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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men(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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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내 예상 보다 훨씬 괜찮은 영화네요. 좀 더 오래전에 보았다면 정말 부유한 여자들 놀음 헐리우드 한심 이렇게 말했겠으나(지금도 대공황 시기 대도시 어려운 동네 사람들, 시골의 가난하고 만약 고통받았다면 그런곳을 생각하면 당시 헐리우드 뮤지컬, 내용없는 입씨름 코메디, 감동없고 진부한 멜러물이 한심하긴해요.) 영화가 원래 연극 원작 같아요. 상류층 부인들을 그린
"The Women(1939)" 내용보기

오랫동안 내 예상 보다 훨씬 괜찮은 영화네요. 좀 더 오래전에 보았다면 정말 부유한 여자들 놀음 헐리우드 한심 이렇게 말했겠으나(지금도 대공황 시기 대도시 어려운 동네 사람들, 시골의 가난하고 만약 고통받았다면 그런곳을 생각하면 당시 헐리우드 뮤지컬, 내용없는 입씨름 코메디, 감동없고 진부한 멜러물이 한심하긴해요.)

영화가 원래 연극 원작 같아요. 상류층 부인들을 그린 것이라 부유한 생활요. 영화 제작 시기인 1938,9년 당시에 미국 뉴욕, 헐리우드 상류층 여성들은 이런 생활을 했다니... 2000년대나 한국 상류층이 비슷하네요. 1930년대 중반에 이미 미국 대도시 생활은 이후 현재까지 생활 모습을 결정지었네요.ㅎㅎ

코메디지만 아기자기하게 여성 심리를 잘 그렸습니다. 여성들만 출연하고요. 당시 헐리웃 최고 탑스타 조운 크로포드, 노마 셔어러 등등이 나옵니다. 상류층 여성들의 미모를 가꾸는 생활이 눈요기이고 90여년이 가까워져도  섬세한 여성 심리는 같습니다. 조지 큐커 감독은 여성의 감독이라더니 여기서 최고네요. 바람과함께에서 탈락된 두 사람 조지 큐커 감독, 파울렛 고다드는 과장않고 코메디에도 지금도 통하는 진실이 있어 좋습니다.

그때 미국 여성들은 차례를 기다릴때 책을 보거나 뜨개질 거리를 가방에 가지고 다녔나봐요. 바람과 함께 촬영현장에서 뜨개질 하는 두 주연 여배우 사진을 보긴했어요. 

파울렛 고다드는 어떤 곳에서 보던 것 보다 여기와 모던 타임즈에서 좋네요. 여기서는 역이 좋아서 목소리도 좋고 조연으로 차분하고 원래 몸매는 딱 좋은 선탠한 건강미, 흑백이라 덜 날카로워 보이는 모습(그녀가 거울앞에서 화장 고칠때 그 화장품 케이스는 거의 지금 샬롯 티벌리와 비슷, 얼마나 화려하던지요.)

노마 셔어러는 얼굴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 괜찮고 나는그녀의 화장이 마음에 안들어요. 그러나 자연스러운 연기 감정 표현이 좋아요. 역시 역이 좋아서 그런지

조운 크로포드는 최고의 미모, 역도 약간 나쁜쪽이라서 재밌어요.

노마 셔러 어머니 역 배우는 애수의 비비언 리 시어머니 역으로 나왔던 당시 어머니 역 전문배우였나봐요.

로잘린드 러셀도 코믹 연기를 잘하네요.당시도 저렇게 했다니 조금 시대로 봐선 파격이에요.

강아지들 데리고 다니는 상류층 부인들, 헬스 스파 미용관리가 한꺼번에 다 있는 멤버쉽 클럽 빌딩 모습이 재밌네요.

k***9 2023.06.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