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찬도서 #일곱살부터사춘기까지 #아들키우기가고민입니다 #정윤경ㆍ김윤정 지음 #한솔수북 ㆍ ㆍ EBS 생방송 '부모' 정윤경 교수의 육아법 ☆욱하지 않으면 아들 마음이 보이고, 마음이 보이면 아들과 대화가 풀린다! 참~마음에 와닿는 말이다. ㆍ 이 도서는 세상의 모든 아들맘들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지침서라는 생각이 든다. ㆍ 차례를 순서대로 읽어 내려가는데, 글귀만 보아도 내가 그동안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전부 나열되어 있어 깜짝 놀라움과 동시에 소장해야 할 책 같다.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아들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웬수같이 느껴지는 마음을 이 책으로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다. ㆍ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다 소개 하고 싶을 만큼 아들맘이라면 마음에 확 와 닿을 것이다. 아들의 마음을 진정 알고 싶다면 이 도서를 권하고 싶다. ㆍ ♡자존감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하나하나 스스로 성취해나가면서 점점 커지고 단단해 진다. 아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면서 성취해나갈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 준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면서 응원하고 기다려주는 것이 아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ㆍ ♡남자아이의 뇌는 주변을 정리하는 데 아주 미숙하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야단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적절한 훈련이 필요하다. 엄마가 시범을 보이는 것도 좋고 깨끗하게 정리된 엄마 방을 보여주면서 정돈된 방의 장점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ㆍ ♡형제끼리는 긴장감을 완화하거나 자기 권한을 지키기 위해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너무 심하지 않으면 지켜보면서 아이들끼리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폭력의 정도가 짙어진다면 부모의 개입이 필요하다. ㆍ ♡아들이 엄마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남자아이 특유의 무심한 때문인지를 먼저 확인해 본다. 조금 컸다고 어른 대접을 받고 싶어 엄마의 통제를 벗어 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도 확인하고, 평소 엄마의 무기력하고 일관성 없는 태도로 인해 야기된 상황이라면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ㆍ ♡학령기 후기에 접어들면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에 부모로부터 지시를 받기를 거부하고 반항할 수 있다.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감당하지 못하고 자주 짜증을 부린다. 이 모든 것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다. 그것이 마음에 안들어 지적하고 교정하려고 하면 갈등이 더 커질수 있다. ㆍ 각 테마별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모가 체크 해보는 아들의 공격 유형 리스트와 부모가 체크하는 아들의 주의 집중력 부모역할 스트레스 체크리스트와 결과를 토대로 해석도 해주어 속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도서이다. ㆍ 이 책을 통해 조금씩 아들 미음 읽기를 실천해 보려고 한다. 표현과 칭찬에 인색한 나 노력해야 할 때이다. ♡사랑한다~아들아♡ ㆍ ㆍ @gogo_bookpicnic 작가님 감사합니다^^도움 많이 되었어요♡♡♡ ㆍ ㆍ 도서는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ㆍ ㆍ ㆍ ㆍ #일곱살부터사춘기까지#아들키우기가고민입니다 #부모역할체크리스트#아들성향체크리스트#일상 #아들스타그램#고민상담지침서#아들이싫어하는 #학령기아들엄마의고민#사춘기아들엄마의고민 #69가지의실제아들육아고민#최고의멘토도서강추 |
![]() < 자녀교육 육아서 아들맘필독서 > 한솔수북 / 일곱 살부터 사춘기까지 아들 키우기가 고민입니다 EBS 생방송 '부모' 정윤경 교수의 아들육아법 욱하지 않으면 아들 마음이 보이고, 마음이 보이면 아들과 대화가 풀린다! 아들맘이라면.. 제목만 보고도 쇼핑카트에 담게 된다는 끌리는 도서.. 딸둘 키우다가 느즈막에 아들 키우는지라. 그 아들이 7살인지라... 선배맘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당장 닥치지 않았는데도 숨이 턱 막히는것이. 딸들과는 다른 아들 육아법... 닥치기전에 미리 마음다짐을 위해 읽고 싶더라구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은.. 결국 엄마의 마음가짐이라는... 다소 무거운 내용이였지만.. 아들문제 이전에... 양육자의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잡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뜻깊은 독서시간이였어요..
![]() 당장 어떤 문제를 해결해서 아들의 행동을 바꾸는것.. 이런 노하우를 들어보려고 책을 펼쳤는데... 아들의 행동을 바꾸는것이 아니라..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 마음을 공감해주는것.. 그리고... 내가 하는 태도와 작은 노력들이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라는 저자분의 말씀을 항상 머리에 담아두고... 훈육을 할때도.. 이야기를 할때도... 아이의 마음이 아닌.. 나의 마음을 바라보고 다스려서 아이가 긍정적으로 자라는데 일조를 해야겠단 다짐해봤어요.
![]() 목차를 펼치면..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라는 글이 많이 보여요.. 아주 상당한 부담감을 앉고서.. 목차부터 살펴봤답니다. 부제도 엄마의 마음챙김8가지... 학령기와 사춘기 두파트로 분류해서 각 시기별로 기다려야할지.. 다가가야할지.. 이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정리해뒀답니다. 특히.. 아들맘들이 하고 있는 고민들이 목차로 잡혀있어서. 그동안 내가 했던 고민들.. 주변 아들맘들에게 들어봤던 고민들은 바로 해당 페이지로 가서 고민을 해결해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여자아이들과의 학교생활... 정리정돈이 안되는 습관 당췌 말을 닫지를 않는 상황 등등... 이제 겨우 7세인데도 불구하고.. 공감되는 아들들의 습관이 제법 많이 보이더라구요.
![]()
![]() 아들맘들의 고민들을 실전토크형태로 번호를 붙여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구성했구요.. 학원에 안가려고 터무니없는 핑계를 댄다면? 핑계를 차단하는 최고의 방어막은 일관성... 질문과 더불어 바로 정답도 알려줘요.. 그리고... 상황들을 이야기하는데.. 딸들과는 정말 다른 내용들이 나오더라구요.. 아무 말도 없이 학원을 가지 않은 아이에게. 참지 못하고 엄마가 하는 말.. 돈이 얼만데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하려면 학원 끊자..까지.. 딸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면.. 미안한 마음에 숙이고 들어오거든요.. 아들은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고 ㅠㅠ 아싸~! 학원 안가도 된다~~ 이렇게 ㅠㅠㅠㅠ 절대 분노를 퍼부으면 안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상황을 공감해주기... 요즘 아이들 우리때와는 다르게.. 학원 스케줄이 정말 장난 아니잖아요. 주5일 2과목만 수업해도... 숙제시간만 1시간반정도 거리니... 아이가 쉴시간이 없다는거 진짜 공감은 되요... 버럭하기전에... 꾹 참고.. 아이가 학원을 가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고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면... 월 1회나 2회정도는 과감하게 빠져도 되게끔.. 아이에게 쉴시간을 주라는것.... 아직은 제일 큰아이가 초등5학년... 그것도 여자아이인지라.. 학원 빼먹는건 경험해보지 못해서.. 저 상황이 닥치면.. 정말 이론적으로... 이렇게 대처할수 있을지는... 솔직히.. 확답을 못하겠더라구요
![]()
![]() 요것도 정말 공감되는거 아닌가요? 비오던 날에.. 초등4학년 아들맘과 이야기하다가 배꼽빠질뻔한적이 있는데요.. 딸들은 우산을 가져가지 않으면.. 엄마가 가져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는데.. 아들은.. 가방에 우산을 넣어줘도.. 가방에 우산이 있다는걸 잊던가... 꺼내 쓰기가 싫어서 비를 맞고 다닌다고 ㅠㅠㅠㅠㅠ 연필한자루... 실내화 한짝이 문제가 아니라.. 필통자체를 분실.... 실내화주머니 자체를 분실.. 심지어 입던 잠바까지 분실하는 경우도 있다고하니.. 확실히 딸들과는 다르더라구요.. 이런 부주의함과 산만함은 남자아이들의 진화된 특성일수밖에 없다고.. 다만.. 교육으로 충분히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수가 있다는것에 희망을 가졌답니다. 사소한것부터 차근차근... 챙기는 습관을 들일수 있도록.. 1,2,3 순번을 정해서.. 한번에 여러가지 말고.. 하나씩 이야기해주기.. 이런것도 하나하나 이야기해야하냐고.. 비난하거나 잔소리 퍼붓기전에... 아들들은 한가지에만 집중할수 밖에 없는 특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서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습관잡을수 있게 이야기해주기... 등교전날 옷챙기고 가방 싸놓고... 스스로 준비하는 초등3,초등5학년 딸아이들과는 다를 남자아이.. 당장 내년에 초등1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는지라 남의일 같지 않게 읽었네요.. 아직은 미취학이라서.. 생활습관 위주의 고민들을 읽어봤는데요.. 뒷쪽으로 보면... 진로, 성, 폭력 등등 사춘기때 겪게 되는 조금은 무거운 고민들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다뤄져서.. 특히 초등고학년 중고등 아들을 키우는 맘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다시한번 잡아볼수 있는 좋은 시간을 줄것 같더라구요. 학령기 아들과의 소통은... 손을 내밀면 잡아주고.. 뿌리치면 과감하게 놔줄줄도 아는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기 단계라는 말처럼 엄마의 불안, 엄마의 욕심 그리고 지시와 통제 대신 이해하고 공감하는 엄마가 되기 위한 마음 챙김의 시간.. 일곱살부터 사춘기까지 아들 키우기가 고민인 분들이라면..... 겁부터 먹지말고~~~ 아들맘필독서 "일곱 살부터 사춘기까지 아들 키우기가 고민입니다" 함께 읽고 엄마마음챙김의 시간부터 가져보길 추천합니다~
![]()
|
|
학령기,아들은 조금 홀로서기 중 남자아이들은 늑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서열을 아주 중요시하기 때문이에요.아들은 자신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되면 만만하게 생각하거나 무시할 수 있으므로 아낌없이 사랑을 주면서 한편으로는 단호한 태도라 부모로서의 권위를 잃지 않는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
자존감을 키우는 양분은 사랑,존중 그리고 신뢰 무조건적인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엄마가 먼저 욕심이나 기대치릇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아들의 모습을 인정해줘야 합니다. 애정 어린 눈빛과 따뜻한 손길로 필요한 것을 정성스럽게 제공하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아이들은 무언가를 스스로 직접 해서 그것을 잘 해냈을 때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엄마는 아들의 고민이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은 판단이 들더라도"고민이 많았겠구나.혼자서 고민하느라 힘들었겠네.자기 고민거리를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큰 용기를 냈구나."와 같은 말로 아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해주세요. 지나치지 않다면 모르는 척하는 게 약 그냥 아이들이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 내용을 듣지 않은 채 "엄마는 듣고 싶지 않아.너희 둘이 해결해봐."라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모든 아이들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좋아하여 사랑받고 칭찬받는 쪽을 선택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에요. 아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 야단을 칠 때나 해야 할 일을 잘해 칭찬할 때, 일관성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어이없는 실수를 유발하는 시험 불안
키 고민은 엄마보다 아들에게 더 큰 스트레스 놀리는 사람이 오히려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무례한 사람이라고 짚어주면서 함께 험담을 하는 것도 아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증거 아이들은 엄마에게 원하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원하는 것이 확연하게 달라요.일단 엄마는 무조건 공짜로 주길 바랍니다.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도와주고, 더 많이 이해해주길 바라요.자신이 원할 때는 곧바로 달려와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요.다름 아닌 엄마니까요.그래서 엄마가 충분히 도와주더라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더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성향에 따라 다른 지연행동의 원인 엄마가 요구한 대로 아들이 실천했을 때는 "엄마 말을 존중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건네서 아들로 하여금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주세요. 독립 공간을 좋아하는 것은 성향이자 취향 아들이 자기중심적인 경우라면 친구가 갖고 놀던 장난감을 갑자기 빼앗으면 친구의 기분이 어떨지, 어떻게 해야 친구의 마음은 상하지 않게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 내 마음대로만 놀이를 하려고 하면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우리 아들이 학원 들러리? 아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학원을 그만두는 것도, 학원을 바꾸는 것도, 학원을 계속 다니는 것도 아들 스스로 결정해서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 다른 친구들이 학원에 있는 동안 무엇을 하면서 그 시간을 보낼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그래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니까요. 유튜브는 아들에게 친구이자 선생님
감정 표현에도 시행착오가 필요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곧 #사춘기가 올 아이를 위해 미리 공부하는 것 같고, 지금 나와 아이가 함께 겪고 있는 걸 아주 실감나게 표현 그리고 #표현 방법까지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꼭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계기 그리고 다짐을 만든 책입니다. #아들키우기가고민입니다.를 읽었으니, #딸키우기가고민입니다.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남매를 키우는 엄마로써 딸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다려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엄마는 여자, 아들은 남자 이 책은 내 아들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다. 하지만, 이 책은 부모가 자식에게 보이는 모든 태도와 행동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이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해주고 있다. 부모 스스로 마음을 바라보고 다스려 아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하는데 역할의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기 위해 집필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 ![]() 1.남자아이는 호기심이 왕성하고 직접 몸으로 부딪쳐가며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려는 성향을 지녀서 산만해지기 쉽다. 2. 남자아이는 사냥에 가까운 뇌를 가지고 있어서 '활동적'일 수 밖에 없다. 3. 남자아이를 칭찬할 때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4. 평소에는 아들을 감정적으로 잘 보듬어줌으로써 아이가 사랑받고 존중받는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그러다 야단을 칠 때에는 반드시 강하고 따끔하게 다그쳐서 권위를 잃지 않도록 해야한다.(왜냐하면, 아들은 자신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되면 만만하게 생각한다.) 5.어느 순간 돈을 쓸일이 많아질 나이가 되면 '무조건 안쓰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잘쓰는 것'을 가르쳐라 (FQ(금융지능지수)의 중요성 대두되는 요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서 적당히 사용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유능감'이 자란다.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실행해볼 '자율권'주기: 용돈 기입장 추천 * 약간 모자란듯 주기: 돈을 적절하게 쓰기 위해 고민을 하도록 한다. *'저축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아는 것도 중요 ![]() ![]() 6.자존감(자아존중감)이 낮다면 꼭 이유를 찾아야 한다. * 자존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스스로 느끼는 행복한 마음의 징표 *자존감을 의식해서 행동하는 아이는 없지만 어려서 부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조금씩 마음 깊은곳에 형성. *자존감이 낮은 이유: 1) 부모로 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 경우. (부모와의 원만한 관계가 중요, 사랑한다는 말 자주하기) 2)아들에 대한 과보호가 오히려 자존감을 떨어트린다. (미리 부모가 다 해줘버리니 아들이 굳이 스스로 해야할 필요가 없어서 시도를 하지 않는다) ![]() ![]() 아들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극복'하여 스스로 해내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주되, 이때도 아들이 스스로 부족하고 어려운 부분에 대해 고민한뒤 엄마의 도움을 받고 싶은 부분을 의논하도록 해야한다. ![]() ![]() 아들이 보통 아이들과 다르게 조용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한다면? 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다 친구에게 조용히 맞춰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결론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의 기질이고 너무 많은 자극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이다. 아들의 성향을 존중해 주기, 너무 많은 자극 노출하지 않기. 아들 스스로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물리적 자극과 사회적 자극을 주면 된다. 하지만 아들이 단지 얌전하고 조용한 것이 아닌, 우울해 보인다면... 문제가 된다. 원인은 무엇일까? 1.다른 사람의 칭찬을 받은 경험이 적다. 2.지적 당하거나 비난을 받은 경험이 많다. 3.자신을 잘하는게 없다는 생각이 크다. 4.가정환경이 우울하다.(가정의 불화,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우울증) 5.ADHD같은 질환 보유(그로 인한 지적) 책에 ADHD를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나와 있으니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이 책을 읽고 내가 몰랐던 아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특히, 딸이든 아들이든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해주고 웃어주고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계기 였다. 아들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 본후 주관적인 관점에서 서평하였습니다.] |
|
작고 귀여운 우리 아이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초등 학생이 되면서 학령기라고 하는 시기가 된 우리 아들이지요. 엄마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딸같은 우리 아들인지라 반항이라는 단어는 아직 알지도 못하지만 곧 사춘기가 올 우리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듯하여 오랜만에 육아서를 받아보았습니다. EBS생방송 '부모' 정윤경 교수의 아들 육아법 [일곱살부터 사춘기까지 /아들 키우기가 고민입니다.]책이랍니다. 예전에 EBS'부모' 프로그램을 즐겨보았는데 정윤경교수님의 책이라니 더욱 관심이 갔어요. 일곱살부터 사춘기까지의 아들키우는 방법을 아주 쉽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어서 앉은자리에서 쭉쭉 읽어나갔습니다.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밑줄 좍좍 그어대면서 말이지요 ^^ 학령기 아들 엄마의 고민 42가지와 사춘기 아들 엄마의 고민 27가지로 총 69가지의 실제 아들 육아 고민을 중심으로 발달심리학계 최고 멘토 정윤경 교수가 아들 마음을 분석하고 아들 육아 9단 김윤정 작가가 엄마들의 마음 챙김을 돕는 책입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에 따른 엄마의 태도나 현명한 해결방법들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요즘 저의 고민중에 한가지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자주 다퉈서 걱정이었어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계속 같이 놀다보니 더 자주 싸우게 되더라고요. 둘은 사이가 무척이나 좋지만 그만큼 싸우는 횟수도 많아졌어요. 그때마다 자신이 잘못한게 아니라며 서로의 탓을 해대면 저도 중재를 하다가 결국 화를 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싸움이나 약간의 공격적인 행동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해요. 이것은 남자아이들이 긴장을 완화하거나 자기 권한을 지키기 위해서 시도하는 원시적인 방법이거든요. 남자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싸움의 규칙이나 전략을 배울 수도 있대요. 그러니 너무 공격적이지않다면 아이들끼리 해결하도록 지켜보는 것이 좋대요. 두 아이의 입장을 한번씩 들어보고 중재를 하다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일쑤라 중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ㅋㅋ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멀찌감치 두고 보는 것이 정답이었군요. 그리고 그 속에서 남자아이들은 싸움의 규칙이나 전략을 배운다니 너무 놀라운 사실이었어요. 남자아이들은 남자이기 때문에 확실히 여자인 엄마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형제나 남매 사이에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이들이 서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평화롭게 해결하기를 바란다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렇게 해결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대요. 성적 강박, 외모에 집착,학원에서의 따돌림 등 실제 우리 아이들에게 일어 날 수 있을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현명한 해결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안내해주니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 책에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아들의 마음을 엄마가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기다려주는 것 같아요.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고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에게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고 안내해주는 것또한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겠지요. 여자인 엄마와 다른 아들키우기 조금은 어렵지만 현명하게 따뜻한 사랑으로 올바르게 자라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아들키우기 조금 버거운 부모들뿐만아니라 아들가진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이 책 [일곱살부터 사춘기까지 아들키우기가 고민입니다.] 추천해드립니다 ^^
|
|
[아들 키우기가 고민입니다./정윤경,김윤정 저,한솔수북] 아들키우는 엄마들 꼭 펼쳐보세요!
제목 아들 키우기가 고민입니다
글쓴이 #정윤경 #김윤정 장글 #자녀교육, #좋은부모되기, #청소년육아 출판사 #한솔수북
학령기,청소년기 특히 아들 키우기가 고민인 엄마입니다. 아들 둘씩이나 키우다 보니, 왜케 빨리 늙어가는 것 같을까요? 두녀석 제 뱃속에서 나왔지만, 기질이 다르다보니, 참 어려울 때가 많네요. 동성도 아니어서 엄마로써 여자로써 이해 못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아들 키우는 엄마들에게 진짜 필요한 자녀 교육서 한 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 책은 발달심리학 최고 멘토이신 정윤경 교수님이 아들 마음을 분석하고 아들 육아 9단 김윤정 작가가 도와 슬기로운 육아서 한 권을 내셨습니다. 남자아이 육아에 관한 책들은 몇 권 읽은 기억이 나지만, 이번에 만나게 되는 '아들 키우기가 고민입니다' 책은 정말 집에 꽂아두고 볼 필독서네요. 속시원하게 펑 뚫어 이야기 해줄 뿐 더러 아들 키우는 엄마들에게 멘토 같은 책이예요. 저희 남편이 아들 둘 키우면서 요새 잔소리가 더 늘었지만,
같이 보면 좋은 책입니다.
우리 집 사례로 비추어볼 때 아들들과 언쟁이 되는 건
공부하기 싫어 하는 애 왜 학원에 보내냐? 아프다는 핑계 댁 학원에 안간다고 전화올 때 시험 보면 점수가 너무 안 나올 때 갑자기 용돈을 많이 쓸 때 다른 집 애들 보다 늦되다 느낄 때 집에 있으면 유튜브만 보려 할 때 친구랑 매일 붙어 다닐 때 요런 것들로 아이 아빠와도 언쟁이 있곤 하는데 요건 꼭 아들 키우는 엄마, 아빠 모두 보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공부와 성적, 친구와 학교 생활, 생활습관, 가족관계, 아들 심리편, 문제 행동 편, 적성편등을 들어서 콕 찝어 이야기 해주네요. 아들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문제엔 이유가 있으며 조곤 조곤 대화로 잘 풀어볼 것! 생활 습관 같은 것도 아직 서툴고 매일 잔소리를 늘어놓지만 엄마가 콕 집어줄 것 등등... 가정에서 하나 둘 자립하도록 키워줘야 할 멘토 이야기가 간결하게 숨어져 있습니다.
요책은 한 권 쭉 읽기에도 편하고, 부분 부분 문제편을 펼쳐보기에도 쉽게 편집되어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키워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받았다그램 #책추천 #파플의리뷰 #아들키우기 #생활습관 #학령기육아 #청소년기육아
|
|
최고의 육아 멘토로 정윤경 교수님에 책, 아들이라 더 힘들다 말하는 부모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
육아서로 부모 역할을 배우고 싶은 엄마라서 더 만나보고 싶은 책이죠. 최고의 육아 멘토 정윤경, 못 말리는 아들 바보 엄마 김윤정님의 공동 집필한 책이라 관심 갖고 보게 되었네요. 차례부터 유심히 보게 된 책, 엄마가 아들이기에 고민이 더 많아지고 궁금증도 많아졌는데, 나와 같은 엄마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죠. 69가지 실전 토크로 부모 역할 체크리스트와 아들 성향 체크 리스트로 더욱 관심이 가게 되는데, 아들에 행동에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아봐도 좋겠죠. 어린 아들 무언가에 부딪혀 자꾸 다치고, 넘어져 상처투성이가 되었던 아들 왜 아들은 이렇게 다치고도 조심하지 않을까? 아들은 눈앞에 있는 것들보다는 멀리 있는 것에 더 신경 쓰였다고 하는데, 엄마는 그 멀리 있던 것을 보지 못했던 거네요. 엄마가 말해도 청개구리같이 행동했던 아들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반복되는 말이 있었는데요. 바로 아들은 원래 그렇다, 엄마는 엄마 역할이 처음이기에 아들과 엄마는 새롭기만 하게 되네요. 그래서 실제 아들 육아 고민을 말하면, 연속해서 맞아맞아를 반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들만에 행동이라 생각했지만, 다른 아들도 같다는 말에 조금은 안심을 하면서 학령기부터 사춘기까지의 아들들의 성향을 보여주네요. 유아기가 아니라 초등, 사춘기에 아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는 책,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아들 백과 서라 생각하면서 보면 도움 될 것 같아요. 초딩에 아들 준비물도 제대로 못 챙겨 항상 힘들어하던 아들에 행동들 아들은 자신에 물건을 스스로 체크하면서 챙길 수 있는 습관을 꾸준히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말에 부족하지 않도록 옆에서 도와주어야 했는데, 꾸지람만 주었던 행동에 반성하게 되네요. 자기 방에 책상과 방을 정리하지 못한다고 야단치기 전에 그 에너지를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말에도 맞아 맞아! 만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딸과 다르게 아들은 자신을 챙기는데 살짝 늦되는데, 아들이라서 이해하고 자꾸만 생활습관으로 가져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주어야겠어요. 아들에게는 엄마가 제일 가깝게 느껴진다는 말에 엄마가 유일하기에 더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을 이해하면서 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요즘 온라인 클래스 수업으로 수업에 집중 못하고 유튜브에 빠져 고민만 가득인데, 아들이 어떤 콘텐츠를 좋아하는지 엄마에 관심을 기울여 보고 그 콘텐츠를 공유하며 아들과 소통해주어야 한다는 말에도 반성하게 되네요. 함께 공유하면서 한 마디라도 공감하면서 유튜브에 대한 관심도를 줄이라고 말해주려고 노력했더니 아들과의 소통에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네요. 학부모라면 고민이 비슷할 수 있는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해주길 바라는 맘으로 공부는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아들과의 관계에서 지시를 내리면 더 역효과를 가질 수 있기에 이해하며 타협을 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현재 초등과 중등에 학부모로 아들과 관계를 맺기에 노력하면서 우리 가족에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 더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네요. |
|
저희 아들이 5학년이에요. 요즘 사춘기 들어가는 중이라 키도 훌쩍 커서 곧 제 키를 넘겠고 공상도 점점 늘어가요. 자기만의 세계를 탄탄히 구축해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수월했지만 저희 큰 딸아이도 사춘기를 지나고 있죠. 그래서 많이 이해도 하고 대화할 마음의 준비는 되어있어요. 그럼에도 아들은 처음인지라 아이의 마음이 궁금하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된 기분이 들고요. 지금 공감하는 부분들도, 앞으로 닥치게 될 미래일 부분들도 보여서 고개를 끄덕이며 보았답니다. 마음을 다스려 욱하지 않고 잔소리가 아닌 대화를 할 수 있고 간섭이 아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려고요. 책은 학령기 아들의 엄마를 위한 고민 42가지와 사춘기 아들 엄마를 위한 고민 27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학령기와 사춘기 경계쯤 되는 12살 아들의 엄마라 전 부분 공감하며 읽었답니다. 책 속에는 부모-청소년 의사소통 척도, 아들의 집중력 체크, 아들의 시간 관리법, 엄마의 대화 유형 체크 등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도 담겨있고요. 엄마의 고민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이 되어있어서 보기 더욱 좋았습니다. . . ♡ 왜 아직도 자기 물건을 챙기지 못하는 걸까? - 한 번에 한 가지에만 몰두하도록 진화된 아들 : 아들이 자신의 물건을 잘 못 챙기고 잘 잃어버리는 것은 남자 고유의 특성 때문이에요. 사냥을 하고 부족을 지키는 일을 해야 했던 남자들은 주변 탐색에 능숙하면서도 표적을 발견하면 오직 그것에만 집중하는 특성을 발달시켜야만 했지요. 그래서 부주의하고 산만한 거예요. 비난을 하거나 일방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역효과만 생기니 사소한 것부터 하나하나 챙겨나가는 훈련을 시작해 주세요. (P.39) ♡ 잔소리에 말대꾸조차 하지 않는 이유는? - 잔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높아지는 마음의 벽 : 아들은 엄마보다 말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일방적으로 말하거나 자신의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는 경우가 잦아지면 아예 마음의 문을 닫고 아무 말도 안 하려고 할 수 있어요. 아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아들이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P.75) ♡ 평소 실력에 비해 시험 점수가 형편없는 이유는? - 어이없는 실수를 유발하는 시험 불안 : 시험을 통해 평가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불안감이 커져서 평소보다 시험 점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시험은 배움의 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인식시켜주세요. 시험 점수에 대해 압박감을 주거나 실망스러운 마음을 전달하면 시험 불안을 키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P.100) ♡ '엄마 때문'이라는 말을 왜 입에 달고 사는 걸까? -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증거 : 아들이 엄마 탓을 하는 것은 지금 아들이 가장 의지하고 있는 대상이 엄마라는 뜻이에요. 아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되, 모든 것을 엄마가 해결해 주면 의존적인 습성이 굳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을 스스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 (P.105) ♡ 무엇을 물어봐도 몰라요. 글쎄요. 그냥요. - 아들의 언어 표현력은 엄마 하기 나름 : 남자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언어로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요. 게다가 아들은 어린아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면이 미숙할 거예요. (생략) 아들의 표현이 미숙하고 엉성하더라도 끝까지 들으며 호응해 주세요. (P.172) ♡ 혼자 다 알아서 하겠다는 아들이 못 미덥다면 - 지시는 간단명료하게, 책임은 아들 본인에게! : 자기 혼자 알아서 할 테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하면 정말로 혼자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세요. 만약 아들이 혼자서 잘 해냈다거나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 사소한 부분이라도 칭찬해 주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혼자 감당하도록 해야 합니다. (P.253)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왜 방을 쓰레기장처럼 지저분하게 만들까? 나름대로의 정리규칙 안에서 살고있는 아들-아들을 질책하고 아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것은 에너지 낭비하는 일이예요. 그 에너지를 아들에게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써 보세요.(실전토크7) 왜 아직도 자기 물건을 챙기지 못하는 걸까? 한번에 한 가지에만 몰두하도록 진화된 아들-반드시 챙겨야 하는 물건을 하나하나 체크해서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주세요.(실전토크6) 아들은 원래 야무지지 못하고 늦될까? 딸보다 늦게 발달하는 아들의 뇌-처음에는 실수가 많아 힘들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아들이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 꼼꼼하고 야무진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실전토크17) 앞으로 뭐가 되려고 그러는지 걱정되지요? 하지만 학령기 아이들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에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건 전혀 마음에 와 닿지 않아요.(실전토크35) 뭘해도 자꾸 부딪히고 맘에 안드는 짓만 하는 아들, 난 아들과 난 안맞아.라고만 생각했다. 뭐든지 느리고 청개구리 같이 행동하는 아들을 이해하기란 쉽지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반복되어 나오던 글귀.'아들은 원래 그렇다.' 나도 엄마가 처음이고 특히 아들은 처음 키워보니 모르는것 투성이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실제 아들 육아 고민을 다뤘기 때문에 읽으면서 '맞어 맞어' '우리애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하는 추임새가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어떤 문제 대해 아들이라 그렇다는 것과 다른 아들들도 그렇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는 안도감도 밀려왔다. 학령기부터 사춘기까지의 아들들의 성향이나, 엄마가 알아야 하는 것들이 담겨있어 아들이 사춘기를 보낼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아들백과사전'이라 명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