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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유목민의 역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부족단위 집단이 한세대만에 제국을 건설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몽골제국은 철저히 사료를 바탕으로 한 역사서임에도 몽골족의 습성이나 문화 생태가 어떻게 한 대륙의 정복으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그 정복이 제국 건설로 이어져 수 세대 걸쳐 제국을 경영하는데 영향을 미쳤는지를 쉽게 서술하고 있다. 비교적 얇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서 수박 겉핥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도 이 책의 좋은 점이다. 모리스 로사비는 일반인에게 접근성이 높은 유목민사 책들을 저술한 학자인데 한국어로 번역된 책들 중 쿠빌라이 칸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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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가 출판하고 있는 첫단추시리즈는 인문학에 관한 양질의 도서들을 번역해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말할나위없이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번 몽골제국은 간만에 나온 책으로서 몽골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다. 몽골은 은근히 방대한 정보가 있다. 단순히 징기스칸으로만 알고 넘어가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 새로운 정보들도 쏟아져 나와 더욱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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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기 쉬운 사이즈의 책으로 징기스칸 성공요인부터 그 후예들인 4한국의 각각의 환경과특징 그리고 대체적인 공통점을 쉽고 알차게 설명한 책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같은작가의 징기스의 교환을 읽을시면 좋습니다. 몽골인들 그들의 처한 자연, 사회, 외부적 대외관계를 설명하고, 징기스칸의 등장부터 그의 성장과 군사적 성공과 새로운 질서와 규범을 그리고 그 이후 그 후예들의 정복과정과 정복요인, 정복으로인한 세계적 연결과 변화 후예들 개개의 특징과 환경 어떻게 그들의 분열하고 그들의 유산으로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간단하고 알차게 설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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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로사비라는 미국 역사학과 교수가 쓴 몽골에 대한 책이다. 교수의 주 전공은 중국 역사인데, 써온 책을 보면 중국 공산주의에 대한 책과 몽골에 대한 책들이 대부분이다. 엥? 그럼 중국 역사 전공이 아닌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있다. 서양의 역사 학자들은 중국의 주장대로 몽골의 칭기즈칸도 중국 사람으로 볼까? 중국에선 몽골이고 여진이고 만주고 뭐든 다 자기들의 역사라고 우긴다. 몽골사람들은 그런 중국사람들에게 화를 내지만, 경제규모 차이가 크다보니 그냥 입을 다물어 버린다.
서양역사학자들 특히 중국 전공인 교수들이 친 중국인것은 이해를 한다. 하지만, 몽골이나 이민족의 역사까지도 중국에서 배운대로 중국의 문화와 역사라고 알고 있는 잘못된 역사인식은 업데이트 되어야 할것이다. 중국인의 눈으로 보는 서양의 역사학자들의 동북 아시아 역사에 대한 책은 색안경을 끼고 볼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