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통로를 따라 다가오고 시작했고, 그들 뒤에 가엾은 시장 일꾼도 끌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비추는 손전등 불빛이 벽 위로 움직이면서, 통로를 절반쯤 남겨두고서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여긴 수족관 밖에 없다면서, 여자애랑 같이 있던게 누구였는지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남자애였는데, 잘은 모르겠다고 답변하는데요.
나는 그들의 목소리를 세어보니, 네 명 혹은 어쩌면 다섯 명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들의 회의,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