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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밴드의 최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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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샘보라가 없는 가운데 다시 나온 15집 앨범으로 코로나와 인종갈등, 총기사고, 파병 후 군인들의 후유증 등 현재 미국이 처한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자녀들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크게 공감할 가사로 만들어진 story of life와 같이 아름다운 노래도 수록했다. 노래 story of life는 예전 앨범의 보너스곡이었던 walk like a man과 비슷한 주제를 가진 곡으로서 가사와 리듬이 아주 훌
"노장밴드의 최신 앨범" 내용보기
리치샘보라가 없는 가운데 다시 나온 15집 앨범으로 코로나와 인종갈등, 총기사고, 파병 후 군인들의 후유증 등 현재 미국이 처한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자녀들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크게 공감할 가사로 만들어진 story of life와 같이 아름다운 노래도 수록했다. 노래 story of life는 예전 앨범의 보너스곡이었던 walk like a man과 비슷한 주제를 가진 곡으로서 가사와 리듬이 아주 훌륭한 곡이다. Blood in the water에서는 90년대 keep the faith앨범 수록곡이었던 dry county의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Beautiful drug은 듣기 좋은 싱글이며 라디오에서 많이 나올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한다. 80년대 스타일의 락이 아닌 리드보컬이자 밴드의 프론트맨인 존 본조비의 solo앨범 느낌이 많이 나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개별수록곡들은 전반적으로 좋은 수준이다. 고음이나 정통 락을 기대한다면 다소 미흡하지만 근 40년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바 앞으로도 좋은 앨범을 내줄 것을 기대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i******i 2020.11.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