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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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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개암나무 도서. 이번엔 양심과 관련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 캠프에서 엄마와 떨어져 2주간을 지낼 생각을 하니 무척 슬펐던 줄리앙.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같은 방을 쓰게 된 악동이자 말썽꾸러기 세드릭을 만나 착했던 줄리앙이 악동 줄리앙으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개암나무에서 나온 초등학생들을 위한 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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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개암나무 도서. 이번엔 양심과 관련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 캠프에서 엄마와 떨어져 2주간을 지낼 생각을 하니 무척 슬펐던 줄리앙.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같은 방을 쓰게 된 악동이자 말썽꾸러기 세드릭을 만나 착했던 줄리앙이 악동 줄리앙으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개암나무에서 나온 초등학생들을 위한 도서는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해볼 만한 내용들과 함께 배울 점이 들어있어서 제가 좋아한답니다. 우리 아이는 책이 오면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릴 정도로 집중해서 보는 책이기도 하구요. 이번 책 역시도 캠프에 간 줄리앙 이야기에 금새 빠져들더라구요.

 

줄리앙은 사실 남에게 놀림을 받았던 입장에 있던 아이에서 이제는 자신이 당당히 남들을 놀리고 괴롭히는 입장으로 변해갑니다.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쉽게 가해자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더라구요. 세드릭과 어울리면서 어느 새 식당에서 몰래 과자 훔쳐먹기, 여자애들 숙소에 거미 풀어놓기 등등의 일을 벌이죠. 옆방의 울보 앙토넹을 놀리는데 앞장 서는가 하면 앙토넹과 예쁜 거미 소녀 두니아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샘을 내기도 하죠. 세드릭이 두니아의 수영복 속에 두꺼비를 넣었는데 이것이 줄리앙 짓이라고 두니아는 생각하고 있어요. 점점 더 가까워지는 두니아와 앙토넹... 앙토넹� 소중한 목걸이를 훔치는 짓까지 성공하지만 알고 보니 앙토넹 엄마의 유품이었기 때문에 줄리앙은 이 목걸이를 돌려줘야할지 말지 고민에 빠지게 된답니다. 세드릭은 자신도 같은 신세였지만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 더욱 더 나쁜 일만 골라했었나 봅니다. 다행히 양심에 찔린 줄리앙은 살짝 목걸이 숨긴 장소를 알려주고 두니아와도 가까워질 수 있었답니다. 양심에 따라 용기있는 행동을 하고 나니 좋은 결과가 오게 된 것이죠. 양심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고, 그림 또한 유쾌한 소동이 벌어질 것만 같은 개구쟁이 모습이여서 아이가 즐겁게 잘 봤던 것 같아요. 양심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을때 보여주면 좋을 것 같네요.


 

d****h 2013.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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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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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날>은 많은 아이들이 한번쯤 경험했을 성 싶은 갈등, 고민상황에서 주인공 줄리앙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에요... 우리 어릴때만 해도, 캠프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고, 외국동화에 나오는 캠프 이야기는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요즘 아이들은 캠프 한두번 다 가본 경험이 있어서, <양심에 딱 걸린날>의 이야기가 더 잘 와닿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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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날>은 많은 아이들이 한번쯤 경험했을 성 싶은

갈등, 고민상황에서 주인공 줄리앙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에요...

우리 어릴때만 해도, 캠프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고, 외국동화에 나오는

캠프 이야기는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요즘 아이들은 캠프 한두번 다 가본 경험이 있어서,

<양심에 딱 걸린날>의 이야기가 더 잘 와닿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 줄리앙은 캠프에 가겠다고 말을 해서 왔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생각과 달리 허접한 곳임을 알고, 안 가겠다고 해보지만, 부모에게 묵살당하고

어쩔 수 없이 캠프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을 보다보니, 나도 어릴때, 캠프에 가서 싫었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랐어요...

아이들도 이 부분을 보면, 자기 경험과 유사한 부분들 덕에

공감가며 몰입해서 보기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줄리앙은 장난꾸러기 세드릭과 한방을 쓰게 되고,

세드릭 덕에 재미난 장난에 푸욱 빠져들게 됩니다...

마냥 재미있게 장난을 치다가, 앙토넹의 목걸이를 숨겼는데,

앙토넹의 격한 반응에 외려 놀라고, 어찌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읽었을때, 이나이때의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행동했을까

생각해봤어요....

줄리앙은 현명하게도 앙토넹에게 목걸이를 숨겨둔 곳을 알려주면서,

캠프가 끝나는 날까지 세드릭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현명하게 행동하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잘못하면, 갈등상황에서 더 심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었을텐데

무척 현명하게 잘 처신하고, 용기를 내어 잘못을 고치려 한 줄리앙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캠프에서 줄리앙이 성장한 것같이,

<양심에 딱 걸린날>을 보며 정신적으로 조금이나마 성장을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공감가는 상황,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내용도 무척 재미있어서, 책을 읽기시작해서,단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재미있고 내용도 좋고, 생각할 거리도 많아서 좋아요

 

t***i 2013.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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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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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열 다섯번째 <양심에 딱 걸린 날> 일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을 대상으로  문학성을 갖춘 동화로 아이들이 재미잇게 읽으며 망름의 양식도,책 읽는 즐거움도 느끼게 해주는 시리즈에요. 이번에 출간된 <양심에 딱 걸린 날>은 캠프에 간 아이의 마음과 감정, 친구들과의 이해 관계,우정 등을 소재로 또래의 아이들의 감정을 느끼며 재
"양심에 딱 걸린 날 /개암나무" 내용보기

개암나무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열 다섯번째

<양심에 딱 걸린 날>

일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을 대상으로  문학성을 갖춘 동화로

아이들이 재미잇게 읽으며 망름의 양식도,책 읽는 즐거움도 느끼게 해주는 시리즈에요.

이번에 출간된 <양심에 딱 걸린 날>은 캠프에 간 아이의 마음과 감정,

친구들과의 이해 관계,우정 등을 소재로 또래의 아이들의 감정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어 볼수 있는 동화네요.

 

주인공인 줄리안은 부모님에 얘기해 여름 캠프에 왔어요.

하지만 캠프장에 도착한 줄리앙은 협소한 환경과 어린 선생님의 모습으로

캠프온다고 한걸 후회하죠!

하지만 부모님은 2주 동안 잘 적응하며 지내라고 줄리앙만 남겨 두고

여행을 떠나버리셨어요.

홀로 남겨진 줄리앙은 방에서 울고 있는데 같이 방을 쓰게 될 세드릭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죠.

울던걸 놀리려고 했는데 줄리앙은 돌아 가신 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그런거 라고 넘겨 버려요.

세드릭은 캠프에 처음 온 아이가 아니였어요.

소심하고 내성적인 줄리앙 은 악동 세드릭을 만나면서 줄리앙도 친구들을 괴롭히며 악동짓을 하게되요.

별루일거 같은 캠프가 점점 즐거워지는 캠프로 변하고 있어요.

 

세드릭과 줄리앙은 몰래과자도 훔쳐먹고,여자애들 숙소에 거미도 풀고,울보 앙토넹의 목걸이 까지 훔치며

아이들을 괴롭혀요.

하지만 잃어버린 목걸이 때문에 매일 우는 앙토넹을 보며 줄리앙은 잘못이란걸 느께게 되요.

하지만 세드릭은 돌려줄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세드릭이 처음부터 나쁜 아이는 아이 였어요.떠나버린 아빠의 대한 상처로

이렇게 친구들을 괴롭히며 삐딱하게 지내게 된거죠.

친구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줄리앙은 양심에 따라 앙토넹의 목걸이를 돌려주게되요.

줄리앙과 친구들은 즐거운 캠프를 보내며 마음이 성장하고,친구의 우정도 지키며

내가 아닌 너를 생각하며 또래의 마음도 읽을수 있는 동화네요.

 

n***6 201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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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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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걸린 날         "어, 여기 앙토넹 로켓이 있네!" <양심에 딱 걸린 날>을 다 읽고나서야 눈에 들어온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나 내추럴 본 악동' 표정의 세드릭이 들고 있는 황금색 목걸이. 그 로켓 안에는 돌아가신 앙토넹의 엄마 사진이 들어 있답니다. 앙토넹은 세드릭이 2주간의 캠프기간 내내 '수도꼭지 울보'라며 놀리고 괴롭히던 소년이지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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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린
 
 
 
 

"어, 여기 앙토넹 로켓이 있네!" <양심에 딱 걸린 날>을 다 읽고나서야 눈에 들어온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나 내추럴 본 악동' 표정의 세드릭이 들고 있는 황금색 목걸이. 그 로켓 안에는 돌아가신 앙토넹의 엄마 사진이 들어 있답니다. 앙토넹은 세드릭이 2주간의 캠프기간 내내 '수도꼭지 울보'라며 놀리고 괴롭히던 소년이지요. 과연 무슨 사건이 있었던 걸까요?
캐나다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니엘르 시마르가 쓴 <양심에 딱 걸린 날>은 한 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을만큼 흥미로운데, 첫 시작은 비교적 잔잔합니다. 여름캠프에 처음 온 줄리앙이 '캠프에 갖혔다'라고 불안해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거든요.

 

하지만, 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울상이던 소심한 줄리앙은 이내 룸메이트로 배치된 세드릭표 악동으로 탈바꿈합니다. 악동짓에 이골이 난 전문가, 세드릭을 따라 다니며 온갖 장난의 세계에 입문했네요. 식당에 잠입해서 소금통 뚜껑 몰래 열어놓기, 여자숙소에 커다랗고 징그러운 거미 부대를 풀어 놓기, 그것도 모자라 물놀이 시간에는 잠수해서 여자애들 다리 꼬집거나 수영복에 두꺼비 몰래 넣기. 일상의 세계에서는 늘 놀림 받던 소심한 약자 신세였던 앙토넹이 세드릭을 등에 업고, 숨겨있던 악동의 잠재력을 마구 발휘합니다. 악동 짓하며 남 놀리고 골려 먹는 게 어찌나 재미있던지 웃다가 우유가 콧구멍, 귀구멍으로 쏟아져 나올 지경이었으니까요.
 

 
이처럼 통쾌한 악동짓에 살짝 걸리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하필이면 첫눈에 반한 두니아라는 예쁜 여자아이가 자꾸 줄리앙을 "째려"보는 거예요. 악동짓을 하다 걸렸을 때마다 말이지요. 두니아는 여자 아이들이 거미를 보고 질겁하며 끼약, 꽥, 악악 비명 콘서트를 열 때, 거미가 귀엽다며 손등에 올려놓았던 독특한 소녀예요. 줄리앙은 심장을 멈추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두니아와 친해지고 싶었어요. 하지만 세드릭의 못된 장난은 도를 더해가니 '세드릭과 2인조' 줄리앙은 두니아와 친해질 기회와는 점점 멀어지는 듯 보이네요.

 
 세드릭과 줄리앙 2인조 악동짓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도둑질. 처음엔 앙토넹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목걸이만 숨겨서 골려주려던 계획이었지요. 하지만, 도난 사건으로 발칵 뒤집어진 캠프장에서 선생님이 "아주 값비싼 황금 목걸이"를 돌려달라고 호소하자, 세드릭은 계획을 수정합니다. 캠프가 끝난 후에 몰래 챙겨나가 팔겠다지 뭐예요. 앙토넹의 안타까운 사연에 도둑질을 내켜하지 않는 줄리앙을 부추겨서 숲 속 키작은 가문비 나무 위 구멍 속에 숨겨 두었어요. 8세 5세 아이들에게 <양심에 딱 걸린 날>을 읽어주다가 저도 모르게 '도둑질 대목'에서 '나쁜 아이네'하며 세드릭을 단정짓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런 주홍글씨 새기기를 이내 세드릭에게 미안해하게 되었어요. 세드릭에게도 비밀이 있었거든요.

 
 
 
세드릭은 황금 목걸이도 작별인사도 없이 그냥 훌쩍 떠나버린 아빠이지만 아빠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있었어요. 침대 밑에 숨겨 둔 상자속에서 아빠 사진을 꺼내보던 걸 줄리앙이 우연히 발견했답니다. 과연 줄리앙은 앙토넹에게 목걸이를 돌려주었을까요? 악동 친구 세드릭의 가슴아픈 사연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양심에 딱 걸린 날>을 읽어보세요. 그래도 빨리 알고 싶어 못견디겠다면, 힌트로 그림 한장 소개하지요. 아래 그림 속에서 곤충채를 잡고 뛰어다니는 세 아이의 이름이 바로 줄리앙, 앙토넹, 그리고 두니아랍니다.
 
 

 
세드릭이 빠져있으니, 악동 짓을 한 세드릭만 따돌렸냐고요? 그럴리가요? 2주간의 여름 캠프 기간동안 마음이 2뼘은 훌쩍 자란 어린 친구들은 세드릭의 아픔도 무언으로 다독거려주었어요. 꼭 <양심에 딱 걸린 날> 읽어보세요.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감동을 주는 성장동화니까요.  책을 다 읽고 난 8세 아이가, 자기라면 아무리 혼나더라도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앙토넹 목걸이를 진작에 돌려주었을 거래요. 아이의 착한 양심도 줄리앙과 함께 2뼘 자라났나봐요.
 
 
y*******a 201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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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양심에 딱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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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줄리앙은 부모님이 강제로 2주간 캠프를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캠프에 간 줄리앙은 악동 친구 세드릭을 만나면서 온갖 못된 나쁜 짓을 저지르고 다녀요. 몰래 과자를 훔쳐 먹고, 여자애들 숙소에 거미를 풀고, 울보 앙토넹의 목걸이를 숨기는 것까지 대성공을 하게 됩니다. 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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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줄리앙은 부모님이 강제로 2주간 캠프를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캠프에 간 줄리앙은 악동 친구 세드릭을 만나면서

온갖 못된 나쁜 짓을 저지르고 다녀요.

몰래 과자를 훔쳐 먹고, 여자애들 숙소에 거미를 풀고,

울보 앙토넹의 목걸이를 숨기는 것까지 대성공을 하게 됩니다.

악동 짓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미처 몰랐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목걸이는 돌아가신 앙토넹 엄마의 유품이었어요.

방 안에 틀어박힌 채 울기만 하는 앙토넹을 보니,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가요.

목걸이를 돌려주려니 세드릭은 싫다며 괜한 심술을 부리고해요.

착한 양심에 딱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줄리앙은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2주동안의 캠프생활을 하면서 줄리앙은

나도 모르게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자신의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친구와의 우정도 쌓게 되고

짧은 기간에 많이 성장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할수 있을텐데 [ 양심에 딱 걸린 날 ]책을

읽었다면 줄리앙처럼 현명하게 용기있게 양심있는 행동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s*****8 201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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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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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에 참가하게 된 줄리앙은 자신과 한방에 배정된 악동 세드릭과 지내게 되면서 온갖 장난과 못된짓을 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난듯 즐거워하네요.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만 봐도 두아이들의 장난이 어떤지 상상해보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과자 몰래 훔쳐먹기/ 소금뚜껑 열어놓기/ 여자애들 방에 거미 풀어 놀래켜주기등 못된 장난은 갈수록 심해지면서 결국 앙토넹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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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캠프에 참가하게 된 줄리앙은 자신과 한방에 배정된 악동 세드릭과 지내게 되면서 온갖 장난과 못된짓을 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난듯 즐거워하네요.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만 봐도 두아이들의 장난이 어떤지 상상해보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과자 몰래 훔쳐먹기/ 소금뚜껑 열어놓기/ 여자애들 방에 거미 풀어 놀래켜주기등 못된 장난은 갈수록 심해지면서 결국 앙토넹의 소중한 목걸이 까지 숨기게 되요. 앙토넹은 엄마의 유품을 잃어버리고 울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줄리앙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세드릭에게 앙토넹에게 돌려주자고 하지만 세드릭은 심술을 부리고 우연히 세드릭의 비밀을 알게된 줄리앙은 과연 현재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흥미롭게 그려졌어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깨닫고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는게 쉽지 않지만 얼마나 멋지고 진실된 행동인지를 알게 해주네요. 아이가 줄리앙과 새드릭을 보면서 착한 양심과 마주하게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생각도 같이 커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장난꾸러기 줄리앙이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l*******7 201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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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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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날 개암나무   그림만 보아도 아이들이 참 개구쟁이란 걸 알수 있어요. 서로 아픈 상처를 배려해주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잘 되어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잘 못된 자기의 행동에 대해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잘 묘사 되어 있었답니다. 캠프에서 만난 세드릭이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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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날

개암나무

 

그림만 보아도 아이들이 참 개구쟁이란 걸 알수 있어요.

서로 아픈 상처를 배려해주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잘 되어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잘 못된 자기의 행동에 대해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잘 묘사 되어 있었답니다.

캠프에서 만난 세드릭이란 친구가 왜 못되게 했는지를 알게 되면서

줄이랑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를 생각하고 행동을 한답니다.

캠프에 오기전의 줄리앙과는 다른 줄리앙이 된답니다. 한방을 같이 쓰는 세드릭이란 친구랑 온갖 못된짓을 하게 되지요.

같이 캠프를 하는 앙토넹이란 친구를 골탕먹이면서 줄리앙은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우정을 쌓아가는 것이 참 아름다웠어요.

2주동안 캠프 생활을 하면서 줄리앙은 부쩍 어른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그러면서 많은 성장을 하나봐요.

아이들이 많이 싸우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는 시선과 어른이 보는 시선은 많이 다른가 보네요.

 

양심에 딱 걸린날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적당하고 아이들의 심리는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 같아요.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아이들끼리 보이지 않는 고민과 힘듬을 함께 만나볼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골드 j****n 201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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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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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가 발행하는 책들은 초등 3학년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이다.  특히 <마음을 파는 가게>라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책은 책장이 너덜거릴 정도로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은 책이다. 그래서인지 개암나무라는 출판사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책에 대한 신뢰가 먼저 든다.   이번에 만난 <양심에  딱 걸린 날>이라는 책도 제목이 어쩜 그렇게 리얼하고 강렬한지, 뭔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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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가 발행하는 책들은 초등 3학년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이다.  특히 <마음을 파는 가게>라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책은 책장이 너덜거릴 정도로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은 책이다. 그래서인지 개암나무라는 출판사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책에 대한 신뢰가 먼저 든다.  

이번에 만난 <양심에  딱 걸린 날>이라는 책도 제목이 어쩜 그렇게 리얼하고 강렬한지, 뭔가 특별히 양심에 찔릴만한 일을 하지않았음에도 자꾸만 양심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개암나무의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제  15권이다.

누가 어떤 일로 양심에 딱 걸렸을까? 읽기전부터 강한 호기심이 발동하는 책이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주인공 줄리앙이 대범하고 짓궂은 세드릭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줄리앙은 캠프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세드릭에게 금세 동화되어 거친 말을 내뱉고 악동 짓을 일삼게되면서, 늘 놀림받고 괴롭힘 당하던 입장에서 놀리고 괴롭히는 정반대 입장이 되고 본다. 자신의 짓궂은 장난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줄리앙은 강자의 우월감을 느낀다.

 

줄리앙은 신기하게도 캠프에서 하루에 딱 두시간만 착한 줄리앙으로 돌아오고,  나머지는 모두 세드릭과 어울리며 짖궂은 장난을 하며 악동 줄리앙이 된다. 착할때 줄리앙은 수영을 할 당시 두니아의 수영복에 두꺼비를 넣으려는 세드릭을 말린 적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 세드릭이 물속으로 얼른 잠수를 해버려서 자신이 두니아에게 두꺼비를 넣은 것처럼 되기는 했지만.... 

평소의 줄리앙은 물속으로 잠수해서 여자애들의 다리를 꼬집는 놀이를 아주 신나하는 아이이다. 

 

그러나 점차 자신의 장난 때문에 상처 입은 앙토넹이 종일 방안에 틀어박혀 우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그리고는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오기 시작하는데 둘리앙은 악동짓을 그만하게 될까?

 

캠프가 끝날때, 엄마가 "우리 아들이 훌쩍 큰 것 같네!"라고 했을때 줄리앙이 깨달은 사실 하나가 인상적이다. 

"꿈이 아니에요. 그 순간 나도 깨달았거든요. 2주 사이에 아주 많이 컸다는걸요!"  

 

아이가 잘 되기를 바란다면 여행을 보내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이나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큰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o******k 201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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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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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초등 저학년, 특히 남자 아이들이 더 좋아할 이야기이다. 우리 나라에도 방학이면 아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외국에는 캠프를 자주 보내나보다. 평소 학교에선 놀림을 받는 소심한 소년이었던 줄리앙은 2주 캠프에서 유머러스하고 활달한 아이로 변신한다. 물론 처음부터 그 캠프를 마음에 들어했던 것은 아니었다. 온갖 핑계를 대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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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초등 저학년, 특히 남자 아이들이 더 좋아할 이야기이다.

우리 나라에도 방학이면 아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외국에는 캠프를 자주 보내나보다.

평소 학교에선 놀림을 받는 소심한 소년이었던 줄리앙은 2주 캠프에서 유머러스하고 활달한 아이로 변신한다.

물론 처음부터 그 캠프를 마음에 들어했던 것은 아니었다.

온갖 핑계를 대며 캠프에 남지 않으려 했지만 기필코 놔두고 가는 엄마 아빠.

줄리앙의 엄마 아빠의 믿음처럼 줄리앙이 변할까, 읽으면서 궁금해했다.

여자애들 숙소에 거미 풀어놓기, 물 속으로 잠수해서 여자애들의 다리를 꼬집기 등 장난들이 이어지고, 한 방을 쓰게 된 세드릭은 말썽꾸러기에 심한 장난꾸러기처럼 보였는데 세드릭의 숨겨진 이야기는 또 짠한 마음을 들게 했다.

몰래 마음에 둔 두니아에게는 오해 받는 상황만 생기고 앙토넹을 질투한 세드릭은 줄리앙을 꼬여 앙토넹의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인 목걸이를 훔쳐 숨기긴다.

방 안에 틀어박혀 울기만 하는 앙토넹을 본 줄리앙은 양심의 가책을 받고 돌려줄 방법을 모색한다.

실수나 잘못을 하고 그 실수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하기는 쉽지 않다.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짧은 2주의 캠프 동안 줄리앙은 성큼 자란다.

짧은 이야기지만 스토리도 탄탄하고 교훈적인 이야기이다.

웃음 많고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들에게 권해주고싶다. 

 



i*******e 2013.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심에 딱 걸린 날] 악동 줄리앙 착한 양심에 딱 걸리다
"[양심에 딱 걸린 날] 악동 줄리앙 착한 양심에 딱 걸리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다닐 때 고무줄 놀이하면 뛰어와서 고무줄 끊어가고, 치마입은 여학생들 치마 들추고, 뒤에서 다리를 걸거나 똥침을 하는 짖궂은 남자아이들도 많았지요. 요즘도 해마다 울아이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한 반에 꼭 한 두명 장난이 심한 남자아이들이 있어요. 주로 약한 여자친구들을 놀리거나 괴롭히고 학습 분위기를 흐리곤 하니 여자아이들이 싫어하는 경우
"[양심에 딱 걸린 날] 악동 줄리앙 착한 양심에 딱 걸리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다닐 때 고무줄 놀이하면 뛰어와서 고무줄 끊어가고, 치마입은 여학생들 치마 들추고, 뒤에서

다리를 걸거나 똥침을 하는 짖궂은 남자아이들도 많았지요.

요즘도 해마다 울아이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한 반에 꼭 한 두명 장난이 심한 남자아이들이 있어요.

주로 약한 여자친구들을 놀리거나 괴롭히고 학습 분위기를 흐리곤 하니 여자아이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무신경한 담임선생님을 만나면 1년 내내 장난꾸러기들의 행동이 좋아지시는 커녕 더 나빠지기도 하고

다소 엄하거나 그 아이들에게 좀더 관심을 많이 가지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담임 선생님을 만나면

장난꾸러기들도 어느 정도 행동을 고쳐서 좋아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예 몇 명의 남자 아이들과는 같은 반이 되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학년 말만 되면

여학생들은 그 아이들과 같은 반이 되지 않도록 소원을 빌기까지 한다더라구요..

 

요즘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캠프를 많이 보내지요?

캠프에 가서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오는 경우도 있지만 친구의 나쁜 점들을 배워오는 바람에

수학여행이나 캠프를 갔다오면 아이가 변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상하게 아이들은 좋은 점보다 친구의 나쁜 점은 더 잘 배우고 잘 따라하는 것 같아요...ㅠㅠ

이 책의 주인공 줄리앙이 딱 그렇지요.

줄리앙은 반강제적으로 어쩔 수없이 가게된 캠프에서 장난꾸러기 세드릭과 한방을 쓰게 됩니다.

세드릭을 만나기 전의 쥴리앙은 남을 괴롭히기보다는 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게 익숙한 아이였는데..

세드릭과 같이 있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장난꾸러기가 되지요.

처음엔 오기 싫었던 캠프생활이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기만 한 쥴리앙.

이러니 옛날부터 어른들이 친구는 잘 사귀어야 한다고 하는 건가봐요.

온갖 장난을 치던 쥴리앙과 세드릭은 캠프 첫날부터 눈물바람이던 앙토앙의 목걸이를 훔쳐서 숨기는데,

앙토넹의 너무도 목걸이는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으로 앙토넹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것이었다는 걸 알게된

쥴리앙은 세드릭에게 목걸이를 돌려주자고 하는데... 
세드릭은 과연 쥴리앙의 말대로 목걸이를 앙토넹에게 돌려줄까요?

 

어른도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는 데 하물며 아이들은 어떨까요?

가끔 우리 아이나 주위 학생들을 보면 실수하고도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경우도 많지요.

부끄러워서 용기가 없어서 실수를 인정하지 않기도 하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란 쉽지 않을텐데, 용기있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이 참 이뻐보였어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있는 일인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j******0 2013.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