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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왕관이라는 제목이 무엇을 뜻하나 했더니 엄청났다. 보험업계에서 무려 10년간 그랜드 챔피언(잘은 몰라도 보험계약 실적이 엄청난 사람을 선정하는 것이겠지)에 오른것도 모자라 4년을 다른 업무를 하고 돌아온(능력을 인정받아 개인이 아니라 법인퇴직연금 관련 업무를 보았다고) 직후에도 다시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무려 11번이나 최고의 보험영업상을 받았다는 것.
이 책은 그 당사자가 자신이 어떠한 삶을 태도를 견지하며 살고 있는지 어떻게 다른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그도 사람인데 어찌 좌절이 없었을 것이며 초짜 시절이 없었을까. 때로는 진심을 담은 장문의 편지를 바탕으로 다시 관계가 이어지기도 했고 초기에는 고객들의 불평전화가 남편에게까지 오는 덕택에 곤란을 겪기도 했다고 되어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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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열정이란 이런 것~! [열한 번째 왕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열정과 긍정에너지, 꿈과 목표라는 단어이다. 보험영업이 힘들고 어렵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쉽고 즐겁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성공은 쉽게 주어지지 않지만 보험영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우와~대단한 사람이구나!' 했는데 오늘 그런 책을 만났다.
연간 수입보험료로 255억의 신화를 쓴 열정의 주인공은 어떤 사람일까.
저자는 보험증서의 내용을 이해하고자 보험회사를 찾았다는 예영숙이다. 34세에 삼성생명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에 올랐고 2009년 4월에 명예전무 직책을 받았다. 현재는 비서 3명과 별도의 사무실에서 3000명에 가까운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매년 다음 해 매출과 자신의 연봉을 스스로 설계하면서 도전해왔다고 한다.
이 책에 들어있는 40개의 이야기는 저자가 직접 다니면서 겪은 자신만의 노하우, 원칙과 깨달음이 들어 있다. 일에 있어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방법, 인간관계와 소통의 노하우, 시간을 관리하고 인생을 관리하는 노하우들이 들어 있다.
비즈니스에 성공하려면 억울한 일이 생겨도 상대방을 탓하기 전에 자기 마음부터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오늘 화를 참고 지나가는 사람만이 나중에 웃을 수 있다. 진실은 언젠가 거품이 빠지듯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본문에서)
이건 일상에서도 통하는 이야기다. 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자신의 몸에도 해롭지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결국 자신의 인간관계에도 흠집을 내게 되니까.
얼굴은 타고 나지만 인상은 가꾸기 나름이다. (본문에서)
좋은 이미지란 인상과 옷매무새에서 시작하니까. 좋은 인상은 평소의 마음가짐을 바르게,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것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기에 가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객을 줄 세우다니 도대체 어떻게 했기에....
외환위기 이전의 한국의 자산관리 시스템은 자산의 80%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매입비용의 상당 부분을 대출로 충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선진국의 경우 금융자산 선호도가 70~80%에 이른다고 한다. 곧 우리도 선진국 시스템을 따라갈 것을 예감하고 그녀만의 차별화된 아이템을 구상하게 된다. 그때부터 열심히 금융, 세무, 회계, 법률 서적 등을 탐독하고 관련 자료와 정보를 모으게 된다.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제안서를 만들어 VIP고객들에게 상담을 하였더니 입소문을 타고 고객이 상담을 받으러 줄을 서고 기다리는 진풍경까지 생겼다고 한다.
비즈니스에 불가능은 없다. 남보다 앞선 정보를 가지고 고객의 마음에 한발 다가서는 순간 성공의 문이 열린다. (본문에서)
비판을 잘못하면 인신공격이 되고 지적을 잘못하면 훈계가 된다. 말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본문에서)
말이 많은 직업은 아무래도 실수가 잦을 것이다. 부정적인 말을 융통성 있게 하는 법,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법, 경솔하지 않게 말하는 법, 옳은 말이라도 지혜롭게 잘 쓰는 법은 아무래도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지는 거겠지. 처음부터 타고난 사람은 없으니까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다.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 마시오.' 했던 고객도 자기가 필요를 느낄 때면 아무래도 설명을 친절히 해 준 사람을 찾기 마련이다. 판매는 거절에서 시작하고 사람의 마음과 필요는 시시각각 변하며 가랑비에 젖듯 조금씩 노력한다면 절대 불가능한 것도 해결할 수가 있으리라. 한 쪽 귀로 흘려듣는 것 같아도 자기가 필요한 부분은 누구나 귀를 기울이며 듣고 기억해 둔다고 한다.
삶에 목표가 없다면 하루가 힘들고 이틀이 괴롭다. 더구나 보험에서는 더욱 그렇겠지. 일 년의 계획을 세우고 중간 중간 점검하고 매일을 체크하는 것은 사업에서나 일상에서나 필요한 일이다. .
유능한 세일즈맨은 아주 사소한 경우의 수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명쾌하게 의문을 풀어줄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항상 준비된 자만이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본문에서)
프로는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짚어주고 바람직한 제안으로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한 가지 대안을 가지고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세 가지 대안을 준비해서 상담하는 것도 노하우다. 설득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비슷한 환경의 사례를 들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상품을 제안할 때는 가급적 두괄식으로 결론부터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공감 가도록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에 소극적인 사람은 결코 발전하지 못한다. 능동적인 변화의 주역이 되었을 때 성공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 (본문에서)
변화에 능동적이 되라는 말에 공감이다. 늘 변화에 그리 능동적이지 않기에 더욱 와 닿는다.
이외에도 성공으로 이끈 노하우들을 보면....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과 나의 꿈을 그림으로 그려라. 상대와 눈을 맞추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다. 상대의 관심사에 답이 보인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아껴주는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거래 한다면 사람을 남기는 거래다. ......
보통의 성공학 개론에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분명히 이전의 책들과는 다른 느낌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이기에 더욱 생동감 있게, 설득력 있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이리라.
보험에 대한 필요는 느끼지만 보험이 주는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아서 별다른 내용이 있을까 싶었는데 읽어보니 역시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열정, 판단력, 비전의 소유자다. 밑줄 쫙 그으면서 읽게 된다. 비즈니스가 아니라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많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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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왠지 사기를 당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싫다. 신문이나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들어보면 보험은 들 필요가 없는 사람만 가입을 시키고, 정작 보험이 필요한 사람은 가입시켜 주지도 않고, 가입을 했더라도 별별 조건들을 달아서 혜택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뉴스에 나오는 보험관련 이야기들을 가만히 들어보아도 그런 느낌은 마찬가지다. 2-3일 가량 전에는 암수술비 지원이라는 항목이, 암이 너무 심해서 수술을 못하고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수술이 아니라고 암수술비를 지급하지 않아왔던 것을 시정하라는 판결이 내렸다는 내용의 뉴스가 들려왔다. 시대에 따라서, 의학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암수술이 방사선 치료나 다른 방식의 치료로 바뀔수 있지 않겠는가... 가입자가 암수술이라고 생각하는 치료에 준하는 치료를 받으면 지급해야 할 돈을 단어가 '암수술'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급하지 않아왔던 관행을 바로잡는 판결이었다.
그 뉴스를 들으면서 보험에 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다시 강화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역시 보험회사의 꼼수는... 하는 생각이 들면서 씁쓸했었다. 10년 전 가족의 보험을 가입하면서 가족의 보험금을 납입하는 당사지인 나는 가입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었다. 나는 월 지불액을 더 많이 내더라도 가입할 보험이 없었던 것이다. 당시 건강관리를 조금 소홀히 했던 나에 대한 보험회사의 판단은 그러했었다. 물론 10년전의 일이기는 하지만... 결국은 그런 일들이 좋은 결과를 나았다. 보험회사에 대해 화가 나기도 하고, 결국 믿을것은 나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한 나는 그떄부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왔고, 지금은 10년 전보다도 훨씬 건강한 상태이다. 보험회사가 지금 내 건강을 체크해본다면 그떄 왜 보험가입을 시켜주지 않았었는지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다... 보험은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보험회사는 왜 그렇게 서비스가 형편없는지... 보험회사가 생각하는 위험의 기준과 내가 생각하는 위험의 기준이 물론 다르겠지만, 보험회사의 영업방침이 너무 주먹구구에 자사 편의주의에 안주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삼성생명의 보험왕이라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다른가... 한번 지켜보자...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았었다. 보험회사에 관한 기대치가 형편없이 낮은만큼 보험 영업을 하는 분들에 대한 기대도 없었기 떄문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이 분은 뭔가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험을 가입하는 사람들이 보험회사에 대해 답답해 하는 점들. 보험을 접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왜 이런 점들이 고쳐지지 않는가 하는 생각들. 이러니 내가 보험을 들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가도 없어지지 하는 마음의 이유들... 그 많은 서운함. 답답함의 일부만이라도 줄여줄 수 있다면 보험에 대한 기대가 낮았던 만큼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느낌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그런 점을 개선했고 그 결과 놀라운 성공을 어루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마찬가지이듯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판매하는 서비스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치는 보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이 책의 사례는 회사가 서비스를 바꾸지 않는 상태에서도 영업하는 사람의 노력에 따라서 얼마나 큰 차이가 날 수 있는가에 대한 좋은 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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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왕관 왕관하면 여자들이 쓰는 것이라고 생각이 먼저 든다. 겉표지에서 상냥한 미소를 가지 여인이 웃으면서 전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열한번의 정상등극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책이다. 평범한 주부가 보험업계의 그랜드챔피언이 되기 까지 눈부신 기록을 만드렁낸 그녀의 치열한 성공비결이라고 하니 더욱 솔깃해졌다. 보험이라는 시장이 얼마나 험난하고 다양한 변수들이 있어서 영업의 전략과 상대방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어서 이 왕관을 쓴 여자가 궁금해졌다. 예영숙이라는 여성은 보험업계에서 일한지 20년이 된 억대 연봉자로 그녀 스스로 열성적으로 자신을 설계해온 시간을 기록한 책이다. 보험설계를해서 영업 달성이 아닌 그녀 스스로 하나씩 하나씩 비전을 실행에 옮기고 목표에 달성하가는 것을 큰 그림과 작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그려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당한 설계를 보여주고 있다. 다소 낯선 이야기라 볼수 있지만 그녀의 솔직한 사람대하는 자세들을 보고 있노라면 허를 찰 정도로 쥐락펴락을 하는 모습을 글에서 볼수 있다. 그녀만의 원칙으로 성공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럽기만 한 것이 아닌 나도 도천해보고 싶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도록 해주는 책이다. 왕관을 쓰기 위한 그녀의 노력이 이순간에도 내일을 그리면서 성공에 대한 도전을 향해 스스로 365일 꾸려나가는 방법과 긍정적 시선을 다양한 챕터에 녹여서 읽을수록 부럽기도 하면서 도전을 하고픈 생각이 든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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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두고 살림만으로도 벅찰 시기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예영숙 명예 전무의 이야기는 지금의 청년들뿐만 아니라 인생의 제3시기를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더 권해주고 싶다. 성공의 기준에 대한 척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돈과 명예를 갖춘 사람에게 존경을 표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색안경을 끼고 보는 입장이야 뭘 보든 꼬아 보는 경우가 많으니 어쩔 수 없지만 대개의 경우 성공했다 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겪으려 하지 않는 가시밭길을 일부러 택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 과정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영숙 명예전무의 경우만 봐도 주변에서 부추기는 상황 속에서 보험 일을 시작한 게 아니다. 권하기는커녕 만류하는 와중에 본인의 청사진만을 믿고 그 결과의 근거들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그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보험이라면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나이가 드니 알게 모르게 지인 중에 보험외판원도 상당수 생기는데 왠지 만나면 꼭 보험을 들어줘야 할 것 같은 미안한 마음까지 생긴다. 아마 보험외판원들은 사람의 관계 속에서 고독을 많이 느끼고 지속적인 외로움을 어쩔 수 없을 텐데 그래서인지 그 직업의 평균수명은 그리 긴 편이 못 된다. 그 시장에서 20년간을 재직하며 정상자리를 유지하다니 스트레스야 상당하겠지만 그 희열에서 오는 기쁨에 남들보다 더 활기찬 이미지다.
표지의 모습에서 인자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어필하여 무슨 말이라도 들어줄 듯한 따뜻함을 발산한다. 편안하지만 책임감 있고 결코 가볍지 않은 듬직한 분위기 또한 풍기고 있어 '어! 이미지부터가 보험영업에 딱 인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도 스스로 필요를 느끼고 꾸준히 연마해 온 결과였다니 성공은 아무나 괜히 하는 게 아니다. 웃기만 한다고 상대에게 호감과 편안함을 주는 게 아니기에 자가체크를 꾸준히 해 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입사초기에 비해 많이 지친 모습을 보인 것 같은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다.
삼성이 워낙 의복예절을 중시하는데 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표정, 옷, 자세 그 모두에서 상대에 대한 존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영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개념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싼 옷을 사라거나 가짓수를 많이 보유하라는 게 아니라 적절한 때와 장소를 위한 깔끔한 차림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기본 지키기란 그 이름만으로 너무 쉽고 지겹게 느껴지겠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겨울 수 없고 실천하기 쉽지만은 않다. 한동안 잊고 있던 기본 지키기의 자세와 열정에 대한 태도를 재정비할 수 있었다. 늘 자신의 분야에 관련한 전문지식을 준비하고, 청사진을 그리고, 실행하고, 언행에 각별히 신경 쓴다는 게 처음엔 어려울지 모르지만 습관이 되면 어렵고 말 것도 없이 본능이 된다.
"늦지 않았다." 남들보다 입시를 늦게 준비하는 바람에 4개월 실기로 디자인과에 진학했던 나의 대학 초기의 슬로건이 새삼 떠올랐다. 다른 학우들에 비해 실기가 부실하여 얼마나 열등감에 시달리며 과제를 했는지 모른다. 학기 초에 교수님은 나를 쳐다도 안 볼 정도였는데 그걸 서운해하기 보단 당연하다고 스스로도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 (좋아하는 것에는 승부욕 강한 내가;;) 남들이 1시간이면 끝낼 과제를 혼자 3~4시간씩 했다. 물론 좋으니까 오래도 했지만 소묘에 있어선 자신감과 실력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시간이 확실히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1학기를 아등바등 보내고 다음 학기부터는 마구 날기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 기어 다녔지만 서고 넘어지고를 무한히 반복한 덕분인지 튼튼해진 자신감과 기술적인 부분보다 아이디어와 표현력이 더 반영되는 디자인에 돌입하는 과정 덕분에 교수님의 주목을 끌 수 있었다. 4년 내내 그 열정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건 좋아하는 것이었고, 나름대로 절박함도 있었고, 교수님의 코드와 맞았던 행운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초반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게 가능했다. 아무리 운이 좋은 사람이라도 준비 없이는 그 어떤 기회도 잡을 수 없다. 이번에 정말 탐나는 기회가 있었는데 스스로 자신이 없기에 포기한 경우를 생각했을 때 기회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절감한다. 유명인사들의 후광이 선택 받은 인물이었기 때문은 결단코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꾸준히 노력을 했다. 다른 이들이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늠하며 몸 사릴 때 '정말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한 열망으로 몸이 달아 스스로를 온전히 불태웠기에 가능한 것이다. 빛을 내려는 그 목적에 달하기 위해서는 온전히 타야 한다. 혹...불이 붙긴 했으되 좀 미약하게 붙었다고 바람이 힘겨워 쉽게 포기하는 게 아니라 바람막이를 구할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말자. 이젠 새로 시작하기엔 적지 않은 나이라고 스스로 의기소침하던 나에게 새로운 순풍이 되어 준 책이다. 20대의 여린 마음엔 몇 차례의 좌절이 쉽게 포기하게 만들었지만 다소 굳은살이 생긴 30대에는 몇 번 더 넘어져도 툭툭 털 정도가 되었다. 아직도 미숙하고 이룩한 무언가도 없지만 실패한 경험이 있다는 게 참 중요하다 생각한다. 실패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몸 사렸던 과거가 부끄럽다. 앞으로 새로운 인생에는 몸 사리기보다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머리와 발을 함께 움직이고 싶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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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왕관]은 보험왕의 이야기보다는 한사람이 어떻게 실행하고 어떻게 가치있게 사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나는 세일즈맨으로서 [열한번째 왕관]을 읽으며 이 사람은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궁금해하고 내가 벤치마킹 할수 있는 요소는 어떤것일지를 체크해가며 꼼꼼히 읽어 보았다... 이 보험왕의 지표는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 섬김 철학”이다 나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이익을 생각하면서 비즈니스를 한것이 삼성생명이라는 보험회사에서 1등을 열한 번째 한 이유이다. 두 번째로 이 책을 통해 “열정”이라는 키워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상대와 눈높이를 맞추고 상대의 관심을 끄집어 내고 좋은평판을 통하여 고객을 대하는 마음. “열정”이란 말을 수없이 곱씹으며 살아가는 나이지만 실행하는 열정이야말로 책에서 배울수 있는 좋은 대목이다 세 번째은 “원칙”이다 타면자건, 얼굴에 뱉은 침이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가슴으로 말하라의 각장은 리더로서 1등으로서 원칙을 지키며 자만하지 않는 원칙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장기적으로 성공할수있는 그녀의 삶의 철학이다. 책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받고 또 다른 미래와 내안에 꿈들을 그리고 색을 칠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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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에 삼성생명 계약직으로 입사한 저자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에 올랐고 2013년 또다시 그랜드챔피언에 오르면서 연간수입보험료 255억 원을 달성한 예영숙 님이다. 커버사진을 보아서는 온화하고 인자한 미소가 인상적인 사모님 스타일인 분이 이렇게 놀라운 실적으로 11번이나 보험왕에 등극한 분이라니 믿어지지 않았다.
![]() 대부분의 사람은 보험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다. 누군가 소개하고 강요해야 마지못해 드는 것이 보험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 필요성을 인식하더라도 제일 마지막에 가입하는 금융상품을 보험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매달 들어가는 금융상품 투자에 있어 보험을 중심으로 한 장기상품의 비중이 큰 편이라 상대적으로 보험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변화에 소극적인 사람은 결코 발전하지 못한다. 능동적인 변화의 주역이 되었을 때 성공에 한반 더 다가서게 된다. - p.65 저자가 보험왕을 했던 분이라 하여 이 책이 보험에 대한 설명이나 보험영업 스킬을 설명하는 책은 물론 아니다. 저자가 어떻게 고객을 대하며 만났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거래로 이끌었는지를 가장 인상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내 개인적으로 저자가 고객을 대하는 방식에 대체로 공감이 가지만 때때로 고객을 너무 '왕'취급 해주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만도 다소 생겼다. 내가 영업체질이 아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예를 들면 식당에서 실랑이를 벌이던 주인과 고객의 예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고객의 의견에 대해서 무조건 '노'라고 말하지 말고 "네,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라고 하여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가라는 조언을 하는데 당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상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고객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하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물론 저자가 이런 이야기를 한 이유는 충분히 공감한다. 고객에게 무조건 맞대응하지 말고 한템포 늦추라는 것으로 이해한다. 또한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한번 더 노력해 보라는 조언으로 생각한다. 좋은 방법이기고 무척 공감이 가지만 요즘 고객 행세를 하면서 '꼴깝'을 떠는 진상들에 대해서 무조건 고객를 숙일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 내 생각이다. 설득에 실패한 것은 더 이상기회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더 많이 들여보라는 뜻이다. - p.45 역시나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라는 조언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인생의 좌우명 중의 하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것인데 사실 어떤 사람의 사고방식과 행동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어서 저자가 이야기한대로 부정적인 행동은 주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긍정적인 행동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긍정 바이러스를 많이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어떤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 말이나 태도에서 좋은 기운이 풍기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에너지는 결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노력하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p.80 긍정하는 한 가능성이 있고 긍정하는 한 희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가능성과 희망이 더욱 커진다. 긍정은 창조적인 발상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며 일의 효율을 높인다. 나아가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어떤 실패와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 긍정의 눈을 가진 사람에게 실패란 없다. - p.195 나와 동일한 생각을 쓴 부분이 있어 공감하며 인용해 본다. 리더의 임무로 조직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 한 조직의 수장이라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항이라고 본다. 한 조직 내에서 비전은 바텀업 방식이 아닌 탑다운 방식으로 공유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전에 물론 리더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조직에서 이루고 싶은 비전을 다른 구성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어떤 기업도, 가정도, 국가도 대표자가 자신의 비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은 조직이라면 분명 갈등과 실패를 연속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조직의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조직과 구성원, 다수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 p.153 고객에 대한 의견은 그렇다치고 전체 5개 장으로 구성되는 이 책에서 2장 이후의 부분을 보면 단지 고객을 상대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영업직이 아니더라도 일반 직장에서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매진하는 방법,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방법, 화려한 내일을 준비하는 방법을 저자 나름대로의 경험을 토대로 풀어나간다. 공감이 가는 대목들을 중심으로 몇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리뷰를 마칠까 한다. 우리가 좌절하고 절망하는 이유는 실패의 고통을 함부로 예단하고 지레 겁먹고 스스로 포기하기 대문인지도 모른다. 한 번의 시도로 무언가를 이루는 사람은 없다. 성공은 수십 번의 실패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노력이나 의지가 부족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 p.89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유리한 점과 장점을 찾을 수 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발견해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날아간다. 생존을 건 치열함이 있다면 어떠한 것도 악조건이 될 수 없다. - p.111 열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게 악조건이란 없는 것이다. 주어진 어떤 힘든 상황이나 조건도 자신에게 유리한 것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최악의 상황'이나 '불가항력적인 어려운 상황'은 승자의 말이 아닌 실패한 사람의 말이다. - p.113 남들처럼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누구나 스스로 한계를 넘어설 때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진다. p.121 기회는 결국 포착하려는 자, 온몸을 던져서 그것을 획득하려는 자의 몫이다. 높은 산을 정복하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력을 기르고 꾸준히 등반 연습을 해야 하듯이 정상으로 올라가는 한 걸음 한 걸음에 우연이란 있을 수 없다.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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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억의 신화 뒤에 숨겨진 결코 식지 않는 열정의 비밀" 욕심쟁이라는 말은 흔히 부정적인 뜻이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욕심쟁이도 두종류로 나눌수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욕심쟁이와 남에게 이득을 주는 욕심쟁이. 단언컨대 '예영숙' 그녀는 후자에 속하는 욕심쟁이이다. 34살이라는 적지 않는 나이에, 환경도 썩 좋지 못한 상황에서 시작한 삼성생명 계약직으로 시 작해서 남들은 평생 꿈도 못꾸어볼 보험왕을 무려 10년 연속이나 차지한 그녀이다. 그것이 가능 했던 이유는 단순히 보험왕이 되려는 욕심을 부려서가 아니었다. 사소한 것이라도 고객의 입장 이 되어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진정성을 알릴 수 있을까, 나를 위한 것이 아닌 고객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일에 욕심을 부렸기 때문이었다. 일단 자신의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 민하고 생각해야 했다. 사소한 것이라도 언젠가는 놓칠 기억에 의존하기 보다 언제나 펜을이용 해 메모지에 남겨 놓았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치는 때가 와도 언제나 자신을 더 채찍질하 며 남들을 탓하지 않고, 자신이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온 그녀였기에 많은 것들 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그리고는 흐지부지 흘려버렸을 다음의 말을 그녀는 어떻게든 실천 하려고 노력했다. '소질이라고 해서 반드시 특출난 재능일 필요는 없다. 남들이 흔히 할 줄 아는 것이라도 자신이 조금만 더 잘하면 그게 바로 재능이다.' 비록 최고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결과는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년이 지나도록 지치지 않는 그녀의 열정, 최고를 위한 갈망, 그리고 꿈을 향한 지름길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닌 정도를 알려주는 '열한 번째 왕관'. 지금의 생활에 안주하며 조금씩 지쳐가는 내 삶에 좋은 자극제가 된 것 같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구. '원칙은 지키면 좋고 지킬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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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성공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 아니다. 여기 성공을 맛 본 여인이 있다. 그녀의 성공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 그 노하우를 말해주고 있다고 할까. 34살이란 조금은 뒤늦은 나이에 직업 전선에 뛰어든 저자이다. 보험 계약직으로 시작했다지만 그녀는 단순히 생계 유지만을 위한 직업이 아닌 도전과 열정 속에서 성공을 일궈내는 프로의 직업인으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10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에 올랐고, 다시 4년 후 전사 그랜드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보여준 저자이다. 참 대단한 이력이지 않은가. 그녀를 성공으로 이끈 그 열쇠들은 무엇이었는지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알려주니 누군가 또 다른 영업인이 저자처럼 성공 신화를 적어내릴 날도 멀지 않을 듯 하다. 영업이란 바로 이렇게 하는 것이란 설명을 저자를 통해 들으면서 그녀의 성공이 단순하게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시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외면하지 않는 것 같다.
상대가 찾기 전에 내가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라는 말, 그리고 전문가보다 더 전문성을 띄어야 한다는 말이 눈에 띈다.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질문하는 고객 앞에 말문이 막히지 않고, 전문적으로 파고들어야 할 부분에 있어서는 그 사항에 대한 자료 준비를 미리 하는 것은 주목할 일이다. 또한 고객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의 어려운 점들에대해 등한시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도울 수 있는 일이면 도와야 하며, 도움을 주는 영업인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머리를 믿기보다 메모를 빠짐없이 하라고 말하기도 한다. 많은 업무 속에서 빠트리게 되고 까먹게 되는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메모는 중요한 습관인 것이다. 고객의 한 마디를 기억해주는 것은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든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도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몸서리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주저 앉은 후들거리는 다리를 일으켜세워야 한다. 남이 일으켜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이 일어 설 수 있다는 사실은 중요하게 기억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싶어졌다.
일상의 모습이 곧 평판이 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면서 일상 속에서조차 좋은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한다. 먼 곳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바로 평판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주변 사람들 속에서 평판을 잃지 않는 일상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의 성공 속에서 겸손을 잃는 모습을 보여서도 안된다고 한다. 겸손과 배려는 늘 가지고 있어야 할 자세인 것이다.
작은 실수에 집착하지 말고, 늘 긍정의 시선으로 순간을 살아가며 내일을 꿈 꾸라고 말한다. 꿈이 없는 사람은 열정을 꽃 피울 마당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이니 말이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녀의 영업 기술들을 아낌없이 들려주고 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신화를 그릴 수 있는 발판을 놓아주고 있는 책이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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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왕관 예영숙 지음
학부시절 보험법을 공부하면서 보험법을 기본으로 한 직업군을 꿈꾸는 친구들을 보게되었다. 수 많은 직업군중의 하나이고, 영업의 종류 중 하나라고 생각한 보험설계사. 사실, 영업세일즈에 관한 책이나 소위 보험왕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책을 몇번 읽었던 적이 있었던터라, 이 책에서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다. 예영숙 명예전무는 평범한 주부에서 MDRT 최고 기록보다 20퍼센트 정도 앞서는 기록을 가질 정도로 보험업계에서 다들 부러워할만한 성공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고, 어떻게 유지하는지에 대해 궁금할법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20년은 한 조각의 후회도 없는 열정의 순간들이었다. 지금도 나의 심장은 현장에서 더욱 뜨겁게 뛴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당시 내가 가진 거라고는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뿐이었다. 어쩌면 서른네 살의 두 아이 엄마는 세상을 잘 몰라서 그토록 용감했는지 모른다. 돌이켜보면 감동적인 순간도 많았고 더러는 아픈 날도 있었다. 그런 모든 기억들 가운데 지금 이 순간까지 나를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은 회사에 가고 싶어 밤잠을 설치던 입사 초년생 시절이다. 하나씩 하나씩 나의 비전을 실행에 옮기고 목표에 도달할 때마다 느꼈던 가슴 벅찬 희열이 없었다면 20년을 한결같이 버티기 어려웠을 것이다.
정말 쉬운게 하나 없구나, 할 정도로 그녀는 열심히 일했고 책 밖에서 배울 수 있는 경험을 통해, 그녀만의 rule을 만들어내었다. 그녀의 성공비법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많은 세일즈맨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인것 같았다. 비단 세일즈맨뿐만이 아닌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물론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다시 다듬고, 자신만의 rule을 만들어내야겠지만 말이다.
삶에 있어서 목표는 나침반 같은 것이다.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에 나침반이 없다고 상상해보라.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그야말로 미아 신세가 된다. 삶이라는 바다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목표다. 목표가 없다면 방향도 없다. 한 방향으로 전력 질주해도 모자랄 판에 방향조차 알 수 없다면 결과는 뻔하다. 목표는 가짓수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다. 하루, 한 달, 한 해는 물론 인생 전체의 목표도 있고, 결혼, 정년퇴직 이후, 노후의 목표도 있다. 심지어 세계 일주도 목표가 될 수 있다. 무엇이든 목표는 세울수록 좋다. 그리고 목표를 세우는 순간 이미 절반은 이룬 것이나 마찬가지다. 목표란 곧 희망이다. 목표를 세우는 순간 그것을 향해 달려가기 때문이다.
그녀의 열정이 부러웠고, 결단력 그리고 부단한 노력등이 현실에 안주하는 듯한 오늘의 나를 반성케 하였다. 순탄하지 않았던 회사 초기생활, 그리고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그녀가 직접 부딪히며 경험한 이야기라서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는 이야기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 중간중간에 직접경험이 아닌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간접적인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서 다른 책들과 조금은 중복되는 경향이 있는것같아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성실히 달려나아가고 그만큼 결실을 이루어낸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 삶의 청사진에 필요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 주변에 세일즈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녀의 노하우들이 꼼꼼하게 들어있어서, (개인적으로는 mind 관점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되었다.) 영업이나 보험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술은 먼저 꿈을 그리는 것이다. 꿈을 너무 요란하고 거창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나는 가볍게 차 한 잔 마시듯이 자신의 꿈과 마주하라고 말한다. 도전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해냈을 때의 자기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교수가 되고 싶다면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신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고, 영화감독에 도전하고 싶으면 촬영장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목표를 하나씩 실행할 때마다 ‘할 수 있다’고,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라고 끊임없이 자신을 부추겨야 한다. 과연 이것이 가능한 일인지 의심하지 말고 두려움 없이 접근해야 목표에 대한 강박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렇게 한 가지씩 성공해나가다 보면 결국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
어느덧 2013년도 가을에 접어들었다. 올 한해 세웠던 계획들은 잘 실현되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시간에 쫓겨 사는것이 아닌 생각대로 살 수 있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고 으쌰으쌰 할 수 있게 만들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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