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 내용보기
이과생인 나는 참으로 사회과목과는 멀었다.그때는 참으로 읽기 싫고, 외우기 싫었던 과목들이 졸업하고 나니 갈증이 생겨 찾게되고 읽고 싶었다.그런 와중에 이 책은 참 쉽게 읽혔다. 선사부터 현대까지 읽어오는데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툭툭 던져주는 주제가 정말 재미있게 읽혔다.그동안에 부족했던 상식과 지식이 정말 쏙쏙 머리에 새겨졌다. 교과서에서도 더 잘 설명해놓았을텐데…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 내용보기
이과생인 나는 참으로 사회과목과는 멀었다.

그때는 참으로 읽기 싫고, 외우기 싫었던 과목들이
졸업하고 나니 갈증이 생겨 찾게되고 읽고 싶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참 쉽게 읽혔다.

선사부터 현대까지 읽어오는데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툭툭 던져주는 주제가 정말 재미있게 읽혔다.

그동안에 부족했던 상식과 지식이 정말 쏙쏙
머리에 새겨졌다.

교과서에서도 더 잘 설명해놓았을텐데…
그때보다 내가 더 큰 것이겠지? 생각하게 되었다.

어른이 되고보니 지식과 상식의 부족이 자꾸 자꾸 크게 느껴지고 있었는데,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다고 느껴진다.

이제 한국사책 읽어야겠다^^

a******6 202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제가 역사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그런데 중고등학교 시절 한창 공부를 할 때에는제일 싫은 과목이 한국사, 세계사였어요. ㅋㅋ너무 싫어서 이과를 간 것도 맞을 정도예요. ㅋㅋ그 와중에도 세계사가 재미있었던 유일한 때가 있었어요.1993년 고1 때 KBS TV 애니메이션 #베르사유의장미 를국내판으로 방송하기 시작했었는데, 요게 마침 학교 진도와딱 맞았던 거예요. 프랑스혁명 과정을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제가 역사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중고등학교 시절 한창 공부를 할 때에는
제일 싫은 과목이 한국사, 세계사였어요. ㅋㅋ
너무 싫어서 이과를 간 것도 맞을 정도예요. ㅋㅋ

그 와중에도 세계사가 재미있었던 유일한 때가 있었어요.
1993년 고1 때 KBS TV 애니메이션 #베르사유의장미 를
국내판으로 방송하기 시작했었는데, 요게 마침 학교 진도와
딱 맞았던 거예요. 프랑스혁명 과정을 다룬 애니메이션이라
학교 진도와 너무 일치하다 보니 반 아이들 모두가 봤지요.ㅋ

그래서 선생님도 수업 시간에 오시면, 어제 만화 다들 봤냐고
물으시며 ㅋㅋㅋ 내용과 연관 지은 부분을 진도 나가고 하셨어요.
선생님이 일부러 진도를 맞추셨나 할 정도로 진도가 잘 맞아서
고등학교 생활 전체를 통틀어 처음으로 세계사 재미있었어요.ㅋ

한국사도 사극 때문에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배우들도 생기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딸 정도로 좋아하게 된 건지라 ㅋㅋ
저는 극적인 요소가 들어가야 관심을 갖게 되나 보다 싶었죠.
정말 그 외에는 세계사에서 재미를 느껴보질 못했거든요.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는 그런 저에게 정말
제목부터 저를 위한 책이구나 느껴지는 정도의 책이었어요.

제가 한국사로도 요렇게 하루 한 페이지씩 할당된 책을
한 권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언제 어디서나 읽기 좋고
부담스럽지 않아 조금씩 읽다 보니 금방 다 읽히더라고요.
어려운 세계사지만 하루 1장씩 부담 없이 읽도록 나온 책이라
저처럼 입문서로서 읽고 싶은 사람들이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틈을 내서 잠깐씩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중2 큰아이가 역사 시간에 한국사 세계사를 배우는데,
기말고사가 다가와서인지 아이가 열심히 요약정리를 해요.
역사 공부는 정말 말하며 정리하기 법이 기억도 잘 된다며,
큰아이는 꼭 저를 붙들고 주절주절 중얼중얼 설명을 하거든요.

한국사는 이미 자격증도 딴 아이라 스스로 알아서 끝냈고,
복습 차원으로 아이가 설명을 하고 둘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확인해보니 정말 열심히 다 해놨더라고요.
세계사 범위를 물으니 중국과 유럽의 중세 부분을 하고 있어서
이 책을 봐가며 아이와 열심히 복습 정리를 할 수 있었네요.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닌지라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요.
.
.
.
책은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하여, 고대, 중세, 근대 그리고
19세기의 격동기를 지나 20세기와 현대까지 다룹니다.
모두 106편의 이야기에 달하기에 하루 1장씩 읽으면,
대략 100일 남짓한 기간 동안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요.
책의 마지막에는 세계 역사를 연대표로 정리해 주셔서
시대별로 세계사를 한눈에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고요.
찾아보기를 통해서 색인대로 편하게 찾아볼 수도 있어요.
관심 가는 인물이나 사건, 주제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정착 생활을 하게 되었나?
?최초로 법률을 공포한 사람은 누구인가?
?피라미드는 누가 지었나?
?성경은 어떻게 탄생했나?
?중국의 역사는 언제 시작되었나?
?그리스에서는 왜 전쟁이 끊이지 않았나?
?기독교인들은 왜 박해를 받았나?
?흑사병은 무엇인가?
?인쇄술은 누가 발명했나?
?만리장성은 누가 지었나?
?교회의 분파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프랑스 혁명은 어떻게 일어났나?
?증기기관의 발명은 무엇을 야기했나?
?미국은 어떻게 영토를 확장했나?
?1871년 베르사유궁전 거울의 방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제국주의는 어떤 위험을 야기했나?
?일본은 어떻게 중세에서 벗어났나?
?1929년의 대공황의 영향은 어느 정도였나?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중국은 어떻게 공산국가가 되었나?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무엇을 원했나?
? 2001년 9월 11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
.
.
외우려 하지 않아도 하루 1장 읽기만 하면
이미지처럼 저절로 기억나는 세계사 이야기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r********7 202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라디오 방송 작가로 일하다가 역사 분야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는 저자 라인하르트 비르트. 역사를 어려워하는 청소년, 성인 모두를 위해 아주 쉽고 잘 기억되는 역사 책을 쓰는 게 목표라는 저자의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는 15년째 독일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라고 한다.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대, 19세기, 20세기와 현대까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라디오 방송 작가로 일하다가 역사 분야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는 저자 라인하르트 비르트. 역사를 어려워하는 청소년, 성인 모두를 위해 아주 쉽고 잘 기억되는 역사 책을 쓰는 게 목표라는 저자의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는 15년째 독일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라고 한다.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대, 19세기, 20세기와 현대까지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던져진 질문에 대한 짤막한 답을 하며 세계사 지식을 채워준다. 보통 한 장 분량으로 내용이 길지 않아 지루함 전혀 없고 알고 싶은 내용만 담아놨기에 기본적인 세계사 상식 채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말하고 싶다. 특히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이라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이나 세계사에 골머리 않았던 성인이라면 재밌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과거의 일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우리는 끊임없이 잘못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다.

 

하루에 1장씩, 관심 있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이 나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책!

 

◆ 누가 바퀴와 달력과 문자를 발명했을까?

◆ 흑사병은 유럽 전역에 어떤 혐오를 몰고 왔는가?

◆ 인쇄술의 발달은 유럽에 어떤 변화를 몰고 왔을까?

◆ 어떻게 히틀러는 '합법적'으로 권력을 잡았나?

◆ 왜 식민 지배를 당한 나라들은 지금까지 빈곤에 시달리는가?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궁금증이 해결되는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세계사에 재미 붙여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a*******7 202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요즘은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두면 좋을 책들이 많죠.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분야의 책을 선택해도 좋지만아이들이 커가다 보면 자연스레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쉽고 간결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 요즘은 대세라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쉽고 간결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을 만나봤는데요.바로 하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요즘은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두면 좋을 책들이 많죠.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분야의 책을 선택해도 좋지만

아이들이 커가다 보면 자연스레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쉽고 간결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
요즘은 대세라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쉽고 간결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을 만나봤는데요.

바로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랍니다.


차례만 봐도 얼마나 많은 내용을 만나볼 수 있는지 짐작해볼 수 있죠.

기억하기 쉽고 빠르게 세계사를 읽어 나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하루에 1장만

읽어나가도 되게끔 부담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19세기~현대에 이르기까지 기억하기 쉽게 연결지어 읽어나갈 수 있어

학생부터 성인까지 두루 활용하기 편하답니다.

일반적으로 꼭 알아야 할 상식정도의 세계사만 알아도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지 않나 싶어요.

방대하고 긴 책만 읽어서 익혀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것들만 간추려져 있는 책만 봐도 알아야 할 것들은

알 수가 있는 것이죠.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부터, 바쁜 현대인들까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기 때문에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깨달아야죠.
역사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잠깐의 시간을 내서라도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적당하네요.

휴대하면서 봐도 되고, 읽어야 하는 양에서 부담감도 없다는 것이

큰 매력이네요.

고대 수메르인과 아시리아인을 한 페이지로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었으니, 세계사를 어렵게 느꼈던 독자들이 한 번 읽어볼만하겠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도 좋아요.

함부라비 법전에 대해서 읽어보면서도 법이 필요한 이유를 역사속

이야기 속에서도 깨닫게 되네요. 인간적인 수준에서의 적정선이라는 것도

한 번 생각해보면서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면

오늘날의 다양한 형태의 법들의 존재를 생각해보는데 연결지어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제목에서 먼저 흥미를 끌만한 주제들을 만나보는 재미도 있어요.

미처 이런 부분을 생각해보지 못했었다는 것.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역사 속에서 언제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생각해보면 나아갈 방향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게

되겠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면서

그냥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역사속의 발자취도 찾아보면서

제대로 배워야 하는 역사의 의미까지도 따라가볼 수 있답니다.
역사 입문자들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해주면서 제대로 배워야 하는

역사의 의미까지 잡을 수 있어서, 더 확장해서 알고 싶은 분야에 대한

흥미까지 연결할 수 있답니다. 잠깐의 시간만 내면 세계사에서 기억해야

할 것들을 습득해나갈 수 있어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지난 삼천 년의 세월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어둠 속에서 깨달음 없이 하루살이처럼 살 뿐이다 괴테는 서동시집(1819)에서 동시대인들을 이렇게 질타했다. 이 말은 곧, 과거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깨달음 없이' 선조들이 이미 저질렀던 것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p.8. 고등학생 때 세계사는 선택 과목이었는데 아마도 정치나 경제를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지난 삼천 년의 세월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깨달음 없이 하루살이처럼 살 뿐이다

괴테는 서동시집(1819)에서 동시대인들을 이렇게 질타했다. 이 말은 곧, 과거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깨달음 없이' 선조들이 이미 저질렀던 것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p.8.

고등학생 때 세계사는 선택 과목이었는데 아마도 정치나 경제를 고르기 싫어서 선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선생님이 굉장히 말을 잘하시는 분이라 너무 재밌었지만 시험 볼 때마다 후회를 했다. 많은 과목들이 그렇긴 하지만 배우고 나면 정말 새하얗게 잊기 쉬운 것이 세계사이고 너무 방대한 분량이라서 외우기가 쉽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잘 잊어먹지도 않고 질문에 술술 대답하던 것은 소수의 남학생 몇명 뿐이었던 것 같다. 항상 세계사를 잘 알고 싶다는 마음 속의 욕심만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둘러보니까 옛날에 배웠던 것들도 생각나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감염 경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그 병이 사람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일 거라고 믿었다. 종교적인 군중 광기가 일어나, 사람들은 속죄를 목적으로 자기 몸을 채찍질하며 돌아다니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은 희생양을 찾았읜, 바로 유대인들이었다. 유대인들은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의심을 받았다. 여러 도시에서 포그롬이 일어났다. 유대인들은 괴롭힘을 당하거나 집을 파괴당하고, 심지어는 추방이나 학살을 당하기도 했다. p.103.

중세에 흑사병이 있던 시기에 있었던 일을 보니 작가가 맨 처음에 인용한 글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코로나 초기에 인종차별이나 혐오를 너무 자주 들을 수 있었고 현재도 끝났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 같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중에 해외에 나가게 되더라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역사가 반복된다고 들어왔어도 전염병이 이렇게 오래 갈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도 없었고 여전히 '깨달음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느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학생 때는 세계사 말고 국사는 기본으로 배우는 과목이어서 많이 못 느꼈던 것 같은데 '세계사를 세계사라고 칭할 수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고 독일인이 쓴 '입문용' 세계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강대국이라고 불렀던 나라를 기준으로 한 역사만을 들여다 본 것 같다. 과거의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옳은 말이지만 좀 더 다양한 나라의 역사까지 골고루 다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지원 받아 쓴 서평입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하루1장 기억하기쉬운 세계사는 선사시대,고대,중세,근대,19세기,20세기,현대까지 세계사를 훑어보기 좋은책이다. 만약 깊은 세계사의 역사를 알고싶다면 안맞을수도 있다. 이책은 시대시대마다 역사를 알고 가볍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책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다.  세계사에서 무슨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책 한권으로 다 소개할수 있을까? 그럴수는 없다. 그래도 드문드문이나마 독자들의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하루1장 기억하기쉬운 세계사는 선사시대,고대,중세,근대,19세기,20세기,현대까지 세계사를 훑어보기 좋은책이다. 만약 깊은 세계사의 역사를 알고싶다면 안맞을수도 있다. 이책은 시대시대마다 역사를 알고 가볍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책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다.

 

세계사에서 무슨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책 한권으로 다 소개할수 있을까? 그럴수는 없다.

그래도 드문드문이나마 독자들의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자극제를 제공할수는 있을것이다.

그러려면 이해가 잘되고 수술 읽혀야한다. (10쪽)

 

이책은 이해가 잘되고 술술 읽혀지는 책이다. 하루1장 기억하고 싶지만 너무나 빨리 읽혀진다는 사실!!

 

사람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좁은 의미로 볼때 최초의 인간은 200만년전에 살던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능력있는 사람)이다. 그뒤로 나타난것이 호모 에렉투스 (Homo erectus, 선사람)와 약 60만년전의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지혜로운 사람)이다. 전문가들은 200~500만년전이 동물이 사람으로 진화하는 과도기였을거라고 추정한다.

 

또한, 최초로 법률을 공포한 사람은 누구인가? 기원전 1729~1686년에 메소포타미아의 바빌론이라는 도시를 통치한 함무라비왕이다. 함무라비는 바빌론의 통치자들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왕이였고, 자신이내린 판결들에 기초한 법 원칙들을 돌에 새기도록 했다. 오늘날 '함무라비 법전'이라 불리는 그것은 사소한 위법행위에도 잔인하리만치 엄한 벌을 내렸다고 한다.

 

피라미드는 누가 지었을까? 이집트인들은 장례의식을 거창하게 치렀다. 그들은 사후세계가 존재하며, 그곳에서는 최후의 심판자인 오시리스가 망자의 행실을 판단하여 살려둘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믿었다. 그들은 왕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지은 석조건축물, 피라미드는 훨씬견고하게 지었으며 가장 웅장한 피라미들은 제4왕조(기원전 2570~2460년경) 파라오들의 통치하에 지어졌으며, 그중에서도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146미터로 가장높다. 이것을 짓기위해 10년동안 일꾼 10만명이 동원된것으로 추정한다.

 

책은 가독성이 높았고 다양한 주제로 너무 재미있었다. 역사의 사건을 이해하기 쉽고 다양하게 접해볼수 있는 세계사책이다.

< 이도서는 문학테라피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를 알려준 책
"세계사를 알려준 책" 내용보기
세계사....역사는 참 어려운것이라는 나의 생각!그 고정관념을 깨보기 위해 서평신청을 했다.감사하게도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셨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의 역사를 이야기 해 주고있다.하지만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그 각 포인트의 내용을 질문으로 제목을 정하고 그 질문에 대한 설명을 해 줌으로서 세계사를 너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나 처럼 역사
"세계사를 알려준 책" 내용보기
세계사....역사는 참 어려운것이라는 나의 생각!
그 고정관념을 깨보기 위해 서평신청을 했다.
감사하게도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셨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의 역사를 이야기 해 주고있다.
하지만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그 각 포인트의 내용을 질문으로 제목을 정하고 그 질문에 대한 설명을 해 줌으로서 세계사를 너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나 처럼 역사를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또 필요할 때 마다 궁금할때마다 자주 꺼내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아는척 좀 할 수 있었다.
중,고딩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준 책이었다.
l*********5 202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사람은 언제부터 정착생활을 하고 농경을 시작했을까? 선사시대부터 고대 중세를 거쳐, 근대, 19세기, 20세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억하고 이해하기 쉽게 세계사를 다시 읽어보는 시간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생각의길 출판사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고대 수메르인과 아시리아인을 한페이지가량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세계사 책을 가방속에 아니면 조금 큰 코트의 포켓속에 넣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내용보기

사람은 언제부터 정착생활을 하고 농경을 시작했을까? 선사시대부터 고대 중세를 거쳐, 근대, 19세기, 20세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억하고 이해하기 쉽게 세계사를 다시 읽어보는 시간 <하루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생각의길 출판사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고대 수메르인과 아시리아인을 한페이지가량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세계사 책을 가방속에 아니면 조금 큰 코트의 포켓속에 넣어 다니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세계사를 접하기 어려운 독자를 위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나온 책인거 같습니다.

세계사 물론 많이 읽고 또 여러권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서점에는 1일 1페이지, 1일 한곡듣기, 이런 제목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놓치기 쉬운 <교양>을 어떻게든 알게 하기 위한 노력들로 탄생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15년간 독일 스테디셀러를 유지한 세계사 입문서, 왜 15년간 독일 세계사 입문 스테디셀러가 되었을까 읽어 보니 알거 같습니다.

 

 

지난 삼천 년의 세월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깨달음 없이 하루살이처럼 살 뿐이다." -괴테

 

 

 

낙엽이 떨어지기 전에 다시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제 1차 세계대전 1914년 8월 젊은이들은 은쾌히 전쟁에 나갔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오늘날 ‘함무라비 법전’이라 불리는 그것은 사소한 위법 행위에도 잔인하리만치 엄한 벌을 내렸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사회적 권리가 전혀 없던 여성들에 대한 보호 규정도 포함되었으며, 노예들도 법의 보호를 받도록 했다. 심지어 이론적으로는 왕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도 가능했다. 이를 통해 함무라비 왕은 자신의 통치권을, 말하자면 인간적인 수준으로 내려놓았다. 이것은 그때까지 메소포타미아에서 일반적이었던 신권 정치와의 작별을 고하는 것이었다.

--- p.27, 고대 <최초로 법률을 공포한 사람은 누구인가?> 중에서

 

 

 

그리스에서 가장 크고 잘 조직화되었던 폴리스는 아테네였다. 이 형태 역시 완벽하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여성과 노예는 정치에 참여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에서 시행하는 민주주의의 시초가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P.50. 고대. <민주주의는 어디서 생겨났나?> 중에서

생각의길에서 협찬해 주신 책입니다.

y*****9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를 읽기 위한 작은 도약
"세계를 읽기 위한 작은 도약" 내용보기
※생각의 길 서평이벤트 책입니다. 책은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대, 19세기, 20세기와 현대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1장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대부분이 인물, 사건에 대해 2쪽으로 설명되어 있다. 몇몇은 2장 이내로 서술되어 있다. 선사시대와 19세기 이후부턴 보편적이고 유명한 사건들을 다뤄 이해하기 수월했다. 대부분이 유럽의 정세를 반영하는 만큼 기본지식의 부제함을 느꼈다.
"세계를 읽기 위한 작은 도약" 내용보기
※생각의 길 서평이벤트 책입니다.

책은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대, 19세기, 20세기와 현대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1장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대부분이 인물, 사건에 대해 2쪽으로 설명되어 있다. 몇몇은 2장 이내로 서술되어 있다.

선사시대와 19세기 이후부턴 보편적이고 유명한 사건들을 다뤄 이해하기 수월했다. 대부분이 유럽의 정세를 반영하는 만큼 기본지식의 부제함을 느꼈다. 인물과 사건을 간단 명료하게 제시한 것으로 글을 읽긴 수월했으나 의구심이 드는 부분은 직접 찾아 나서야 했다.

도서를 읽으며 아는 부분을 빠르게 곡씹고 정리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린다. 또는 간단하게 사건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권유드린다.

신청하게 된 계기는 하루 1장이라는 글귀가 부담이 없어 신청하게 되었다.
또 다른 이유는 21세기에 변화하는 사회를 따라가기 급급한 현실에서 여유를 얻고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을 하기 위해선 역사는 필수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발전하는 기술, 제도, 문화, 정치는 과거의 산물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안다는 것만으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하는 것에 힘을 실어준다.

인간의 본질은 옛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자신을 알고 싶은 마음, 세계를 알고 싶은 마음을 비롯하여 편안함을, 안락함을 그리고 안정함을 추구했다.

그 과정에 자신의 삶을 위협하는 존재가 또는 종교가 있었다. 이로 인해 과학은 발전했고 그 산물로 우리의 삶도 변화했다.

앞으로도 미래는 편안과 안정을 추구할 것이다. 그리고 호기심을 해결하고 자아를 찾는 여정이 계속 될 것이다. 이 흐름에 환경과 더불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과거를 정리하며 이전보다 평화롭고 안전하고 모든 이들이 지금보다 생존권이 보장되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s******1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