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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마다 그것을 접하는 마음의 변화를 의도적으로 느껴본 적이 있는가.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우리는 대개 습관대로 살아가게 된다. 오래 축적되어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마음과 행동이 습관이다. 습관이 우리를 기계처럼 살게 한다. 대개는 기계처럼 살아가는 것도 자각하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살아간다. 내 마음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을 듣거나 행동을 접하면 즉각 눈살을 찌푸리거나 화를 내지 않는가. 화를 내는 것도 습관이다. 이렇게 기계처럼 작동하는 내 마음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명상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느낄 수 있다면?? 좀 피곤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런 변화에 너무 무관심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무의식적인 행위도 습관이죠. 무관심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각할 수 있는 것은 고치고 바꿀 수 있습니다. 자각할 수 없는 것이 내가 아닌 남에게 불편함을 준다면 안 좋은것이죠. 그래서 저자는 화를 내는 것도 습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화를 내지 않고 굳은 얼굴로 있는 것도 유사하죠. 이밖에도 어떤 마음의 변화가 있을지 찾아봐야겠습니다. 핵심은.... 그 순간 그 변화를 자각하고 고치려고 해야 하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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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하는 최첨단 기술만이 최고의 가치라 생각될 것 같은 실리콘밸리. 그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 중 하나가 명상이다. '기술'과 '명상'이라는 조합이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많은 엔지니어들이 명상을 즐기고 있다. 무엇이 그들을 명상의 세계로 빠지게 만들었을까?
이 책 '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는 위와 같이 명상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가이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신문기자로 일을 하면서 명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30년간 명상과 관련된 사람들, 행사, 그리고 직접 경험을 통해 명상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혹은 무엇을 버릴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명상이라고 하면 불교적인 색체가 짙은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명상은 '마음챙김'이다. 마인드풀니스라고 동양의 명상 문화가 서양으로 건너가 종교적인 색채를 빼고 순수 명상에 집중하는 것으로 변형된 것이다. 마인드풀니스는 '마음챙김'으로 번역된다. 마음챙김의 반대말은 '마음놓침'이다. 마음챙김과 마음놓침 사이에 우리 습관이 있다. 마음놓침의 습관을 마음챙김의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 수행이다. 마음챙김, 마음놓침. 말이 참으로 예쁘다. 흔히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다'라는 표현을 한다. 그만큼 바쁘게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이다. 이럴 때 우리는 마음을 놓치고 살고 있는 것이다. 얼른 놓친 마음을 다시 챙겨야 한다. 그것을 하는 것이 수행이고, 그 방법이 명상이다. 이 책에서는 명상의 자세나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지 않다. 먹는 것, 걷는 것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 중 최고는 단연코 '숨쉬는 것'이다. 우리의 들숨 하나, 날숨 하나를 통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복식호흡이나 단전호흡 또는 그 어떤 호흡이든 마음챙김 명상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호흡하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림이 곧 마음챙김 명상이다. 평소에 숨을 쉰다는 것을 의식하는가? 아마도 대부분 의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무의식을 의식하여 알아채는 것, 이것이 마음챙김의 시작이고 끝이다. 숨쉬기부터 시작하여, 걷는 것, 먹는 것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할 수 있다. 세계의 명상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조언도 현재에 집중하라는 말이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경구와 함께, 현재에 집중하는 길은 숨 한 번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일에서 시작한다. 현재에 집중하라. 언제나 현재 하고 있는 일 중 하나는 숨쉬기이다. 지금 내가 들이마시는 숨, 내쉬는 숨, 이 숨결에 집중해 보라. 한결 마음이 차분해지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호흡은 내 감감과 감정에 집중해 숨을 내쉬는 것이다. 주의 집중은 감정 조절을 향상하는 기초다. 두 번째 호흡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숨이다. 세 번째 호흡은 앞선 두 번의 호흡이 나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준다고 생각하면서 숨을 쉬는 것이다. 맹은 세 번째 호흡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행복도 기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미팅을 하거나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이 사람이 행복하기를...'하고 기원해보라는 것이다. 세 번의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세번째 호흡에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도 기원해주는 것이 특이하다. 혼자만 잘 살기 위함이 아니라 모두가 잘 살기 위한 호흡법이다. 마음챙김 명상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 하는 것을 그것이 무엇이든 다 멈춰보는 것이다. 바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방황하는 마음을 쉬게 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다 멈춰라. 바쁘면 바쁠수록 잊지말고 해야 할 것이다. 모두 멈추고 나의 숨, 나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온전히 숨에 집중하고, 마음을 챙길 수 있을 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잘 안되겠지만 반복해서 시도해야겠다. "하루에 한 번씩 호흡하라!" 차드 맹 탄이 제시하는 명상법이다. 한 번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두 번, 세 번도 가능하다. 일단 한 번이라도 할 수 있도록 '시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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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정적이다.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온 정신을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 명상이 가진 이미지를 깰 수 있었던 건 이 책 덕분이다. "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를 읽으면서 명상의 이면을 본 것 같다. 움직임이 많은 운동선수가 명상을 하고, 과격한 랩을 하는 래퍼가 명상을 한다고 누가 생각할 수 있을까. 그러나 그들도 마음의 평온을 위해 명상을 한다고 한다. 그것도 자주. 박찬호 선수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명상'도 인상적이었고, 나를 사랑하자는 BTS의 '러브 유어셀프'도 인상적이었다. 많은 유명인들이 명상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좋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명상이라는 것이 뭔가 큰 준비를 하지 않아도 가볍게 편하게 자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신문기자인 저자가 명상을 즐겨 하는 명상가라고 했을 때부터 뭔가 내용이 궁금했는데,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는 명상 이야기에서 나도 명상이 가깝고 쉽게 느껴졌다. 당장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존재 자체가 기적이라는 점에 주목하면 지나치게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끊임없이 무슨 일이라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우리 마음을 늘 분주하게 만든다. 한시도 차분하게 자기 존재 자체가 기적임을 관찰할 여유를 갖지 못하게 한다. 심지어 명상을 한다면서도 지나치게 어떤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식으로 애쓰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봤으면 한다.(68페이지) 우리는 항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명상 자체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차분하게 나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존재 자체가 기적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보면 어떨까? 코로나로 마음이 흔들흔들할 때가 많은데, 마음 챙김 명상으로 내 마음을 챙겨봐야겠다. 어렵지 않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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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고 싶었지만 어렵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숨 한번 크게 쉬는 것도 명상이라고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 늘 불안하고 화가 많은 나는 그 순간에 숨 한번 크게 쉬면 괜찮다는 말을 떠올리지도 못할 만큼 그 화와 불안에 깊이 빠져있었던 것 이다. 이처럼 나의 마음이 왜 그런지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조용히 눈을 감고 내 마음을 들어다 보니 원인은 내 안에 있었다 것을 알 수 있었다. 끊임 없는 생각과 정보들은 나의 불안을 자극했고, 나의 기분을 스스로가 컨트롤하지 못 하고, 기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기도 했다. 책에서 말한 마음 날씨 변덕이 너무 심했다. 그 이유는 내 마음을 놓치고 살았기 때문이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명상으로 행복한 인생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삶은 바꾼 이야기들을 들으며 명상이 얼마나 이로운지 알게 되었다. 이제라도 내 마음을 챙기려 한다. 호흡을 하며, 유쾌한 감정과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을 알아차려 그 감성을 손님으로 대우하라는 말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내 감정에 쉽게 반응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러니 시간에 쫓기지 않게 미리미리 조심하고,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며, 나 자신을 전폭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상대의 행복을 기원하며 호흡하며,너와 나의 존재 자체가 기적임을 깨닫자. 모든 것이 기적이고,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 올 것이라는 그 믿음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할 때 마다 명상이라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한다. 어떤 매개를 신호로 보고, 일상 생활 중에 심호흡을 하며 명상 하라는 방법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명상을 하면 집중력과 통찰력이 향상되고, 스트레스 또한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그러니 스마트폰과 같은 데 마음을 빼앗기기 보다는 내 삶과 마음에 주위를 기울이는 것이야 말로 더 이상 부정적인 마음에 끌려다니지 않는 길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생활 습관을 바꾸고, 명상으로 뇌에게 쉬는 시간을 주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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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뭔가 스님들이나 신부님들처럼 성직자들이나 수련을 하시는 분들에게나 어울리고 그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가만히 앉아서 눈을 감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 뭔가 나랑 맞지 않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이런 생각들은 달라지게 되었다. 고리타분하다고만 생각했던 명상이 내 마음 한구석에 와닿았고 명상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되었다. 이런 점에서 명상은 현재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나를 위한 좋은 활동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최근 명상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있다. 필자는 이 명상을 최근 마음이 불안하고, 무기력하고, 화가 많아진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명상의 진짜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고 마음이 차분해져 일상생활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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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문기자이면서 명상가에요!! 아무래도 더 치열한 선과 악,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니 더 스트레스였을 것 같은데요. 너무 궁금한 마음챙김명상!! 숭산 스님의 화두로 명상과 인연이 되어 마음챙김센터의 마음챙김명상을 경험하고 국제인증 지도자 과정을 이수하고 철학과 박사학위도 받은 분이세요. 명상 이야기와 함께 중간 중간 명상에세이가 있어서 내용도 연결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왜 가장 쉬운 명상 책인 지 알겠더라고요. 자신기 겪은 마음챙김의 이야기와 명상과 성공을 엮은 이야기가 파트 1, 2로 나위어 있고요. 직접 명상을 하면서 가지게 된 삶의 변화를 겪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음식 명상! 들어는 봤는 데 명상도 범위가 굉장히 다양한 것 같아요. 몸, 호흡, 음식, 걷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앉아서 좌선을 통해 하는 건.... 너무 어렵던데... 그냥 내 마음이 언제 기분이 좋은 지 알아차리는 것!! 그게 행복의 문을 두드리는 길이라고 저자는 말해요. 마음을 알아차려야 하는데 그럼 이 마음은 뭘까요?? 이런 궁금증이 생기는 데요. 마음음 참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면서 나를 움직이고 어떨 때는 대범하고 호탕하면서 좁아질 때는 바늘 꽂을 여유조차 없을 만큼 좁고 옹색한 게 마음인데 말이죠. 카밧진의 마음챙김 명상 수련은 '마치 자기 목숨이 거기 달려 있는 것처럼' 수련하라고 한다고 해요. 한국 선불교에서도 많이 하는 말이라고 하고요. 숭산 스님은 '오직 모를 뿐' 이라는 마음 가짐을 유지하라고 하셨다는 데요. 모르니까 알고 싶고 답답한 마음이 생기는 데 말이죠!!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오랜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명상은 목숨이 달린 것처럼 수련해야 한다고 해요. 중간 명상 에세이 가나오는데요. 지속가능한 삶의 비결!! 조심조심, 미리미리래요. 100세까지 장수하신 어르신의 이야기인데요. 워낙 몸이 약했던 분이시라 평생 조심스럽게 할 일은 미리 해두어 시간에 쫓기거나 마음을 졸이지 않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사셨다고 해요. 임상심리학자이자 명상가인 크리스토퍼 거머와 마음 챙김 명상에 따르면 아픔에 저항하면 할수록 오히려 고통이 커진다고 해요. 아픔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면 할 수록 고통이 더 거세진다는 거죠. 아주 작은 가시도 신경을 쓰면 쓸수록 더 거슬리잖아요. 그것처럼 고통에 집중하게 되서 더 고통스럽고 불편하다는 이야기 같아요. 고통을 잊으려고 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말고 아프구나 인정하면 오히려 고통도 줄어든다고요. 명상과 성공이라니!! 진짜 어울리지 않는다 싶었는데요. 구글같은 거대 회사들에서 사내에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 유명하잖아요. 바로 그 이야기였어요. 구글 초기부터 검색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차드 멩 탄은 '내면 검색'을 도입했는데요. 인간의 삶과 비즈니스 모두에 명상이 유익하고 행복과 평화를 가져오기를 바랐기 때문이래요. 누구나 쉽게 해 볼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은 구글에 다닐 때 일화들로도 간단하게 에세이로 접할 수 있는데요. 정말 어렵지 않게 내가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비는 마음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지는 명상을 할 수 있다고 해요 나는 선의를 품게 되어 평화롭고 상대방은 그 선의를 말로 하지 않아도 느끼게 되서 평화롭고 행복해진다고요. 명상의 위대한 분들의 이야기와 함께 평상시에도 할 수 있는 쉬운 명상들을 아주 소소한 것처럼 에세이로 사이 사이 더 가볍고 즐겁게 시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읽고 나면 명상, 참 마음이 따듯해 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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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 > 배영대 지음 메이트북스
<명상> 배영대 지음 메이트북스 가을이 깊어가면서 마음을 돌아봐야 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다. 자연의 나무들도 겨울맞이 준비를 거의 끝냈다. 사람들도 바쁜 여름을 지나 찬란한 가을 맞이하여 누리고, 김장도 하고 난방용품을 준비하며 겨울 맞을 준비를 하는 중이다. 이제 겨울이 되면 좀 더 조용이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 누려야 하리라. 한 순간 한 순간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과 성찰과 타인에 대한, 다른 존재에 대한 자비심을 가지는 훈련을 계속 해야 하리라. 마음챙김과 명상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명상은 동양에서 시작되어 서양에서 널리 꽃을 피우고 다시 동양으로 돌아와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있다. 저자가 전세계의 스승들을 만나고, 명상인으로 살면서 쌓아온 명상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 명상으로 love yourself! 신문기자 이면서 명상 기자인 배영대님이 지은 책이다.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생불이셨던 숭산 스님의 화두를 직접 접하면서 명상의 세계에 입문했다. 2003년 틱낫한 스님의 플럼빌리지 수행에 참가해서 마음챙김명상을 경험하고, 2019년 미국 브라운대학교 마음 챙김센터와 한국 MBSR 연구소가 협약을 맺어 개설한 국제 인증 MBSR지도자 과정을 이수했다. 저자는 21세인 이 시대가 왜 진정으로 명상이 필요한 시대인지를 이야기한다. 오래 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명상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해준다. 지금 이 시대의 가장 핫한 존재인 BTS이야기도 해준다. 왜 BTS가 전세계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그들의 노랫말자체가 만트라처럼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일러준다. 이 참에 벅스를 열어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를 들어봐야하겠다. 노래는 아주 힘이 세다. 아주 오래 전, 20년 쯤 전에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이란 책이 있었다. 그때 그 책의 부록으로 아주 작은 CD를 증정했었다. 그 CD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Happiness is Here & Now'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그 노래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은 지금까지도 나를 위로해준다. BTS의 노래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처음에 BTS라는 팀이름을 접했을 때 비틀즈랑 경쟁하려나 생각했었다.) 저자가 걸어온 명상의 길은 앞 선 존재들의 가르침의 강물을 거슬러 흐르는 인생여행에 가깝다. 저자가 만났던 수많은 스승이라는 존재들이 이끌어주는대로 인생의 길을 걸어왔음을 느낀다. 저자는 마음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부처님께 재를 털면면?이라는 화두를 놓치지 않고 인생이라는 강물을 따라 흐르는 중이다. 이 책은 삶의 여정 중에 많은 일을 하고, 겪어내면서도 마음의 고향을 찾고, 마음의 지평을 넓힌 저자가 송곳같은 마음으로 방법을 찾으며 힘들어하는 다른 존재들에게 내놓은 선물인 듯 느껴진다. 나와 다른 존재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며, 존재로서의 생존과 소멸에의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는 숨쉬기, 자연스런 명상의 길이다. 이 순간에 내려놓기, 쉽지않은 행함인데 훈련과 수련과 명상, 숨쉬기로 할 수 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노래, 만트라를 통하면 좀 더 쉽다. 종교에 상관없이 숨쉬기는 모두에게 중요하다. 이 책은 교회에서 생각과 마음을 성장시킨 저자가 계속되는 목마름으로 걸어온 마음여행의 길에서 찾아낸 샘물처럼 달고 시원한 약수 한 사발이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두고두고 독자에게 스스로를 잘 섬기는, 잘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명상은 생각보다 느낌에 가까우니, 내 가슴속에 빛나는 별을 찾아내고 스스로 반짝일 뿐이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명상의 즐거움과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한다. 명상의 힘으로 개인적으로 힐링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분열을 치유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카페<북뉴스>를 통해 <메이트북스>가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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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쿡의 도서입니다.도서 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 서평입니다.
명상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혜민스님이 추천한 책이고 책 제목도 좋아 읽게되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라는 옛날 광고카피가 유행하던 시절에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며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었지만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준비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커라는 영화를 본 적 있으시요 영화에 나오는 인물이 너무 우스꽝스러우면서 무서워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주 언급이 되는 것을 보니 의미가 깊은 영화인가 봅니다. 책에 정신분열환자로 소개되는데 어머니의 학대가 원인으로 나옵니다. 세상에 학대받는 아동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도 우리 모두 삶의 무게가 커 어렵습니다. 제가 하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방법은 네이버 해피빈입니다. 기부할 곳을 소개한 페이지를 보고 기부할 곳에 말그대로 행복한 콩을 기부합니다. 행복한 콩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네이버에서 받을 수 있는데 해피빈관련 광고클릭부터 카페 글쓰기, 블러그 글쓰기를 하면 하나씩 줍니다. 해피빈 카테고리에 가서 자세히 보면 이렇게 큰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세상에 너무나 많은 악한 사람들이 있어 놀랍기도 하고 그에 비해 너무나도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아 놀랍습니다. 세상은 이제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자 배영대 출판 메이트북스
◈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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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일상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명상을 시도해 보려고 하지만 마음이 바쁘고 복잡하다보니 실천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심하게 마음이 복잡한 날 아무 생각 안하고 명상을 한다. 명상에는 그 종류가 수없이 많다고 하는데 <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는 '마인드풀니스'라고 하는 '마음챙김'이라는 명상법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이 '마음챙김'이라는 명상법은 미국의 병원이나 학교 등에 퍼지면서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한다. 마음챙김이라는 명상법은 스트레스 완화로 만성통증과 스트레스 장애를 보이는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적용해 효과를 보았고 주류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었다. 명상이 이렇게 도움이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명상은 마음이 안정되어 뇌가 변화한다. 마음챙김 명상의 부수 효과가 몸이 이완되고, 스트레스가 줄며, 집중력이 높아져 공부도 더 잘하고 판단력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이런 효과를 본다면 명상은 현대인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의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만성질환이 있거나 정서적 아픔이 클 때 시도하면 좋은 것이 명상이다. 마음챙김은 행복으로 들어가는 문과 같다. 현대인들은 끊임없이 무슨 일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늘 분주하다. 한시도 차분하게 자기 존재 가치를 관찰할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명상이 필요한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와 잘못과 두려움 속에 갇힌 자신을 극도로 미워하며 우울증에 빠지는 이들도 있다. 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치료의 한 방법일 수 있다. 자기자신을 먼저 안아주고 결점이나 약점이 있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 마음챙김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고 한다. 변화 역시 지금 이 순간에 즉각 일어날 수 있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멈추어야 하고 멈춤은 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멈춰서 크게 호흡을 하고 각자 마음속에 간직한 마음의 소리를 조율하는 것이다. 또 마음챙김은 마음의 공간을 넓히는 일이라고 한다. 명상이나 요가 등을 통해 조금씩 훈련과 연습을 통해 마음을 넓힐 수 있다. 명상을 중시하는 정신과의사는 면역의 임무가 병균 침입을 방어하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한다. 개인적 면역력은 사회적 면역력과도 직결된다. 개인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마음챙김 명상이 주목받는다.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의 고통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인데 마음 관리가 곧 면역력 관리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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