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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왕님의 패스파인더 1권 리뷰입니다 필 출판사에서 나왔네요 뭘 좀 아는 출판사입니다 님들 이거 진짜 재밌어요 근데 여주판타지에다가(아니 시바 예전에는 여주판타지라고 해서 욕하고 그런 거 없었는데 요샌 판무 독자들이 여주면 뭐라 하더라 아휴 촌스러워 진짜) 장편이라서 아예 거들떠도 안 보는 인간들 넘 많음 근데 진짜.. 판타지 독자다? 특히 1세대 판타지 환장한다? 이거 꼭 보셔야 됨 이벤트 하는 김에 다들 이거 좀 봐 줬음 좋겠어요 진짜 재밌는데 이거 절벽엔딩이라고 말 많은데 갠적으로는 절벽엔딩 아니라고 생각함 ㅠㅠㅠㅠ 엔딩도 넘 완성도 높고 넘넘 재밌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 직접 봐주셈 진짜 1권 무료잖아 무료인데 뭘 간을 봐 제발 봐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검색 걸리라고 구글 검색제한도 첨으로 체크 안 했어요 님드라 패파 보자 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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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작가님의 패스파인더 2-2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읽지 않은 경우 조심해주세요 또한 이 리뷰는 개인적인 감상을 쓴 리뷰입니다 와 이렇게 끝날줄 정말 몰랐다 그리고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나도 주인공도 패스파인더에 대해 잘못생각하고 있었던걸 알아서 소름돋았다 외전들도 재밌었는데 좀 상황이 가람에게 절망적인것같다 그리고 모어쩌고 외전 보니까 정말 딱히 가람을 엿먹이려고 한 행동이 아닌거에 소름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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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작가님의 패스파인더 드디어 완결까지 다 읽었습니다. 이건 정말 ebook이 아니라 실제 책으로 나와서 책꽂이 전시하고 싶은 책이네요. 왜 사람들이 로판으로 분류된 것이 크나큰 실수이며 인생작으로 뽑는다는지 알것만 같았습니다. 작가님의 필력도 필력이고 내용도 내용이며 마무리까지 정말 완벽한 책이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재밌는 작품을 보면 이 이야기의 끝이 보고 싶으면서도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 양가감정이 드는데 이 책 또한 더 많은 외전으로 가람이가 더 행복해진 모습을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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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작가의 패스파인더 Ⅰ-Ⅱ. 페이백 이벤트에서 만나게 되어 큰 기대 없이 정보 없이 읽게 됐다가 바로 머리끄덩이 뿌리째 잡혀 줄줄이 발도장 찍고 있다. 와..진짜 대단하다. 정말 흥미롭게 몰입도 장난 아니게 높고 재미있다. 왜 이렇게 유명한 작품을 이제야 만났는지 그동안 참 쓸데없는 짓 많이 한 듯한 느낌이 든다. 앞글에서는 패스파인더의 삶을 시작하게 되어 어설프면서 애잔한 모습을 보여줬었다면 이번Ⅰ-Ⅱ에서는 다른 세계에 적응을 시작하는 가람과 그의 동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라 잠을 못자는 중. 정말 대작을 만난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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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2시간전쯤 패파를 다 봤는데 지금 여운에 잠을 못 자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2부를 정말 재밌게 봐서 3부는 2부만큼의 쾌감은 못 느끼면서 읽고 있었는데 마지막 외전에서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3부 이야기가 외전을 위해 달려온게 아닌가 싶을정도에요. 가람이는 앞으로 영생을 살텐데 나도 이제 이야기가 끝나서 더 옆에서 들어주지 못하는데 가람이 혼자 이제 어떡하나 싶더라고요.... 또 1부에선 약간 열등감도 있고 했던 뮐러가 어찌나 멋진 어른으로 자랐던지. 승낙해주지!싶으면서도 이젠 그런 애송이가 아닌지라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요ㅋㅋ... 저렇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게 늙었습니다. 가람이한테 하는 말들이 다 한생밖에 안 산 사람이 맞을까 싶었는데 그 말을 덤덤히 듣는 가람이와 그런 가람이를 보며 이렇게 될때까지 자신을 얼마나 찾아온거냐고 이젠 오지말라고 말하는 뮐러와.... 이젠 가버린 뮐러를 끌어안고 그 약속은 못 지키겠다고 가람이가 말하며 끝나는 것을 보는데 머리속에 종소리가 울리더라고요. 넌 이제 패파에 늪에 빠져 평생 헤어나올 수 없다고 선고하는 종소리가^^ㅎ.... 패파는 출판된다면 제 소장용으로도 구매하고 가족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선물용으로 구매하고 싶을정도에요. 언젠가 실물 책으로도 꼭 출판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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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완벽한 완결이라서 행복하면서도 가람과의 끈이 끊어지는 느낌에 슬펐습니다. 그래도 작가님의 안배로 가람을 홀가분하게 떠나보내줄 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도 어디선가 가람은 차원을 넘나들고 다양한 인연을 만들며 여행을 하고 있겠죠... 저는 보통 이런 판타지류의 소설은 단순히 유흥으로 읽고 현실과는 철저히 분리하여 생각하지만, 패스파인더만은 계속 조그만 가능성을 생각하게 되네요... 책을 읽는 며칠 동안 가람의 여정을 옆에서 생생하게 지켜본 것 같아 가람이 더 이상 책 속의 인물같지 않아요. 아마 패스파인더의 세계관은 지극히 현실적인 세계도 포함하고 있어 이렇게 느껴지는 거겠죠. 사실 마지막 권을 펼치면서 내가 아는 가람의 이야기가 끝나간다는게 아쉬우면서도 완결이 어떻게 될까 불안하고 걱정됐었는데, 모두 기우였네요.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 조만간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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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8 추가) (스포일러 주의) 권당 가격은 같은데 지난 권들보다 분량이 2배는 돼서 놀랐습니다. 분량 중 절반은 에필로그와 후일담, 모르드레드 외전이네요. 예전에 제가 조아라에서 읽은 분량은 딱 2부 완결까지라 처음 접하는 후일담과 모르드레드 외전을 대단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내용들은 개인 소장본에만 특전으로 실렸던 걸로 기억해요. 패스파인더에서 1부 엔딩 다음으로 가장 선명하게 기억하는 장면들이 2부에서 나왔더라고요. 외나무다리에 앉은 노인을 가람이 쏴버리는 장면과 트리거가 가람을 버리는 장면이 그겁니다. 전자의 경우 노인이 악의가 없었다는 걸 알고 가람이 대단히 충격을 받았던 걸로 기억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이미 많은 사람을 죽인 후라 제 기억 만큼 정신적 타격을 받은 모습이 아닌 게 의외였습니다. 후자는 기억대로였지만요.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처음으로 만나 친해진 조력자 캐릭터가 결정적인 순간에 주인공을 버린다는 반전은 클리셰를 정면으로 깨부수는 짓이라 읽었던 당시에 특히 충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냉혹한 현실을 주인공에게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하는 절망적인 장면인 동시에 가람과 독자가 그쪽 세계에 아무런 미련이 없도록 깔끔하게 잘라낸 거나 마찬가지였죠. 지난 리뷰에 저는 가람에게 있어서 트리거와 만난 게 행운이고 모르드레드와 만난 게 불운이었다고 적었는데, 이번 권을 끝까지 읽고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모르드레드와의 만남은 가람에게 최악의 악몽이 되었지만 가람이 몇천 년은 가뿐히 살 패스파인더라는 점을 생각하면 모르드레드는 최고의 반면교사가 되었습니다. 아무런 절제 없이 패스파인더로서 살다간 언젠가 자기가 끔찍하게 싫어하는 모르드레드 같은 괴물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이 가람으로 하여금 오히려 인간성을 유지하게 만들어 준 거죠. 장기적으로 보면 모르드레드의 그 '가르침' 이란 게 가람에게 있어 좋은 브레이크로 작용한다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모르드레드가 주인공인 외전은 어쩌다 모르드레드가 그런 괴물이 되었나, 하는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하고 학대 속에서 자란 뒤 진심으로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버려진 인생이기에 아무도 믿지 못하고, 유일하게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부정적 감정으로 사람을 지배하려는 몸만 큰 어린 애가 모르드레드였습니다. 이런 과거에 동정이 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입체적인 악역으로서 재밌는 캐릭터였습니다. 3부는 정말 어떤 내용이 될지 짐작이 안 가네요. 주인공이 가람이면 좋겠는데 다른 인물들의 외전이나 그런 거라도 재밌을 것 같아요. 사족) '맹도견'을 맹견이라는 뜻으로 잘못 쓴 거 같은데 수정이 안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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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출판사의 여왕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패스파인더 Ⅰ-Ⅰ>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직접 읽고 쓰는 후기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을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예스24에서 빵빵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작품이라는 반응이 있어서 빵빵한 페이백 이벤트 겸해서 대여해서 읽어봤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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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망가진 가람이의 모습이 비춰지며 2-1권이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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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주인공과 악역의 권선징악이나 시원한 카타르시스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특별하며 동시에 특별하지 못한 미약한 몸으로 고난을 피하며 하루하루를 고되게 살아가는 것이 고작이죠.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끝까지 행복해지는 것을 보거나, 우정은 영원하다거나, 내가 너무나 증오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끝내 망하는 꼴을 보는 속시원한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이또한 너무나 현실적입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 본래의 차원으로 돌아가고, 또 다음 차원을 찾고 그러는 끝나지 않을 이야기마저도 참으로 현실적이라서, 이 현실적임이 이 책의 장점이자 반대로 단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별한 사람에게도 현실의 굴레란 특별하거나 대단하지 못하다는 피폐함. 시원섭섭한 기분과 찜찜함도 함께 남기는 그런 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