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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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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 다룬 책 중에 최근에 이 책처럼 깊이 있고 상세하게 저술된 책은 보지 못한 것 같다. 책의 각 부분이 챕터로 잘 나뉘어져 있고, 주제가 독립적이어서 시간을 갖고 차분하게 읽어 나갔다.   저자가 KOTRA의 상하이 무역관장의 위치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것을 잘 풀어 서술해놓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중국 유명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실무자들을 만나서 같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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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 다룬 책 중에 최근에 이 책처럼 깊이 있고 상세하게 저술된 책은 보지 못한 것 같다.

책의 각 부분이 챕터로 잘 나뉘어져 있고, 주제가 독립적이어서 시간을 갖고 차분하게 읽어 나갔다.

 

저자가 KOTRA의 상하이 무역관장의 위치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것을 잘 풀어 서술해놓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중국 유명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실무자들을 만나서 같이 얘기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전반에 대한 생생한 얘기들을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전달한다.

 

저자는 중국이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 기회의 시점은 바로 지금이며, 이후에는 기회로 보기 힘든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인접해 있어 중국의 경제상황을 이용할 수 있는 아주 유리한 위치인데, 현재까지는 비교적 잘 해 왔다고 평가하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여 대비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중국을 이용한 경제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동안 기업들이 중국을 단지 자신들의 제품을 만들어주는 OEM형식의 공장으로 활용하던 것에서 탈피하여, 13억명이 넘는 엄청난 수의 중국인을 타겟으로 'Made for China'라는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며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메이드 포 차이나란 문자 그대로 중국 소비자에게 맞는 상품을 개발해 중국시장에 그대로 진출하자는 것을 이야기한다. 바야흐로 중국은 임가공의 생산터에서 이제는 13억의 중국 소비자를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중국에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는 중국 소비자에게 소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먼저, 중국 사업에 따르는 관행 및 문화, 생활양식과 같은 것들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지식서비스시장과 콘텐츠시장이 우리나라 기업들이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주장하며 한국인만의 특성을 잘 살려 도전한다면 무한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실제로 중국에 진출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은 어떠한가에 대해서도 잘 서술해놓았는데, 이에 관심이 가서 알아보면, 특히 락앤락과 같은 기업은 국내에는 반찬통과 같은 밀폐용기를 만드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지만, 중국에서는 명품 주방 용품 전문 업체로 이미지를 확고히 자리잡아, 락앤락 하면 명품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매출에도 상당한 성과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중국 시장에 진출시 완전히 중국 문화에 녹아들기 위해, 사장부터 일하는 사원 모두를 중국인을 포섭하여 완전하게 중국화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니, 과연 성공할만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이 책은 중국을 기회의 땅으로 인식하고 무언가 큰 청운의 꿈을 펼쳐보려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하게 읽힐 교과서와 같은 존재가 되리라 생각한다. 정말 중국과 관련한 책 중에 가장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8 2013.09.18.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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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론보단 총론에 치우친 책,
"각론보단 총론에 치우친 책," 내용보기
일전에 중국관련 일을 할 때의 일이다. 외환위기 이후, 중국열풍이 거세게 불어 닥치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투자를 검토 하였다. 나 역시 회사의 중국투자 관련 일을 하면서, 그들에 관해서 너무나 몰랐기에, 정보가 될만한 것이 있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찾아 다녔다. 중국에 가서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가리지 않고 이미 중국에 진출해 있던 회사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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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중국관련 일을 할 때의 일이다. 외환위기 이후, 중국열풍이 거세게 불어 닥치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투자를 검토 하였다. 나 역시 회사의 중국투자 관련 일을 하면서, 그들에 관해서 너무나 몰랐기에, 정보가 될만한 것이 있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찾아 다녔다. 중국에 가서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가리지 않고 이미 중국에 진출해 있던 회사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교민들을 만나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었다. 그렇지만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었기에 늘 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끼곤 했다. 그래서 택한 방법이 중국관련 책을 읽는 것이었다. 제목에 중국자만 들어가면 그것이 역사서이건, 경제서이건, 에세이건, 소설이건 가리지 않고 읽었다. 때마침 투자열풍이 대단했기에 투자관련 서적도 한없이 출간되고 있었다. 투자검토를 하던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그렇게 읽은 책이 거의 200권 가까이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 일을 하면서 중국전역을 헤매고 다닐 때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제는 중국관련 일에서 손을 뗀지도 오래 되었고, 그저 중국경제에 관한 일이라면 마땅히 알아야 할 정도에 그치고 만다. 우리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에 일정부분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치더라도, 중국투자에 관한 책에 손이 안가는 것은 스스로가 그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읽을까, 말까 조금은 고민을 했지만, 예전 생각이 나서인지 흥미로 생겼다. 그때와는 환경이 많이 달라졌을 텐데, 지금의 중국 비즈니스에서 맥은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제목과는 달리 무엇인가 조금씩, 조금씩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었다. 중국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일반적인 이야기, 각론이 아닌 총론적인 이야기기, 좀 더 깊이 파고들지 못한 아쉬움을 느끼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가 중국에 주재한지가 2-3년 정도에 지나지 않았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처음 기대했던 것과는 아주 달랐다. 혹 중국에 처음 투자하려는 사람, 아니면 중국에서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중국경제에 대한 일반적인 상황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다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저자는 중국을 이제는 세계의 공장이 아니라 시장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경제와 중국시장을 해부하며, 중국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실 중국경제는 매년 8%대의 고도성장을 이루어왔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2010년 유럽의 재정위기로 세계경제가 깊은 침체에 빠졌을 때도 세계는 오직 중국의 성장에 기대어 근근이 그 맥을 이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중국이 그토록 강조하던 8%대의 성장은 중국경제의 마지노선과도 같은 것이었다. 만약 7%이하의 성장이 이루어진다면 중국경제 성장의 동력이었던 다수의 국유기업이 적자에 시달리고, 세수부족은 지방정부의 채무상환 능력을 현저하게 감소시켜, 그들의 성장동력을 급격하게 약화시킬 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2012년 그간의 8%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자 중국정부가 당혹해 했던 것은 충분히 예견된 일 이기도 했다. 이에 중국정부는 경제운용방향을 수정하였다.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수출위주에서 내수위주로 바꾼 것이다. 지금까지의 경제방식이 낳은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을 위한 움직임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기에 빈부간, 도농간 격차해소가 시진핑시대, 향후 10년간 중국경제의 최대과제가 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처음부터 중국을 시장으로 보지 않고, 값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한 공장으로 생각하고 진출한 기업들은 지금 심각한 기로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것은 끝이 보이는 단기전략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세계 500대기업의 대부분이 진출해 있는 중국, 세계 자동차메이커 대부분이 진출해 있는 중국에서, 과연 그들 기업은 단순히 중국을 생산공장으로 생각하고 진출했을까? 그들은 처음부터 14억 인구의 중국 내수시장을 목표로 했다. 2000년대 초, 내가 중국 일을 했을 때도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아무리 짝퉁이 범람하고, 그들이 만든 제품이 조악해 보여도, 세계 최고의 수준이 아니면 중국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중국 내수시장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것임은 그 당시에도 분명해 보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상황에서 중국과 한국은 순망치한의 관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은 그들이 G1으로 굴기하기 위해서는 경제뿐만이 아니라 정치적인 상황에서도 한국과의 협조가 필요하고, 우리 역시 중국시장을 떼어 놓고서는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좀 더 아쉬운 쪽이 우리라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저자가 주장하는 한중 양국이 서로의 부족한 것들을 보완해가는 비즈니스 전략은, 우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고, 그것은 결국 우리가 중국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뿐이다. 세상에서 상술이 가장 뛰어난 민족으로 유대인을 꼽지만, 중국인들 역시 그에 못지 않다.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화교들을 보아도 그렇고, 중국에서 직접 부딪쳐본 그간의 경험을 보아도 그렇다. 그러기에 중국을 보다 잘 이해하고, 더 잘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은 우리가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는 동안은 언제, 어디에서든 유효한 말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다.



k*****1 2013.09.23. 신고 공감 1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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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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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국토면적과 인구,그리고 현저한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중국시장은 한국기업인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설익은 밥으로 끝날 수도 있다.1992년 한.중수교 이후 날로만 늘어가는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은 그간 성과도 많았고 실패도 많았다.실패는 겸허한 교훈으로 받아 들여 다시는 같은 실수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중국시장으로의 초창기에는 주로 임가공 공장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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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국토면적과 인구,그리고 현저한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중국시장은 한국기업인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설익은 밥으로 끝날 수도 있다.1992년 한.중수교 이후 날로만 늘어가는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은 그간 성과도 많았고 실패도 많았다.실패는 겸허한 교훈으로 받아 들여 다시는 같은 실수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중국시장으로의 초창기에는 주로 임가공 공장을 활용하던 수준에서 점차 한국 고유의 브렌드가 중국시장에 정착을 하게 되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든다.즉 거시경제의 표피에서 임가공 공장의 생산,인사,노무관리가 나아진 형국이다.그런데 이제 중국은 G2 국가이면서 외환보유고가 세계 제1위인 놀라운 경제파워를 갖고 있으며,현재 중국 시진핑시대를 맞이하여 한국기업과 비즈니스맨들은 그들의 또 다른 정책과 트렌드에 촉각을 내세워 그들과의 비즈니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중요한 지침일 것이다.원래 그들의 속내를 잘 내보이지 않는 중국정부,중국인의 성향에 비추어 볼 때 한국식의 인사,노무,대응보다는 중국의 역사,문화,기질,습성 등을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한국무역협회에서 발행하는 <중국경제관계법령집>이 업데이트되고 있기에 중국에 진출해 있는 기업인들은 이를 마음의 무기로 삼고 현장에서 실천에 옮기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중국은 아직까지는 글로벌한 시스템과는 다소 거리가 멀고 그들의 경제관계 및 관행에 맞춰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려고 하기 때문에 중국인과의 비즈니스 거래는 신중하고도 끈기와 인내심이 요구된다.특히 꽌시(관계)와 몐즈(체면)을 중시하는 민족이므로 중국인의 자존심과 체면을 건드리는 언행은 우리측만 손해보는 행위이기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제 시진핑시대를 맞이하여 중국은 제1선(동부 연안도시)도시에서 2,3선 도시의 내수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그 총수가 리커창이다.리커창이 주도하는 중국 내수시장의 계획과 실행상황을 재빨리 파악해야 한다.정보공유와 소통측면에서는 코트라와 기업인들간의 허심탄회한 교류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특히 우리가 중국시장에서 외국기업들과의 경쟁,시장파이를 잃지 않으려면 중국시장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떤 기술을 원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그렇게 해야 투입한 비용만큼의 성과가 나올 수가 있으며 중국인들과의 관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내 자신의 그릇 즉 인성과 코드가 그들에게 맞아야 관계도 좋아지고 거래도 순조롭다는 것이다.특히 소비자층이 1980년대 이후 태어난 계층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기에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부터 자동차 등에 이르기까지 소득의 고하 및 선호하는 것,트렌드 등을 그들의 블로그(SINT,BAIDU 등)의 경제소식,시장동향 등도 읽고 통합하여 분석해 내는 실력과 힘을 발휘해야 한다.즉 현장에 있는 기업인들이 중국을 내 손에 장악하고 이를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선점하려는 열정,간절함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현재 중국은 수출 위주에서 내수 위주로 탈바꿈하고 있다.생산능력의 구조조정과 더불어 빈부격차 해소,세금부담 완화,재정수지 합리화 등을 주된 기치로 삼아 종래의 정부주도의 획일적인 자원 배치,부정부패가 발생할 소지를 끊어야 그들의 미래가 있는 중국의 후하이오우(湖海坞)박사의 중국시장 전망에 대한 견해와 연설은 퍽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가 없다.중국은 면적만이 넓은 것이 아닌 다양한 소수민족과 각성(省)마다의 성민들의 기질과 성격도 고대 역사적인 인물과 문화의 영향 탓인지 대동소이하지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중국사용설명서>라는 도서도 있기에 이를 참조하면 득이 될 것이다.2012년 한.중 무역거래액이 2,151억 달러에 이르면서 이제 중국은 명실상부하게 세계 제1의 무역 파트너가 되었다.이에 만족하지 않고 중국과 무엇을 함께할 수 있고,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를 적극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다.불현듯 상기되었는데 중국 역시 노령화가 심화되고 있기에 실버산업에 대한 제품 등을 그들의 취향과 성향에 맞게 연구,개발하여 상품화한다면 어떨까한다.실버산업은 어느 나라이든 초미의 관심항목이 아닐 수가 없다.

 

 중국대학에서는 <손자병법>을 경영지침서로 삼는다고 한다.손자병법에서 전해주는 처세와 교훈을 비즈니스에 잘 벤치마킹하려는 그들만의 자부심이 서려 있다고 보여진다.중국인들과 협상할 때 오로지 물건을 팔겠다는 단견보다는 비즈니스 기회와 가능성을 놓고 상황에 따라 합리적인 논거를 가지고 그들에게 임할 필요가 있다.단기가 아닌 중장기적 협력관계를 모색하면서 그들을 우리편으로 유도해야 한다.그리고 역할분담도 중요하며,중국을 합작공장의 장소로만 생각하지 말고 한국에도 제품 부가가치별로 생산 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글로벌 니즈에 대응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KOTRA 상하이 무역관장인 김상철저자의 생생한 중국 현장의 보고서로 볼 수 있는 이 글은 지난 시절 중국에서의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사성 있게 잘 들려 주고 있다.중국의 진짜 얼굴,중국시장 파헤치기,중국시장 새로운 전략,한중 비즈니스의 실전이 무엇인가를 명쾌한 어조로 적시해 주고 있다.중국과 중국인을 먼저 제대로 알고 그들과 거래를 서서히 넓혀 가려는 자세와 전략,협상이야말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이 한국을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j******6 2013.09.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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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메이드 위드 차이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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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나 경영을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새해가 되면 코트라가 시공사 알키팀을 통하여 내놓은 한해의 경제 트랜드에 관한 전망을 읽곤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으로는 <2012 한국을 뒤집을 14가지 트랜드; http://blog.yes24.com/document/5693383>, <2013 세계, 기회와 도전;  http://blog.yes24.com/document/7006859>등이 있습니다. 읽다 보면 코트라가 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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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나 경영을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새해가 되면 코트라가 시공사 알키팀을 통하여 내놓은 한해의 경제 트랜드에 관한 전망을 읽곤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으로는 <2012 한국을 뒤집을 14가지 트랜드; http://blog.yes24.com/document/5693383>, <2013 세계, 기회와 도전;  http://blog.yes24.com/document/7006859>등이 있습니다. 읽다 보면 코트라가 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코트라의 전체 조직이 움직여 내놓은 전망서 이외에도 주재국의 경제사정을 우리기업들에게 정확하게 전하는 역할도 한다는 사실을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의 김상철관장님께서 쓰신 <중국비즈니스의 맥>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가 유럽을 거쳐서 아시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나마 버티고 있던 중국경제도 경착륙이 우려된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이 많은 가운데 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중국경제의 현주소를 파악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2005년엔가 중국의료계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북경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만(http://blog.joins.com/yang412/4639134), 그때 무렵 중국에서 병원을 여는 한국의사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선구적인 분들이지요. 최근에 중국의 지방정부와 함께 의료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동창이 있어 더욱 관심을 기울여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싼 인건비를 이용하는 단순 임가공 생산기지로 세계의 공장역할을 하던 중국이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금이 상승하면서 공장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지면서 우리 기업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정부 역시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여건을 고려하여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수요 측면에서는 투자에서 소비로, 수출에서 내수로 전환하고 있고, 공급측면에서는 저부가가치에서 고부가가치로, 제조업 위주에서 서비스산업으로 중심축을 옮겨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중국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두고 혼란스러워하는 국내기업에 복음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가 서문에서 요약하고 있는 <중국 비즈니스의 맥>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책은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기존의 시각과는 다른 관점에서 중국경제를 뒤집어 보았다. 2부에서는 구석구석 누벼본 발품으로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중국시장을 파헤쳤다. 3부와 4부는 1부와 2부에서 살펴본 근거에 기초하여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새 판 짜기 실전 전략을 담았다. 이 책이 중국시장에 진출하려고 하거나 이미 진출한 업체들이 내수시장 진출전략을 새롭게 세울 때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14~15쪽)”

 

우리나라가 오늘에 이른 경험은 개발도상국가들이 참고하고 싶어 하는 귀중한 자산입니다. 자원이 없는 가운데 오로지 인적 자산을 밑천삼아 일궈낸 것이라서 더운 그렇습니다. 이 경험은 순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몇 차례에 걸친 오일쇼크가 있었고, IMF의 도움을 받아 겨우 고비를 넘긴 경제위기도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큰일 날 것 같았습니다만, 그러한 경험까지도 개발도상국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한 나라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 역시 우리나라처럼 급속한 경제성장을 일궈내고 있습니다만, 갑작스럽게 불어난 몸집을 큰 충격없이 유연하게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중국정부도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적었습니다만, 저자는 공장에서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써온 ‘메이드 인 차이나’ 전략을 바꾸어 ‘메이드 포 차이나’ 나아가 ‘메이드 위드 차이나’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더라도 그렇지만, 현시점에서 글로벌 경제현황을 살펴보더라도 중국의 손을 잡아줄 최적의 파트너는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점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중국을, 중국사람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y*****2 2013.09.1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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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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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책내용이 독립적인 주제를 잘 이끌고 있어서 욕심내서 하루만에 읽을 필요는 없었고, 구간을 나누어서 일주일 정도로 기간을 잡고 읽었다. 적당한 책 난이도에 중국경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을것을 얻어갈 수 있는 책이라 자부한다.     책 내용에서 뜻깊었던 구절을 몇개 소개해주면   '결국 공장으로서 매력이 저하되고 있는 중국에서 우리 기업의 설 자리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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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책내용이 독립적인 주제를 잘 이끌고 있어서 욕심내서 하루만에 읽을 필요는 없었고, 구간을 나누어서 일주일 정도로 기간을 잡고 읽었다.

적당한 책 난이도에 중국경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을것을 얻어갈 수 있는 책이라 자부한다.

 

 

책 내용에서 뜻깊었던 구절을 몇개 소개해주면

 

'결국 공장으로서 매력이 저하되고 있는 중국에서 우리 기업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

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렇다. 과거 한국은 1992년 중국과 수교를 맺은 이후 수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진출하였다

그리고 공장을 짓고 중국의 저렴한 노동력으로 제 3국에 많이 수출하였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중국은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

우리가 만든 제품을 살수 있는 중국인이 너무 많아졌다.

 

경제발전과 동시에

 

중국에 진출해있던 경쟁할 기업과 나라들도 많아졌고

중국의 노동력의 가치로 많이 증가하엿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제품의 기업은 당연히 설자리를 읽게 되는 법

 

하지만 이제 중국은 중국에서 만든 제품을 살수있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졌다.

 

중국에서 생산에서 제 3국으로 수출하던 패러다임이 중국에서 생산해서 중국 소비자에게 파는 시대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중국에서 '시장'의 가치를 가장 중요시 하였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이 되고 있는 중국 -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얕게 앍고 있던 사실은 좀더 깊숙히 알수 있었고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였다.

예를들면. 독자적인 힘으로 도시발전을 한 '원저우형 모델'과 외자기업들의 투자로 발전을 한 '쑤저우형 모델'

같은 중국상식 이야기도 이목을 끌었고

 

각 장마다 소주제를 읽으면서 에피소드 형식에서 중국 시장을 접근하여 분석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맘에들었다.

 

특히나 책을 읽다보면 코트라에서 어떤일을 했었는지 코트라가 하는일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기도하고

비지니스를 할때 여러고충 같은 것을 알 수도 있었다.

 

그래서 이책은 중국 비지니스에 관심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코트라쪽에 관심있는 취준생들에게도 필독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c*******r 2013.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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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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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KOTRA 상하이 무역관장님께서 저술하셔서 그런지 한편의 생생한 보고서를 읽은듯한 느낌이다.   여태까지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중국에 대한 자세한 분석서를 보기 힘들었던게 사실이며   기회의 땅, 현재 명실공히 G2 의 위치로 자리매김한 중국의   현재까지의 상황, 앞으로의 성장동력, 그리고 그속에서의 비즈니스의 기회 를 얻고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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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KOTRA 상하이 무역관장님께서 저술하셔서 그런지 한편의 생생한 보고서를 읽은듯한 느낌이다.

 

여태까지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중국에 대한 자세한 분석서를 보기 힘들었던게 사실이며

 

기회의 땅, 현재 명실공히 G2 의 위치로 자리매김한 중국의

 

현재까지의 상황, 앞으로의 성장동력, 그리고 그속에서의 비즈니스의 기회 를 얻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먼저, 여태까지 알고 있던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서의 중국 

 

그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성장했을까 를 자세하게 기술하며, 그속의 앞으로의  

 

다가올수 있는 위기상황 또한 점검하였으며, 더나아가 

 

한,중,일 3국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책을 읽으며 놀란것은 전세계에 퍼쳐있는 훌륭한 가격의 제품 

 

" 메이드 인 차이나 " 의 혜택을 중국인들은 누리지 못한다는 점,

 

전세계의 명품, 그리고 각종 메이드인차이나 제품을 중국 자국민 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구매하며, 오히려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필요한 상품은 한국에 들어갈 기회가 있을때 구매한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미국유학시절 현대,기아의 수출용차들이 엔진도 더 업그레이드

 

되있고 가격도 한국 국내용보다 훨씬 저렴한것을 보고,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내에서 현대,기아차를 가장 비싸게 산다는 사실을 접했을때의

 

충격과 비슷한 쇼크였다.

 

 

이 책에서 이런 괄목한만한 성장과 그에따른 폐혜, 앞으로의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살피며 앞으로의 성장동력과 그에따른 비지니스 기회를 다섯가지로 제시한다. 

 

 1.도시화  2. 온라인유통  3. 업그레이드  4.환경  5.서비스산업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것이 서비스산업이며 

 

여태까지의 20여년동안 전세계의 공장으로서 수출집약형 성장구조였고, 그로 인해 과도한 설비가 

 

발목을 잡고 리스크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예전에 비해 저성장기조를 달리고 있기에 ,

 

이를 내수경제 증진으로 풀어야하며 앞으로 20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룰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에 따라 중국에서의 가능한 서비스산업을 소개하며, 중국인들을 이해하고 대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와 틈새전략 또한, 가능한 비즈니스들을 중국내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겪은 생생한 경험들을 

토대로 소개한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나침반 역활을 너무나도 훌륭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http://blog.naver.com/kaikai8/110176213557

 

 

k*****8 201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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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중국 비즈니스의 흐름을 잡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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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 경영공부를 하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주제를 피하기란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강의 시간에 막연하게 배우는 중국시장의 개방과 확장을 듣고 나면 크게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면서 간접적으로 나마 중국시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중국시장의 키워드를 정리해 놓은 부분이 인상적이여서 나처럼 중국 시장에 진출할 생각이 있거나 관련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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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 경영공부를 하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주제를 피하기란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강의 시간에 막연하게 배우는 중국시장의 개방과 확장을 듣고 나면 크게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면서 간접적으로 나마 중국시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중국시장의 키워드를 정리해 놓은 부분이 인상적이여서 나처럼 중국 시장에 진출할 생각이 있거나 관련 기업에 관심있는 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1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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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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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중국어 전공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대로 현지시장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이력서만 넣고 막연하게 중국으로 취업을 희망했던 나에게 이 책은 마치 사막속의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이었다. 서점에서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웠다.   시간이 날 때 마다 읽었기 때문에 3일정도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고, 내용은 어렵지 않았고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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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중국어 전공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대로 현지시장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이력서만 넣고 막연하게 중국으로 취업을 희망했던 나에게 이 책은 마치 사막속의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이었다. 서점에서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웠다.

 

시간이 날 때 마다 읽었기 때문에 3일정도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고, 내용은 어렵지 않았고 지루하지 않았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중국경제의 허상과 실상과 김상철 무역관장이 전문가의 눈으로 직접 지금 중국경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와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실전 전략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한국 사람들이 흔히 하는 단순한 생각 중에 중국에 이쑤시개 하나만 팔아도 14억 개를 팔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한국에 사장들이 회사를 버리고 야반도주를 했다는 얘기도 흔히 들었을 것이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게 중국 시장이지만, 이 엄청난 시장 구매력이 있는 매력적인 중국을 쉽게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철저한 사전조사와 많은 이해를 하고 중국시장에 뛰어든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중국 비즈니스의 맥은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해법을 제시해 주지 않나 싶다. 앞으로 중국을 무대로 세계로 뻗어나갈 그런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w*****1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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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비즈니스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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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서 더 자세히 더 전문적으로 알고 싶다면 중국은 단순히 급부상하는 나라가 아니다   중국비즈니스의 맥  중국 비즈니스의 맥] 이라는 책은 상당히 전문적인 책입니다. 그저 중국은 제 2강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이제 곧 선진대열에 낄 것이다라고만 생각 하는데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아직 중국은 선진대열에 낄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국 안에 심어져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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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서 더 자세히 더 전문적으로 알고 싶다면 

중국은 단순히 급부상하는 나라가 아니다 

 

 중국비즈니스의 맥

 

 중국 비즈니스의 맥] 이라는 책은 상당히 전문적인 책입니다. 그저 중국은 제 2강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이제 곧 선진대열에 낄 것이다라고만 생각 하는데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직 중국은 선진대열에 낄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국 안에 심어져있는 다양한 암세포들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국시장을 잡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도 책 안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 알다 시피 중국은 사람이 엄청많습니다.

그리고 땅덩어리도 엄청 크죠 국가 내에 유행이라는게 없습니다

어디서는 최신폰이 유행이고 어디서는 70년대 폰이 최신폰인 곳입니다 


 중국이 비약적인 발전을 일궈낼 수 있는 이유는 값싼 땅값과 노동력이라는 것을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요즘 왜 자꾸 성장률이 낮아지는 걸까? 미국을 따라잡을 것 같은데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는?

중국이 성장하면서 값싼노동력이라는 장점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해외 기업들이 중국에 들어와서 키운 이유는 인건비가 저렴하기 때문인데 중국이 점차 발전하면서 수준이 올라가고 있기때문입니다

현재 중국의 수준을 보면 짝퉁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이 자꾸 기술을 따라하고 짝퉁을 만들어내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예전에 일본 기술 따라하고 짝퉁을 만들어낸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발전기에도 그 과정은 있었고 지금 중국이 그 과정을 겪고 잇는 것 입니다

그래서 아직 선진대열이라기보다는 개발도상국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엄청난 발전을 하고 정체되어 상태인데 중국도 그렇게 될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이 엄청난 국가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륙의 스케일답게 발전도 스케일이 다르죠

게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정체되었던 경제발전도 좋아질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일본을 매우 싫어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처럼 중국도 땅문제 때문에 일본과 갈등이 깊습니다

그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얻는 이익도 분명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두국가가 싸우길 바라면서 그 틈새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분명 어느 국가가 무너지든 우리나라의 의존도상 우리나라도 타격이 크기 떄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뉴스를 통해 쌓는 지식보다 훨씬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평소에 중국에 대해 왜?라고 의구심을 가진것들을 여기서 모두 명쾌하게 답을 제시해줍니다

이 책은 정말 전문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책입니다

이 한권으로 중국의 현재 경제적 상황이라던거 닥쳐오는 위험을 모두 알 수 잇습니다

 

 

 

 

k******7 201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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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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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KOTRA에 입사하여 한국 기업의 수출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김상철님이 이야기하는 [중국 비즈니스의 맥]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중국 변화의 맥을 짚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것인지,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지를 매우 실질적인 전략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해 2013년 상하이에 주재하고 있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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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KOTRA에 입사하여 한국 기업의 수출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김상철님이 이야기하는 [중국 비즈니스의 맥]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중국 변화의 맥을 짚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것인지,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지를 매우 실질적인 전략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해 2013년 상하이에 주재하고 있는 저자의 약력답게 G2에서 G3로 내려앉았지만 망해도 삼대는 갈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지정학적이나 역사적뿐 아니라 비지니스 구조적으로도 복잡하게 얽혀있는 동아시아 3국을 전반적으로 개괄해볼 수 있다.  
G2로 올라선 중국과 G3로 내려선 일본.. 세계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요즘.. 아시아의 3국이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역과 투자의 확대만이 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골이 깊은 3국인터라.. 이는 참 쉽지 않아보이기도 한다. 2012년 기준으로 한국 전체 교역량의 24.5퍼센트를 중국이 점유하고 있고. 일본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영토분쟁으로 일본기업들이 직격타를 맞게 되고, 그에 대한 반사이익을 우리가 취하는 상황을 보면 단순히 비지니스적인 관계로만 삼국의 이해관계를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또한, 이런 이익에 호재를 부르기에는 중국의 변화가 너무나 빠르다는 것도 문제이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외수중심에서 내수시장의 확대로, 새로운 정권이 창출된데 이어 자원 재분배와 성장방식에 있어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을 요구받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중국의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여, 우리는 우리가 선점할 수 있는 위치를 먼저 찾아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이에 여러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역시나 가장 강조되었던 '업그레이드' 그리고 스마트 열풍과 실버산업, 서비스산업이다. 나 역시 서비스산업에 대한 중국의 수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있어서인지 공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 여기에 대한 우리 기업의 접근이 부족한 것 역시 사실이기도 하다. 또한,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한 미련을 이제는 접고 메이드 포 차이나, 메이드 위드 차이나를 컨셉으로 중국시장에 접근할 것을 조언하기도 하는데.. 가장 표준적인 생산방식을 갖고 있다는 대형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에서조차 중국식이 존재하는 것이 이러한 전략이 얼마나 유효한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a******e 201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