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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화가를 꿈꿨지만 대회에 입상 한번 못 해본 사람의 하루를 그린 단편소설. 그래 어쩐지 불평불만이 많은 편이더라. 완연한 가을 맑은 날에 자연이 주는 풍요로운 풍경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그릴 주제도 정했고 화구도 챙겼지만 어째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미리 정해놓은 주제 둘은 '자연 속 한 사람이 있는 풍경'이다. 풍경은 찾아가면 되니 문제없지만 사람은 어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원하는 풍경에 모델로 촌 처녀를 원하지만 거기에 할머니 한 분이 있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기어코 할머니를 찾아가 넌지시 물어본다. '혹시 손녀딸 있으세요?' 풍경화를 그리고 싶은 무명작가의 그림 모델 섭외비법이라 하기엔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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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의 어떤 화가의 하루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5 리뷰입니다. 요즘 시간 날때마다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길이도 길지 않아서 시간 날때 아무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작품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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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가 지은 [어떤 화가의 하루] 리뷰합니다. 100년 전 일제강점기나 지금 2020년대나 마찬가지로 무명 예체능인은 힘든가봅니다. 100년 전에는 문학이 유행이라서 문학한다고 오랜 세월 청춘을 낭비하는 사람이 있었고 화가가 되겠다고 세월을 흘려보냈지만 결국 뜨지 못 하는 사람도 많았군요. |
| 채만식 작가의 어떤 화가의 하루라는 단편 소설이다. 화가로써 그림을 그린지 10년이나 됐으나 딱히 수상 경력도 없는 무명 화가의 하루를 그린 이야기다. 그림 그릴 주제를 정하고 바깥에 나가 그림을 그리려고 했으나 적당한 주인공이 없어 의식의 흐름대로 잡생각을 하다가 폭포 앞에서 두 여인을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그림 제목을 붙인 게 웃긴다. |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은 채만식의 어떤 화가의 하루입니다. 언뜻 보면 한 화가가 하루 동안 겪은 일을 개인적인 일기라도 쓰듯이 나열한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차근차근 읽다보면 단순히 일상을 늘어놓은 것 이상의 의미와 재미를 포착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풍자 묘사로 유명한 채만식의 작품답게 풍자하는 듯한 묘사도 곳곳에 있는데, 공감 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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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저 [어떤 화가의 하루]에 대한 리뷰입니다 국어책에서 많이 봤음직한 채만식 작가의 단편입니다 작가로만 알았는데 극작가이면서 기자이기도 했네요 그래서 작품들이 세태, 풍자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랄 건 별로 없습니다 워낙 잛기도 하고 제목만으로도 유추가 되거든요 그렇지만 작가님이 묘사하는 풍경들이 눈에 그려지듯 색색이 살아있어서 생동감이 드는 그런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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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듯 하지만 특이한 일이 벌어지는 화가의 하루를 들여다보면서 잠시나마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듯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읽다보면 저런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 생각해 보게 돼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전자책을 통해서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야기가 길지 않아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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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메이드 인생으로 유명한 소설가 채만식의 작품이다.
평생 등단음 못하고 투고로 생활 하는 무명작가 그는 그림도 그리는 화가였다
화구를 가지고 나와 그가 그리고자 하는 그림의 주제는 새막에서 촌 처녀가 낮잠 자고 있는 풍경이였다.
근데 기대한 촌 처녀가 아니라 귀가 어두워 잘 들리지도 않는 노파가 나와있지 않은가 ?
노파와의 동문서답으로 지친 화가는 다른 그림의 주제를 찾기 위해 나선다
말 그대로 어느 무명 화가의 하루를
재미있게 그린 단편 소설이다.
무명화가는 어느 직업을 가져다 넣어도 말이 되는
우리의 일생의 한 단면 처럼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