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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으로부터 구해질 지구의 미래.
"작은 실천으로부터 구해질 지구의 미래." 내용보기
김지석 주한영국대사관 선임기후변화에너지 담당관은 자신의 저서인 <기후불황>을 통해서, 기후위기에 관한 이해도가 낮고 이 위기를 해소해나가기 위한 실천력이 부족한 현 시대를 다음과 같은 비유에 빗대어 진단했습니다.‘차라리 외계인이 침입했다거나 거대한 유성이 지구로 돌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훨씬 더 효율적으로 대처할지도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외부의 적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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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주한영국대사관 선임기후변화에너지 담당관은 자신의 저서인 <기후불황>을 통해서, 기후위기에 관한 이해도가 낮고 이 위기를 해소해나가기 위한 실천력이 부족한 현 시대를 다음과 같은 비유에 빗대어 진단했습니다.

‘차라리 외계인이 침입했다거나 거대한 유성이 지구로 돌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훨씬 더 효율적으로 대처할지도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외부의 적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합쳐 싸우는 것은 인간들이 언제나 해오던 일이기 때문이다. 거대한 유성이 날아오는 상황도 기후변화보다 이해하기가 훨씬 쉽다.’

2009년 논픽션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를 통해 공장식 가축 사육에 종속된 현대인의 육식 중심의 식생활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성찰을 불러왔던 소설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10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논픽션 <우리가 날씨다>를 통해서는 공장식 가축 사육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현대인의 육식 식습관이 기후변화 문제에 가장 근원적이고 직접적인 질문이 되어야 함을 주장합니다(참고로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까지 올랐던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원작 저자이기도 합니다).

우리 시대가 감지하고 있는 기후위기 문제를 우리는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침입해오는 외계인’이나 ‘지구를 향해 돌진해오는 소행성’과 다르지 않은 맥락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 점을 <우리가 날씨다>의 저자는 자신이 채득하고 경험해온 다양한 사례들을 통하여 진단하고, 결국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시대가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도 근본적인 실천사항이 육식 중심의 식습관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임을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강조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날씨다>의 저자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책의 제목처럼 책을 읽는 독자들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체이자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주체임을 깨우쳐줍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우리가 매일 같이 의식하지 못한 채 섭취하는 육류 음식이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우리가 날씨다>를 통해서 저는, 부족하게나마 실천하고 있는 중인 저의 비건 생활을 되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난 2019년 전 세계 153개국 과학자 1만 1,000명으로 구성된 ‘세계과학자연합’이 발표한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비상선언’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실천사항이 식물성 식품 섭취뿐이라는 자료를 접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비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미래 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라는 심경으로 비건 생활을 시작해보니 물리적 차원의 어려움은 아직까지도 전혀 느끼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회식자리 같이)여건이 녹록치 않을 때 밀려오는 피로감과, 유난을 떤다는 식으로 바라보는 일부의 시선으로 말미암은 허탈감 등이 (비건 생활에 있어서 별것 아니지만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장애물처럼 여겨지곤 합니다. 그럼에도 비건인 저보다 더 비건의 생활을 지향하듯 관심을 보이고 저와 함께 하는 시간 안에서 기꺼운 마음으로 비건의 삶을 함께 살아내 주는 이들 덕분에 저 개인이 펼쳐나가는 비건 생활을 지속해나갈 힘을 얻게 됩니다. 저와 함께 하는 식사 약속을 잡을 때마다 저보다 먼저 비건 식당을 찾아주는 고마운 사람, 여럿이 함께 하는 여행 중 저를 위해 삼시세끼를 모두 비건식으로 구성해주었던 동기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비건 라면 100개를 선물해주었던 아버지와 같은 선배님, 새로 나오는 비건 식품이 있으면 재빨리 소개해주며 “하나 보내줄까?”라고 제안하시는 저의 어머니와 같은 이들이 존재하기에 설령 모두가 비건 생활을 실천하지 않더라도 점점 더 나락으로 향해 보이는 작금의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도 일말의 희망이라도 놓치지 않고 마음에 품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아가 이와 같은 공감과 동참은 아직까지도 공론화되지 못한 채 다소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다가올 수 있는 기후위기 문제를 더욱 구체화하고 현실화해나가는데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모두와 함께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22.06.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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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이전의 식사는 채식을 하자.
"저녁 이전의 식사는 채식을 하자." 내용보기
단순히 기후위기 얘기하면서 채식하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이유를 심리학적 용어, 역사적 사건 언급해가며 설명하기도 하고 작가 본인의 어려움이나 경험도 이야기해서 재밌게 읽었다. 환경을 위해 개인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채식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많은 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고 채식에 동참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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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후위기 얘기하면서 채식하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이유를 심리학적 용어, 역사적 사건 언급해가며 설명하기도 하고 작가 본인의 어려움이나 경험도 이야기해서 재밌게 읽었다. 환경을 위해 개인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채식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많은 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고 채식에 동참해주시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4 2020.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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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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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를 읽고 육식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는 2011년에 국내에 출간되었는데 그때도 축산업에 관한 내용을 읽고 놀랐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사실 지구의 환경은 좋아지키는 커녕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날씨다>는 작가의 두번째 논픽션으로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인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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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를 읽고 육식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는 2011년에 국내에 출간되었는데 그때도 축산업에 관한 내용을 읽고 놀랐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사실 지구의 환경은 좋아지키는 커녕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날씨다>는 작가의 두번째 논픽션으로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인데 흥미롭다. 코로나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격히 늘었고 지구의 환경이 좋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지만 당장 먹는 걸 조금 바꾸는 걸로 지구의 기후위기에 도움이 된다면 실천을 해보자.

e*****e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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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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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자원과, 인간의 삶을 유지해 주는 생태계를 보호하고 복구하려는 관심, 나를 더 흥분시킬 수도 있는 더 웅대한 정의들도 있지만, 사실 적어도 당분간은 이것이 일반적인 용어 정의가 될 것이다. 어떤 환경보호론자들은 동물도 자원에 포함시킨다. 여기에서 동물 자원이 의미하는 것은 보통 지구상에서 개체 수가 가장 많은 종이 아니라, 멸종 위기에 처해 있거나 사냥을 당해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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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자원과, 인간의 삶을 유지해 주는 생태계를 보호하고 복구하려는 관심, 나를 더 흥분시킬 수도 있는 더 웅대한 정의들도 있지만, 사실 적어도 당분간은 이것이 일반적인 용어 정의가 될 것이다. 어떤 환경보호론자들은 동물도 자원에 포함시킨다. 여기에서 동물 자원이 의미하는 것은 보통 지구상에서 개체 수가 가장 많은 종이 아니라, 멸종 위기에 처해 있거나 사냥을 당해서 보호과 복구가 필요한 그런 종이다.

 

인간과 동물 간 경계보다 더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모든 문화권에 다 동물이라는 개념 범주나 그에 상응하는 단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는 영어의 동물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다. 사전상 정의로 보아도 인간은 동물이면서 동물이 아니다. 첫 번째 의미에서 인간은 동물 왕국의 일원이다. 그러나 우리는 무심코 동물이라는 단어를 오랑우탄에서 개, 새우까지, 인간만을 제외하고 모든 생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쓰는 경우가 더 많다. 동물의 우상에 더 이상 빠져 있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욕심이 배터리식 닭장을 만들어 놓았다. A4 용지 한 장 크기보다는 작은 크기인 케이지에 산란닭을 넣어 알을 생산하고 있다. 공장식 축산 농장으로 인간의 먹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아무런 것도 없이 가서는 안 된다. 공장식 축산 동물 제품을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이라면, 그 단어를 본래 의미와 분리하지 않고서는 환경보호주의자라고 자처할 수가 없다. 환경보호주의자가 되기 위한 일련의 작업들에 몰입해야 한다. 그렇게 갈 때 많은 것들이 저절로 풀려나가게 된다. 사람들 대부분이 가축 우리가 좁다든가, 폭력적인 방식으로 도축한다든가 하는 공장식 축산 농장의 잔인성을 어렴풋하게나마 대강은 알지만, 광범위하게 실행되는 기술들은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나도 음식과 조명을 빼앗는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 보았다. 그 사실을 알고 난 후로는 다시는 흔히 파는 계란을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고맙게도 방목이 있다. 그렇지 않은가? 자연농법으로 모든 것을 떨쳐내고 가자. 그렇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런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농사를 짓는 수렵채취 방목 농법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난 30년 동안 식량 가격은 오르지 않았어요. 다른 모든 비용과 비교하면, 단백질 가격은 그대로인 거지요. 살아남기 위해서, 그러니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식탁에 먹을 것을 올리고, 자식을 학교에 보내고, 필요하면 새 차를 사고, 그런 일들을 하기 위해서 농부들은 점점 더 생산을 많이 해야만 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파. 제 아버지는 소를 50마리 키우셨습니다. 지금은 1200마리는 있어야 그럭저럭 먹고살 만합니다. 그게 업계에서 버틸 수 있는 최저 규모입니다. 그러면 한 가족이 1200마리의 젖을 짤 수는 없지요. 그래서 직원이 네댓 명 필요합니다. 각자 젖짜기, 질병 관리, 곡물 손질 등 전문화된 일을 맡습니다. , 그게 효율적이지요. 간신히 먹고사는 정도 수준이지만, 그래도 농장 생활의 다양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농부가 되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사라졌어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또 한 가지 변화는 더 적은 비용으로 동물이 더 많이 생산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장은 더 빨리 하면서 사료 요구율은 개선되도록 사육하지요. 식량 가격이 다른 것들과 비교해서 계속 더 내려가는 한, 농부는 생산 비용을 낮추는 것 외에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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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채식 본격적인 입문에 도움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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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쓴 책이다. 이 책을 그가 쓴 소설보다 먼저 읽게 됐고, 나에게는 목소리를 낸 작가로 기억될 것이다. 만약 내가 유명한 작가가 된다면(?).. 비건이더라도 동물권에 대한 책을 내기에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은데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해냈다. 공장식 축산업의 실태를 파헤치고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보며, 엄청난 양의 정보를 이야기하듯이 풀어낸다. 챕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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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쓴 책이다. 이 책을 그가 쓴 소설보다 먼저 읽게 됐고, 나에게는 목소리를 낸 작가로 기억될 것이다. 만약 내가 유명한 작가가 된다면(?).. 비건이더라도 동물권에 대한 책을 내기에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은데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해냈다. 공장식 축산업의 실태를 파헤치고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보며, 엄청난 양의 정보를 이야기하듯이 풀어낸다. 챕터 구성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틀을 신경 쓴 책이다. 고작 책을 펼친 크기가 닭 한 마리에게 전부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소설가가 가진 힘으로 이야기를 끝까지 이끌고 나가는데, 전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중간중간에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어떻게 비건 음식을 대할지 그의 가족사에서 비롯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할머니의 고기 음식을 포기한다는 것은 어떤 세계를 의미하는가? 추수감사절에는 무엇을 먹어야 하고 어떤 추억을 가져야 하지?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들에게는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소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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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인 도축은 없다."는 생각으로 도축을 반대하고 고기 소비를 완전히 반대하는 입장이 있는 반면, '동물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동물이 살아가는 환경 개선에 먼저 관심을 갖는 입장이 있다. 채식주의자 목장주도 존재하고 채식주의자가 도축장을 지을 수도 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른 책에서는 두루뭉실하게 느껴졌는데(처음에는 같은 말인줄) 이 책에서는 매우 상세하게 나온다. 단순한 이론 정리를 넘어, 그리고 축산업의 실태를 고발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을 이야기에 동참시키고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해준다. 누구와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해보기 정말 좋은 책이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음식을 소비해야할까? 어떻게 식단을 짜야 할까? 내가 먹는 것들은 동물과 환경과 주위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다.
오로지 상품으로만 취급되는 동물들이 얼마나 끔찍한 환경에 처해 있는지 아주 상세한 묘사와 설명이 책에서 이어지기도 한다.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우리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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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지를 변명 삼을 수 없다. 그것은 무관심일 뿐이다. 오늘날 세대는 더 많은 것을 안다. 우리는 공장식 축산업에 대한 비판이 대중의 양심 속으로 파고든 시대에 사는 기회와 부담을 다 안았다. 우리는 '동물을 먹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진실을 알았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될 사람들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0 202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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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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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 지은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옮긴이 :  송은주- 출판사 : 민음사- 동물을 먹는다는 행동이 왜 윤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올바른 일이 아닌지 이야기 한다.여기서의 동물은 주로 공장식 축산에서 생산된 동물을 이야기 한다. 공장식 축산이 아닌 축산방법 즉 과거에 키우던 방목식 축산방법으로 생산된 동물을 먹는것은 옳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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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 지은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 옮긴이 :  송은주
- 출판사 : 민음사
- 동물을 먹는다는 행동이 왜 윤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올바른 일이 아닌지 이야기 한다.
여기서의 동물은 주로 공장식 축산에서 생산된 동물을 이야기 한다. 공장식 축산이 아닌 축산방법 즉 과거에 키우던 방목식 축산방법으로 생산된 동물을 먹는것은 옳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공장식 축산보다는 인류가 과거부터 해왔던 공장식 축산방법이전의 방법이 동물들에게 윤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때문에 그리고 인류모두를 채식주의자로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현실적 대안으로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저자의 생각은 동물을 먹지 않고도 얼마든지 인류는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동물을 먹는 행동이 윤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왜 올바른일이 아닌지는 다음에서 알수 있다.
* 미국통계기준으로 동물을 먹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
- 인류가 먹는 동물의 99% 이상이 공장식 축산이다.
- 계란 생산용 닭은 A4 보다 작은 공간에서 평생을 살고, 알을 낳지 못하느 산란계 수평아리 2억5천여 마리는 매해 산 채로 폐기된다.
- 트롤망어업(쌍끌이 어업)은 원하는 목표 어획물(2%이하)를 얻기 위해 100여종의 다른 어종을 포획하여 죽인 후 바다에 버린다.
- 닭고기 80% 이상이 감염(캄필로박터균이나 살모넬라균)된 채 판매된다.
- 항생제 소비량 : 인간 1300톤, 가축 1만1000톤 이로 인해 항생제 내성 병원균이 증가함. 이러한 고기를 인류는 먹고 있음.
- 농장 동물 배설물량 : 초당 40톤의 배설물 생산, 도시 하수보다 160배 더 환경을 오염시키고 인류의 건강을 위협
- 농장동물 온실가스 배출량 : 자동차 등 운송 수단 보다 약 40% 더 많은 양을 배출
위에 열거한 이야기중에서 한가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은 산란용 닭 이야기 이다. 닭 뿐만 아니라 사람도 이러한 공간속(사람 기준으로 하면 엘레베이터속데 사람들이 꽉차서 발이 공중에 뜬 상태로 평생을 산는 것임)에 갇히게 되면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산란용 닭들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어서 부리로 옆의 닭들을 쪼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한 행동은 부리를 자르는 것이다.
공간을 넓혀주는 대신에 닭의 부리를 자르는 것이다. 오직 효율성 즉 닭을 계란을 생산하는 기계로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제조업에서 기계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선하듯니 닭의 부리를 자르는 것이다. 이외에 동물을 기절시키는 기계가 고장나서 산채로 도살하고 분해하는 도살장등 여러가지 이야기 등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충격적인 이야기는 이러한 모든 사실들을 먹는 사람들로 부터 완전하게 보이지 않게 축산업이 발전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즉 이러한 사실을 먹는 사람들이 보고 알게 되면은 동물을 먹게 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러하다. 현대 사람들은 마트에서 포장된 살고기만을 보고 사고 먹게 되기 때문에 그 동물들이 어떻게 키워지고 도축되는지 모른다. 이제부터라도 동물을 먹을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고 먹는 것은 어떨까 한다. 즉 어느날 외계에서 지능이 우리보다 1000배 뛰어난 외계인이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고 외계인들이 인류를 우리가 동물을 사육해서 먹듯이 사육해서 먹는다고 할 때 우리가 외계인에게 무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동물을 사육해서 먹으면서(동물이 지능이 낮아서? 인간이 월등한 종이어서?) 외계인에게 우리를 먹지말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가?
YES마니아 : 로얄 w******4 201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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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채식은 안전할까? 플렌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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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먹는 동물에게 그들이 살아있을 때나 도축당할때나 불필요한 고통을 주어서는 안된다. 이제 무얼 먹어야하나 커피,차 ,브라질너트 산림을 밀어버리고 재배한 식품들 인스턴트 몸에 해로운 식품. 어류는 괜찮겠지했는데 '부수 어획' 과 물속에서 일어나는 또다른 동물공장,죽어가는 어류가 그렇게 많을 줄이야 부대 동기중 원양어선을 타는 친구가 말하길 참치통조림엔 참치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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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먹는 동물에게 그들이 살아있을 때나 도축당할때나 불필요한 고통을 주어서는 안된다.

 

이제 무얼 먹어야하나 커피,차 ,브라질너트 산림을 밀어버리고 재배한 식품들 인스턴트 몸에 해로운 식품.

 

어류는 괜찮겠지했는데 '부수 어획' 과 물속에서 일어나는 또다른 동물공장,죽어가는 어류가 그렇게 많을

 

줄이야

 

부대 동기중 원양어선을 타는 친구가 말하길 참치통조림엔 참치가 아니라 사치라는 물고기가 들어간다고

 

게맛살에 동태살이 들어가니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이제는 참치통조림 먹지 말아야겠다.

 

최소한 야생이라도 살려야지...

 

다른 책을 본다. 농약범벅과일, 외국에서 화석연료써가며 운반한 식품 이제는 축산물까지 무얼먹어야하나

 

중국에서 너구리가 산채로 껍질을 벗기는 영상이 공개된다.

 

한국에서 웅담수입이 엄청나다 상아도장은 악어핸드백은 여우목도리는 청와대에선 샥스핀을 먹는다.

 

돌고래쇼는 아직도 인기다

 

'침묵의 봄', '물의 자연사'을 잇는 또 하나의 걸작이다.

 

공장식 축산이 유지되는 까닭은 인구폭발이다.'진화의 종말'의 후속작

 

'민음사'책 오랜만에 읽는데 참 좋은 책 출판했다.

 

축산물 컨베이어벨트를 보고 핸리포드가 자동차 컨베이어벨트를 착안했다니 놀랍다.

 

헌혈을한다 1주일간 약먹지 않았냐고 물어본다.

 

해결책이 될 수는 없지만 몸에서 약이 모두 빠져나가는데는 1주일이걸리니 도살전에 1주일간만

 

항생제를 사용안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항생제가 들어가는걸 근본적으로 막을수 있지 않을까

 

바닥으로 추락하는 경주의 시작을 알리는 총을 발사한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저 온 세상이 기울었고 모두가 구멍속으로 미끄러졌을 따름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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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조너선 사프란 포어-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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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는 추천으로 구매한 조너선 사프란 포어 작가님의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리뷰입니다. 육식과 공장식 축산에 대해 이러저러 생각이 많이 드네요. 윤리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고기를 완전히 끊지는 않더라도 채식의 비중을 늘리려 합니다. 비건에 관심 있으시다면 읽어볼만한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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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는 추천으로 구매한 조너선 사프란 포어 작가님의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리뷰입니다. 육식과 공장식 축산에 대해 이러저러 생각이 많이 드네요. 윤리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고기를 완전히 끊지는 않더라도 채식의 비중을 늘리려 합니다. 비건에 관심 있으시다면 읽어볼만한 책 같아요
m*****a 202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