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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시인장...보다는 좀 더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간, 맨처음에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이름과 함께 신체적인 특징으로 구분하게 해주어서, 일본인들도 지네 이름은 외우기 힘들겠지..했건만 이것이 나중에 사건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이름을 주의해서 보시고, 또한 인간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 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한번 추리에 나서보시길. 시립 아동보호시설 착한 아이들의 섬. 부모가 사망하여 보호자가 없거나, 사건사고로 수감되거나, 학대로 인해 부모와 떨어지게 된 아이들을 위한 시설로 원래는 본토에 세워질 예정이었으나, 언제나 주변 사람들의 님비..근성으로 인해 섬에 세워지게 된 시설. 아침과 저녁 단 두번 배가 다니면서 아이들의 통학을 돕지만, 이때문에 아이들은 학교에서 특별활동, 동아리활동, 친구사교모임을 가지기가 힘들다. 아니, 사실상 이들 아이들은 따돌림을 당하는터라 이러한 활동을 애초부터 할 수가 없었다. 이야기는 이바시리 히토리와 살인귀 X의 시선으로 돌아가면서 전달된다. 소중한 열쇠를 찾아준, 아사미가 절벽에서 뛰어내려 의식불명이 되자 히토리는 이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한다. 원장과 당직직원 2명이 아이들과 있어야 할 어느날 원장은 일로, 직원은 다른 직원의 사고로 병원에 데려다주면서 섬은 아이들만 남아있게 되고 게다가 폭풍으로 배마저 뜨지못하게 된다. 히토리는 조폭의 아들로 가장 괴롭혔던 고류지의 방을 찾게되고 살해당한 사실을 알게된다. 하지만, 꽤 이상하게 살해된 모습. 자신이 나서기 전에 살인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의 범행을 숨기면서 또다른 살인자를 찾는다. 제목떄문에 살인범과 살인귀..에 눈이 팔리게 되지만, 결국 읽다가 묘하게 걸리는 것들을 추려서 범인 2명을 찾아내면..된다고 생각하지만, 반전에서 놀라게 된다. 꽤 치밀하게 복선을 깔아놨으므로 꽤나 투덜거리고 싶지만, 아직 까진 빈틈을 못찾겠다. 한번 더 아주 자세히 읽어봐야지. 여하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에, 클로즈드서클의 본격추리, 거기에다 깔려진 복선을 통한 추리게임. 꽤나 흥미진진한 독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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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작품을 재미있게 읽었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미스터리 소설에서 클로즈드 서클을 다룬 작품은 그러고보니 별로 읽은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매력적인 소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토리도 무척 자극적인 것 같아 뒷내용이 궁금해 계속해서 읽게 되는 재미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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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대 살인귀 너무 재밌는 것 같네요. 너무 재밌고 어떴게 이야기가 풀어나가는지 알고 싶어지네요. 숨막히는 긴장감을 주는 것 같아요.~~~ 살인범 대 살인귀 너무 재밌는 것 같네요. 너무 재밌고 어떴게 이야기가 풀어나가는지 알고 싶어지네요. 숨막히는 긴장감을 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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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이야기가 이렇게 재미나고 스릴러적일수 있다니 놀랍네요.~~~ 살인이야기가 이렇게 재미나고 스릴러적일수 있다니 놀랍네요.~~~ 하야사카 아부사카가 어떻게 이야기를이렇게 손에 땀을 쥘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지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살인이야기가 이렇게 재미나고 스릴러적일수 있다니 놀랍네요.~~~ 살인이야기가 이렇게 재미나고 스릴러적일수 있다니 놀랍네요.~~~ 하야사카 아부사카가 어떻게 이야기를이렇게 손에 땀을 쥘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지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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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대 살인귀입니다!제목자체가 재밌어서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게다가 세일이어서 4000 원대로 팔아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세일로 파는 책이어서 그런지 원래 띠지가 있었는데 없고 윗쪽부분에 도장이 찍혀져있더군요 처음에 파본인가? 싶어서 물어보니 다그런거라고 하더군요 파본이 아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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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미스테리 소설을 접하다 보면 새로운 흐름을 접할 수 있다. 집중력을 요구하는 정통 미스터리 계열은 자취를 찾을 수가 없고, 시대의 모순, 사회의 아픔 속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점들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사회소설이나 노벨 계열 형식의 가볍고 만화같은 일종의 신소설 같은 작품의 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무시한다거나 비하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미스터리 소설이 주는 근본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독자들에게 요즘 일본 미스테리 소설은 읽음과 동시에 사라지는 단순한 소일거리일 뿐이다.
이번 "살인범 대 살인귀" 역시 무겁게 정통을 질러 나가는 직구 스타일은 아니지만 예전 올드 스타일을 선호하는 독자들의 입맛에는 적당한 재미를 준다. 외딴 섬이라는 제한적 공간이 주는 폐쇄감과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살인극... 거기에 두 가지 이유가 겹쳐진 살인 동기까지... 분량은 짧지만 나름대로 마무리까지 한번에 끌고 온 능력은 칭찬해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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