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사촌동생에게서 처음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첫마디가, “누나 2권도 보내줘~~” 였네요. 아니, 다른 땐 절대 전화라곤 한 적도 없는 애가 택배를 받자마자 순식간에 읽고는 왜 다음권이 없냐며 숙모를 타박했다네요. 아직 1권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설명에 동생이 얼마나 실망했는지 ㅜㅜ 빨리 2권 내주세요. 벌써 3개월째 기다리느라 책이 너덜너덜해졌단 말이에요. 제
귀여운 사촌동생에게서 처음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첫마디가, “누나 2권도 보내줘~~” 였네요. 아니, 다른 땐 절대 전화라곤 한 적도 없는 애가 택배를 받자마자 순식간에 읽고는 왜 다음권이 없냐며 숙모를 타박했다네요. 아직 1권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설명에 동생이 얼마나 실망했는지 ㅜㅜ 빨리 2권 내주세요. 벌써 3개월째 기다리느라 책이 너덜너덜해졌단 말이에요. 제 사촌동생에게 멋진 누나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