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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전기설비기술사 시험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주로 암기이다. 전기사용신청부터 시작해서 수전설비설치, 전기설비 구성 등이 출제되고 관련 규정과 법규 재료와 장비, 설비에 대한 내용도 다 외워야 한다. 암기량이 많고 수학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나는 한 권으로 대비가능한 통합서가 필요했다. 일단 이 책만 달달 외우면 된다 이런 책 말이다. 공부에 별로 요령이 없는 편이라 학창시절에도 주구장창 외우기만 했던터라 암기에는 자신있었다. 아무리 자신있다지만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책을 보고는 그 압도적인 두께에 약간 망설여진건 사실이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걸 머리 안에 넣을 수 있을까...? 그런데 곧 그런 걱정은 나 말고도 다른 수험생들도 하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나는 내 선을 지켜서 공부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이 책을 샀다. 이 책은 3권으로 나눠져 있는데 핵심 길라잡이라는 이름답게 써머리가 있어서 흐름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핵심이론에 정리된 대로 일단 달달달 외우는 중인데 중간중간 기출을 통해 내 공부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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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오래 일을 했지만, 이론적으로 보면 복잡한 것들이 전기설비쪽입니다. 이론서이고, 시험대비용으로 보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제가 시공하지 않은 현장에서도 나오는 문제가 분명히 있을 텐데 그런점을 딱 딱 필요한만큼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입니다. 일하고 집에서 한두시간 책 꾸벅꾸벅 보면서 보고 있기는 한데 핵심을 축약한 것이지만 내용이 많긴합니다. 그렇지만 어느 하나 빼먹을 것이 없는 알찬 내용들이라고 봅니다. 기출문제를 직접 해설하여 어느 부분을 공부해야하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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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기출문제들이 핵심과 목차 순서대로 분석되어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공부할 것인가를 알기 쉽게 써머리가 되어 있다. 그리고 각 편당 설비계획의 핵심을 중심으로 문제를 Flow(네트워킹)로 구성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각 문제들이 서브노트 수준으로 쉽게 기술되어 있어 서브노트 만드는 시간을 1~2년 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각 Part별 최근 이슈가 되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