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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경제.. 참 어려운 단어다. 수요와 공급 같은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부터 시작해서 경상수지, 지급준비율 같은 외계어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있지만 누구나 알지는 못하는 단어! 경제!!!
나름 재테크 책도 많이 보고 이것 저것 공부도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며 감탄사를 아끼지 못했다.
왜? 당연하지 않은가.. 이랬고 저랬고 식의 이야기만 듣다가 왜 이랬는지.. 왜 저렇게 되었는지를 정확히 설명하는데 감탄사가 안 나올수가 있겠는가!! 웃긴 점은 알고 있던 단어들이고 한번쯤 들어봤던 단어들인데도 불구하고 그 단어들의 관계는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경제에 관해 이 책만큼 쉽게 설명하는 책이 있을까... 라고 생각된다.
책 설명 -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정말 쉽게 설명해 놓았다. 경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일어났던 일들의 상관관계를 통하여 왜 그런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계속 떠올랐던 생각은 작용 반작용의 법칙과 나비효과였다. 경제란 것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어떤 상태나 행위에 의해 다른 것에 영향을 미쳐서 경제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점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물건을 사는 행위를 함으로써 물건을 파는 사람, 물건을 유통하는 사람, 물건을 만드는 사람, 물건의 재료를 파는 사람... 끝도 없이 순환되는 구조라는 것이 경제구조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같이 경제에 무지하거나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조차도 밀접하게 관계하는 것이 경제라는 것도 알게 해주는 진심으로 고마운 책이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책을 처음 받아보고 든 생각은 "만화책인가?"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만화스러움은 여러번의 개정을 통해 좀 더 독자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막상 넘겨보면 360페이지 정도의 작지 않은 분량이다. 책에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표와 삽화들 덕분에 쉽게 읽혀 나갔던 것 같다.
서평 - 책을 읽으며 눈에 들어왔던 것은 짜임새였다. 경제라는 어려운 개념에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며놓은 이 짜임새.. 아름답다~ ㅡ0ㅡb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grow up~ 오호~ 내가 내뱉은 첫마디였다. 일광씨와 동화되는 느낌! 나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겠다 싶으면 나오는 일광씨!
일광씨라는 가상의 독자를 통하여 책을 읽으며 좀 더 생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덕분에 나도 레벨업!!!
이 표는 정말 잘 만들어졌다. 왜 이렇게 되는지 왜 그렇게 되는지를 정확히 짚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이 표들만으로도 경제 개념을 설명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듣기만 들었지 알 수 없었던 환율이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에 대한 설명. 이렇게 표로 한번에 보니 텍스트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말끔히 해소되었다.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의 언어였으니까.. 지금은??? 당연히 알게 되었고 좀 더 높은 수준의 경제학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경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무지했던 내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다.
쉽게 풀어낸 쑤페샤알~~~ 페이지~~ 아~~ 이 스페셜 페이지는 책을 다 본 후에 또 봤다. ㅋㅋ
책을 요약해봤자 지루하기만 할테고 요점정리같은 것은 네이버에서 이 책만 검색해봐도 나와있기 떄문에 적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요약 패스!!
다만 얼마전에 읽은 빅데이터가 경제의 개념과 몇군데 매칭이 되어 적어본다. 2장의 보완재의 개념이 빅데이터의 장바구니 이론과 매칭이 된다는 점.. 3장의 은행의 지급/결제 과정이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관리한다는 외뿔고래의 개념과 비슷하다는 점..
서평을 마치며 - 언제나 그렇듯이 책을 한권 읽고나면 아쉬움이 몰려든다. 이 책은 이제까지의 책들보다 더한 아쉬움을 느꼈다.
지금까지 경제에 무지했던 나 자신에 대한 아쉬움.. 이 책을 좀 더 빨리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책에 고마워해보기는 처음이다. 물론 저자에게 감사하고 이 책을 권해준 한빛비즈에게는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서평이라는 것은 수준이 어느정도 되어야 할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해 어떻게 서평을 해야 하나라고 고민했었다.
결론을 낸 것은 "내가 굳이 이 책을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나같은 생초보가 읽은 느낌을 말하면 그것이 정말 좋은 서평은 아니겠지만 말 그대로의 생초보의 서평이 되지 않을까" 였다. 말 그대로의 완전 생초보의 서평!!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생초보의 경제입문.. 그냥.. 딱 까놓고 수요와 공급이 어떻게 일어나고 왜 일어나는지 설명할 자신이 없다면..
사라!!! 그냥 아무말하지 말고 사라!! 빌리지 마라!! 사라!!
이렇게 어려운 서평 적고 나서 또 첫장 펼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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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알고 싶지만, 너무 어려울까 지레 겁먹는 사람들, 경제신문을 읽고 싶은 사람들 이 책 강추! 나는 감히 경제서적계의 이투스(이투스가 얼마나 혁신적인 고딩개념서였는지는 알사람은 알것이다 ㅎㅎㅎ)라고 부르고 싶다.
요즘처럼 하루하루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무언가를 확실히 이해하려면 "면"의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한다. 신문, 뉴스에서 얻는 것이 '점'의 정보, 잡지에서 얻는 것이 '선'의 정보, 그리고 책에서 얻는 것이 "면"의 정보란다. 특히 경제라면 더욱이 "면"의 정보가 중요해 보인다. 10년 전에도 들었던 내용, 환율이 어쩌고, 경상수지가 어쩌고, 그래서 내 주변을 둘러싼 경제 한경은 어떤지.... 10년째 듣고 있어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아마 다들 지속적으로 "점"의 정보만 얻기 때문이 아닐까? 점을 이어야 선이 되고 선을 이어야 면이 되는데, 혼자 힘으로 '경제의 면'을 만들기는 힘들어 보인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경제는 어렵다. 사실 책을 읽고 난 다음에도 아직 나에게는 어렵다. 하지만, 다른 어떤 책보다, 그리고 경제 신문보다 우리나라의 경제와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경제성장, GDP, 물가, 인플레이션, 시장가격, 금융시장 등의 경제 개념을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학 책에서 본 개념뿐만 아니라, 단어의 한자풀이까지 해준다. 우리 나라 말은 한자 말이 많아서 뜻을 풀이해주면 개념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훨씬 쉽다. 그렇다고 개념서라고만 할 수 없는 것이, 책의 말미에는 현재 세계경제,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에 대해 정리했다. 아, 그렇구나. 하고 말았던 오늘 아침 뉴스가 아, 그런 뜻이었구나. 하고 바뀌는 순간이었다.
대학 때 NIE라는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외환 시장 관련된 기사를 분석하는 중이었는데, 도대체 장내시장, 장외시장 왜 이렇게 부르는지 알수가 없었다. 주가의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도, 구글에서도 정답을 찾을 수 없었었다. (그건 우리의 검색력과 열정이 딸려서 그랬다 하면.. 할말 없지만..) 결국 우리는 그냥 마구잡이 단어를 외워야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느꼈던 답답함이 떠올랐다. 이미 '아는 사람들'에겐 너무 익숙한 것들이라 '설명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는 것들. 이제와서 질문하면 '너무 무식해 보일 것 같은' 내용들, 그리고 그걸 몰라서 답답해 했던 스스로 무지하다 몰아세웠던 대학생들을~~ 이 책을 읽어라! 누가 얘기 해줬으면 해결 될 문제들을!!!
책이 무거워서(종이의 재질 때문인지..ㅜㅜ) 들고 다니면서 읽기는 어려워 보인다. 쉽게 설명한다고는 하지만 개념 설명이 많기 때문에 독서 지구력이 필요하기도 하다. 나도 미뤄미뤄 읽은 책이지만, 읽기를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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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나쁜 티스토리 ㅠㅠ) 경제란 우리 생활과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요? 학생때 배우던 사회 교과서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는 것으로만 알고 별 관계없다고 생각했던게 사실입니다. 생활 뉴스에서 '물가상승률 대비 OO지수 하락' 같은 내용이 나오면 대체 저게 뭔 말이래 싶었기도 하구요. 그래서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입문서입니다. 그래선지 책 전개방식은 Q&A입니다. '왜 돈 거래는 금융기관에서 해야할까', '자장면 값, 기름 값은 누가 정할까'와 같이 일상적인 질문이 많이 수록되어있습니다. 각 챕터 시작할 때마다 일광씨의 Grow Up, 끝날 때마다 Special Page가 있어서 머리식히는 용도로 읽으면 적당했었습니다. (일광씨의 Level Up은 해당 챕터의 문제 풀이에요~) 이 책의 장점은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학교 교과과정상 경제를 짧고 간략하게 배우고 넘어갔던 저는 기껏해야 보이지 않는 손이나 수요-공급 곡선과 같은 상식 선에서만 경제를 이해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생활에서 간단하게는 은행에서 상품을 고르는 것부터 멀리는 프로젝트 계획안 속의 예산관리까지 아주 골치를 앓았습니다. 경제입문서를 찾아보려해도 (메...멘큐..-_-;) 전공서적이나 어려운 용어로 가득찬 도서만 보이다보니 반쯤 포기하고 있었던게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이 도서는 경제 입문서에 걸맞게 경제용어도 되도록 쉽게 풀어내줬기도 하고, 특히 맨 뒷 페이지에 인덱스가 있어서 모르는 경제용어는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국내경제 뿐 아니라 시사도 같이 접목시켰는데, '초보자도 알기 쉬운 시사경제'로 따로 분리되어있습니다. 초대형 경제위기나 경제민주화와 같은 이게 대체 왜 우리 삶을 팍팍하게 만들었는지를 콕 찝어주고 있습니다. 이건 특히 면접대비용으로 준비해가도 딱 좋은 내용이라 마음속으로 살짝 울컥하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것도 있었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장점만 말씀드렸나요? :) 단점이라긴 뭐하고.. 아쉬운 점은 사실 책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느꼈는데요. 목차의 레이아웃이 약간 어지럽습니다. 제 1장 - 01 - 숫자 없음 인데, 제 1장과 01/02/.... 여백이 똑같다보니 글씨 색상을 봐야지만 겨우 이게 몇 장에 있는 무엇이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구요. 비슷비슷해 보이는 내용은 차라리 한 하위 챕터(01, 02같은거요..)로 묶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제 기준에선 매우 좋은 도서였습니다. 경제 공부하는 고등학생부터 경제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구요.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다닐 때 봤던 (누X교과서)가 떠오르네요. 책의 어투가 상당히 유사해서 그런 것 같은데 책이 선생님이 되는 마력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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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라면 어느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금전적인 고민. 이성친구와의 데이트비용 고민과 학비 고민,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위한 고민 등 어느 부분에서 경제적 고민이 빠질 수가 없다. 특히나 공대생인 본인은 그러한 측면 때문에 경제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경제서적을 보면 경제지식이 전혀없는 나에게는 도대체 알 수 없는 단어들과 내용들만이 가득했다. 일일이 단어들을 찾아서 보기엔 굉장히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었고, 경제학과 친구들에게 맨큐의 경제학이라는 전공서적을 빌려 보기엔 너무나도 부담스러웠다. 그러던 와중에 내 눈에 들어온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는 이런 나의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All-in-One 서적이었다. 도입부의 부담을 없애기 위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설명하는 듯한 문체인데다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방식이라서 내가 먼저 그 질문에 생각해보고 그 답을 읽어보는 형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머리에 잘 들어오는 것 같다. 게다가 실제 예시를 자료로 첨부해 설득력을 높이고 있어 어떠한 현상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힘을 얻고 있다. 중간중간 그림을 도입해 지루함을 달래고 있으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경제분야 시작도서로 좋다고 생각한다. 읽을 때는 가볍지만 참을 수 없는 이 가벼움인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 저처럼 경제 공부가 처음인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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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한빛비즈), 곽해선 지음.
작성완료일: 2013. 09. 07
책 읽기 전
‘경제’를 접하게 되는 통로는 대부분 TV, 또는 신문이나 인터넷의 기사 들이다. 그 때 다양한 용어들과 수치를 접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셨나요?
제 경우에는 단순하게 경제 전망이 좋아지는가?
나빠지는가
또는 최근엔 대부분 물가가 또 오르네? 정도로 받아들였습니다.
돈을 벌려면 경제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는데, 그 흐름을 읽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했을까요?
나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는 생각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 조금은 변하겠지요
책 읽는 중 (책 내용 중 일정 부분 정리)
인간이 과연 합리적으로 판단할까
당신은 어떤 소비를 하고 계십니까?
합리적인 소비(필요한 물품 구입) Vs. 비합리적인 소비(명품 소비)
결구 우리는 매순간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요?
재회 수요의 가격탄력성
재화 수요는 소비자의 취향에 좌우되므로 수용의 가격탄력성 역시 개인의 욕구를 형성하는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요인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 중에서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확인된 몇 가지 일반 원칙을 다음과 같이 책에서는 소개합니다.
1. 필수품인가 사치품인가 - 필수품에 대한 수요는 비탄력적(반드시 필요하므로 변화에 둔감)이고 사치품에 대한 수요는 탄력적(변화에 민감)이다. 필수품이냐 사치품이냐의 판단은 소비자의 주관에 달려있다.
2. 밀접한 대체재가 있는가 - 버터냐? 마가린이냐?
3. 재화를 얼마나 넓게 정의하느냐 - 식료품과 아이스크림을 비교했을 때, 식료품은 비탄력적이고 아이스크림은 탄력적이다.
4.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성이 달라진다. - 유가가 오르면 처음에는 비탄력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운행을 줄이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다.
경제 흐름 읽기
1. 기준 금리의 변화 확인 및 예측
2. 채권 – 매매할 수 있는 빚 문서 공개시장 조작(중앙은행이 금융시장에서 채권을 매매하는 것)
“경제활동이나 경제와 관련된 의사결정에는 대개 상충관계와 기회비용이 존재한다” - 상충관계: 하나를 얻으려면 대신 다른 걸 포기하거나 희생해야 한다. - 기회비용: 어떤 선택을 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다른 선택의 가치.
합리적 선택의 방향
상품 한 단위를 더 팔 때 추가되는 한 단위의 수입(한계수입0과 비용(한계비용)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고
한계수입이 한계비용보다 크면 생산을 늘린다. 반대이면 생산을 포기.
책을 읽고 난 후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태어나는 순간부터 경제생활을 하게 된다.
그 경제생활이 자의에서든 타의에서든지.
수신/여신, 금융시장, 주식/채권, 환율-무역-경상수지 등…
상당히 많이 접했던 용어들이다.
하지만 정확한 의미와 관계에 대해서는 일부는 알지만 상당수는 모르던 부분을
이 책에서 어려운 경제 용어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들을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경제에 대한 지식은 필수인 시대에 기초를 다져주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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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3.수
제 목 :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 출판사 : 한빛비즈 지은이 : 곽해선 페이지 : 357
가 격 : 15,000원
아.. 휴가댕기와서 책 보려니 쉽지않다..
일단 경제랑 안친해서 책장이 더 안넘어간당ㅋㅋ 출퇴근시간외엔 특별히 볼시간이 안나는 ㅠㅠ 암튼.... 할건해야하기에 ㅋㅋㅋ 책... 역시나 좋은책. 처음 접하는사람들을위해 쉬게 'ex'까지 들어가며 잘정리딘... 중고등학생에겐 어려울 것 같다.. 아니.. 사실 나에게도 쉽지 않다..ㅋㅋㅋㅋㅋ
보면 하나하나 개념정리되고 좋네욤 역시.. 출퇴근 용으로 익기엔 무리인듯..ㅋ
조용히 방에서 정독모드로 돌입하여 다시 읽어야 것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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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생초보의 (나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경제공부 입문기. 한빛 리더스 두번째 미션 도서로 고른 책은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이신 곽해선 소장님이 지필한'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
한빛비즈의 처음인데요 시리즈 중 가장 최신간 (8월에 발간되었으니!)인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 '는 초보자를 위한 경제입문서로써 이론과 실용 양면에서 기본이 될 만한 내용만 골라 엮어 교과서와 실용서를 겸할 수 있게 꾸며졌다.
경제공부라면 고등학교때 했던것이 마지막이 아닐까? (그것도 선택과목이어서 한 학년 배우고 끝났던것 같다.) 경제관련 도서들을 구입해본적이 있긴 하지만 역시 관심이 없다보니 흥미롭게 읽지는 못했던것 같다. 책꽂이에 꽂혀있는 경제상식사전, 죽을때까지 부자로 살아라,월급쟁이 제테크,만화경제상식사전...
이 책을 꼭 마스터 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고 초이스 한 만큼 공부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읽기로 했다! 첫페이지를 열면 이 책으로 경제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친절한 설명이!
일단 결론적으로 말해서 정말 공부하는 마음으로 봐야한다는거.
사이사이 컬러로 된 삽화나 도표들,그리 어렵지 않은 문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경제서이긴 하지만 나는 책 리뷰를 위해서 한번 가볍게 주욱 훑어보고 (훑어보는데에도 꽤 시간이 걸림;;;) 빨리 읽어버리기보다 이해하면서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기에 초초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읽어가기로 했다.
사이사이 스페셜 페이지에 경제관련 유용한 읽을거리 배치하고,
부록처럼 준비된 시사경제부분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핫이슈인 유럽 재정위기, 한국 경제의 핫이슈인 경제민주화에 관련된 주요 논점, 줄여 쓴 한국 경제사 등의 알찬 내용으로 채워져 책을 퀄리티를 더 충족하게 만들어주었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
꼭 경제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읽어두면 (남녀노소 누구나~) 많은 도움이 되것 같은 책이었다. 15,000원의 도서가격이 아깝지 않은 좋은 책 :D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것은 책이 조금 무겁다는 것.
처음인데요 시리즈는 이 책이 처음이었는데 다른 시리즈에도 큰 관심이 생겼다. :D (그러나 제목들을 찾아보니 아직 내가 접근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긴 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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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나왔던 처음인데요 시리즈를 여러권 읽은 경험도 있고, 여러권 모두 기대만큼 좋은 경험을 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도 별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왔던 시리즈에 비해서 상당히 포괄적인 주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시리즈가 주식투자나 차트분석, ETF 등 이른바 주식에 대한 내용과 부동산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은 주제의 분야였다면, 이번 주제는 경제공부라는 막연해 보일만큼 거대한 분야를 주제로 한 책이어서 그 내용에 많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부동산이나 주식도 그 자체로 작은 분야는 아니며, 해당 도서를 읽을 당시에는 그 주제도 대단히 넓은 분야라고 생각되었지만, 이번 책의 주제인 '경제'라는 주제와 비교해 보니 '상대적'으로 작은 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
우선 이 책은 만화와 같은 표지와 구성을 가졌습니다. 표지를 처음 봤을때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마치 예전의 명랑만화의 표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읽는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저항선을 낮춰줍니다. 물론 실제적인 내용의 난이도에 대한 생각은 사람들에 따라 다를수 있었지만, 최소한 책의 표지부터 중간중간에 이르는 분위기는 '쉬운'느낌을 주려는 의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 경제라는 학문은 알아야할 것도 많고 내용도 많아서 학습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신문에 나오는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수준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에서는 학문적인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책을 읽고 시사적인 문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본 개념을 우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학습은 경제학에 대한 전문서에 맡기고, 여기서는 학문보다는 이해위주로 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실제로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텔레비전이나 신문의 경제뉴스를 보고 이해하기위한 교과서 같은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제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고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공부'를 하기 위한 약간의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제목이 '경제공부' 가 처음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경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무엇을 봐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일단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런 것이 있고, 이런 것들을 봐야한다라는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느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예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 경제학 원론 같은 전공서적은 한글로 적혀 있는 외국어 서적과 별 차이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에 관심이 있고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경제와 관련있는 여러 내용들에 익숙해 지는 것도 경제공부를 잘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경제에 대해 공부를 해 보겠다는 뜻을 품으신 분들이나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해보겠다는 분들에게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고, 중고등학교 교과서보다는 좀 더 실용적인 내용이 필요한 분들에게 자신이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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