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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철학] 명심보감 인문학 -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고전/철학] 명심보감 인문학 -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내용보기
"삶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는 책"이 되었으면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흔들리는 내 삶의 고민들이 조금은 잦아들길 바라는 바람으로 전해졌다.이 책은 역사 평론가이자 고전연구가인 저자가 우리에게 익숙한 하지만 어려운 명심보감을 성찰, 지혜, 실천, 육신의 4가지 주제에 담아 이야기처럼 쉽게 풀어 낸 283가지 인생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마주하게 돕는
"[고전/철학] 명심보감 인문학 -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내용보기



"삶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는 책"이 되었으면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흔들리는 내 삶의 고민들이 조금은 잦아들길 바라는 바람으로 전해졌다.


이 책은 역사 평론가이자 고전연구가인 저자가 우리에게 익숙한 하지만 어려운 명심보감을 성찰, 지혜, 실천, 육신의 4가지 주제에 담아 이야기처럼 쉽게 풀어 낸 283가지 인생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마주하게 돕는다.


교자巧者는 졸지노拙之奴요, 고자苦者는 낙지모樂之母니라.

재주가 공교한 사람은 재주가 졸렬한 사람의 노예고, 괴로움은 즐거움의 어머니다.


풋! 실소가 나왔다. 순간 무릎을 칠만큼 내 이야기가 아닌가! 애니메이션 실무와 디자인 강의를 오랜 시간하다가 사회복지를 시작하고 업무에 더해 가진 잔기술로 이런저런 홍보지나 영상을 만들다 보니 누군가 그랬다. 그렇게 자꾸 해 버릇 하면 업무만 더 늘어난다고. 그땐 가진 재주로 예산도 절약하고 좋지 않겠냐는 생각이 있었더랬다. 허황된 생각이었다는 걸 깨닫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다른 사업은커녕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사이 그냥 업무만 늘어 있었다.


진나라 '이사'가 했다는,


"사람으로서 가정 부끄럽게 여겨야 할 일은 지위가 낮은 것이고, 사람으로서 가장 슬퍼해야 할 일은 경제적으로 궁핍한 것입니다. 오랜 세월 지위가 낮고 경제적으로 궁핍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부귀를 비난하고 이익과 영화를 미워하는 것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일뿐입니다. p27"


이 말은 부자를 무조건 싫어하는 일이 되려 자신의 무능을 탓해야 하는 것이라는 일침이 불편하면서도 수긍하게 된다. 인생 한방을 노리며 로또를 사는 것보다 어떻게 잘 살 수 있는지를 궁리해야 하는 일이 분명 낫긴 하다.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여기저기 바른 소리랍시고 내뱉는 말로 후회하는 일이 남 못지않은 신세라 '채백개'의 말과 일화가 예사롭지 않다. 내 입에선 분명 조언이지만 남의 귀엔 되려 흠잡는 소리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새삼 말의 온도차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


사자성어고 명심보감이고 다 좋은 말만 담기진 않았을 터. 당나라 황제 대종의 '장롱작아'는 들어도 못 들은 척, 말하고 싶어도 말 못 하는 척하는 게 좋다는, '굳이 거짓과 진실을 분별하려고 하지 말고 또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이리 살다간 울화통에 스트레스 받아 단명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아마 속이 터져 비명횡사할지도 모르겠다.




행동거지에 대한 무수한 가르침 중에 유독 '성리서'의 선행과 악행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걸렸다. 사회복지라는 일이 '윤리강령'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이다 보니 종종 일에 대한 갈등이나 딜레마가 있는데, 이때 나를 기준할 것이 아니라 남을 기준으로 나를 점검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그런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 역시 나를 점검하게 한다.


"한 순간의 분노를 참으면 백 날 동안의 근심을 모면할 수 있다." p262


다혈질이라 스스로 핑계를 대는 탓도 있겠지만 가족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화를 잘 내는 편인데 '장공예'의 일화는 반성하는 자세로 읽게 만든다. 그렇다고 '참을 인' 100자를 쓸 형편은 아니니 그냥 화를 조금 줄이는 걸로.




고전이 주는 어렵거나 고리타분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각 고사에 얽힌 일화를 토대로 쉽게 풀어내고 있어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c********u 2020.11.18.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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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심보감 인문학
"[서평] 명심보감 인문학" 내용보기
"명심보감 인문학"한정주 지음 / 다산초당 / 다산북스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명심보감은 단순히 인문 고전, 자기 성찰 메시지만 담고 있는 고전이 아니며 수천 년 동양 인문학의 정수가 살아 숨쉬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입니다.* 동양 인문학에서 필독서라고 간주되고 있으며 주요 고전에 대한 고전이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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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인문학"


한정주 지음 / 다산초당 / 다산북스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 명심보감은 단순히 인문 고전, 자기 성찰 메시지만 담고 있는 고전이 아니며 수천 년 동양 인문학의 정수가 살아 숨쉬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입니다.


* 동양 인문학에서 필독서라고 간주되고 있으며 주요 고전에 대한 고전이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가이드북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동양 인문학의 모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고전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명심보감 :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 명심보감 : 삶의 문제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목차

   - 1부 : 성찰하는 삶에 대하여

   - 2부 :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 3부 : 실천하는 삶에 대하여

   - 4부 :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하여


* 우리가 지금까지 접하기 힘들었던 "명심보감"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와 역사의 명장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가장 접근하기 쉽게 보여주는 책으로서 일반인과 고전에 대한 입문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 코로나 시대에 살면서 생활이 어려워지고 직장조차 다니는 것이 어려워진 시대에서 자기계발 책과 주식 관련 책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종종 인문학에 대한 책들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 책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을 한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u 2020.11.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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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시작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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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집은 물론이고 집집마다 「명심보감」 한 권 없는 집은 드물었다. 주로 어린이용 책으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읽히기 유익한 책으로 「명심보감」을 첫째로 꼽았던 것 같다. 저자는 그 「명심보감」은 단순히 어린아이용 인문 고전, 또는 자기 성찰 메세지만을 담고 있는 고전이 아니라고 말한다. 폭넓게 동양의 인문과 고전의 세계를 접할 수 있으며 처음 공부하는 입문자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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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집은 물론이고 집집마다 「명심보감」 한 권 없는 집은 드물었다. 주로 어린이용 책으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읽히기 유익한 책으로 「명심보감」을 첫째로 꼽았던 것 같다. 저자는 그 「명심보감」은 단순히 어린아이용 인문 고전, 또는 자기 성찰 메세지만을 담고 있는 고전이 아니라고 말한다. 폭넓게 동양의 인문과 고전의 세계를 접할 수 있으며 처음 공부하는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라고 말이다.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가 무엇일까? 인문학은 다시 말해 '인간의 학문'이다. 인간의 문제를 인간의 시각과 관점에서 다루는 것이 인문학의 본질이다. 인간 자신의 문제, 즉 '삶의 문제'를 밝히기 위한 학문이라는 뜻이다. 우리의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결국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되는 것이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다. 마음을 밝히는 일은 곧 삶을 밝히는 일이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무수한 '삶의 문제'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는 「명심보감」을 동양 인문학의 최고 입문서라고 하는 이유이다.

역사와 고전의 현대적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자는 현재 서울에서 역사와 고전을 연구하는 모임인 '뇌룡제'를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뉴스」에 인문과 고전을 다룬 다양한 주제의 글을 연재하고 있기도 하다. 인문과 고전에 대해 늘 고민하는 저자가 우리 삶의 문제를 밝히 는 인문학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새롭게 구성한 「명심보감」의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 읽다보면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찰하는 삶, 지혜로운 삶, 실천하는 삶,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해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사실 처음부터 읽지 않더라도 마음이 가는 어느 꼭지부터 읽어도 좋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j 2020.11.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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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인문학 - 한정주
"명심보감 인문학 - 한정주" 내용보기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명심보감에서 고전 동양 인문의 정수라고 하는데 이는 명심보감에 여러 동양 인문학 저서들을 인용하여 다루고있고 여러 동양의 사상가와 제왕, 정치가 들이 나오고 그들과 연관된 사건을 다룸으로써 하은주시대부터 송나라시대까지 3000년의 중국의 변천사를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명심보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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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명심보감에서 고전 동양 인문의 정수라고 하는데 이는 명심보감에 여러 동양 인문학 저서들을 인용하여 다루고있고 여러 동양의 사상가와 제왕, 정치가 들이 나오고 그들과 연관된 사건을 다룸으로써 하은주시대부터 송나라시대까지 3000년의 중국의 변천사를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명심보감으로부터 현재 우리 삶의 문제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재발견한 다음 새롭게 구성하여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 구성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성찰하는 삶에 대하여,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실천하는 삶에 대하여,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하여의 4부분으로 나누어 다루었습니다. 저자는 또한 중국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간간히 우리역사에서의 경우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인생을 사는데 필요한 성찰이나 지혜를 알려줍니다. 이러한 동양적인 사상들은 사실 보통 어떤 참고, 절제하고, 삼가고 적당하게 중용을 지키는 이런 내용들이 많습니다.물론 이 책에서는 그보다 많은 천명이라던가 운이라던가하는 여러가지가 더 있지만 이 책에서도 많은 부분들이 그런 내용에 할애되어 있습니다. 물론 도덕적으로 그것이 맞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재주있는 사람은 재주없는 사람의 노예가 되기 쉽다'라는 소제목을 봐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물론' 모난 돌이 정맞는다'와 같이 너무 뛰어나면 주변의 시샘을 받는다는 걸 나타낼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이런 생각들은 이렇게 오래전부터 동양의 사상가들이 만들어내 교육되는 느낌도 있지만 어쩌면 동양인 특유의 기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동양사회, 그리고 한국사회에서도 아직까지 이러한 내용들이 매우 잘 통할 수 있는게 그 증거입니다. 근데 한국인의 병 홧병도 이러한 탓에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재주있는 사람이 재주를 드러내지 않게하면서도 다른부분에는 또 능력있는 자보다 성실한 자가 낫다면서 성실하게 하라는 내용이 있으니 이것 또한 아이러니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살아가면 많은 사회에서의 삶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나 현대적인 해석이라는 점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는듯합니다. 뭐 그렇다해도 사실 사회생활에서는 크게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말이죠.

명심보감은 사실 원전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어렸을 때 어린이용? 그런걸로 본거 같은 기억이 있는데 사실 내용은 기억나지 않아요. 어쨌든 이 책에서는 명심보감 속의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보배로운 내용들과 함께 고대 중국에 이름난 이들의 일화나 사건들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성찰과 이야기를 통해 중국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0 2020.1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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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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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지금까지의 평범한 일상들마저 편안하게 누릴 수 없었던 2020년, 어느새 노오란 은행잎들이황금빛 잎들을 우수수 떨구어내고 있다. 울긋불긋 단풍이 든 나무, 바람에 날리는 낙엽들을 보게되는 요맘때면 자연스레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진다. 명심보감이 수천 년 동양 인문학의 정수가 살아 숨 쉬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라는 저자의 주장이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읽히려했
"명심보감 인문학" 내용보기


코로나 19로 인해 지금까지의 평범한 일상들마저 편안하게 누릴 수 없었던 

2020년, 어느새 노오란 은행잎들이황금빛 잎들을 우수수 떨구어내고 있다. 

울긋불긋 단풍이 든 나무, 바람에 날리는 낙엽들을 보게되는 요맘때면 자연

스레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진다. 

명심보감이 수천 년 동양 인문학의 정수가 살아 숨 쉬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

라는 저자의 주장이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읽히려했었고 또한편으로는 한자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하고 있었던 나에게는 잠깐이나마 의외의 주장

이라 여겨졌었다. 

사실 명심보감에는 논어, 맹자, 노자, 장자, 대학, 중용, 시경, 등 많은 고전에서 

인용한 구절들이 수록되어 있고 동양 철학, 역사, 문학, 주요 인물, 사건들을 

망라해서 다루고 있는 고전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부딪치고 

문득문득 품게되는 삶에 대한 질문, 명쾌한 해답을 구하고자하는 우리에게 그 

길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인문학서임이 분명했다.



'성찰하는 삶', '지혜로운 삶', '실천하는 삶',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하여' 총 4부로 나누어 읽어보고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늘 그렇듯 이야기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일화들을 먼저 읽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새기면서 다시 읽어보면 한결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실 아는 이야기, 익히 들어왔던 말들도 많이 수록되어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들이 실생활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않기에 

명심보감을 읽으면서 늘 잊지않고 몸과 마음에 새겨두도록 일깨워주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명심보감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나가도 좋지만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그 

순간 손이 가는 대로 펼쳐서 읽어도 좋았다. . 

'쓸모없는 말과 급하지 않은 일은 그냥 내버려두어라', '입에서 나오는 말은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들'처럼 

최근에 나의 고민과 질문들을 알기라도 한 듯 공감가는 구절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떤 날은 그렇게 펼쳐든 구절이 하루종일 바쁜 일과 사람들에 치이고 고단한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고 또 어떤 구절은 인생의 선배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듯이 어떤 해답을 제시하기도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세월이 흐르고 문명이 발달한다해도 우리들이 고전, 인문학을 찾아 읽어야하는 

이유이리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m 2020.11.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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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주 - 명심보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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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운이란 뜻이다. 중국 고전을 통해 사람이 성찰하는 삶, 지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이다. 중국 고전을 통해 사람이 성찰하는 삶, 지혜로운 삶, 실천하는 삶,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해 폭넓게 알려준다. 아무런 이유 없이 얻은 재물은 행복이 아니라 재앙이라고 불호령을 내린 전직자의 어머니를 보며 나는 자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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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운이란 뜻이다. 중국 고전을 통해 사람이 성찰하는 삶, 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이다. 중국 고전을 통해 사람이 성찰하는 삶, 지혜로운 삶, 실천하는 삶,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해 폭넓게 알려준다. 아무런 이유 없이 얻은 재물은 행복이 아니라 재앙이라고 불호령을 내린 전직자의 어머니를 보며 나는 자식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다짐한다. 아버지 똥의 맛을 보며 건강을 살핀 유검루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본다. 나라면 그렇게까지 효를 할 수 없으리라. 입에서 나온 말은 신중해야 한다는 채백개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거린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주자십회훈는 읽고 또 읽는다. 과연 나는 몇 개를 실천할 수 있을까?

1. 불효부모 사후회 - 부모에게 불효하면 돌아가신 다음에 후회

2. 불친가족 소후회 - 가족에게 친절하지 않으면 멀어진 다음에 후회

3. 소불근한 노후회 - 젊었을 때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

4. 안불사난 패후회 -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지 않으면 실패한 다음 후회

5. 부불검용 빈후회 - 부유할 때 절약하지 않으면 가난해진 다음에 후회

6. 춘불경종 추후회 - 봄에 밭을 갈고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이 온 다음에 후회

7. 불치원장 두후회 - 미리 대비하여 담장을 고치지 않으면 도둑이 든 다음 후회

8. 색불근신 병후회 - 여색을 삼가고 조심하지 않으면 병이 든 다음 후회.

9. 취중망언 성후회 - 술에 취해 함부로 말을 하면 술이 깬 다음에 후회.

10. 부접빈객 거후회 - 손님을 잘 대접하지 않으면 떠난 다음에 후회. P175

 

선행과 악행을 성찰하라는 안회와 정자를 보며 나의 행동거지를 살핀다.

 

부지런히 배우는 네 가지 방법 - 박학, 독지, 질문, 근사

학문의 나침반이 되는 논어중용의 공부법

자하가 말했다. “널리 배우고, 뜻을 돈독히 하며, 간절하게 묻고, 가까운 것에서부터 생각해 나가면 인이 그 가운데 있다.” P189

 

중용에서 전하는 다섯 가지 방법 ? 첫째는 널리 배우는 박학’, 두 번째는 자세히 묻는 심문’, 세 번째는 신중하게 생각하는 신사’, 네 번째는 분명하게 변별하는 명변’, 다섯 번째는 독실하게 실천하는 독행이다.

 

널리 배운다는 것은 배우지 않는다면 몰라도 배우게 되었다면 능숙하게 될 때까지 그만두지 않는 것이다. 자세히 묻는 것은 묻지 않는다면 몰라도 묻게 되었다면 알지 않고서는 그만두지 않는 것” P190

 

음식은 담백하게 먹고, 마음은 맑게 하라. 분노를 다스려라.’는 모두 나에게 해당된다. 유가의 양생법을 실천하려 노력하겠다. ㅡ 기호와 욕망 억제, 지나치게 맛있는 음식 즐겨 먹지 않는 것, 말을 빨리하지 않는 것, 얼굴빛을 수시로 바꾸지 않고 희로애락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것, 다급하게 걷지 않는 것, 게으르게 생활하지 않는 것, 조롱과 비웃음과 저속하고 상스러운 말을 입 밖에 내지 않는 것, 세상의 이로움과 화려한 소리와 기예와 연회를 추구하지 않는 것, 도박과 기이한 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것, 담박하게 생활하는 것 p266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 욕심이 가득한 현대인에게 교훈처럼 들려주고 싶다


m*****7 2020.1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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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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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조선시대 어린이 한문 교양서로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금언, 명구를 모아 놓은 책으로 처음 인문학을 접하는 사람들의 입문서라 할만큼 기초적이고도 평범한 진리가 모두 담겨 있는 책이다. 자기 성찰의 고전, 어린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읽던 책.동양 사상의 필독서 중 하나인 <명심보감>은 읽어보진 않았어도 이름은 들었을 고전 중 고전이다. 앞서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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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조선시대 어린이 한문 교양서로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금언, 명구를 모아 놓은 책으로 처음 인문학을 접하는 사람들의 입문서라 할만큼 기초적이고도 평범한 진리가 모두 담겨 있는 책이다. 자기 성찰의 고전, 어린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읽던 책.


동양 사상의 필독서 중 하나인 <명심보감>은 읽어보진 않았어도 이름은 들었을 고전 중 고전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동양 인문학 공부의 모든 것이 시작되는 책'이라고 할 만큼 많은 사상적, 역사적 배경을 전달하고 있다.


<명심보감>은 <사기>, <논어>, <주역> 등은 물론이고, <공자가어>, <소학>, <성리대전> 등 우리가 알만한 중국고전철학자는 물론이고 중국사를 움직인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함께 보여주어 인문학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보여준다.


** 명심보감에 수록된 내용 발췌 **
- 재주 있는 사람은 재주 없는 사람의 노예가 되기 쉽다
-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는 일은 호랑이를 잡는 일보다 어렵다
- 만족하면 즐겁지만 탐욕스러우면 근심뿐이다
- 의심하면 쓰지 말고, 썼다면 의심하지 말라
- 망상은 정신을 해치고 망동은 재앙을 부른다
-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지금의 나에게 좋은 문구를 추려보았다. 인간 중심의 세계관, 인간관계의 소중함 등이 드러나 있는 구절이 많은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들이 그 무엇보다 '인간'이 아닌가 한다. 정수만 뽑아놓은 이 책의 부연설명이 더 이상 필요할까 싶다. 필요하다면 옆에 두고 한 구절한구절 긴 시간동안 음미해도 좋을 듯 하다.
g****i 2020.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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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내용보기
<명심보감 인문학> :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한정주 지음 다산초당 출판 / 2020년 10월 26일 발행288쪽 / 152*225"동양 인문학 공부의 모든 것이 시작되는 책! 수천년 동양 인문학의 정수가 살아 숨 쉬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이순신 장군이 평생을 곁에 두고 탐독했던 단 한 권의 절대 고전"<명심보감 인문학>예전부터 고전을 읽고 싶은 마음에 인문고전책을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내용보기
<명심보감 인문학>
: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한정주 지음
다산초당 출판 / 2020년 10월 26일 발행
288쪽 / 152*225

"동양 인문학 공부의 모든 것이
시작되는 책!
수천년 동양 인문학의 정수가 살아 숨 쉬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
이순신 장군이 평생을 곁에 두고 탐독했던 단 한 권의 절대 고전"
<명심보감 인문학>

예전부터 고전을 읽고 싶은 마음에 인문고전책을 세트로 사다놓고 명심보감, 논어, 맹자, 장자를 읽었다. 특히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 좋아서 중얼중얼 외우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자 내가 먼저 읽어봤는데 그냥 좋은 말이 많은 책이었다.
고전을 읽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명심보감 인문학>을 만나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라고 했다.

"우아!! 이건 딱~ 나를 위한 책이다!!"

나 같이 고전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 딱 좋은 책이었다.
특히 저자도 <명심보감>이 동양인문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고전 입문서라고 했다.

" 인문학은 인간 자신의 문제, 다시 말해 '삶의 문제'를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명심보감>은 우리가 직면하는 무수한 '삶의 문제'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명심보감>과 같은 고전을 옛 방식으로 읽지 않고,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창조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명심보감 인문학>

작가의 말에서는 명심보감은 무엇인지 저자가 왜 글을 썼는지 자세히 알려주셨는데 그 중에서 고전을 옛 방식으로 읽지 않고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읽는다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집에 있는 명심보감을 읽었는데 좋은 말이 많이 적혀있었지만
내 것이 될 수 없었다. 사실은 잘 이해가 되지않았고
충분히 시간을 들이지않고 소설 읽듯이~ 후루룩~~ 읽어서 그런듯하다.
요즘 고전을 천천히 읽고 필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일까....고전의 매력에 푹~빠져들었다.

그럼..<명심보감 인문학>의 매력에도 빠져볼까...?^^

명심보감 인문학
1부 성찰하는 삶에 대하여
2부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3부 실천하는 삶에 대하여
4부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하여

4가지 큰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마음에 가장 많이 와닿았던 부분은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한 이야기였다.
요즘 코로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참고 계실것이다. 물론 나도 "참을 인~ 참을 인~" 외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명심보감>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덕목이 바로 '인'이라고 한다.
참을 인은 '칼날 인'과 '마음 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자인데 '가슴에 칼날을 품고 있는 것처럼 참는다'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즉 '참는다는 것'은 바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견뎌내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설명했다.
참을 인자라는 글자에 이런 뜻이 담겨져 있었구나..생각하며 내가 참는 고통은 이 정도는 아니었지..하며..마음이 편안해졌다.

장공예가 당나라 고종에게 써 올린 100개의 '참을 인'자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집안의 화목을 위해 장공예는 서로 더불어 참는다고 한다.
한두 번 참는 것이 아니라 백 번은 참아야 화목한 집안을 만들 수 있다고했다.
참는게 능사는 아니라고하지만 분노를 참지 못하고 스스로 근심을 불러들인 적이 많기에 이 글이 더 와닿았다. 책을 읽다보면 내 상황, 경험이 섞이면서 꼭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다. 물론 다음에 다시 읽는다면 그 때는 다른 부분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명심보감 인문학>을 하나씩 천천히 필사하고 읽다보면 어느새 명심보감이 내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처음 인문학을 읽는 분들에게는 좀 더 쉽고 친숙하게 고전을 읽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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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0.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양 고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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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하면 천자문처럼 아이들이 읽는 교과서 같은 책이 아닌가 생각할뿐 아는 게 없었는데《명심보감 인문학》을 통해 마음을 비추는 거울, 명심보감이 모든 고전을 총망라한 고전 인문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동양인문학의 필독서로 여겨지는 사기, 논어, 앵자, 노자, 장자, 대학, 중용, 한비자는 물론, 동양인문학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거쳐야 할 공자가어, 소학, 순자,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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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하면 천자문처럼 아이들이 읽는 교과서 같은 책이 아닌가 생각할뿐 아는 게 없었는데

《명심보감 인문학》을 통해 마음을 비추는 거울, 명심보감이 모든 고전을 총망라한 고전 인문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동양인문학의 필독서로 여겨지는 사기, 논어, 앵자, 노자, 장자, 대학, 중용, 한비자는 물론,

동양인문학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거쳐야 할 공자가어, 소학, 순자, 시경, 서경, 근사록, 희남자, 열자, 한서, 정사 삼국지, 성리대전, 열녀전 등에서 인용한 내용이 담겨 있다.

동양 고전에 입문하며 그 정수를 먼저 접할 수 있는 책인 것이다.

고전 읽기를 결심했다면 명심보감이 적절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동양 고전을 총망라한 책이다 보니 어느 하나의 사상에 치우치지 않고

유가, 도가, 법가 등 다양한 사고방식을 고루 접할 수 있다.

고전은 공통적으로 인간의 본질을 파고든다. 읽다보니 그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세상은 너무나도 많이 변했지만 인간의 사고와 행동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고전 속에서 보이는 인물과 역사적 사실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점검해볼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다.

고전을 반복해서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그런 거였나.

문득 그런 생각도 들었다.

AI가 주목받는 시대,

인간이 살아남는 방법으로 본연의 '인간다움'을 강조한다.

인문학은 인간의 문제를 인간의 시각과 관점에서 다루기에 인간다움의 본질을 파고든다.

더욱이 고전은 인간의 반복적인 약점과 그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기에 그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겠구나, 아직은 막연하지만 그것이 고전을 찾게 되는 이유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20.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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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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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 책을 조금씩 읽고 있는데명심보감 인문학은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평생을 곁에 두고 탐독했던 단 한 권의 절대 고전이 명심보감명심보감을 풀이하면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다. 마음은 우리 삶을 주재하기 때문에, 마음을 밝히는 것은 곧 삶을 밝히는 것이다. 저자가 명심보감을 동양 인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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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 책을 조금씩 읽고 있는데

명심보감 인문학은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평생을 곁에 두고 탐독했던 단 한 권의 절대 고전이 명심보감명심보감을 풀이하면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다. 마음은 우리 삶을 주재하기 때문에, 마음을 밝히는 것은 곧 삶을 밝히는 것이다. 저자가 명심보감을 동양 인문학의 최고 입문서라고 역설하는 이유 중 하나는 명심보감은 삶에서 동떨어진 고담준론이 아니라 우리가 직면하는 무수한 삶의 문제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성찰하는 삶에 대하여,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실천하는 삶에 대하여,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하여

총 4부로 나누어져 있다. 읽는 내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마음을 밝히면서 사람의 마음을 깊이 탐구해 그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다.

명심보감은 인문고전, 자기 성찰 메시지만 담고 있는 고전이 아닌, 수천 년 동양 인문학의 정수가 살아 숨

쉬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이다. 처음 인문과 고전을 공부하는 사람도 읽기 쉽게 풀이해 놓아 인문학에 관심

이 있는 분에게 추천한다.

y******7 2020.11.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