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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어디서든 짜증 나는 요즘 속이 짜증 나고 답답하면 자다가도 생각나 벌떡 일어난 적이 있을 겁니다. 꿈속에서 나와 꼭 실제처럼 생생하게 꾼 적도 있고요. 책을 받고 훑어 봤는데 책에 내용이 없고 빈 곳만 많아 놀랐는데 한 장씩 보면서 넘기니 분노 기록장이란 말이 딱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왜 짜증을 났었는지 생각하고 있었던 일을 하나씩 적으니 오랜만에 일기장이나 다이어리를 쓰는 느낌을 받았어요.
책 속에 책처럼 가운데에 그려져 있고 냥이들 그림이 가득♥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은 이제는 틀린 말이 아닐지 요즘같이 살기 빡빡할 때에 계속 참으면 호구 되기 십상이 아닐까요. 좋지 못한 대우를 받아도 가만히 있으니 회사가 상전처럼 행동 하는 것을 보니 참........... 여기저기 들어가는 돈이 많아 꾸역꾸역 다니고 있는데 계속 다녀야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필요한 사람 체크리스트★ 어째 다 해당하는 거 같은 아리송한 ㅎㅎㅎㅎ 그럼 책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책은 1 더이상 자책하지 않아도 괜찮아 부 터 11 좋아하는게 있으면 싫어하는 것도 있어야 인생이지! 까지 총 139쪽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참는 자에게 복이 올 거이란 말은 이제 듣기 싫은 개뼈다귀 같은 말이 아닌가 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한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특히 놀러 가는 것도 제대로 못 가고 이직도 맘대로 못하니 제멋대로 살고 싶은 요즘이네요. 코인노래방 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싶지만, 못가니 이 책으로 신나게 짜증을 풀어야겠어요!.
책 구성은 보는 거와 같이 그 주제에 맞게 적는 게 주된 목적입니다. 회사, 이웃 때로는 SNS상에서 짜증 났던 사람 등등 대상은 다르게 나옵니다. 어떤 상황을 싫어하고 어떨 때 짜증 나는지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면전에 대고 못 했던 말을 쓰니 속이 얼마나 시원한지 뻥 뚫려요!!~~~ 쓴 거 몇 개만 간략하게 맛보기로 보여드릴게요.
휘리릭 날려쓰기 신공ㅋㅋㅋㅋ 자기 일인데 남한테 시키는 사람이 꼭 있죠. 특히 농땡이 피는 사람 때문에 일은 밑에 떠넘기고 까라면 까야 하는데 짜증이 나고 하기 싫어요. 담배 안 피워서 일하다가 화장실 가는 게 전부인데 휴게실도 없어서 거의 바로 내려오는데 쉬지도 못하게 하는 건 정말 짜증 나는 상황이 아닐 수 없어요. 흡연실 가서 앉아서 담배 피우고 10분~20분 시간 보내다가 내려오는 사람이 왜 하나를 모를까요. 적고 보니 다 회사고 겹치는 내용이 있네요
진짜 돼지를 생각하면 속이 부글부글 현 여친도 있는 사람이 분기별로 연락하는 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꿈에 나왔다고 연락, 외국에서 외롭다고 연락, 뭐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하다면서 연락 좋게 헤어졌으면 말이라도 안 하는데 아닌 거 같다면서 카톡으로 헤어졌던 사람이 그것도 거의 뒤통수 쳤던 사람이 말이죠. 물어보면 개소리 전개 할 게 뻔하니 차단했지만 머리를 열어보고 싶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들의 정체를 알아낸다! 모든 일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부터 시작하죠. 94쪽부터 107쪽까지 날 화나게 하는 세상을 항해입니다. 보여드린 거 말고도 그림 그리기, 외국어와 우리말로 욕 쓰기 등등 콘텐츠는 많이 있어요.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오늘의 짜증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꼭 자기 전에 풀고 자길 바라며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나쁜 습관도 고쳐야겠어요. 이상으로 마칩니다. ★ 이 글은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써 생각의날개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오늘의짜증을오늘풀어요#로타소니넨#강한#이지혜#생각의날개#32개국번역출간#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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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작성
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저자/로타 소니넨
출판사/생각의 날개
읽은 날짜/2020.11.15.
2. 주요 내용
가끔은 짜증 유발자로 인해 오늘도 짜증이 솟구쳐요.
이럴 때일수록 <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이 책을 통해서 화끈하게 날려야 해요.
매일매일 최악의 하루가 되면 안 되지만, 분노 기록장은 정말 필요해요.
그래서 분노 조절이 억수로 힘드는 날이면, 꼭 분노 기록장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해요.
오늘도 짜증 없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쒼나게 명랑하게 웃어요.
아주아주 끝내주는 분노 기록장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요.
즉, 마음의 응어리는 그때그때 바로 풀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해요.
오늘도 긍정 마인드로 쒼나게 웃음으로 이겨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이 책이 필요한 사람!!!
_매사 자책만 하며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_열 받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내색 못하고 혼자 삭힌다.
_싫어도 싫다고 거절하지 못한다.
_마음놓고 속 얘기를 털어놓을 상대가 필요하다.
비난 게임(당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잘되었고, 그것은 누구의 잘못인가)부터 미루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 용서하고 싶지 않다면 한껏 터뜨리고 화를 내는 기회를 이 책에서 소소한 다이어리처럼, 유쾌한 게임처럼 풀어보세요.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후회는 나의 힘(071쪽)_늘 후회의 연속이네요. 가끔은 가슴이 씁쓸하기도 해요. 후회하지 않고 더 자신감 넘치면서 당당하게 못한 일들이 떠올라요. 그래서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긍정 마인드를 쒼나게 장착해야 해요.
느낀 점/싫은 건 싫다고 말해도 됩니다(033쪽)_제는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싫다는 말을 못해서 억지로 끌려다니는 건 더는 용납 못해요. 짜증섞인 말투가 아닌, 애교를 뜸뿍 담아서 싫다는 걸 부드럽게 말해서 상대방의 기분까지도 유쾌하게 만들고 싶어요.
깨달은 점/분노를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043쪽)_먼저 무한 긍정으로 가급적 분노를 일으킬만한 장애물을 만들지 않을래요.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생긴다면, 운동으로 분노를 미련 없이 싹그리 날려 보내겠어요. 그렇게 해서도 안 풀리면, 분노 기록장에 시원하게 속풀이를 해야 겠죠. 일단 친한 친구와 한바탕 수다로 화끈하게 날리면서 마음이 진정되면, 분노 기록장에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싶기도 해요.
적용해볼 점/좋아하는 게 있으면 싫어하는 것도 있어야 인생이지!(127쪽)_매번 좋아하는 것들만 찾아다닐려고 애쓰고 있어요. 싫어하는 것들은 회피하는 성향이 강해요. 인생은 미리 알 수 없는 것. 그러니 더 다이나믹하고 흥미진진해요. 좋든 싫든 마음을 단단히 훈련시켜서 무엇이든 척척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솟아나길 희망해요. 그래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유쾌하게 오래오래 잘 살고 싶어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분노 기록장 억수로 필요한 책이에요. 칭찬 기록장도 같이 겸비하면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긍정 에너지가 필요할 때마다 분노 기록장, 칭찬의 힘으로 활력소를 찾고 싶을 때마다 칭찬 기록장을 곁에 두고두고 기록하면 억수로 좋을 듯 해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오늘의 스트레스는 오늘 풀어서 자신감이 넘치는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하루하루를 잘 살아요.
#오늘의짜증은오늘풀어요
#로타소니넨
#생각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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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에 써있듯이 이 책은 “최악의 하루를 보낸 당신을 위한 분노 기록장”이다. 짜증, 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는 책이지만 일러스트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화를 내려고 하다가도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면 화난 마음이 사르르 녹을 것 같다. 책 모든 부분에 정성이 담긴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있어서 좋았다.
화, 분노 등의 감정은 계속 가지고 있어 봐야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으므로 그저 성장의 밑바탕, 밑거름으로 여기고 어느 정도는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화났던 일, 분노의 경험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쓰는 것은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 같다.
소리내어 “싫어!” 라고 말하고 싶은 순간에 대해 쓰는 부분이 있다. 살다 보면 당연히 싫다는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순간이 있다. 사실 그런 일이 있을 때 나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불평불만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그럴 필요 없이 직접 글로 써보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감정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바로 다음 장에 지금 이 순간, 시원하게 욕 한마디 날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딱 네 명만 떠올려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보자! 라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비밀일기장처럼 여기에 쓰고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책 후반부에 나오듯이 좋아하는 것도 있으면 싫어하는 것도 있어야 인생이라는 구절이 인상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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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나고, 정말 열받고, 정말 미치겠고, ... 저라고 그런 날 왜 없겠어요. 저는 그런 날에 그냥 참아요. 말한들 무엇하리, 누구에게 말하리, 그럼 뭐가 달라지리, ... 이렇게 체념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그러다 보니 화병이 생기는 듯 해요. 몸 여기저기가 스트레스로 망가져 나가는 게 느껴지니 나쁜 기운은 쌓아두지 말고, 방치하지 말고, 그 때 그 때 풀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로타 소니넨 지음, 강한 그림, 이지혜 옮김, 생각의날개) 최악의 하루를 보낸 당신을 위한 분노기록장! 두둥... 잠들기 전 세수를 하듯 오늘 내 마음을 청소! 매일매일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는 심리워크북! 앞표지의 글들이 모두 마음에 들어요. 맨 위에 개로 표현된 그림과 욕을 xx 하고 있는 그림도 왠지 귀엽습니다. ^^ 열받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내색 못하고 혼자 삭히고, 거절을 잘 못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이 필요하대요. 우리 모두 이런 느낌 어느 정도는 다 안고 살고 있죠.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안아줄 훌륭한 책인 듯 하여 얼른 책의 안쪽을 펼쳐보았어요.
"꺼져버려. 이거나 먹어라." 이건 제가 쓴 게 아닙니다. 이 책에 써 있어요. 예시로... 하핫... 고구마라도 먹은 듯 가슴이 답답한 날에, 속 시원하게 한 마디 하래요. 욕도 된대요. 하하하... 그냥 이 책 보고있기만 해도 저를 응원해 주는 것 같아 고맙고 좋네요. 화나는 마음을 글로 마구마구 표현하래요. 말로도 잘 안 되는데 글로 과연 잘 될까 싶었는데 어차피 아무도 안 볼 거라고 생각하고, 글 쓸 마음 먹었더니 조금은 잘 써 집니다. 단, 주의할 점! 이 책을 다른 가족이 절대 보지 못하게 잘 숨겨야해요. ^^
소리지르고 싶은 순간들, "싫어." 거절하고 싶은 순간들을 생각해 보아요. 예쁜 포스트잇 모양 그림들이 그려 있어요. 소녀시절 예쁜 다이어리 꾸며쓰던 감성이 떠오르는 듯 해요. 예쁜 연습장에 내 감정 몰래몰래 적어보던 기억들도 떠올라요. "그래, 내가 꾸미는 내 소중한 책이니까 내 감정 그대로 나와 함께 가는 거야." 글로 몇 개 써 보니까 생각 정리도 좀 되는 듯 해요. 사람의 걱정 중 대부분은 쓸 데 없는 걱정이라고 하죠. 이렇게 글로 써 놓고 비교해 봤더니, 진짜 그렇게 강도 높지 않은 고민거리들이었네요.
지금 딱 욕하고 싶은 사람 4명을 떠올려보고, 그들에게 마구마구 욕을 해 보래요. 저는 아직 이 칸은 비워두었어요. 어느 사람도 욕을 퍼부을 정도로 미친듯이 밉지는 않아서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미친듯이 미운 사람이 있긴 하지만, 욕을 해 줄 정도로 애정이 있지도 않아서요. 내 마음에 1초도 담아두고 싶지 않거든요. 하하... 이 페이지가 필요한 날이 곧 올 지도 모르니 아껴두려고 해요. ^^ 하루의 답답함을 그 때 그 때 풀고 싶은 분들께 이 일기장 형식의 워크북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의짜증은오늘풀어요, #로나소니넨, #강한, #이지혜, #생각의날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분노기록장, #심리워크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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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분노 기록장이 있을까. 바쁘게 빨리를 외치고 다니며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여러 일을 해 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된다. 회사에서는 완벽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리고 집에서는 쉬지 않고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 바쁘게 산다. 1년에 책도 12권 이상은 읽어야 한다고 하며 정신없이 그리고 쉼 없이 보이지 않는 곳을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멈칫 그렇게 끝없이 달리던 사람들은 마음의 병이 든다. 그리고 하루를 돌아보며 쉽게 화를 내고(화라도 내면 차라리 다행이다.) 혹은 화를 내지 못하고 가슴 속 안에 화를 감추며 살다 어느 순간 폭발하고 말거나 마음의 병을 얻고 그 병은 몸까지 병들게 한다.
이런 이들에게 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는 오늘도 최악의 하루를 보낸 일반적인 우리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풀고 그 감정을 마주할 수 있도록 글을 써보며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트렌드에 한 방 크게 날려주며 부정적인 감정들을 안전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 역시 모닝 글쓰기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과 동시에 내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내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다 보면 아마도 그 타인은 나를 피하겠지만 글쓰기 공간에서 나 혼자 보는 분노 기록장은 내가 폭언을 쏟아 부어도 내 스스로 정신이 나간 것처럼 분노를 쏟아내도 나를 피하지 않고 내 곁에 항상 있어준다.
일러스트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너무 사랑스럽기에 어린시절 친한 친구들과 교환했던 교환일기처럼 글을 써 볼 수도 있고 여러 미션들(그림을 그려보세요, 보기만 해도 토 나올 것 같은 음식을 그리고 색칠해 보자.)들을 해보며 내 안에 숨겨진 또 다른 창의성을 직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가지고 있던 순수한 마음. 우리는 그 마음을 동심이라고 한다. 그 동심으로 돌아가 순수했던 시절의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해 필터링 없이 분노를 그대로 표현할(속 시원하게 풀어줄 한마디 하기 욕도 상관없다고 한다.)수 있어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었던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는 솔직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나 역시 벌써 분노 기록장은 반 이나 기록하느라 서평을 조금 미루게 되었지만,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바라보는데 있어 외롭거나 힘들지 않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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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어린이 그림책인 줄 알았어요. 그림체가 귀엽고 깜찍해서~ 오호,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 강한 님이 그렸군요. 이 책은 핀란드 작가 로타 소니넨이 긍정에 대한 책을 작업하던 중에 떠오른 아이디어였대요. 오늘도 최악의 하루를 보낸 사람들에게 긍정적으로 살라는 말은 너무 진부하고 질리잖아요. 으악, 못 참겠어! 이제 참지 말고 짜증내고 화풀이하라고! 와, 그러고보니 어른의 마음속에도 숨어있는 떼쟁이 아이가 있잖아요.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마음. 그 마음을 꾹꾹 눌러버리고 모른 척 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콰과광! 어른들에게도 가끔은 속풀이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어린 아이처럼 솔직하게 감정을 풀어내는 시간. 이 책은 바로 '나만의 속풀이 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이른바 '최악의 하루를 보낸 당신을 위한 분노 기록장'이라고 하네요. 긍정? 개나 주라고! 나는 마음껏 짜증내고 화를 낼 테니. 단, 기록하는 방식으로. 자, 너무 화가 나면 씩씩대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예요. 당연히 뭔가 쓰려고 해도 '화난다, 짜증난다'라는 말 외에는 쓸 말이 없을지도 몰라요. 이 책은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콕콕 집어내어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어떻게? 바로 다음과 같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고 솔직하게 적으면 돼요. 아하, 아무래도 실명은 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크릿, 보안을 위해서. [어쩌면 내 잘못만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면...] 배우자 혹은 연인의 문제부터 심도 깊게 파악해보자. 직장 동료가 원수처럼 보이는 이유는 뭔가? 상사를 좋아하기보다 싫어하는 게 더 쉬운 이유는? 한때 친구라고 생각했던 인간들의 문제는 무엇인가? (10-11p) [내일이라도 당장 인연을 끊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 뭐든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 - 지나치게 이기적인 사람 - 최선이 뭔지 모르는 사람 -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 - 입을 여는 것보다 닫는 게 나은 사람 - 두 말 할 필요 없이 가장 짜증나는 진상 유형은... (18-19p) 뭐야, 짜증나고 화나는 사람과 상황만 적는 거였나,라는 불만이 생길 즈음 새로운 질문이 등장해요. 이것저것 불필요한 감정의 쓰레기를 끄집어냈으니, 그걸 처리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마음속 분노를 어딘가로 보내기 위한 빈칸 채우기 연습장이 나와 있어요. 대차게 날려주고 싶지만 절대 할 수 없는 말을 적는 빈칸이 있어요. 여기에 쓰면 실수라도 송신 버튼을 누를 염려가 없어서 안심이에요. 열심히 적다보면 끓어올랐던 감정들이 어느 정도 가라앉게 될 거예요. 이때는 냉철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해요. "인간은 어리석고 흑역사는 반복된다..." (88p) 내 잘못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다른 이유가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는 거예요. 자책부터 했다면 좀더 차분하게 여러 각도로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이 책 속 질문에 답을 하나씩 적어가다 보면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요. 그동안 나를 괴롭혔거나 지금 괴롭히고 있는 혹은 미래에 괴롭힐 것으로 예상되는 고통스러운 일들도 빠짐없이 기록해요. 마지막은 나만의 분노 언어 사전을 만드는 거예요. 화가 나는 순간을 표현하는 모든 단어를 나열해보는 거예요. 욕이든 뭐든 상관 없어요. 답답한 속을 속시원하게 풀어줄 말을 찾아서 마구마구 써보는 거예요. 그밖의 분노 어휘 수집을 위한 여러 가지 질문들이 나와 있어요. 내 감정을 표현하는 인형 부적과 싫어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어요. 못 그려도 괜찮아요. 누구한테 보여줄 게 아닌데.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는 것도 있어야 인생이지!" (128p) 맨날 긍정만을 강조하는 이야기에 질렸다면 지금 필요한 건 긍정이 아니라 부정이라고, 이 책이 알려주네요. "나는 이것이 싫어!"라고 말할 수 있나요? 만약 그랬다면 짜증이 쌓이지 않았을 거예요. 싫어도 싫다고 거절하지 못하고, 열 받고 화나도 꾹 참다보니 인생이 괴로운 거예요. 쌓인 건 풀어내고, 막힌 건 뚫어야 해요. 아주 특별한 분노 기록장은 부정적인 감정의 먼지는 털어내고, 쓰레기는 비워낼 수 있는 심리 워크북이에요. 예쁘고 귀여운 그림이 완전 제 취향이라서 더 좋았어요. 잔뜩 화난 표정의 소녀가 왠지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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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 때 물 풍선으로 사람 얼굴 맞추기 행사를 하는 동아리 부스에는 항상 손님들이 북적거렸다. 예전에 어떤 나라에서는 피아노 음률에 맞춰 뺨 맞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그 영상을 보고 경악한 적도 있다. 음악이 다 끝나자 뺨 맞은 사람들은 피를 닦고, 관객들은 ‘앵콜’을 외치는 장면에 더 겁먹었던 기억도 난다. 아무튼 이런 현상들은 사람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풀지 못한 채 꼭 안고 살아가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 좀 안타깝다.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잘 풀면 이렇게까지 잔인해지지는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을 안전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난 게임부터 미루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 용서하고 싶지 않다면 한껏 터뜨리고 화를 내는 기회를 이 책에서 소소한 다이어리처럼, 유쾌한 게임처럼 풀어보자. 일기장에 그날 있었던 짜증 나는 일이나, 화났던 일을 적으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다. 너무너무 싫거나, 미운 사람들의 블랙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빈 종이에 그런 것들을 적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런 힘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만 더 가중되는 기분이 들 것이다. 이 노트는 그런 스트레스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준다. 귀엽고 앙증맞은 일러스트들의 질문에 대답하다 보면 스트레스 없이 내 감정이 정리된다. 화가 나던 마음은 책과 나누는 재미있는 대화로 어느덧 잊힌다. 마음속 분노를 어딘가로 보내기 위한 빈칸 채우기 연습은 효과 만점이다. 만약 내가 결정권이 있다면 ________________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리게 만들 것이다. 이런 주문만으로도 내 마음속에 분노가 우주로 날아가 둥둥 떠다니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 잠들기 전 매일 나의 마음속 분노를 들여다본다. 분노를 담은 책인데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다이어리가 되었다. 나의 아름다운 감정들만 보려고 했었는데, 내 속의 분노도 외면하지 않게 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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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부터 강렬해서 죄송합니다 이 책은 이런책입니다 책을 받고 보니 내용이 하나도 없다 내용이 없다니? 네 책이 비어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의 짜증을 대신 받아주는 책입니다 책 표지의 짜증나는 소녀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거침 없이 '퍽'(치기를 조심하세요) 라고 말해준다 거침 없이 폭탄을 날려주는 주인공 소녀와 고양이 그림이 참 귀엽다 운이 좋아서, 누구 빽 때문에 성공한 사람 면전에 욕을 못 하면 여기에다 실컷 쓰자 재수없는 김과장 얼굴에 죽빵을 날리고 싶은가? 그러면 경찰서에 가야하니 우리 냥냥펀치를 날리는 상상을 하자 상상만해도 좋다 착한사람 코스프레는 그만!!! 짜증내자! 화병에 걸리지 말자 장부장 이 개XXXX 이렇게 문자 보내버려라! 단 책에서만 말이다. 요금도 안 나가고, 전송 될 일도 없다 그리고 장부장이 하트를 누를 일도 없다 :) 나를 괴롭혔던 학창시절 A군, 학교에서 맨날 날 혼내던 B 선생님, 그리고 회사 C, D 상사들 Fuxxxxxxxxxxxxxxxx... 처음 접했을 때는 내용이 왜 없어 했는데 상당히 유쾌한 책이였다 나를 짜증나게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사람들에게 면전에 놓고 할 수 없으니 대신 이 책에게 짜증을 부리자 이 책이 당신에게 "이 양반아! 왜 나한테 욕지거리야?" 다행이 이러지 않으니 당신의 화를 여기에 풀어보자! 서평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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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고품격 분노 정의 및 해부, 해소하는 책이라고 할수 있어요. 작가님의 이름은 로타소니넨,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핀란드 작가님이 지은 책이였어요. 상당히 역설적이죠? 오히려 스트레스지수가 높고, 자살률도 높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책이 나온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살기 좋고 개인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에서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고 신선했으며 아 이렇게 작은 분노도 이런식으로 잘 해소 하기 때문에 행복만족도가 높은가하는 깨달음도 느꼈답니다 일단 일러스트가 상당히 유럽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일러스트 여자 주인공으로 시작해서 내용 전체가 이 주인공으로 꾸며져 있는 것으로 봐서 이책은 여자분들을 겨냥한 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음.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남자분들 보다는 여자분들이 더 마음속에 분노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유럽도 같은 건가요? (*남성분들 죄송합니다 ^^ 페미는 아니고 그냥 책에 일러스트 주인공이 여자분이라) 일단 이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의내려본다면 분노를 뜯고 맛보고 파헤지고, 씹고, 되뇌이고, 정말 마음속에 있는 모든 분노의 기억을 끌어내어 기억해보고 지금 돌이켜 그때의 상황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감정을 느끼게 해보고, 내가 알고 있는 욕이란 욕은 다 적어보라는 파트가 있었답니다 ㅋㅋㅋ 욕을 하면서 느껴지는 알수 없는 카타르시스 어쩔... 분노를 유발하는것들에 대해 적으라는데 첫번째 문단에 남편에 대한 것도 있네요. 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것때문에 저 너무 괴롭습니다 마구마구 적고 싶은 욕구가 솟구 쳤답니다. 초특급 공감이 갔던 부분은 요즘 SNS를 보다보면 정말 상대적인 박탈감? 나는 행복하지 않은가 다들 행복해 보이네라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특히나 아는 지인의 지인과 친구가 되었던 인**에서 그 분의 자녀분은 저희 첫째와 같은 나이인데 영어유치원을 다녀서 테스트를 해보니 중학교 2학년 수준이고 막. 그런걸 보고나니 저희 엉덩이 춤이나 추고 있는 첫째가 얼마나 한심해 보였던지 차라리 그 인** 를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지 말았어야 할 블로그, 혹은 SNS를 적는 페이지를 보면서 저도 몰래 가졌던 분노의 감정의 원인을 찾게 되기 까지 했답니다 정말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정말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좋은 책이에요 오늘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
![]() ![]() ![]() ![]() ![]() ![]() ![]() ![]() ![]() ![]() #오늘의짜증은오늘풀어요 #로타소니넨 #생각의날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해당 포스트는 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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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그림에세이 / 로타 소니넨 / 생각의 날개 잠들기 전 세수를 하듯 오늘 내 마음을 청소해주세요 일러스트레이터 강한의 그림과 함께 매일매일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는 작고 사랑스러운 심리 워크북 - 책 표지 문구 인용- 요즘처럼 전 세계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을까요? 외출을 한번 하려고 하면은 마스크부터 챙기고 가방안에는 작은 손소독제를 넣고 혹시나 마스크를 잃어버릴까봐 여분의 마스크 한장 더에 마스크 끝도 챙겨서 연결하고... 하고 싶은 곳, 먹고 싶은 맛집에도 찾아가지 못하는데, 거기다 사람들과 부대끼다 생기는 스트레스까지 생각을 하면은 풀만한 곳이, 방법이 마땅히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소개글을 보고서는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오늘의 짜증은 어떻게 풀면을 좋을까요?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스트레스 받은 문제가 생기면은 안그럴려고 해도 마음속으로 머릿속으로 계속해서 떠올라서 너무 힘듭니다, 정작 당사자에게는 아무말도 못하고 싸울지도 못해요,,말재주가 없어서 말싸움에 밀리니 괜히 말싸움을 시작해서 손해를 보는 격이라 그냥 내가 참고 말지 하는 식인데,,, 그렇다보니 속으로만 삼키다 보니 울화병이라고 하죠 속에서 열이 납니다. 그렇다고 마음놓고 속 얘기를 털어놓을 상대가 마땅하게 있는 것도 아니고,, 어릴적에는 안그랬는데 친한 친구에게도 완전히 내 속을 다 까발려서 말을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 책의 뒷면에 보면은 < 이 책이 필요한 사람! >이라고 해서 4항목이 나오는데 딱 저인거예요. 그래서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책을 펼쳤는데...응? 이거 뭐지? 그림에세이라고 되어 있는데 에세이라고 보다는 일기장, 책 소개글대로 분노 일기장, 심리 워크북 정도로 보면 될 듯 해요. 일기장처럼 그날그날의 분노를 이 책에게 풀어놓는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최악의 하루를 보낸 당신을 위한 분노 기록장 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을 위한 , 그를 위한, 한 권의 선물
코로나시대에 전세계인들의 짜증이 많은 가 봅니다. 이 책이 그리 인기가 있는지 전 세계 32개구 번역 출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책은 총11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다이어리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 장의 주제아래 솔직하게 감정을 풀어 놓으면서 짜증과 분노, 같은 감정을 글로 적으면서 감정을 해소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 더 이상 참지 말고 짜증내고 화풀이를 하라' 그렇게 하면 행복이 찾아올 지니~~ 적들의 이름을 적어라. 그리고 분노를 터뜨려라! ( P6 ) 라고 말이죠 페이지마다 제시하는 것들에 대해서 누가 볼까? 걱정하지 말고 솔직히 감정을 풀어놓으면 됩니다. 용서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확 터트리고 화를 이 책에다가 하면 됩니다. < 분노 일기장 >이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번 주 당신을 화나게 만든 사건들을 기록해보고, 또 지난 한 주간 짜증났던 일들을 기록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이라도 당장 인연을 끊고 싶은 사람들을 적어보고 또 다시 만다고 싶지 않은 인간 블랙리스트도 만드는 겁니다. 지금 이 순간 시원하게 속 한마디 날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속시원하게 한마디 하는 페이지도 있구요. 스트레스 유발자들에게 하고 싶었던 분노와 짜증을 확 풀어버리는 책이라서 모든 페이지를 독자들이 적어서 채워나가는 책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저도 책을 보면서 확 떠오르는 사람도 있었고 사건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참지 말고 짜증을 이 책에다가 낼려고요. ㅎㅎ 하다가 보면은 스트레스가 조금씩 사라질 것 같고, 나중에 이 책을 펼쳐서 본다면 이제는 그 일이 사건이 그냥 웃으면서 돌아보게 되자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