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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학연구회 비평과 해석 사이 시리즈 3 『한국창작음악 비평과 해석 사이3 독주곡: 사고와 신념의 상想』 작곡가는 자기 작품에 자신을 담는다. 그 중 독주곡은 합주의 악기 편성이나 가사(대본)에서 벗어나 작곡가의 생각을 온전히 음으로 담을 수 있는 형식이 된다고 보았다. 작곡가의 마음이 투영된 상(想)을 이 책은 각 작품들의 특징에 따라 총 여섯 부(고전적 형식과 현대적 사고/ 시와 이미지, 상징과 내러티브/ 낯선 이면의 소리로의 탐험/ 삶을 노래하고 존재를 성찰하다/ 창조, 생명, 영성의 세계/ Y세대 작곡가들의 젊음, 가능성 그리고 미래)로 구성하여 주제에 따른 이해도를 높였다. 다양한 주제만큼이나 다각적인 시각으로 한국의 중견작곡가부터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는 젊은 유망한 작곡가까지 총 28명의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다. 아울러 이들의 소개 및 인터뷰 그리고 음악학자들이 꼼꼼히 분석한 작품의 설명을 읽으면서 음악감상을 하면 더욱더 깊이 감동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마다 연결된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면서 한국 작곡가들의 목소리를 만나보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