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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것을 하고 후회한 책
"사지말것을 하고 후회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구입할때 다른분의 쓰신 리뷰가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난후 실망이 커서 글을 남깁니다. 부부사이에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제목에서 보면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비법이 들어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책 내용을 평가하자면 매우 단순한 논리로 부부관계를 접근하였습니다. 라이프 통장이라는 대학리포트에나 어울릴만한 기발한 구
"사지말것을 하고 후회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구입할때 다른분의 쓰신 리뷰가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난후 실망이 커서 글을 남깁니다. 부부사이에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제목에서 보면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비법이 들어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책 내용을 평가하자면 매우 단순한 논리로 부부관계를 접근하였습니다. 라이프 통장이라는 대학리포트에나 어울릴만한 기발한 구상으로 부부관계의 핵심을 짚어내지 못하고, 거죽만 훑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부부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론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사소한 방법(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을 단순 나열한것에 그쳐 부부문제의 해결에 별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빈약한 논리와 깊이 없는 문제 해석, 그리고 문제의 해결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였고, 외국의 몇몇 책에서 배낀듯한 이론적 배경들과, 부록등으로 짜집기한 흔적들을 보며 사!지!말!았!어!야! 할 책을 산듯해서 씁쓸했습니다. 읽!지!말!것!을 하고 후회한 책, 돈!이!아!까!운!책! 입니다.
c******3 2005.11.2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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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발상전환
"결혼에 대한 발상전환" 내용보기
저자는 서두에 결혼에 대한 발상전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 1. 불행한 부부 보다 행복한 부부에게서 배울 점을 찾자 2. 부부관계를 끊임없이 반응하고 적응하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로보자 3. 스스로 치유자가 되자" 기혼자로서 이런 발상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책장을 펼쳐서 끝까지 읽을 때까지 많은 반성 적지않게 나의 부족함을 다시금 깨우치게되는 좋은 계기를 만
"결혼에 대한 발상전환" 내용보기
저자는 서두에 결혼에 대한 발상전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 1. 불행한 부부 보다 행복한 부부에게서 배울 점을 찾자 2. 부부관계를 끊임없이 반응하고 적응하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로보자 3. 스스로 치유자가 되자" 기혼자로서 이런 발상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책장을 펼쳐서 끝까지 읽을 때까지 많은 반성 적지않게 나의 부족함을 다시금 깨우치게되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준 선물과 같은 책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싱글보다는 기혼자가 이책에 너무도 잘 맞는 것 같다 가끔은 이런류의 책들 몇권을 읽었보았지만 대개가 외국서적을 그대로 번역해서 한국정서에 맞지 않는 점이 많았으나 이책은 저자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살아 숨쉬면서도 한국적으로 재해석하여 쉽게 설명해나가는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든다. 1장 당신의 결혼 생활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2장 네가지 라이프통장으로 풀어보는 부부갈등 3장 부부리모델링 1단계: 결혼에 대한 잘못된 신화버리기 4장 부부리모델링 2단계: 결혼을 위협하는 외부의 적을 파악하기 5장 부부리모델링 3단계: 남녀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6장 부부리모델링 4단계: 나와 우리안의 독소를 제거하기 7장 부부리모델링 5단계: 행복한 결혼을 위한 관계의 기술 익히기 우선 1,2장에서는 부부와 결혼에 대한 현실파악 및 진단을 하는데 여기서 책 제목처럼 DIY(Do It Yourself) 스스로 판단하기 쉽게 부부문제를 라이프통장 즉 재정,건강,정서,도우미 네 가지 필수요소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고, 3장부터 7장까지는 자가체크리스트 및 대처법등을 소개하므로서 서서히 결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조금씩 그리고 스스로 체험하도록 가이드하는 내용으로 담겨있다 주제는 하나다. 바로 믿음이고 사랑이다 "가트맨 박사는 하루에 이를 3번 닦듯이 하루에 3번, 3분 정도만이라도 서로에게 따뜻한 말, 포옹, 도움이 되는 선한 행동을 하면 부부관계가 건강하게 오래 지속되며, 매일 서로에게 향기로움을 선사할 수 있다고.." 그리고 바로 작은 실천이다.. 아니 바로 습관이다..부부는 서로에게서 너무나도 익숙한 존재이지만 반면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습관 처럼 알아야 한다는게 이책을 읽고나서 얻는 갚진 교훈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부부 롱런 10대 수칙 1. 인내하며 다툼을 피하라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2. 칭찬에 인색치 마라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3. 웃음과 여유를 가지고 대하라 4. 서로 기뻐할 일을 만들라 5. 사랑을 적극 표현하라 6. 같이 즐기는 오락이나 취미를 만들라 7. 금연 절주하고 건강을 지켜라 8. 서로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라 9. 매년 혼약갱신 선언을 하자-이혼할 틈을 주지말라 10.부부교육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자-투자한 만큼 거둔다.
b******6 2005.11.1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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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부부사이는 원만하십니까?
" 댁의 부부사이는 원만하십니까?" 내용보기
우리 부부가 함께 산지  8년, 그리고 연애기간 8년  그래서 알고 지낸 것만 16년이나 되었다. 결혼전 아는 사람왈 " 10년 연애해도 하루 산 것만 못하다. 한번 살아봐야 한다"는 말 그때는 그냥 지나쳤다. 뭘 그럴까? 이 정도 연애하면 왠만한 건 다 알지.... 왠걸 정말 무너지는 일이 엄청 많았다. 그것도 생각지도 못한 아주 사소한 것에서... 옷도 현관 문 들어오면서 하나씩 뱀
" 댁의 부부사이는 원만하십니까?" 내용보기
우리 부부가 함께 산지  8년, 그리고 연애기간 8년  그래서 알고 지낸 것만 16년이나 되었다. 결혼전 아는 사람왈 " 10년 연애해도 하루 산 것만 못하다. 한번 살아봐야 한다"는 말 그때는 그냥 지나쳤다. 뭘 그럴까? 이 정도 연애하면 왠만한 건 다 알지.... 왠걸 정말 무너지는 일이 엄청 많았다. 그것도 생각지도 못한 아주 사소한 것에서... 옷도 현관 문 들어오면서 하나씩 뱀허물 벗듯 벗어놓고, 잘때 코 고는것 그것도 엄청 심하게 오죽했으면 신혼초에 남편 코고는 소리에 잠 못자  뜬 눈으로 지샌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치약 짜는것부터 시작해서 살다가 부딪치는 사소한 문제 여기에 아이들이 생기면서 육아나 교육문제까지... 우리 부부는 큰 애 놓고 맞벌이할때 제일 많이 사웠던 것 같다. 그리고 큰애 놓고 아이 키우면서 힘들때... 이제 8년 정도 되니깐 어느정도 서로를 맞출 수 있는것 같다.   구성애 선생님이 한 말이 생각난다. " 사람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세가지 인생 포인트 태어나고 결혼하고 죽고.... 여기서 30~40대에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나고...제일 중요한 두가지를 한꺼번에 치르다보니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것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배우지도  못하고... 남편은 사회에서 제일 힘든 시기 경제적으로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 시기이기도 하고 위에서나 밑에서나 눈치 보이는 시기이고 여자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 아이 키우는 일이 제일 힘들때라 이 시기에 부부들이  제일 힘들다고..." 이 말을 들으니 오히려 위안이 된다. 그래서 내가, 남편이 힘들구나 그래서 서로 짜증도 내고 싸우기도 하고...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부부 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리모델링이란 말...가까운 존재이지만 그 깊이를 알수 없는 부부사이 우리 부부도 리모델링을 좀 해야되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부부치료 분야의 최고 전문가답게 부부사이의 문제점에 맞추어 리모델링 방법들을 잘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부부가 될때도 그냥 되지 말고 어느정도 교육을 받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와 여자가 너무 다르기때문에 사고방식이나 뇌구조차이까지... 이런 차이점을 알고 서로 이해한다면 훨씬 원만한 부부사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한국의 이혼율이 세계 1,2위를 다툰다니...가족 중심적인 사회가 어느새 이렇게까지 해체되었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너무 쉽게 만나고 너무 쉽게 헤어지는 풍토때문은 아니가 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에서 작가는 부부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라이프 통장이 채워져야 된다고 한다. 그 라이프통장이란 부부 문제를 재정,건강, 정서, 도우미 네가지로 분석하고 그 네가지가 모두 부족하지 않아야 원만한 부부사이가 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돈, 즉 재정은 충분한데 정서적 교감이 떨어진다거나 건강이 안 좋다면 그건 건강한 부부사이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네가지 모두 충족하기란 어려워 보이나 서로 노력해서 도움을 받으라는 말인것  같다.   한사람을  만나 부부로 산다는 것은 굉장한 인연이자 소중한 존재이다. 행복한 결혼은 신체적, 정신적 욕구에 얼마나 부응해 주는가로 지탱된다는 말이 있다.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서로의 건강, 정서, 도우미의 네 통장이 적자가 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배려해야 됨을... 우리 남편은 왜 이 모양이야 하며 불평만 할게 아니라 이 네가지 통장에서 우리 부부 사이에는  뭐가 부족한지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을 보면서 남편들을  정말 우리가  몰랐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령 남편들은 한가지 뇌 회로만 연결되어 있어서 한가지밖에 모른다고 한다. 축구를 보면 아기가 울어도 모른다니...참 단순한 존재이다.  반면 여자는 아이가 우는 소리, 밥 끓는 소리, 전화 벨 소리가 한꺼번에 다 들린다니... 그러므로 남편이 자기 아이가 우는데도 모른다면 직접 가서 얘기하고 도와 달라고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한다. 그것도 명령하지 말고 요청하면 일이 쉽게 풀린다니 치사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도와 달라고 요청과 부탁을 해보자. 그럼 훨씬 일이 술술 풀린다고 하니 배우자가 알아서 해 주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필요할때마다 도움을  요청하자.   이 책에 나오는 말로 이야기의 끝맺음을 할까 한다. "행복한 결혼은 상대방을 뜯어 고치려는 돌 같은 의지와 '하늘이 두쪽나도 절대로'따위의 당위성을 버리는데서 출발한다.세상에서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기자신뿐입니다.자신부터 변하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이라도 주게끔 되어 있습니다.......이제 '부는 같아야 잘 산다' 잘못된 신화를 버리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로 바꾸면 마음의 평화도 얻고 스트레스 지수를 높이는 건강과 정서 통장의 지출을 한결 줄일 수 있습니다."   '로의 차이를 인정하라' 말 가슴에새겨 두어야 겠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6.01.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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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3분을 보면 다 안다.
"부부싸움 3분을 보면 다 안다." 내용보기
가족치료 상담에 있어 최성애 박사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바로 ''라이프 통장''이다. 이는 건강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든 자원의 출납을 라이프 통장이라 이름 붙이 고, 부부문제를 재정, 건강, 정서, 도우미 네 가지의 통장으로 분석하여 진단하고 치 료하는 것을 말한다. ''부부 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제목처럼 관계의 윤활 유를 점검하고 다시한번 돌아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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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치료 상담에 있어 최성애 박사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바로 ''라이프 통장''이다. 이는 건강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든 자원의 출납을 라이프 통장이라 이름 붙이 고, 부부문제를 재정, 건강, 정서, 도우미 네 가지의 통장으로 분석하여 진단하고 치 료하는 것을 말한다. ''부부 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제목처럼 관계의 윤활 유를 점검하고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게 하는 많은 이론적 실천과제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저자의 상담사례와 부부관계의 경험들이 깊이 와 닿는다. 최근에 집사람과 이런저런 이유로 다툼이 많았었다. 특히 남편이 아내의 말을 조금만 귀기울이고 공감해 준다면 아내와의 화평은 정말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한다. family라는 영어단어의 뜻이 father & mother I love you 라고 한다. 그렇다. 가족의 소중함은 결국은 부부사이의 건강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래야 자녀들도 건강하고 사랑을 알아가게 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존 가트맨 박사의 부부싸움 모습 녹화비디오를 분석해 보면 첫 시작 3분을 통하여 94 퍼센트의 정확도로 이혼의 가능성을 맞출수 있다는 얘기.....심리학 연구의 놀라운 발 전이다.
v****n 2006.02.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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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랑이 마이너스로 추락하고 있거나 갈등의 씨앗이 있는 분들에게
"부부사랑이 마이너스로 추락하고 있거나 갈등의 씨앗이 있는 분들에게" 내용보기
결혼 년차에 따라서 부부간에 갈등의 요인과 권태기 시점, 연예시절의 꿈들이 제각기 반응한다. 우리 부모님들 그러니까 1세대라고 편안하게 지칭하자. 70세 이상의 나이든 부모님들은 상대방 얼굴도 보지않고 누구댁 둘째 아들한테 시집가라면 그런줄 알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그냥 좋든 싫든 결혼을 한다. 물론 그 당시에는 유교적 색채가 짙고 가부장적 지배사회였기 때문이면서 그 사
"부부사랑이 마이너스로 추락하고 있거나 갈등의 씨앗이 있는 분들에게" 내용보기
결혼 년차에 따라서 부부간에 갈등의 요인과 권태기 시점, 연예시절의 꿈들이 제각기 반응한다. 우리 부모님들 그러니까 1세대라고 편안하게 지칭하자. 70세 이상의 나이든 부모님들은 상대방 얼굴도 보지않고 누구댁 둘째 아들한테 시집가라면 그런줄 알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그냥 좋든 싫든 결혼을 한다. 물론 그 당시에는 유교적 색채가 짙고 가부장적 지배사회였기 때문이면서 그 사회의 전통 이었을 것이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16세에 우리 아버지 얼굴도 보지 않고 시집을 가셨다고 한다.  그런데 1세대 부모님들의 이혼률은 극히 드물다. 

요즘에 와서야 황혼이혼이라는 이름으로 억압 받지 않고 남은 여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아 볼까하고 이혼하는 부모세대들의 양태를 신문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접한다. 사정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시대가 너무나 많이 바뀌어 지금은 우리나라 부부이혼률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워낙 이혼률이 심화되다보니 가정법원에서는 이혼 숙려기간 제도를 도입하여 서로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 주기도 한다. 그만큼 세태와 환경이 극격히 변화여  이를테면 요즘 신세대들의 결혼관은 인스턴트식 즉흥적으로 표현되는 부분도 없지 않다.

서로가 사랑이라는 울타리를 숨기고 드러내면서 검은머리 파뿌리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모습을 보고 어른들은 걱정과 노심초사한다.  물론 서로의 가정환경과 지식경험 직업 가치관 성격 이 모든 것들이 조화가 있어야 되겠지만 , 결혼 연령도 과거보다는 현격히 높아졌고, 능력있는 여성들은 독신으로 살아가는것이 편안하게 사회가 받아들인다. 

그 만큼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사실상 최대의 조건은 쌍방의 경제적 능력 검정일 것이다. 많이 성격이 맞아야 인성이 좋아야 가정환경이 좋아야 한다고 둘러대지만 요즘의 결혼은 경제적 여건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서로가 뜻이 맞고 살아온 환경의 차이와 성격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행복을 찾아 재미있게 살아가는 대부분의 부부들이 많겠지만 연예의 환상이 결혼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1년 지나면 상대방의 치부가 다 들어 난다. 그때 부터 공격을 퍼붓는 가 하면, 이해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서로간에 전쟁은  그 정점을 향해서 치 닫는 부부들이 많다. 실제로 결혼은 어른이 되어 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싸우다보면 원인이야 다양하겠지만, 인간의 특징상  자기방어적 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육두문자가 난무하고 둘만의 싸움을 가지고 꼭 양가 집안을 도입시킨다. 그 때 부터는 보이는게 없다.
그 만큼 훈련이 안되다 보니 상대방을 비난하는 수위가 점점 높아져서 터져버린다. 

갈때까지 가자는 것이다. 부부싸움의 대부분은 서로가 무식해서 그렇다. 즉  문제해결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방안을 모색하여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데, 지 잘났다고 상대방에게 집중공격을하니 어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물론 이혼이라는것이 꼭 해야 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민법에서 강제적 이혼사유 즉 상대방이 극단적으로 바람을 피운다던지, 도박에 중독되어 가정을 일탈하여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경우등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간헐적으로 TV나 매스컴을 통해서 인내하고 상대방의 지속적으로 관심과 희생으로 되돌려 놓는 경우도 있지만 인간사 요지경이기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그렇다는 얘기다.

여기 작가 쓴 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20년간의 다종다양한 부부갈등의 문제와 상처를 치료해오며서 결혼은 단지 ' 좋다' ' 나쁘다' 의 상태가 아니라 좋을 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는 긴 여정이며, 적응과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살아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을 우리 부부들에게 제시해준다.

삶에 지쳐서 힘들거나 부부간의 사소한 문제가 큰 사건으로 발전하기전에 적어도 부부사이를 치유할 수 있는 적어도 한권 정도의 책을 우리 부부에게 선물해주고 틈틈히 읽어 보면 우리와 비슷한 싸움에서 어떻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서 슬기롭게 극복하고 행복한 부부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갈 것인지 오늘 부터라도 잔잔한 마음으로 어제까지의 앙금을 풀고  상대방을 뜯어고치려는 무지한 생각이나 하늘이 두쪽이 나도 절대로 안된다는 한국인 고유의 강철같은 직선적 사고를 진흙처럼 유연하게 상대방에게 다가가자. 배우자의 욕구를 인정하지 않고 반드시 나에게 맞추어야 겠다고 마음먹는다면, 상대방의 존재가치를 무시하는 것과 같기때문이다.

배우자를 고치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순간 나 자신이 자유로워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부부간의 결혼 만족도는 한쪽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쪽이 인정해 주느냐, 아니야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입니다.
왜 상대방의 성격을 고치는 것이 그렇게 힘만들고 효과가 없을까?
한 사람이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기까지는 그 집안의 전통 유전인자,어릴때부터 겪은 경험,감정,기억,가치관, 환경, 이 모든것이 복잡하게 얽혀서 오늘의 당신 파트너가 된것입니다.

오늘 부터 상대방에게 대한 그릇된 것들을 너무 많이 담아 놓았다면 서서히 풀어버리고 좋은 점을 하나씩 담아 보세요. 상대방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결혼생활에 얼마나 행복감을 느끼십니까?
부부간의 사랑과 이 세상 모든 사랑은 작은 변화와 실천이 쌓이고 쌓이면  더 큰 사랑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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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에도 기본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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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라는 어느 강사님의 강연이 생각났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비로서 내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나의 내면으로 끌어들였다는 의미이며, 그 때부터 사랑에서 출발하여 발전된 행복의 시작이 되는 것이 아닐까? [균형 : 잭월치의 4개의 공과 4개의 라이프통장] 평균대만 봐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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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라는 어느 강사님의 강연이 생각났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비로서 내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나의 내면으로 끌어들였다는 의미이며, 그 때부터 사랑에서 출발하여 발전된 행복의 시작이 되는 것이 아닐까? [균형 : 잭월치의 4개의 공과 4개의 라이프통장] 평균대만 봐도 나는 잭월치가 말한 4개의 공이 생각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균형잡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 저자가 말하는 라이프통장 4개도 마찬가지이다. 그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는가? 하지만 저자는 결혼함으로서 두 배로 커진 라이프통장을 더 잘 운영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점 아주 맘에 든다....^^ 책을 보는 내내 정말 공부를 많이 했구나, 자료를 참 많이도 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충분한 이론과 데이터는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좋으며, 특히나 이러한 상담은 천차만별의 경우가 많으므로 더더욱 많은 DB를 보유(경험)한 것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올 봄에 결혼하려는 나에게 무엇보다 도움이 된 것은 부부사이의 ''기본원칙''을 만들고 지키라는 글이었다. 부부 사이에 일종의 배수진을 쳐놓는 것에 많은 공감과 동의를 보낸다.

[인상깊은구절]
긍정적인 인생대본을 바탕으로 각자 일상에서 풍요로운 부부 관계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부사이를 풍요롭게 하는 행동 1.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한다. 2. 일과 중 휴식 사간에 잠깐이라도 배우자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 3. 부모님이나 형제자매에게 함께 안부 전화를 한다. 4. 산책을 함께 한다. 5. 서로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고 축하해 준다(생일, 기념일 등) 6. 배우자의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비판없이 들어준다. 7. 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준다. 8. 배우자가 좋아하는 영화를 함께 본다. 9. 함께 봉사 활동을 한다. 10. 아이와 나가서 놀 테니 집에서 푹 쉬라고 하는 등 작은 배려를 잊지 않는다. 11. 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음료수를 장만한다. 12. 고맙다는 말을 하루 한 번 이상 한다. 13. 포옹을 하거나 손을 잡거나 어깨를 주물러준다. (191쪽)
u*****y 2006.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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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수지맞는 건 결혼 관계!
"가장 수지맞는 건 결혼 관계!" 내용보기
남편이 그렇게나 소파를 좋아하는 줄 결혼 전엔 정말 몰랐다 저녁 먹고 나면 소파로 직행, 쿠션을 베고 TV를 본다. 소파와 쿠션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그대여, 그대 전생에 소파는 부인, 쿠션은 애첩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건가요? 현생의 정실 부인인 나는 소파 발 끝에도 못 미치는 스킨쉽에 이 결혼은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해본답니다.    20여 년 결혼
"가장 수지맞는 건 결혼 관계!" 내용보기
 남편이 그렇게나 소파를 좋아하는 줄 결혼 전엔 정말 몰랐다

저녁 먹고 나면 소파로 직행, 쿠션을 베고 TV를 본다. 소파와 쿠션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그대여, 그대 전생에 소파는 부인, 쿠션은 애첩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건가요? 현생의 정실 부인인 나는 소파 발 끝에도 못 미치는 스킨쉽에 이 결혼은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해본답니다.

 

 20여 년 결혼 생활을 했지만  결혼도 사랑도 여전히 어렵다. 남편은 도대체 납득이 안가는 존재이니 사랑은 커녕  미워하지 않는 건만도 다행이다. 그러나 '두드리면 열리고',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정녕 진리인것 같다. 2005년에 쓰여졌으나마 여전히 유효한  '열리는 문'과 '길'을 이 책은 보여줬으니 말이다. 저자인 최성애 박사는 화려한 이력과 풍부한 부부 상담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결혼 생활의 윤기로 환한 자신의 모습을 책 표지에 보여주고 있으니 일단 믿고 읽어 볼만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크게 느낀 것은  저자도 말했다시피 보는 시각이 달라지기만 해도 문제는 풀린다는 거였다. 저자는 부부 관계를 좌우하는 것으로 라이프 통장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며 통장의 필수 구성 요소로 재정, 건강, 정서, 도우미를 들고 있다. 각 요소가 통장에 충분한지 고갈되었는지 혹은 균형이 맞는지로 부부 갈등을 진단해볼 수 있다고 했다.책 초반부의 이 대목만 읽어도 '인간성이 어떻고', '성격이 어떻고' 라는 부부 싸움의 흔한 대사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란  가능성을 보았다.

 

 그 뒤를 이어 부부 리모델링을 하는 단계를 소개하는 장들이 펼쳐진다. 결혼에 대한 잘못된 신화 버리기, 결혼을 위협하는 외부의 적을 파악하기, 남녀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나와 우리 안의 부정적인 인생 대본 파악하기, 행복한 결혼을 위한 관계의 기술 익히기가 그것이다.  뻔한 얘기일 것도 같지만  워낙 저자가 심리학, 인류학, 사회학, 생물학, 통계학은 물론 요즘 각광을 받는 뇌과학의 연구 결과까지도 인용하며  얘기를 전개해선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길수록 신천지가 펼쳐진 듯, 나로선 새로운 깨달음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책의 마지막 장은 싱글, 이혼 보다 결혼이 주는 혜택이 얼마나 큰지를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개하였다. 저자의 말마따나 '역시 결혼이다'.  책장을 덮으며  결혼 20여 년에 나는 뭘 알고  살았나 싶기도 하고, 결혼은 평생 공부해야 할 학문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친구들과 얘기 나누다보면 다들 남편과 사는게 재미가 없단다. 그러면서  '남들도 그렇게 살아, 이제 와서  남편에게 뭘 기대하니? 우리나 재미있게 살자'고 말한다. 남편에게 기대하지 말자는 말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이제 여자들끼리 취미나 즐기며 살자는 건 꼭 동의하긴 어렵다. 내가 세 남자와 살고 있는데다, 남자들은 이해는 안가나마 귀엽고 매력적이라 앞으로도 계속 같이 살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니 특히나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할 내 남자가 웬수가 되려할 때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저자의 말로는 부부상담 받아봐야 돈 깨지고 성공률도 높지 않다니 자력갱생의 도구로 이 책부터 읽어보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돈 절약도 해보자.




k*****2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의 아로마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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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애를 결혼으로 이어가는 친구 부부가 있다. 연애할때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결혼 7년차 부부가 최근 부부상담을 받았다고 한다. 이유는 신랑 회사 집들이를 하고 나서 아이도 재워야 하고 집들이 뒷정리를 해야 하는데 신랑이 쓰러져 자는 모습이 너무 미워서 자는 사람 등을 세게 때렸다고 한다. 착한 신랑은 일어나서 아이 씼겨 재우고 뒷정리도 도와줬는데 그때 신랑이 밉다
"부부의 아로마테라피" 내용보기

7년 연애를 결혼으로 이어가는 친구 부부가 있다.

연애할때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결혼 7년차 부부가 최근 부부상담을 받았다고 한다.

이유는 신랑 회사 집들이를 하고 나서 아이도 재워야 하고 집들이 뒷정리를 해야 하는데 신랑이 쓰러져 자는 모습이 너무 미워서 자는 사람 등을 세게 때렸다고 한다. 착한 신랑은 일어나서 아이 씼겨 재우고 뒷정리도 도와줬는데 그때 신랑이 밉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고 한다. 큰일이다 싶어 신랑에게 말했더니 부부상담을 예약하고 가서 받으니 다시 연애할때보다도 더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최성애 박사님이 주장하시는 재정통장, 건강통장, 정서통장, 도우미 통장 등 네가지 라이프 통장이 거의 완벽하게 갖추어진 이 부부가 부부상담을 받았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대게 사람들이 3, 6, 9년 등 3년 주기로 슬럼프가 야기 된다고 하는데 나도 결혼 3년에 접어들면서 심한 심적 갈등과 함께 결혼 생활에 회의가 들었다. 생각해보면 그때 재정통장과 정서통장에 고갈이 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성공적인 아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나가기 위한 일종의 바이블 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남녀의 뇌구조 차이에 따른 상황 대처법이 다르고, 또한 더 힘든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말이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봐왔던 최성애 박사님의 차분한 어조가 그대로 묻어나오는 듯한 마음의 파도를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지금 우리부부는 폭풍 전야처럼 잔잔하고 고요하다. 언제 몰려올지 모르는 폭풍을 대비할 수 있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한다.

w******n 201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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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부부라는 인연이 되고부터는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의 시작이었던것 같습니다. 행복도 하지만 이행복이 언제 깨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뒤따른다는 점입니다. 맞벌이 1년을 마치고 전업주 부가 되고부터는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다는 느낌에 그 불안은 가중되었습니다. 육아를 책임지 는 입장에서 뭐라도 잘못되면 모든잘못이 다 나한테 오는것 같고 나라는 인간은 없는것 같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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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는 인연이 되고부터는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의 시작이었던것 같습니다. 행복도 하지만

이행복이 언제 깨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뒤따른다는 점입니다. 맞벌이 1년을 마치고 전업주

부가 되고부터는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다는 느낌에 그 불안은 가중되었습니다. 육아를 책임지

는 입장에서 뭐라도 잘못되면 모든잘못이 다 나한테 오는것 같고 나라는 인간은 없는것 같은

마음에 그런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그래서 더 여자들이 우울증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자식과

남편에 빠져 자신은 돌보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자신의 모습을 찾고자 하는 부분에서 더 서글

픔이 다가온다고 합니다. 주위에서 들어보면 다들 10년이 되면 고비가 온다고 하네요. 제가 올

해 10년차에 들어가는데 솔직히 사랑보다는 정이고 남편보다는 자식이 우선시 되어가는것 같

습니다. 참 서글픈 소식이죠.

뉴스를 보다 4주후애하는 프로를 볼때마다 이혼이라는 글자가 남일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혼

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썰렁해지네요. 그리고 아는 지인도 이혼을 했다가 지금은 다시 재결

합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문제를 아는 저로서는 뭐라고 말할수가 없었답니다. 언니의 말

을 들어주고 위로를 해주는 일밖에 없었습니다.

이책에서 제시하는 것은 부부만의 라이프통장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라는

말이 새겨지긴 하지만 가슴으로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문제를 그런식으로 해결하라는 말이 쉽

게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생각을 달리하다 보면 더 좋은 사이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읽을때마다 체크를 해가며 나의 행복지수를 체크했습니다. 솔직히 상황이 좋게 나오지 않았습니

다. 절망적이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도움은 되었답니다.

살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재정적인 문제입니다. 항상 불안하죠. 맞벌이 부부가 아닌 외벌이 부

부다 보니 저희 남편도 불안하겠죠. 그것도 몰라주고 잔소리를 해대는 제가 얼마나 미웠을까요.

정서, 건강, 도우미 통장면에서도 역시 불안합니다. 육아에 매달리다보니 아이가 우선이고 부부간

에 대화는 할수 없었습니다. 건강도 문제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결혼생활에 문제투성이라는 점

이 제일 가슴아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실타래를 풀다보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책은 부부라면 꼭 읽어보아야할것 같습니다. 남편도 읽으면 좋겠어요. 책이란 책은 다 싫어하지

만 그래도 이책만은 부디 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방송에서 본적도 있고 그때마다 감탄을 하면

서도 직접적인 반성을 못했는데 확실히 책을 보고 반성하네요.

역시 부부란 가까우면서 먼 당신같아요. 서로를 인정해가는 과정이 멀기만합니다. 오늘 당장 아니

라도 행복한 부부를 꿈꾸다면 이책을 권합니다. 오늘따라 한쪽가슴이 저려오네요.

b*****8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매일이 리모델링중인 부부에게 필요한책~
"매일 매일이 리모델링중인 부부에게 필요한책~" 내용보기
얼마전 아침프로의 목요특강에서 강의를 하던 최성애 박사님을 보았답니다.그날 강의를 차분하면서도 유익하고 재미나게 진행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책으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리모델링의 의미를 사전서 찾아보니 ’기존의 낡고 불편한 건축물을 증축,개축,대수선 등을 통하여 건축물의 기능향상 및 수명연장으로 부동산의 경제효과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주로 방안을 실
"매일 매일이 리모델링중인 부부에게 필요한책~" 내용보기
얼마전 아침프로의 목요특강에서 강의를 하던 최성애 박사님을 보았답니다.
그날 강의를 차분하면서도 유익하고 재미나게 진행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책으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리모델링의 의미를 사전서 찾아보니 ’기존의 낡고 불편한 건축물을 증축,개축,대수선 등을 통하여 건축물의 기능향상 및 수명연장으로 부동산의 경제효과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주로 방안을 실내 디자인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미는데 사용되는 말이다.’ 
부부도 함께 오랜시간 살다보면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편하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쉽게 대하면서 실수투성이에 상처를 주다보니 부부의 예와 애정을 잊기마련이라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의미인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에 위로를 받기도 했는데 노랗게 선을 그으며 읽은 곳들이 내 마음의 상처에 붙인 반창고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했던것들 그리고 잊고있었던 것들이 많이 있었고 새롭게 각인되는 것들도 기억에 남는다.
우리부부의 리이프통장을 그려보고 어떤점이 부족한지 구체적으로 들여다본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재정,건강,정서,도우미통장의 상태를 알아보게된것도 도움이 되었다.

남녀뇌의 차이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를 보며 위로 받고 내가 이상한것도 남편이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라는 걸 알고 참 다행이다 싶었고
가트맨박사의 처방과 내훈의 처방을 보면서 몇십년 연구한 가트맨박사의 연구가 우리 조상들의 말씀과 많이 비슷함에 다시한번 놀라기도 했답니다.

부부싸움의 노하우를 읽으면서 싸움중에 요리하는것과 도와주는것이 가능할까 싶기는 한데 꼭 노력해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남편의 어린시절 사진과 내 어린시절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내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먼저 지켜야 부부사이도 지키고 가정을 지킬 수 있음을 다시한번더 깨달았답니다.


우리 모두에게......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는것이 많이 중요하다는것을 기억해야겠어요.

필요할때마다  꺼내보면서 우리 부부의 리모델링이 멋지게 완성되기를 기대해봅니다.
k****6 201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