천만 반려견 시대란다.미용실에 한 번 데려가도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그럼 내가 해보면 어떨까! 이 책은 반려견 기초 케어부터 의료 정보까지 망라하고 있다.어린 아이를 다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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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개 집사생활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동영상으로 쉽게 배우는 책이다.최윤희,강호빈 저자가 말하는 반려견과의 밀착생활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세 집 걸러 한 집이 개를 키우는 천만 반려견 시대란다.미용실에 한 번 데려가도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그럼 내가 해보면 어떨까! 이 책은 반려견 기초 케어부터 의료 정보까지 망라하고 있다.어린 아이를 다루듯이 키워야 하는 노력이 따라야 함께 살 수 있다.

책에서는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세하게 시기적으로 접종을 해야한다고 적고 있다.어미의 초유는 반드시 먹여야 하고 생후 8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해야 한다.목욕과 미용도 필요하다.너무 자주 말고 주기적으로 털관리와 미용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한다.당연 이갈이도 한다.치석과 양치질도 해줘야 한다.강아지에 대한 인식표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내장형 칩이 있고 외장형, 이름만 기재하는 인식표가 있다.

반려견의 셀프 미용법은 털 풀기부터 시작해서 브러싱으로 엉킴을 최소화 피부를 튼튼하게 진행은 뒤쪽에서 앞쪽으로 손에 힘을 빼고 최대한 부드럽게 천천히 살살해야 한다.귀 관리도 중요하다.강아지의 80%이상이 가진 흔한 질병이 바로 귓병이다.여기에 필요한 도구들도 상세히 적어 두었다.그림과 함께 QR코드를 찍어서 보면서 따라 할 수 있다.발톱깎기 당연하다.사람이 해야 되는 것 다 해줘야 한다.

항문낭 관리는 기본적으로 해줘야 한다.이닦이,목욕시키기 물을 싫어하는 강아지가 있지만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강아지의 피부에 맞는 샴푸 선택과 목욕 전에 털 풀기는 필수이다.린스는 꼭 물에 풀어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반려견의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 이 책에서 설명하고   미용에 따른 가위 잡는 법을 보여준다.또 반려견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과 피부병등 다양한 것들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어려운 용어 보다는 쉽게 풀어주고 간편하게 관리하는 개 집사생활을 권해 준다.마리 쌤과 닥터 M이 함께 하는 반려견 케어의 기초적인 정보와 놓쳐서는 안될 필수 의료 정보,셀프 미용의 노하우까지 이 책에서 모두 말하고 있다.동영상도 제공 보면서 따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오늘부터 스트레스는 NO, 즐거운 시간만 가득하길...슬기로운 개 집사생활 OK,



s********k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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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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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개 집사는 눈이 번쩍 뜨였다.소중한 반려견을 케어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 데 공부를 게을리 할 수는 없다. 가끔씩 반려견 관련 책을 사긴 했지만 아주 썩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할 수 없었다.그러던 중 미용사쌤과 의사쌤이 함께 책 표지를 장식하고 있으며 동영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는 대목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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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개 집사는 눈이 번쩍 뜨였다.

소중한 반려견을 케어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 데 공부를 게을리 할 수는 없다.

가끔씩 반려견 관련 책을 사긴 했지만 아주 썩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미용사쌤과 의사쌤이 함께 책 표지를 장식하고 있으며 동영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는 대목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셀프미용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애견미용사 최윤희쌤 일명 마리쌤과, 동물병원 병원장님인 닥터M 강호빈쌤이 손을 잡고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반려견의 기초 케어부터 셀프미용을 단계별로 초급, 중급, 고급에 이르기까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반려견의 의료정보를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매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내가 하고 있는 목욕방법이 제대로 된 방법인지,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은 이루고 지고 있는지 셀프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발톱깎기는 간단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해 본적이 없는 거 같다. 이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다 직접 깎아주었는데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는 발톱깎이를 보면 내빼기 바쁘다;;;

강아지 빗은 보여주면서 빗질하자 그러면 자기가 먼저 뾰로로~베란다로 향하고 빗질 할 자세를 취하는 데 발톱깎이는 마음에 안드는 거 같다. 그래서 늘 미용을 맡기던 곳에 가끔씩 부탁하곤 한다. 워낙 산책은 규칙적으로 시켜서 발톱갈이가 잘 되어있는데 며느리발톱이 늘 문제다. 그리고 제일 고민되는 부분, 내가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 항문낭짜기이다.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나와있고 강아지의 건강에 중요한 부분이니 이 책을 참고해서 꾸준하게 케어해야겠다.

 

반려견 의료정보에는 중성화수술에 이어 새로운 사료로 바꿀 때는 몇 퍼센트씩 양을 조절해서 급여해야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늘 먹는 것을 볼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영화속 심쿵 고양이마냥 예쁘게 앉아있지만 강아지의 건강을 생각해서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에 대한 지식도 머릿속에 저장해야겠다. 보통 15키로 이상의 강아지들이 5살쯤 되면 인간나이 40살 정도에 해당한다고 한다. 우리 강아지 어르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개집사가 열심히 공부하고 꾸준하게 건강체크하면서 돌봐야겠다.

강아지와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개집사들에게는 필독서이다! 우리 모두 즐겁게 공부합시다!!! 슬기로운 개집사 생활을 위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도서출판삼육오 #최윤희강호빈공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t****8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견 셀프미용 그리고 홈케어 리뷰
"반려견 셀프미용 그리고 홈케어 리뷰" 내용보기
우리집엔 강아지 2마리와 고양이1마리가 살고 있다.남편과 나, 딸 둘까지 합하면...그야말로 북적북적 시장통같은 집이다.강아지 두마리는 2014년생이다. 평소에는 강아지 나이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이 책을 읽고 리뷰를 쓰려고 보니 그새 내 강아지의 시간도 많이 흘렀음을 실감한다. 사실 현재 우리집에 있는 강아지가 처음 키우는 반려견은 아니다.어릴때부터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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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강아지 2마리와 고양이1마리가 살고 있다.

남편과 나, 딸 둘까지 합하면...그야말로 북적북적 시장통같은 집이다.

강아지 두마리는 2014년생이다. 평소에는 강아지 나이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리뷰를 쓰려고 보니 그새 내 강아지의 시간도 많이 흘렀음을 실감한다.

 

사실 현재 우리집에 있는 강아지가 처음 키우는 반려견은 아니다.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고, 잠깐 시골에서 학교를 다닌적도 있어서

집 밖에서 강아지 7마리를 키웠었다.

생을 마감하는 것까지 지켜준 강아지도 있었고, 피치못한 사정으로 생이별한 강아지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저릿하고 코가 시큰거릴 정도로 아픈 사연들이 많다.

 

지금있는 강아지 두마리는 대학에 들어간 후 키우기 시작했다.

첫째 강아지는 단모종이라 따로 미용을 하지 않았고(빡빡이 조차 안함),

둘째는 말티즈라 털이 긴데, 약간 푸들종이랑 섞였는지 털이 곱슬거리고 방치하면 지저분해서

종종 미용을 했었다.

 

처음에는 샵에 맡겨서 미용을 했는데, 첫 미용을 하고나서 너무 예쁘게 변해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정기적으로 강아지 미용을 맡기던 어느날 문제가 생겼다.

평소 가던 샵이 아닌, 다른 곳에 잠깐 강아지 미용을 맡긴 적이 있었는데

그날 밤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가 구토와 설사를 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탓이었다.

 

그때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봤더니, 아무리 베테랑 미용사가 해주는 미용이라도

낯선 곳에서 주인이 아닌 사람에 의해  장시간 이뤄지는 미용은 큰  스트레스를 초래할 수 있다고 나왔었다.

나는 그날 이후로 강아지를 더 이상 샵에 맡기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얼렁뚱땅 내맘대로식 미용을 집에서 틈틈이 해주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간식도 주고, 예쁘다 칭찬도 해주면서 오늘은 발, 내일은 엉덩이 이런식으로 조금씩 적응을 시켜갔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는 장비도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해서 현재 우리집에는 각종 미용도구들이 늘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는 '누더기'라 표현할 정도로 참혹한 모습(외관상)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나름 기술도 생겨서 어느정도는 미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그래봤자 아마추어가 하는 것이고, 좀 더 예쁜 컷을 낼 수는 없을까 고민하며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결국에는 반려견 미용 학원강의 수강유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던 중 이 책의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덥석 신청을 했다.

과연 책의 글로 반려견 미용을 배울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 모든 것은 기우였다.

책의 각 챕터마다 QR코드가 있어서 그것을 찍으면 동영상 강의도 볼 수 있었다.

"야호" 나는 쾌재를 불렀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애견미용사와 수의사 두명의 공저로,

반려견 미용에 대해서도 '초급/중급/고급' 레벨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줄 뿐 아니라

중성화수술과 같은 각종 의료정보도 포함하고 있어서 내용이 꽤 알차다.

 

 

 

 


특별히 나에게는 어디가서 공짜로 배울 수 없는 '고급 미용기술'에 대한 내용이 유익했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반려견 구급상자'에 대한 부분도 참 좋았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그들의 의식이나 준비정도는 한창 그 밑이라는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다. 나 역시도 기본적인 케어들을 직접 많이 해주려고 하지만,

요근래 아이들을 키우면서 조금 소홀해진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사람이든, 아니면 기존에 오랜 키웠던 사람이든

양쪽 모두에게 유익하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니 한 번 봐보면 좋을 것 같다.

또 아직은 아니지만 앞으로 키울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고 생각보다 보호자가 강아지에게 해줄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정도는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반려견 입양을 결정할 자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글은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a****j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내용보기
지난겨울, 우리 집에도 새 식구가 생겼다. 태어난 지 3개월쯤 된 아가 푸들을 입양하게 된 것이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뻤지만, 그만큼 조심스럽고 염려도 많았다. 사료는 얼마나 자주, 양은 어느 정도 주어야 적당할까, 목욕은 얼마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쯤 산책을 시작해도 좋을까, 데리고자도 괜찮은 걸까,부터 시작해서 털 관리는? 양치질은? 간식은? 등등 궁금하고 걱정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내용보기

 

지난겨울, 우리 집에도 새 식구가 생겼다. 태어난 지 3개월쯤 된 아가 푸들을 입양하게 된 것이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뻤지만, 그만큼 조심스럽고 염려도 많았다. 사료는 얼마나 자주, 양은 어느 정도 주어야 적당할까, 목욕은 얼마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쯤 산책을 시작해도 좋을까, 데리고자도 괜찮은 걸까,부터 시작해서 털 관리는? 양치질은? 간식은? 등등 궁금하고 걱정되는 것들은 지금도 참 끝이 없다. 중성화 수술 등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는 물론, 정기적인 검진과 접종, 운동과 영양상태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간식이나 놀이, 강아지 용품 구입과 같은 세세한 문제까지, 견주로서 반려견이 한 달 한 달 성장할 때마다 놓치는 것 없이 적당한 관리를 잘 해주고 있는 건지 불안한 마음이다.

 

'슬기로운 개 집사생할'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이렇게 조금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집사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반가운 책이 아닐까. 반려견과 살아가면서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는 미용 문제일 것이다. 대부분 병원이나 숍을 찾아 전문가에게 맡기고 있을 텐데, 길게는 몇 시간씩도 걸리는 정기 미용은 강아지들이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용하러 맡기고 돌아설 때는 늘 안쓰럽고 미안하다.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미용이 아니라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미용이면 좋겠는데 과연 내가 그렇게 하고 있는 걸까. 품종에 따라, 연령에 따라, 계절에 따라, 무엇보다 강아지 각각의 환경과 상태에 따라 어떻게 털을 관리하고, 미용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다. 거기에 만만치 않은 비용 문제까지 생각하면, 편안한 집에서 직접 해주고 싶다는 생각, 대부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셀프 미용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이 많이 걸려도 상관없다는 점,

조금 망쳐도 스스로 만족하면 된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불안감 하나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미용 받을 우리 강아지를 생각한다면

두려움과 무서움은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사랑하는 아이들과 조금 더 교감하면서 조금 더 편안한고 행복한 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이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5

 

'반려견 셀프 미용'이라니. 솔깃한 책이었다. 미용을 할 때마다 전쟁을 치르면서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셀프 미용을 시작하고 전문 미용사가 된 저자가 머리말에서 들려주는 글을 읽으며, 막연하기만 하던 셀프 미용에 대해 조금 구체적인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잘 될 리도 없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더 교감하고 더 행복한 순간. 셀프 미용은 바로 그런 것 아니겠는가.

 

이 책은 애견 미용사와 수의사가 함께 썼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견주들이 직접 해줄 수 있는 미용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을 뿐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면서 반드시 기억하고 챙겨야 할 홈 케어 사항들도 알기 쉽게 정리, 설명하고 있어서 무척 유용하다.

 

 

전체 5 챕터로 구성된 목차를 보면 반려견 기초 케어와 의료 정보 챕터가 처음과 마지막에 정리되어 있고 2,3,4번째 챕터에서는 반려견 셀프 미용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제 막 집사 생활을 시작한 사람도, 이미 여러 해 동안 키워오고 있는 사람도 가장 궁금하고 필요한 내용을 상황에 맞게 참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성이다. 우리 집 같은 경우라면 당장 정기 미용을 집에서 해보겠다는 것보다 병원 검진 때 의사 선생님이 해주시는 귀털 제거하기, 손톱깍기, 항문낭 짜기, 목욕 후 드라이 등 기초적인 케어를 제대로 알아두고 싶고, 부위별로 간단한 손질을 조금씩 시도해 보려는데 2,3장을 꼼꼼히 읽고 따라 한다면 별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간혹 겸자가위의(혹은 귀털 가위) 재질 때문에 귀에 들어가면 놀라는 아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가위를 손으로 감싸 쥔다거나 수건으로 감싸서 따뜻하게 만들어준 다음에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p. 40

귀 관리하는 법을 순서대로 정리한 꼭지.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이렇게 어려운 용어 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친절한 설명이다.

마치 병원에서 친절한 선생님이 우리 집 강아지에게 눈을 맞추며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편안한 설명과 진료 중인 강아지 사진도 단계별로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어서 귀에도 눈에도 쏙쏙 들어온다. 모든 꼭지에는 QR코드가 실려있어서 그 괴정을 동영상으로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목욕보다 더 중요한 것이 '드라이'라고 한다. 그저 털을 잘 말리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1년 가까이 지내온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가장 뜨끔했다. 좀 더 알아보고 공부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책에는 이렇게 특별한 주의 없이 함께 해 온 일상적인 것들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좋았다.

 

<가위 잡는 법>도 무척 유용한 내용이었다. 사실 셀프 미용의 시작은 적당한 도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다양한 가위의 종류와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나와 반려견에게 가장 필요한 가위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일반인들이 반려견을 위한 미용 가위를 고르기는 인터넷 서핑만으로는 아무래도 어렵다. 수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겠지만, 잘못된 내용을 걸러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적절한 가위는 일반적인 요소뿐 아니라 견주와 반려견의 다양한 상항에 따라 더 섬세하게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책에는 이런 복잡한 문제들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서 정말 든든했는데 가위뿐 아니라 홈 케어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의 종류와 정확한 명칭, 기능 등을 알게 된 것은 이 책을 통해 얻는 가장 큰 팁이기도 했다. 이제 정말 뭘 좀 아는 견주가 된 기분이랄까^^

 

중급 단계에서는 이발 기구로 털을 정리하는 클리핑을, 고급 미용 단계에서는 가위질로 손질하는 시저링을 다룬다. 고급 단계는 당분간은, 아니 어쩌면 끝까지 시도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부위별로 어떤 식으로 미용이 진행되는지 이해하고, 어떻게 자르고 다듬어야 좋은지를 판단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 미용을 받을 때마다 그저 수동적으로 불안해하며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상의하며 반려견에게 제일 잘 맞는,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일이 그렇다. 어떤 분야든지 상상을 뛰어넘는 기술과 새로운 상품, 편리한 서비스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면서 우리들도 그 혜택을 누리며 함께 발전해 가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는 것만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그 내용, 뼈대를 이해하는 일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얼마나 더 첨단을 얼마나 더 일찍 사용하고 소비하는가에만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닐까. 그러다 보니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에만 의지할 뿐, 우리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는 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닐까. 천만 반려견 시대라는 지금, 반려견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도 한다. 매일매일 반려견을 위한 별의별 물건과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 우리들은 정말 행복하고 건강한 강아지를 생각하고 있는 걸까.

 

이런 실용서를 읽으면서 이렇게 생각이 많아질 줄이야...^^

그런데 역시 생각이 깊어지는 것은 언제나 무언가를 직접 해볼 때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요리도 직접 해 보아야 재료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가능하고, 악기도 실력을 떠나 직접 연주해 보면 더 풍성한 감상이 가능하지 않던가.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 반려견을 돌보는 일도 직접 해보며 공부해야 더 많은 이해와 공감이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일을 아주 친절히 도와준다.

 

전문가처럼 능숙하게 보기 좋게 미용을 한다는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어려운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해 하나하나 알아가고 싶다. 그런 집사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책이라 반갑고 든든한 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d****5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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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반려동물 스마트스토어 줌강의를 듣는 중입니다. 10년 전 나의 소중한 반려동물을 잃어버리고 찾으려고 노력하고 가슴 앓이를 할 적만 하더라도, 뭘 그렇게까지 찾아다니냐며 말씀하시던 분들이 계시던데 여러 반려견 훈련사분들의 노력과 반려인들의 증가로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반려견과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되돌아보면 인터넷에서 알게 된 정보들 뿐입니다. 강아지들이 반려인들과 잘 살아가며 분리불안을 느끼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질문에서 저는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는 셀프 미용을 전수하시는 ‘마리쌤’과 반려견 건강 지킴이 ‘닥터M’이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돌보는데 필요한 정보, 훈련시키는데 편안하게 접근하는 방법, 그리고 필수 의료 정보와 홈케어로 미용과 위생을 챙기는 노하우를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Chapter1 , 반려견의 기초 케어로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 목욕과 미용을 위한 준비, 강아지의 이갈이와 인식표에 관한 홈케어의 기초를 배웁니다.

Chapter 2, 반려견 초급 셀프 미용에서는 털풀기, 귀관리, 발톱깎기와 항문낭 관리, 치아관리 및 목욕과 드라이 등 건강과 직결된 위생 미용과 클리핑, 안전한 도구 사용법까지 설명해줍니다.

Chapter 3 반려견 중급 셀프 미용에서는 항문 클리핑, 생식기 & 배 클리핑, 발 클리핑 & 풋라인 잡기

,몸통 클리핑, 가위 잡는 법을 본문에서 소개하면서 따라하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QR코드로 제공되는 동영상으로 확인하도록 상세 설명해줍니다.

Chapter 4 반려견 고급 셀프 미용으로 엉덩이와 뒷다리, 등, 옆, 배 시저링, 목, 앞가슴 시저링 및 얼굴, 귀 시저링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챕터2부터 챕터4까지는 미용에 관한 기초내용부터 상세사항까지 알려줍니다.

Chapter 5 반려견 의료정보로 중성화 수술, 사료 급여, 눈물 자국에 관련된 떠도는 이야기가 아닌 의료적인 정석을 알려줍니다. 또한 심장사상충 및 구충제 등 약 먹이기와 음식, 발정주기, 임신출산, 강아지 귀질환 및 노령견 질병 및 증상들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다보면, 집 앞 동물병원에 온 것처럼 편안하게 나레이션을 해주어 편안하게 읽혔습니다. 또한 무료 동영상 큐알코드로 쉽게 홈케어하고 셀프 미용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예를 들어, 저는 강아지 털을 다 밀라는 말대로 어린 강아지 털을 미용하였는데 그 뒤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고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일을 겪었습니다. 미용을 하기 전에 책과 유투브 강의를 통해 먼저 배웠더라면 하지 않았을, 아니 하더라도 안전하고 강아지가 편안하게 했었을텐데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사실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며 날카로운 가위를 잡고 빠른 시간내에 부드러운 털을 다듬는 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금전적인 부담을 느끼며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미용실로 가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러한 저에게 자심감을 줍니다. 반려견 셀프 미용을 위한 친절한 안내자가 되는 책입니다.

w******4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