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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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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는 산보다 큰 거인이 서 있습니다. 구름이 거인 허리에 있네요. 이 거인은 두팔을 올리고 있어요. 저는 거인이 화를 내고 있다고 봤는데. 아이는 만세를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속표지를 보니, 거인은 복싱 링 옆에 앉아 있고 상대편 선수는 그 골리앗의 뒷모습을 보고 있어요. 왜 싸우지 않지? 다 싸운것일까? 아이는 서로 싸울 크기가 아니라서 거인이 싸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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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는 산보다 큰 거인이 서 있습니다. 구름이 거인 허리에 있네요.

이 거인은 두팔을 올리고 있어요.

저는 거인이 화를 내고 있다고 봤는데.

아이는 만세를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속표지를 보니, 거인은 복싱 링 옆에 앉아 있고 상대편 선수는 그 골리앗의 뒷모습을 보고 있어요. 왜 싸우지 않지? 다 싸운것일까?

아이는 서로 싸울 크기가 아니라서 거인이 싸우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거인이 싸울 의지가 처음부터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거인 골리앗은 어릴때부터 남들과 달랐습니다.

골리앗은 자신의 본 모습을 찾을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보시고, 또 아이 없을때 혼자 보시길 권합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그림책을 제공 받아서 작성했습니다.

 

c*******7 2021.01.30.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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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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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태어난 아이.골리앗. 표지만 보고 큰 골리앗이 모험을 하거나 큰 세계로 나가는 내용일거라 짐작했는데 큰 아이 그대로의 모습으로 평범한 생활을 하고,자기 있는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 하고 사랑받으며 살아갈거라는게 안심되고 다행이었다.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생각하며 살다 자기의 모습을 있는대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지금 나에게도,우리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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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태어난 아이.골리앗.

표지만 보고 큰 골리앗이 모험을 하거나 큰 세계로 나가는 내용일거라 짐작했는데 큰 아이 그대로의 모습으로 평범한 생활을 하고,자기 있는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 하고 사랑받으며 살아갈거라는게 안심되고 다행이었다.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생각하며 살다 자기의 모습을 있는대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지금 나에게도,우리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서 좋았다.

시모 아바디아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그림체며 내용도 맘에 쏙 들어와서 작가의 다른 책도 알아봐야겠다.

씨드북 책들 늘 신선하고 재밌는데 골리앗도 맘에 와 닿고, 나 자신을 잃지말고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살아야겠다고 더 느꼈다.

s*******2 202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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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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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골리앗은 거대하고 큰 그런 존재인데 <골리앗>이라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친구도 그러할까? 아이와 함께 궁금했다.  <골리앗>의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과 다르다는 걸 알았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아빠보다 더 큰 존재로 성장하였다.  시간이 지나 학교생활을 해나가는데 주인공은 잘 어울리지 못했다. 자신만 너무 컸기에..정말 남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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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골리앗은 거대하고 큰 그런 존재인데 <골리앗>이라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친구도

 그러할까? 아이와 함께 궁금했다.

 

<골리앗>의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과 다르다는 걸 알았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아빠보다 더 큰 존재로 성장하였다.

 

시간이 지나 학교생활을 해나가는데 주인공은 잘 어울리지 못했다. 자신만 너무 컸기에..

정말 남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골리앗>에 등장하는 주인공.

 

새로운 곳에서 이것저것을 해보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전을 해보았지만 그것도 그 때뿐..

자신이 너무 컸기에 주인공은 자신과 같이 큰 사람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주인공은 거친 파도 속으로 자신을 던졌다. 그러나 바다는 자신의 고민에 대한 답을 주지 않았다.

<골리앗>의 주인공은 계속해서 자신의 고민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다녔다.

태양에게도 물어보려했지만 태양은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 줄 뿐 고민에 대한 답을 주진 않았다.

점점 더 자신이 나약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주인공은 깜깜한 밤이 되었을 때 달이

자신에게 얘기했다.

달은 자신은 태양보다 작고 바다보단 크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나와 같은 이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달은 자신이 유일하다는 얘기.

 

달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생각에 빠졌다. 누가 자신을 보든지 모두 다 다른 눈으로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을 깨달았다.

 

달에게 답을 얻은 주인공은 이 세상에 자신과 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어울려 지내기로 마음 먹었다.

모두 다 다르기에 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모두 특별한 존재라는 걸 깨달았다.

<골리앗>은 그림과 색감이 강렬하다. 골리앗의 모습도 크면서 튼튼한 느낌이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과 5살 아들이 함께 읽으면서 처음에는 주인공의 외모에 깜짝 놀랬다.

그런데 아이들이 <골리앗>을 읽어나가면서 주인공의 고민과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나서는

모습에서 완벽한 공감은 아니였지만 어느 정도 공감하며 꼭 답을 찾길 응원했다.

사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른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는 책들이 많았는데

<골리앗>역시 어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선물한 책이다.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자신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배척하고 멀리하는 경향들이 많은데

그런 선입견과 편견들을 버리고 나 자신은 누구보다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걸 깨달았음 한다.

쉽지는 않지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겉모습만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모습 하나하나 다 다르고 존중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골리앗>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d*******a 202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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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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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나는 새싹 149 골리앗지음 시모 아바디아씨드북보이지 않을듯 아주 작은 얼굴에 몸도 크고 팔도 다리도 우락부락 거인같이 보이는 골리앗은 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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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나는 새싹 149

골리앗

지음 시모 아바디아

씨드북

보이지 않을듯 아주 작은 얼굴에 몸도 크고 팔도 다리도 우락부락 거인같이 보이는 골리앗은 우리랑 너무나 다른 모습이고 외형이라 살짝 거부감도 들고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낯설기도 합니다.

그건 골리앗 본인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서스럼없이 평범하게 신나게 친하게 놀고 싶은 마음은 큰데 막상 현실은 그러지 못했고 골리앗은 외롭고 슬펐어요. 그런 마음을 극복하고 또 다른 새로운 세계에서 노력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고 나아지는것도 없었어요.

 

그런 골리앗은 자신을 힘들게 하는 그 공간을 벗어나 자신처럼 큰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으로 떠나기를 결심하고 나 홀로 외로운 여행을 떠났답니다.

골리앗은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을 던져 버릴 수 있도록 답을 구하기 위해 어려운 여행을 떠났지만 무시무시한 파도도 쨍하고 강렬한 태양도 답을 주지 못했어요.이제는 모든걸 포기하려는 순간 누군가가 답을 진솔하게 진심을 다해 알려주고 그 대답을 들은 골리앗은 자신의 생각을 다르게 고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면서 동화는 끝이 나네요.     

짧은 시간도 아니고 긴 시간도 아닌 시간을 살아오면서 어쩌면 평범한 삶을 살기가 너무나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건 틀린게 아니라 독특함이고 특별함이라는 가치를 머리로는 알겠는데 정작 마음은 따라가지 못하고 낯설어하고 기피하면서 멀어지게 행동을 하게 되니 말이죠.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고 보잘 것 없이 대하면 안되는 것을 알고 있기에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는게 진심으로 필요한 요즘입니다. 자신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으면 더할나위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스스로 더 노력하고 변화되도록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겠죠?

이달의 사락 s*******7 2020.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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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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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우리는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떤 이들을 차별합니다.골리앗은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어요. 골리앗은 왜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골리앗을 친구들과 다르기 때문에 항상 외로워했어요. 그래서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했어요. 어린 골리앗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이 책에는 다 설명되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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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우리는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떤 이들을 차별합니다.

골리앗은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어요. 골리앗은 왜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골리앗을 친구들과 다르기 때문에 항상 외로워했어요. 그래서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했어요. 어린 골리앗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이 책에는 다 설명되지 않았지만 골리앗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 키가 작은 사람도 있고 키가 큰 사람도 있고 눈이 큰 사람도 있고 눈이 작은 사람도 있고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어요. 하지만 모두 우리는 비슷한 범주에 있기를 원합니다. 키가 커도 적당히 커야지 너무 크면 다가가기 힘들죠. 그 반대로 작아도 적당히 작아야지 너무 작으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것을 참 싫어하나 봅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누구하나 똑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쌍둥이들도 조금씩 다릅니다. 

우리는 다르다고 차별할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인전하고 더불어 잘 지내야 합니다.

나에게 단점이 있듯 장점도 있고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단점과 장점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 단점을 찾으려 하기 보다 그의 장점을 찾으려해야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나는 키가 크면 다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는 대상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골리앗을 읽으면서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키가 커도 좋지 않은 점이 있구나

이책을 아이들과 읽으며 골리앗의 좋은 점 찾기를 했습니다. 다리가 길어서 강도 쉽게 건걸수 있고 달리기는 무조건 1등이겠다며 부러워했습니다. 하지만 버스는 못타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골리앗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사람들과 어우러지듯 우리 사회도 어떤 이든 품어줄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x******7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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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골리앗 -씨드북-
"(서평)골리앗 -씨드북-" 내용보기
처음 책을 펼때 표지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산보다 크고 구름과 함께 있는 강렬한 붉은 존재!! "엄마!! 근데 골리앗이 뭘까?"엄마인 나도 어렴픗이 알고만 있던 존재 골리앗!!아이와 함께 누구인지 왜 제목은 골리앗 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 커다란 아이 골리앗!!"엄마 골리앗이 커다란 아이인가봐!!""응!! 맞아 성경에 나오는 인물인데 거인이고
"(서평)골리앗 -씨드북-" 내용보기

 

처음 책을 펼때 표지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산보다 크고 구름과 함께 있는 강렬한 붉은 존재!!

 

"엄마!! 근데 골리앗이 뭘까?"

엄마인 나도 어렴픗이 알고만 있던 존재 골리앗!!

아이와 함께 누구인지 왜 제목은 골리앗 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 커다란 아이 골리앗!!

"엄마 골리앗이 커다란 아이인가봐!!"

"응!! 맞아 성경에 나오는 인물인데 거인이고 힘이쎈 사람이라는 뜻이야"

 

골리앗의 고민이 나의 고민 우리의 고민 같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남들과 다름에.. 외로워지곤 하니까요

 

 

 

"내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어.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걸."

 

 

이 짧은 문장이 마음을 파고 들었습니다

아기 골리앗의 외로움이 고스란히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아직 이런 감정을 같이 느끼기에 2호는 어린가 봅니다^^;;

"엄마!!! 와하하하하 아기봐봐 침대보다 커~~"

ㅎㅎ 그러게 엄마 아빠보다 더 크다~~~!!

 

 

"나는 잘 어울리지 못했어.

나만 너무 커다래서."

 

특별함 보단 평범함을 희망했을것 같은 골리앗..

 

이 그림 한장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나에게 던지는 질문은 많았습니다

비슷한 옷 비슷한 가방을 메고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아이들..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골리앗..

 

나는 어느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나의 아이들은 어느방향으로 향하길 희망하는지..

 

 

 

 

 

 골리앗은 남들과 다름에 자책하지않고 세상과 부딪혀 봅니다

 

다른 무언가를 해보기도 하고 거친세상 한 가운데로 뛰어들어 가보기도 하고

질문을 해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자리를 위해 끊임 없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고민하죠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마음속으로 응원해봅니다 골리앗이 지치질 않길..

 

하지만 특별함을 거부하는 평범한 세상속에서 골리앗은 점점 외로워지고 지쳐갑니다

 

 

"날 도와줄 사람이 이 세상에 정말 없나요?"

 

그때 저위의 달이 골리앗에게 대답합니다

 

"세상에 나 같은 이는 하나도 없거든.

나는 유일한 나야. 그러니까, 골리앗,

네가 크든 작든 아무 상관 없는거야."

 

 

 

골리앗은 자신의 자리를..

 

그리고 고민의 답을 찾았을까요?

 

가끔 우리는 평범함을 위해 나다움을 잃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더욱 더 외로워지는 순간들이 찾아오구요

 

동화책은 아이들만 읽는 책은 아님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 느껴봅니다

나에겐 손에꼽히는 육아서가 됐습니다

저 달님처럼 내 아이가 나는 왜 남들과 다를까? 외로워하며 고민할때

해줄 해답을 이 책에 찾았거든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과 다름이 모여 다양함이 되고

다양함은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과 힘이 된다는걸 느꼈으면 합니다!!

 

"엄마!! 골리앗 좋겠다 점프하지 않아도 공을 넣을 수 있어!!!"

 

아무래도 나다움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좀 더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n*****1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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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골리앗 - 나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씨드북] 골리앗 - 나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남들과 다르게 거대하게 태어난 골리앗의 이야기입니다.다른 사람과 다르게 너무 거대해서 어느 곳에서도 어울리지 못하던 골리앗은본인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길을 나서게 됩니다그러나 어느곳엘 가도 비슷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외롭고 더 외로워졌어요그러다 달에게서"세상에 나 같은 이는 하나도 없어. 나는 유일한 나야."라는 말을 듣고는 몸의 크기는 아무 상관 없다는걸
"[씨드북] 골리앗 - 나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남들과 다르게 거대하게 태어난 골리앗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너무 거대해서 어느 곳에서도 어울리지 못하던 골리앗은

본인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길을 나서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곳엘 가도 비슷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

외롭고 더 외로워졌어요

그러다 달에게서

"세상에 나 같은 이는 하나도 없어. 나는 유일한 나야."

라는 말을 듣고는 몸의 크기는 아무 상관 없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게 되죠

"어떤 모습인지는 중요치 않아. 우리는 모두, 특별해."


골리앗은 글의 내용은 짧지만 가슴을 울리는 내용과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채의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남들과 너무 다르면

내가 이상한건 아닐까? 남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진 않을까?

라는 생각에 나를 지우고 남들과 비슷해져 가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골리앗은 남들과 다른 나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이들 책이고 내용도 짧지만

제게도 나를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을 갖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기회되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씨드북

#골리앗

#씨드북골리앗


g******s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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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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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나만...', '나만 다른가?'하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어른이 되어 인터넷에서 나와 같은 고민으로 다른 이가 남긴 글을 읽고 '나만 다른 건 아닌가 보네.'하는 생각이 들어 큰 위안을 받은 기억이 많다. 그리고 이제는 '나만 이런 건 아닐 거야.'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위안하기도 한다. 나의 보물들도 자라면서 나와 같은 고민들로 힘들어하는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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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나만...', '나만 다른가?'하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어른이 되어 인터넷에서 나와 같은 고민으로 다른 이가 남긴 글을 읽고 '나만 다른 건 아닌가 보네.'하는 생각이 들어 큰 위안을 받은 기억이 많다. 그리고 이제는 '나만 이런 건 아닐 거야.'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위안하기도 한다. 나의 보물들도 자라면서 나와 같은 고민들로 힘들어하는 상황을 많이 마주하게 될 것이다. 골리앗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그 고민스러운 상황을 지혜롭게 넘기는 데 도움이 되는 작은 열쇠 하나를 갖게 될 것 같았다. 그리고 독특한 그림들이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큰 보물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

골리앗은 태어났을 때부터 알았다. 자신이 남들과 다르게 매우 크다는 것을.

학교의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골리앗은 어울리지 못했다. '나만 너무 커다래서'

'나만 너무 커다래서'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한 골리앗은 자신과 같은 이를 찾아 떠난다.

'나만 너무 커다래서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한 골리앗은 고민을 해결했을까?


커다랗긴 하다. 골리앗이. 그림을 보자마자 두 보물이 너무 크다 놀란다. "아기가 이렇게 클 수 있어요?"

"갓 태어난 아기들이 모두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모두 다르긴 하지"하니,

큰 아이가 "하긴, 동생이랑 저랑 닮았는데, 다르기도 하죠. 또 전 착한데, 동생은 블라블라~"

그래 진짜 다 다르네;;;;;


골리앗 주변에 있는 나무들을 보더니 독특한 그림에 큰 아이가 주목한다.

"그림이 특이해요. 꼭 나무가 흔들리는 것 같아요."

다채롭게 색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림들의 느낌이 강렬하다.


학교의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어울리지 못 한 골리앗.

"나만 너무 커다래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어도 아무도 나와 어울리려 하지 않았다.

"나만 너무 커다래서"


나만.


다른 친구들과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서 있는 골리앗의 모습을 큰 아이가 안타까워한다.

"엄마, 또 골리앗은 빨간색인데, 다른 친구들은 다 검은색이에요. 외롭겠다."

"키가 크니까 농구를 하면 좋을 텐데..."라고 말한 큰 보물은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뒤표지에 농구를 하는 골리앗을 발견하고는 "와~ 진짜 농구를 한다."하며 반가워했다.


자기와 같은 커다란 사람을 찾아 나섬으로써 골리앗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내려 시도한다.

골리앗은 자기와 같은 커다란 사람을 찾지는 못했지만, 나와 나의 아이들에게도 깨달음을 안겨주며 고민을 해결한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꼭 기억했으면 하는 깨달음을 명료하게 잘 전달해 주는 좋은 책이다.

책을 덮은 후 큰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다.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참 행복했다.

아이가 책이 전해준 메시지를 통해 스스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술술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로웠다고나 할까.

비슷한 듯 다르지만 유명한 "너는 특별하단다" 이야기도 떠오르게 했다.

학교 입학 전후 즈음의 아이들과 꼭 한 번은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다 읽은 책의 그림들을 다시 살피며 큰 아이가 재잘거린다.

그 색깔 비닐 같은 그걸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색이 많지는 않은데, 느낌은 색이 많은 것 같아요.

색이 느낌을 표현한 것 같아요.

빨강은 커다란 느낌, 검은색은 관심 없는 느낌, 노랑은 환한 빛.

내가 큰 아이의 이야기들에 추임새를 넣고 있자니,

작은 아이도 골리앗을 가리키며 한 마디 한다.

"공룡 같아."

음... 그래, 우리 작은 보물은 언제나 "공룡"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y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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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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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반면에 개성이 강한 친구가 요즘 사회에서는 많이 필요로 한 것 같습니다.특이하다고 상처를 받고 있는 친구가 주위에 없는지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얘기해 보고자 선택한 책 <골리앗>입니다.  골리앗은 어릴 때부터 남들과 달랐습니다.아빠 엄마보다 더 큰 골리앗은 아기침대에서가 꽉 찰 정도로 엄청 큽니다.하지만 엄마,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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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반면에 개성이 강한 친구가 요즘 사회에서는 많이 필요로 한 것 같습니다.

특이하다고 상처를 받고 있는 친구가 주위에 없는지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얘기해 보고자 선택한 책 <골리앗>입니다.


 



 


골리앗은 어릴 때부터 남들과 달랐습니다.

아빠 엄마보다 더 큰 골리앗은 아기침대에서가 꽉 찰 정도로 엄청 큽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골리앗을 사랑해서 아주 작은 딸랑이를 흔들고 계십니다.

자전거보다 더 큰 골리앗 그런 골리앗이 학교를 가지만 스쿨버스에서 조차 우리 골리앗은 차 밖으로 몸이 빠져나올 만큼 큽니다.

학교에서 조차 골리앗만큼 큰 친구가 없었기에 골리앗은 스스로가 작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적응해 나가지만 골리앗은 학교와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다른 곳을 찾아서 자기와 같은 사람을 찾아 떠납니다.

바다에게도 묻고, 해님에게도 묻고, 달님에게도 묻는 골리앗

과연 골리앗은 여행으로 어떤 답을 찾았을까요?

골리앗을 다 읽고 난후 제 딸은

내가 남과 다르다고 자신감을 잃지 말자고 합니다.

딸아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쌍둥이가 아닌 이상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나만 다른 아이들과 다른 것 같다고 그래서 친구들이 자기와 놀기 싫어하는 것 같다고 마음 속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회는 개성이 뚜렷한 아이들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남과 다른 나의 모습에 남과 다른 나의 생각이 이상하다고 상처를 받지 말고 긍정적으로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뚜렷한 개성을 발전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률적으로 똑같은 생각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생각, 누구나 다 똑같은 외모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외모가 앞으로는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도 남들과 다른 자신의 생각이나 외모로 상처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이 <골리앗>책처럼 예쁘고 다양한 색깔로 색칠하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골리앗처럼 자신의 개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면서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골리앗>이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3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골리앗 / 씨드북 -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래서 특별해요.
"[서평] 골리앗 / 씨드북 -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래서 특별해요." 내용보기
"엄마, '골리앗'이 뭐예요?"골리앗을 아직 모르는 우리 아이를 위해사전을 찾아보았어요.골리앗 (Goliath) [명사] [기독교 ] 구약 성경에 나오는 블레셋의 장군. 대단한 거인으로 힘센 장사였으나 이스라엘 소년 다윗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다.'대단한 거인으로 힘센 장사'였다고 하니,우리 아이가 "아, 그래서 이 그림이 엄청 크고 힘 센 사람이구나."라고 말하네요.골리앗 (시모 아바디
"[서평] 골리앗 / 씨드북 -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래서 특별해요." 내용보기



"엄마, '골리앗'이 뭐예요?"


골리앗을 아직 모르는 우리 아이를 위해

사전을 찾아보았어요.


골리앗 (Goliath) [명사] [기독교 ] 구약 성경에 나오는 블레셋의 장군. 대단한 거인으로 힘센 장사였으나 이스라엘 소년 다윗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다.


'대단한 거인으로 힘센 장사'였다고 하니,

우리 아이가 

"아, 그래서 이 그림이 엄청 크고 힘 센 사람이구나."

라고 말하네요.



20201110_180035.jpg

골리앗 (시모 아바디아 지음, 씨드북)


정말 앞표지에서 엄청나게 큰 거인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산보다도 더 큰 사람같고,

몸이 얼굴보다 엄청 크게 표현된 것이

정말 거인 같아요.


20201110_180107.jpg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대요.

남들과 다르다는 걸 말이죠.


엄마, 아빠보다 더 크게 과장되어 표현된 

아이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아기침대가 꽉 차게 그려진 아기의 모습도 우스꽝스럽고요.


그래도,

그 앞에서 상대적으로 작게 표현된 부모님들이 

딸랑이를 흔들며 아이를 바라보고 웃는 듯한 표정이 느껴져요.

부모님의 큰 사랑이 느껴집니다.


너의 모습이 어떻든지 너를 사랑해!


20201110_180130.jpg


같은 반 친구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컸대요.

그 아이들과 다른 자기 모습이 싫었나 봐요.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그 아이들처럼 되고 싶었대요.


스쿨버스를 타러 가는 아이의 모습과 비교되게 큰 모습이

스쿨버스보다 더 큰 모습으로 과장되게 표현되어 

또 우스꽝스러워요.


스쿨버스를 탔지만,

버스 밖으로 튀어나오게 그려서

몸집이 매우 컸다는 걸 표현해 주었어요.


20201110_180136.jpg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서로에게 적응해 가며 학교생활을 잘 했대요.

자기는 너무 커서 어울리지 못했대요.


아이들이 학교로 들어가고 있는데, 

몸이 아주 큰 자기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이러한 모습이 아이들은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아서

도와줄 생각조차 안 하죠. 얼마나 외로웠을까...


이 곳에는 나와 같은 사람이 없으니까,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는 어딘가를 찾아가고 싶어해요.


그래서 넓은 바다와 태양으로 여행을 떠나요.

부모님이 걱정하며 바라봅니다.


골리앗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가 말씀드리면 재미없으니까,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걸로... ^^

뒷표지에서 주인공 아이가 농구 선수가 되어 있는 그림이

힌트가 될 것 같네요.


남과 비교하여 자신의 다른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이 가진 색깔을 더욱 멋지게 풀어내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 책에서 배운대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골리앗, #시모아바디아, #씨드북, #신나는새싹149

b****w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