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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라' 이제는 너무나 많이 들어 지겹기도한 이 이야기는 아직도 여러 자기계발 서적들의 중요한 주제이다. 그 이유는 이것이 누구에게나 통하는 '정답'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리며 살아가다 보면 훗날 자신이 선택하지 못한 삶에 대한 후회로 그들을 탓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은 태어나면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고 사회 속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생각을 고집할 수 없다. 사회란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므로 때때로 개인이 가진 생각과 성향은 주변인들에게 맞춰 밀려나게 된다. 주변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지 않을 때 돌아오는 결과는 대개 부정적일 때가 많아 자신이 원하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의 기대, 사회가 원하는 수준에 맞춘 '성공의 기준'은 점점 획일화 되어갔다. 부와 높은 지위를 손에 거머쥐는 것만이 유일한 성공이라고 믿게 된 것이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의 길 위에 줄지어 세워놓는 것이 과연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돈과 권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걸까.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한다. 여덟 가지 인생 질문 <여덟 가지 인생 질문>은 삶의 방향과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여덟 가지 질문과 그에 따른 실천 방법을 제시해 우리가 그동안 믿고 있던 성공의 의미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태어난다." - 피터 버핏 앞서 이야기했듯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내 생각이라고 믿었던 것이 사실은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영향으로 형성된 것일 수도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 성격, 행동 등은 누군가를 보고 배운 것이 대부분이다. 우리를 형성하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닌 경우가 많다. 지금의 내 모습은 가족 혹은 친구, 지인, 심지어는 대중매체 속 유명인들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의 아들 피터 버핏은 "우리는 모두 태어나면서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p.33)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의 사회적 지위 탓에 주변인들의 기대 속에서 정해진 경로를 따르고 있었다.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살아가고 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세계는 아버지의 한 마디로 바뀌게 되었다. 워런 버핏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피터는 처음엔 당황스럽고 불안했지만 다행스럽게도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유산으로 자신의 길을 떠나게 된다. 그는 뉴욕으로 떠나 음악 경력을 쌓았고 연주자겸 작곡가로써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게 되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지 못했다면 그는 평생 워런 버핏의 아들로만 기억되었을 것이다.
"우정이야말로 고독과의 싸움을 끝내는 방법이다. "(p.94)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전국을 넘어 전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그덕분에 우리는 더욱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넓어진 사회 속에서 더 큰 외로움을 느낀다. SNS의 '좋아요'와 팔로워에 집착하는 형상이 이를 증명한다. 깊은 관계가 아닌 얕고 일회성인 관계는 공허함을 낳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약점을 남에게 보이는 것을 꺼려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관계에 있어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는 자신과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으며 자신만의 세계에 고립되어 간다. 그렇기에 우리는 진정한 우정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여덟 가지 인생 질문>의 저자는 진정한 우정을 쌓는 방법에 대해 진심어린 조언을 한다. 하지만 친구가 되는 법에 대한 교육은 거의 없다. 진정한 우정을 쌓는 최선의 방법은 관계에 정성을 쏟는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라. 용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자신을 공개하라. 약점을 나누라. 집단에 가입하라. 경계를 넘어라. 지도를 요청하라. 지혜를 기꺼이 나누라. 연결 가능성을 열어두라. 그리고 일단 관계 맺기가 시작됐다면 관계가 성숙할 시간을 기다려라. (p.93) 진정한 우정을 쌓길 원한다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용기가 필요하다.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 타인을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내보일 수 있다. 진정한 우정은 삶을 더 풍요롭고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p.99) 우리는 쉽게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하게 된다. 내가 겪은 나쁜 일, 불확실한 미래, 냉혹한 현실 등에 초점을 맞춰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 사소해져버린 일상이 주는 감사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낙관적이고 행복하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위안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도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큰 고난과 역경이 와도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력을 가지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삶을 긍정적으로 보게 만든다. 긍정적인 관점은 행복한 인생을 향한 지름길이 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보다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용서는 우리를 겸손하고 자유롭게 만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p.129) 누군가를 용서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용서를 구하는 일이다.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용서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 또한 내 잘못을 인정하고 남들과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해 용서를 구할 상황에서 오히려 목소리를 키운 경험이 있다. 용서를 구하는 것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다. 용서를 하고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 우리의 삶은 더 나아질 것이다. 용서를 통해 자신을 감싸고 있던 껍질이 벗겨지며 진실된 자아가 드러날 수 있다. 누군가의 잘못, 스스로의 잘못이라는 굴레에 묶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용서를 하고, 용서를 빌 때 비로소 자신의 길을 걸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공허한 목표를 좇는 대신 풍요로운 이야기로 삶의 중심을 전환하는 것." (p.157) 우리는 좁은 의미의 성공 개념인 부와 권력을 목표로 살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 개념은 궁극적으로 삶에 만족할 수 없게 만든다. 성공에는 보다 더 큰 의미와 목적이 포함되어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추구해야하는지 성공을 이룬 후의 삶이 공허해지지 않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며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실패 또한 마찬가지이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도 안 되고 감추어서도 안 된다. 실패는 성공으로 향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면 실패가 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성공과 실패를 재정의 하여 삶의 중심이 자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삶은 대단한 모험이든지 아무것도 아니든지 둘 중 하나다." - 헬렌 켈러 나는 위험을 회피하고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위험을 감수하며 더 큰 이익을 바라기 보다는 이익은 없더라도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일까. 헬렌 켈러의 말처럼 이따금 나의 삶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느껴지곤 한다. 여섯 번째 질문은 위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위험을 감수하면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고, 세계를 확장할 수 있으며, 참된 의미와 목적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위험을 감수하지 못하면 결국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글의 서두에서 밝혔듯 우리가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위험을 기꺼이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이리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꺼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그러면 평생 하루도 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로버트 몬다비 우리는 종종 직업을 목적에 대한 수단으로 삼는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써 직업을 삼게 되면 일과 삶을 분리시켜야 한다. 우리의 삶은 어떤 부분도 다른 부분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 노동의 더 큰 목적을 이해하고 삶과 조화를 이루면서 연결되고 통합적인 삶을 살 때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할 수 있다. '워라밸'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말로 사람들이 얼마나 일과 삶을 철저하게 분리시키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일과 삶을 분리시키려는 노력은 일을 목적에 대한 수단으로 삼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일이 침범하는 것을 허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로버트 몬다비의 말처럼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한다면 우리는 일과 삶을 구분시킬 필요가 없다. 일이 곧 삶이고, 삶이 곧 일이 될테니까. 일에 대한 의미를 찾고 일과 삶을 재통합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유산을 만드는 일은 자신의 자아와 더욱 하나 되는 일이다." (p.241) 우리는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마치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한다. 살아있는 동안 가급적 언급하고 싶지 않은 죽음은 우리가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공통된 결말이다. 우리는 스스로가 가진 유산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 자신이 어떻게 기억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삶의 과제이다. <여덟 가지 인생 질문>의 저자는 유산을 만드는 일이 자신의 자아와 하나 되는 일이라고 했다. 자신의 유산을 만든다는 것은 자신의 역사를 스스로 기록하는 일이다. 요즘 자신의 이야기를 꾸며내어 보여주는 SNS 활동이 이를 대변하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는 궁극적인 삶의 만족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너무나 뻔한 결론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이것이 누구에게나 통하는 정답이며, 우리는 그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렇게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타인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찾지 못해서이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없어서이다.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찾고, 삶에 감사하며, 진정한 우정을 찾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또 성공과 실패, 일과 삶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여덟 가지 인생 질문'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숙지하여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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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브이로그 영상은 영상 사이트에서 최고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이며, 명절마다 친척들로부터 받는 질문 폭탄은 많은 사람들이 겪어보거나 겪고 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은 다른 이들의 인생에 관심이 많고 그들을 향한 사적인 질문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걸까? 이에 반해 ‘나’를 향하는 질문들은 익숙하지 않고 몇 번이나 더 생각해야할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며 그러는 나조차도 ‘나’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가 반성하게 되었으니 이제는 남이 아닌 나의 인생을 돌아보기 위한 질문들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당신이 원하던 길을 가고 있는가?”라는 부제 아래 책 <여덟 가지 인생 질문>은 일과 삶에서 의미를 찾기 위한 여덟 가지 실천 과제를 던진다. 여타의 자기계발서가 그렇듯 무조건적인 성공만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는 글부터 “성공은 환상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현실적인 사례와 조언들로 시작하는 점이 인상깊었다. 정치와 외교, 투자와 금융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많은 인맥과 경력을 쌓아 올린 저자이지만 인생의 후반기에 이르러서야 의미와 목적 없는 성공은 허상임을 깨달은 것이다. 현대 물질 사회로 접어들면서 막대한 부나 명성이 최고의 가치인양 치부되는 요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은 각자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겠다. 책을 여는 질문들은 그나마 무난하게 시작하여 어렵지 않았다. 이 중에서 진정한 우정, 삶에 감사하는 태도, 용서하고 봉사하는 법에 대해서는 평소에도 가끔 생각해보고 실천해왔던 주제들이라 저자가 직접 겪은 이야기나 주변 사례들을 친숙하게 읽어 보았다. 머릿속에 쏙쏙 박히는 관련 사례들이 풍부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컸고 저자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이력이 가득했다. 또한 앞서 저자를 많은 인맥을 가졌다고 소개했지만 정작 본인은 ‘인맥이란 용어를 혐오한다’면서 주위 사람들을 단순히 직업적 야망을 달성하는 도구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들과 진정한 관계를 쌓을 것을 강조한다는 점도 인상깊다.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인맥 관리’라는 말이 통용되며 스펙을 쌓기 위한 중요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질 만큼 중시되는 것에 왠지 모를 거부감을 느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대학교 이전 학창시절에는 한 교실에서 매일 어울리며 잘 맞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어 왔지만 강의를 듣기 위해 교실을 옮겨 다니며 물리적 거리가 생긴 이후로는 동료나 선배를 유용 가치에 따라 판단할 수밖에 없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올바른 관계 형성과 감사함이 가득한 삶을 위한 좋은 습관들을 하나씩 되새겨 본다.
<여덟 가지 인생 질문>을 관통하는 소크라테스의 명언, “너 자신을 알라” ![]()
나만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 상세한 이정표가 되는 ‘행동 지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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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교보북살롱에서 책을 지원받고, 전문서평단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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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가지 인생 질문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나는 나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 놓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모두 사회 통념에 따라 성공을 정의하고 그 삶을 통찰 없이 그냥 쫓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럼 무엇이 성공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8가지 질문으로 풀어 놓는 책이 바로 이 책 ‘여덟 가지 인생 질문’이다. 좋은 질문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 그 자체가 우리들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그럼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여덟가지 질문을 따라가 보자.
1. 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저자는 말한다 다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이다. 부모님이 또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성공의 길이 아니라 자신의 대본으로 당당하게 만든 그 길을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나의 이야기로 내 삶을 살아가는 주체적인 삶이 아닐까? 비록 세상이 말하는 부의 길, 성공의 길은 아닐지라도 나에게 의미 있는 그 삶을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진정한 우정을 갖고 있는가 성공의 길을 달리고 있는데 함께 그 성공을 공유하고 기뻐해 줄 누군가가 없다는 것은 얼마나 허무할까?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나 자신의 자아실현과 같은 개인적인 이유도 있지만 어느 한 편으로는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일 수도 있다. 여행을 가서 행복한 풍경을 보고도 생각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일 것이다. 그 삶에서, 그 성공의 궤도에서 내려와 내 삶을 돌아보는 일. 따뜻하게 안아줄, 그리고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나를 돌아본다.
3. 삶에 감사하는가 그냥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은 누군가의 수고를 통해 얻은 것이며 누군가의 사랑에 의해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삶에 대해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로워지고 세상의 더 밝은 면을 바라볼 수 있겠지. 오프라 윈프리는 지금도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삶은 결코 평탄한 삶이 아니었지만 그녀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은 고단한 삶이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를 찾기 위한 매일의 작은 노력으로 우리의 삶과 연결된 그 누군가도 함께 행복해질 것이다.
4. 용서하고 봉사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성장에 필요한 두 가지 필수적인 주제는 관심과 용서이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용서를 통해 우리는 더 크게 성장할 것이며 진정한 용서는 상대방을 그 짐에서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악한 의도에서 나를 구원하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억울하고 화가 날 때가 많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큰 의미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용서를 통해 그 대부분 의미없는 것들을 보다 빨리 내가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봉사는 진정으로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봉사를 통해 어쩌면 상대방이 아니라 우리가 더 큰 수혜자가 될 수 있음을 느낀다. 5. 성공과 실패의 개념을 정의할 수 있는가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처럼 늘 함께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의 단계가 실패일뿐이다. 실패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부분이 성공인 것이다. 진정한 성공은 그래서 실패의 계단을 차곡차곡 밟고 올라가면 필연적으로 만나는 그 무엇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향과 목표는 확연하게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성공은 나에게 실패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정의한 나의 실패는 어쩌면 나에겐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성공의 과정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6. 위험을 기꺼이 수용할 수 있는가 도전하지 않는 삶이 어쩌면 가장 위험한 삶이 될 수 있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예전에는 안정된 직장, 매일 들어오는 월급이 최고라고 부모님 세대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제 안주하는 삶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시대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그러한 분야는 모두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그 누구도 밟지 않은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딛기 위한 도전정신을 지녀야 한다. 상어는 부레가 없어서 수영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한다. 우리도 이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전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그러한 시대에 살고 있다. 게으름과 익숙함의 옷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삶을 향해 도전하자. 도전은 위험이 아니라 피할 수 있는 시대가 더 이상 아니다. 그 위험한 세상에 온 몸을 담군다면 우리는 제일 안전한 피난처를 보게 될 것이다.
7.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가 공무원이 여전히 인기 있는 시대이다. 안정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가 공시에 목숨을 걸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일단 합격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처럼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소비하고 있다. 안정된 직장에서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우린 어떤 열정과 희열을 느낄 수 있을까? 우리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난 더 나은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직장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이 직장이 내 삶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을 뿐이다. 이 직장을 떠나 더 가슴뛰는 일을 찾아보기 위한 작은 노력을 해보라는 말이다.
8. 남길 만한 유산이 있는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나는 무엇을 후회할까? 많은 부와 명성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건 아닐 것 같다. 내 삶의 마지막은 삶을 대했던 나의 자세를 돌아볼 것 같다. 더 많이 부딪치고 더 많이 넘어지고 더 많이 깨어지는 삶.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남을 것 같다. 삶의 마지막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임을 새삼 생각하게 한다. 너무 진지한 삶이 아니라 삶의 순간순간을 즐기고 사랑하는 삶이 나의 마지막 유산이 되면 좋겠다. 벌써 너무 늦어버린 것은 아니겠지
이 책을 통해 나는 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성공과 삶의 목표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며 나의 생각과 방향에 따라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그 삶의 순간순간이 바로 삶을 살아가는 자세가 되어야 함을 느낀다. 저자가 던진 여덟가지 질문에 내가 만들어 가는 질문이 있는 삶을 산다면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행복한 삶이 아닐까? 내가 살면서 풀어야 할 질문이 있는 삶이 스토리가 있는 나의 삶을 만들어 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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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인생을 낭비할순 없었다. 나이가 들었다고 자리를 잡거나 더 여유있어지지도 않았다. 한살 한살 먹어가는 나이에 오히려 더 다급했다. 걸어가는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도 판단하기 힘들만큼 눈앞의 일상을 살아내느라 급급했다. 앞으로 난 어떻게 계획하고 어떤식으로 살아야하는가?라는 것보다. "너는 어때?"하고 요즘들어 나에게 묻고싶은 질문이 있었다. 눈으로 보이는 물질적인 것들이나 사람이 아니라 거울이 아니면 볼수없는 나에게 질문하고 싶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그건 책이었다. 지금 나에게 <여덟가지 인생질문>이란 제목까지도 깊이 다가왔다. ' 우리는 모두 태어나면서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p33- 나도 부모의 이야기속에 들어갔다. 한여자와 한 남자가 만나 만들어내는 인생에 나도 불쑥 뛰어들어 세상에 나왔다. 기억도 못하는 환경에서 태어나 희미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젊어서는 사서한다는 고생을하며 지금의 내가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섰다. 많은 책속에서 이야기하는 질문과 조언들이 많지만 나의 이야기가 있는지,진정한 우정이 있는지,삶에 감사하고 더 노력하며 사는지. 명치를 건드리는 질문을 받은적은 처음이다. 사실 책은 읽어 내기가 버거웠다.텍스트를 읽어나가는 것이 어려운게 아니다. 한줄한줄 질문과 조언들에 여기저기 치명상을 입으며 많은 생각에 복잡해졌다.
한가지 질문을 만날때마다 만나는 < 행동지침> 그 행동지침에도 나를.당신이 흔들릴만한 충분한 질문들이 기다린다. 과거의 나도 꺼내어보고 미래의 나도 꿈꾸기위해 지금 내가 나아가기위해선 주어진 질문들에 난 어느때보다도 진지했다. 마흔이 넘어가서 인생의 변화가 절실했던 나는 마음을 채우는데 집중하고있다. 나를 빼고는 인생의 어떤 새로운 시작도 없다는걸 이제서야 느끼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런 질문들이.혹은 이런질문에 답하는 진지한 일들이 지루하다고 느낄수 있을지 모르지만, 문득 어느순간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날에 얼마나 중요한 질문인지 반듯 알게될 것이다. 하루 아침에 읽고 꽂아두기엔 인생 방향을 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이기에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나,늦었다고 생각하는 이나 반듯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남길만한 유산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 답을 10년후쯤은 반드시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유산이 돈이아닌 가치에 중점을 두고싶기에 어떤것이 될지 나또한 벅차다. 나는 이제 나를 잘 아는 사람이고 싶다.나와 친하고도 싶다. 하지만 나는 아이의 인생에 조언이 되는 엄마가 되고싶기에 오늘도 나와 아이를 위해 책으로 살아간다. 아이가 좀더 크면 물어보고싶은 질문도 많고,개인적으로는 아이가 나처럼 나이가 들기 전에 답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진정한 우정도,자신의 이야기도,삶을 대하는 태도도 결국 스스로 해야하는 일이지만 나처럼 덩그러니 홀로 고군분투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여덟가지인생질문 #마일스톤 #더글러스홀러데이 #인생질문 #인생조언 #성공의의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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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던 길을 가고 있는가
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로운 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이라는 개념이 환상이며, 성공을 위해 분투하는 그 일의 끝이 공허하다고 말한다. 의미와 목적은 쉽게 정의할 수 있지만 이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의미 있고 풍성한 삶의 핵심이라고 믿는 여덟 가지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아인슈타인은 “질문을 결코 멈추지 말라”고 했고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앨리슨 우드 브룩스 교수는 “모든 질문의 원천은 경이와 호기심, 그리고 즐기는 능력이다”라고 왜 질문이 강력한 실천인지를 설명한다고 한다.
이 책에는 여덟 가지 질문들과 마지막에 결론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질문-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두 번째 질문-진정한 우정을 갖고 있는가 세 번째 질문-삶에 감사하는가 네 번째 질문-용서하고 봉사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다섯 번째 질문-성공과 실패의 개념을 정의할 수 있는가 여섯 번째 질문-위험을 기꺼이 수용할 수 있는가 일곱 번째 질문-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가 여덟 번째 질문-남길 만한 유산이 있는가
당신은 당신의 이야기가 삶의 방식, 좋아하는 것, 심지어 꿈을 결정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를 것이다. p.35
삶의 이유를 발견하는 첫 단계는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것 안에 있는 더 큰 목적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려면 진지하게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한다. 이것은 발견의 여정이며, 스토리 텔링이다. p.44
진정한 친구는 당신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바라보며, 그것을 기억하면서도 당신을 여전히 사랑한다. p.90
“당신의 생각이 곧 당신이 된다.” -고대 격언 당신의 정체성은 생각하는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 자체다. 강력한 마음은 집중이 필요하다. p.103 내가 실패한다면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유일한 후회는 시도하지 않은 것이다.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 p.176
인생의 목표가 위험 없는 삶을 사는 것이라면 우리는 의미와 성취가 있는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위험이 없다면 성장하지 못한다. p.179
삶은 대담한 모험이든지 아무것도 아니든지 둘 중 하나다. -헬렌 켈러 p.194
당신이 에세이를 쓴다고 가정해보라. 나이든 당신은 젊은 당신에게 앞으로 무엇을 소중히 여기라고 조언할 것인가? 이를 통해서 당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 게 될 것이다. p.240
저자의 8가지 질문들에 선뜻 답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꼭 스스로에게 이 질문들을 던지고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저자는 삶은 위험한 미로와 같다고 한다. 고비마다 올가미가 놓여 있고,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 있으며, 곳곳에 유혹이 도사리고 있는 난관이 주어지고 이유는 낙심하고, 포기하고, 길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테세우스처럼 실을 꽉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난 첫 번째 질문 “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와 여덟 번째 질문 “남길 만한 유산이 있는가?” 라는 질문이 좋았다. 이야기는 진정한 의미와 목적이 있는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표현 방식이라고 한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을 위해 살고 있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잘 모를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갖고 있다.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의 감정, 인식, 성격, 가정, 약점, 태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당신의 이야기는 결국 당신의 행동을 설명해 준다. -캐플런 p.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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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20년. 코로나로 인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던 차에 만난 책이다. 예전 나의 모습은 빛을 잃고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진정한 친구, 열정, 목적 없이 학교와 집을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리는 것처럼 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이야기, 진정한 우정과 감사하는 삶, 용서와 봉사, 성공과 실패, 내 삶에서 위험이 주는 유익,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 내가 남길 유산 등의 8가지 질문에 관한 답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특히 나만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 아이들과 우리 반 학생들에게 내 답을 강요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고 아이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와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 힘겹다고 불평만 하며 생활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감사할 일들을 찾아서 적어보니 내 주변이 감사할 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감사의 마음을 우리 가족과 반 아이들에게 적용해 작은 일부터 칭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시 한번 이 책을 정독하고 알게 된 것을 실천해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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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 제목을 보고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때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질문에 대한 답은? 작가와 같은 질문을 생각하고 있다면 혹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인생일까? 기꺼이 연약한 모습을 드러내라 (P21) 이야기는 의미와 목적이 있는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표현 방식이다.(p33)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자신의 보물을 알고 있는 순간에만 살아있다((p108)
고독은 우리의 마음을 감사와 삶을 새롭게 하는 에너지로 채운다.하지만 외로움은 우리의 영혼을 죽이며 대개 슬픔과 절망으로 이어진다.(p111) 초점을 바꾸면 의미와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다(p115) 용서가 습관이 되려면 용서를 일상에 끌어들일 필요가 있다(P126) 단순한 교만이 가장 악한 죄이며, 용서를 가로막는다.(p127) 인간은 남에게 무어가를 내주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주는 가자 더 행복하고, 더 큰 평화를 발견한다.(p139) 회복력은 마치 모든 일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인생 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p166) 당신은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p171) 사람은 위함을 충분히 감수하지 않았다.안전하게 행동하느라 멋진 경험을 하지 못했다고 대답했다.(p186) 우리가 익숙한 것을 떠나 앞에 놓인 경계선으로 나아가는 결단력 있는 행동을 통해 성장하고 유익을 얻는다고 확신한다.(p193)
한 권의 책으로 유명한 위인들의 자서전을 한꺼번에 읽은 느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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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싶을 때, 그때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생각해보면 차마 마주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과연 나는 내가 원하던 삶을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본다는 것. 그것은 어찌 생각해보면 마주하기 어려운 나와 만나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일지 모른다. 책은 크게 여덟 가지 질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각 장별로 질문을 던지고,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고 있다. 그 이야기를 통해 그 질문이 왜 중요한 가치를 갖는지 알려주는 책.
위의 질문을 자신은 어떻게 대답할지 생각해보며 책을 읽어나간다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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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가지 인생질문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고, 내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순간들을 만나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게 되겠죠.
그런 날들을 어떻게 헤쳐왔는지, 한 번쯤은 뒤돌아보면서, 나의 선택들이
과연 어땠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 날들이 있게 마련이죠.
그런 시간들을 더 깊이 있게 고민하게끔 누군가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나는 과연 무엇이라고 이야기할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될 때
그런 고민점을 어디서 출발해야 할지 생각해보면서 읽어 보면서
활용해보기 좋은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저자의 인생 한 부분을 들여다보는 기분도 느껴보고, 저자가 만난 사람들이
평범치 않은 인물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고민을 나에게
스스로 던져보는 계기를 마련해보기에는 충분한 시간들을
가져볼 수 있게 도와준 책이랍니다.
갖는 것이라는 것을 얘기해준답니다. 뭔가 아! 하는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서두부터 시작해서 8가지의 질문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차례를 먼저 봐두면 좋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며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삶에 감사하는 자세
용서하고 봉사하는 법을 배우고
성공과 실패의 개념을 정의하면서
위험을 기꺼이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노력할지
마지막 남길 만한 유산은 무엇인지
바로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여덟가지 인생질문 책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당연히 책을 읽으면서 성공과 실패의 개념을 스스로 정의해보면서
내가 걸어온 길은 과연 어땠는지 생각해보고, 질문에 대한 해답 역시
자신만의 스토리로 탄생하게 되겠지요.
같은 질문지를 받는다지만 읽는 독자들마다 다채로운 답변들을 만나보게
되겠죠. 누군가에게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안내하는 방향과
저자가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은 이야기들 속에서 어우러지는 이야기
그것들을 읽어 나가보면서 나 자신의 결정들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혁신만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내 삶에서
혁신이 될 수 있고, 그런 혁신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기술과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지도 많이 고민을 해보게 되는 부분이겠더라구요.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일이 참 중요하지요.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는
일기를 쓸 때 이왕이면 더 집중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으로 가져보면 더욱 더 내 삶이 나아지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게 되겠죠.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생각해보면서 어떤 답변을 떠올려보게 될지 생각해보고
또한 글로 써본다면 더욱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렇게 다양한 질문들을 만나보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질문들을
이렇게 누군가 나한테 해준다면, 이제껏 그냥 살아왔던 시간들을
헛되지 보내지 않도록 더 노력하면서 살아왔지 않을까 하는 후회감도
느끼게 되네요. 그런 감정선들을 건드리면서, 자신을 위한
성찰의 시간들을 가져보게끔 돕고 있답니다.
책에서 만나보는 질문들에 대해서 바로 바로 답변을 하지 못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질문들을 만나보면서 나 자신을 더 깊이 있게 돌아보게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의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질문들을 내 자신에게 던져보면서 그 질문들에 대해서 난 어떤 답변을
해볼 수 있는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여덟가지 인생질문으로
인해 얻은 것들이 있게 되겠죠.
인생에 대한 답은 결국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하는 부분임을
다시금 깨닫게 도와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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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당신이 원하던 길을 가고 있는가? 윗 문장이 맘에 쏙 들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 자신 또한 그런 사람일까? 성공에 대한 개념을 다시금 재정의하게 하는 책이다. 프롤로그 부터 , "성공은 환상이다" 여덟 가지 인생 질문 저자 J. 더글러스 홀러데이 출판 마일스톤 발매 2020.11.10. 뭔가 제목이 어려워 보이는 느낌이 팍 풍겼는데 생각보다 읽으면서 술술 읽히는 느낌 게다가 저자는 기독교인인듯! 소명 ( calling)이라는 단어가 낮설지 않아 더 쉽게 느껴진 느낌. 이 책은 8가지 질문을 토대로, 그 질문에 저자가 답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그냥 술술 읽기보다, 챕터 뒤에 있는 워크북 같이 질문들이 모여있는데, 그 질문들에 답해보며 책을 다시 되새김질 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이것은 꼭 해봐야 겠다고 (혹은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한 포인트들을 정리해보았다. 1. 나의 이야기를 찾으라. 나의 이야기가 과연 내가 만들어 낸 것인가?? 남들의 기대에 맞추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엄마가 원해서? 사회가 원해서? 자녀가 원해서? 나의 우선순위보다 급한 일들에 내 시간이 집중되어 있지 않나? 때로는 정리를 잘하는 엄마의 의견에 자신의 주관을 가지라는 남편의 의견에 자신에게 먼저 집중해 달라는 아이의 의견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내 생각 따위는 개나 줘버려 하고 살지 않나?! 나의 목소리, 나의 이야기는 뭘까? 2. 진정한 우정을 만들고 관계를 성숙하게 가꾸라. 당신은 누구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가? 무엇 또는 누가 당신의 행동과 습관, 야망과 성공의 개념을 만드는가? 누가 또는 무엇이 자신을 어떤 방향으로 몰아가는지 알면 그것을 다시 생각하고 궤도를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51 당신의 모든 순간에 친구는 당신이 현실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해준다. 당신이 고민에 싸여있을 때 통찰을 제시해주고, 세상이 넓다는 것을 일깨워 주며, 상황을 균형있게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신이 덫에 빠졌다는 느낌이 들거나 두려움에 빠져있을 때 자신감을 북돋워주고, 당신이 혼자가 아니며 우리 모두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도 친구의 역할이다. 81 진정한 우정 주위에서 양분을 줘야 할 관계를 정의하고 그 관계를 잘 발전시켜 보자. 내 주위에 누가 있나? 나는 어떻게 그 관계를 발전시킬 것인가?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것에 두려움이 많지는 않지만 데인 경험이 있어, 주저한 것이 사실... 진정한 우정을 쌓는 최선의 방법은 관계에 정성을 쏟는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라. 용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자신을 공개하라. 약점을 나누라. 집단에 가입하라. 경계를 넘어라. 지도를 요청하라. 지혜를 기꺼이 나누라. 연결 가능성을 열어두라. 그리고 일단 관계 맺기가 시작됐다면 관계가 성숙할 시간을 기다리라. 93 3. 감사하라. 가장 이상적인 것은 좋을 때와 나쁠 때, 즉 인생의 모든 순간에 감사하는 것이다 (112).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 때, 감사할 수 있나? 외식이 아니고,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감사가 가능할까? => 매일 감사 거리 3가지씩 적기 사소한 것도 괜찮다. 배우자와 부모님에 대한 감사거리 적어보는 것도 좋겠다. 4. 나는 나를 용서하는가? 나는 나 스스로의 연약함과 약함을 알고 인정하는가?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있나? 내가 아프고, 체력이 약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우리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볼수록 다른 사람을 사랑과 공감으로 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용서할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 (130)." 5. 성공과 실패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라. "c.s 루이스는 "고통은 하나님의 메가폰" 이라고 했다. 고통이 우리의 길을 가로막으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상황을 살피고 가능성을 숙고하면서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려고 한다 (162)". 알베르트 까뮈는 "한겨울, 마침내 나는 내 안에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여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166). 나의 여름은? 나는 지금 겨울인가... 나의 성공은? 나의 실패의 개념이 뭔지 다시 써보자. 6. 위험을 재발견하고 즐겨라. 나의 안전지대는 무엇인가? 나의 위험은? =>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하자. 7. 나이든 자신과 이야기하는 글 써보기 "25년 뒤의 자신과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나이든 당신은 젊은 당신에게 앞으로 무엇을 소중히 여기라고 조언할 것인가? 이를 통해 당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240). 8. 나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바둥바둥 열심히 살다가 죽었다? 나의 묘비명 써보기 "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용기 있는 일은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 작가 브랜 브라운 Brene Brown-p. 032 나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한 발 더 나아가고 싶다. 위에 쓴 나의 행동 지침들을 꼭 해보고 싶다. 사색의 계절 가을 당신의 성공에 대한 개념을 실패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할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