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음악을 전공할 생각도 했던 적이 있는 만큼, 음악계의 생리에 대해서도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나의 호기심을 꽤 충족시켜 준 책.
공연기획사.... 엄청난 표값.... 정치와 음악.... 음악평론.... 콩쿠르.....
다양한 소재들과 그에 대한 뒷얘기들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을 읽으니 음악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