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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일 기다리고 있는 만화입니다! 어쩌다보니 거꾸로 리뷰를 쓰게 되었지만... 정말 모두의 서재에 쏘옥 넣어주고 싶은 만화에요. 재희를 유혹해야하는 윤의 제안을 거절할 것 처럼 굴었지만 누구보다도 잘 하고 있는... 그리고 이 사이에 세희와 언니의 이야기가 정말로 흥미롭습니다. 권당 세페이지 정도밖에 안주시는 것 같은데 이게 정말 감질나고 그 사이 재희와 윤의 이야기가 정말.. 만화로 눈치싸움을 정말 잘 그리시는 작가님이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회랑식 중정은 이 전개가 유난히 빛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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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윤은 세희의 공부방에 있다 재희에게 들키고 재희는 윤에게 도발해서 얻는게 뭐냐고 묻는다 재희는 다시는 윤에게 세희의 공부방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했었다 재희는 윤에게 사내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재희는 윤에게 내가 우습냐며 지나치게 신사적 이었냐며 부리는 종놈에게까지 쓸데없이 이러자 윤은 바로 사과를 하고 윤은 아무래도 재희를 유혹하는 거는 포기하나 싶었다 다음날 재희는 윤을 데리고 양식당에 데리고 가서 윤에게 비싼 음식까지 사주는데 마침 그때 재희의 약호녀 가원이와 마주치고 같이 합석하게 된다 한편 래희는 윤을 닮은 소녀와 다시 만나고 그녀에게 10번만 만나자고 한다 그녀는 지아비가 있다며 존경한다고 하자 연애말고 친교로 개인적인 호기심이라며 그녀는 한번에 2원을 제안한다 그녀의 이름은 미석이라고 한다
윤은 세희의 공부방에서 여권을 발견하고 늦은 밤 방에 들어온 세희에게 자기거는 어떤거냐고 묻는다 세희는 자신의 여관과 청아의 여권이라고 말한다 청아는 재희의 전처 이름이었다 재희는 윤에게 갑자기 자신의 옷을 윤에게 주고 입으라 한다 래희가 준 옷은 맞지 않는다며 점점 윤에게 신경쓰며 관심을 보이는 재희 한편 래희는 2원을 미석에게 주고 그녀와 친교 만나기 시작한다 그러다 가원과 마주치고 가원은 래희와 함께 그의 집으로 간다 세희에게 편이 되어 주겠다며 유학을 가고 싶으면 가라고 한다 그리고 가서 돌아오지 말라는 말과 함께 윤이를 부른 가원은 그가 입고 있는 바지가 가원이 고르고 골라 선물한 바지임을 알아보고 윤에게 일간 찾아오라며 양복점에 새옷을 사주겠다고 한다
한편 래희에게 미석이 편지를 보내는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경성우편국 앞에서 만나자고 한다 대신 1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으면 돌아갈거라는 내용도 함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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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최고의 부잣집 권씨 집안의 재색 겸비의 야망가나 다름없는 세희 그녀는 집에서 일하는 하인인 윤에게 오빠인 재희를 꼬셔달라고 한다 세희의 오빠 재희는 경성에서 알아주는 난봉꾼인데 아름다운 것만 탐닉하는 까다로운 난봉꾼이라며 세희는 윤에게 아릅답다고 말한다 그게 이유였다 학교에 다녀온 세희에게 윤은 왜냐며 이유를 묻자 세희는 북촌에 있는 기와집 한채를 거래로 제안한다 상속권을 둘러싸고 세희는 종인 윤을 장깃말로 이용해서 상속권 다툼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을 조용히 준비하는 것이다 그것도 윤과 재희가 정인과 함께 야반도주를 하는 그림으로 사이좋게 최소한 현해탄은 건너라고 한다
윤은 세희에게 선금을 달라고 한다 보상을 받기까지 시간이 너무 길다며 조건은 세희의 공부방에 드나들수 있게 허락해 달라는 것이었다 재희와 세희는 이복남매다 세희는 자신의 동생 래희를 상속자로 만들기 위해서 윤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재희는 사실 혼인을 했었다 새아씨라는 사람은 권세 있는 가문의 여식이었다 하지만 얼마 안가 자살을 했고 재희는 또 다시 다른 권세가의 여식과 정혼을 했다 그런 이유로 제 오라비인 재희를 세희는 미워하고 있었다 윤은 세희의 허락으로 하루 한시간씩 세희의 공부방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세희의 공부방을 사용하는게 다음날 바로 소문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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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이류였다. 웬일로 김연주 작가 작품치고 평화로운 치정물(?)로만 전개되나 했다. 일제강점기에 총이 빠지는 것도 좀 그렇긴 해. 근데 개인적으로 좀 웃겼던 게... 가원이 총 쏜 게 재희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더 반전은 재희와 가원이 이 일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대화하는 장면이었다. 재희 사실 나쁜 놈이 아닌가? 쓰레기는 맞는 것 같은데... 쓰레기 vs 매국노... 그리고... 워낙 글도 많이 넣는 작가라 그런 지, 필력도 좋다는 걸 이번 권에 새삼 다시 느꼈다. '태어날 때부터 이류였다.'는 문장이나, 권 말미에 적힌 독립운동과 일상을 연결짓는 글. 관점도 관점이지만 자칫하면 지나치게 무거워질 수 있는 글을 명쾌하게 쓰는 것은 확실한 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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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회랑식 중정 9권 리뷰입니다. 김연주 작가님표 막장 스토리고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진짜 막장이라.. 더 새롭고 재밌는거 같아요. 요것도 10권 초반에서 완결날 거 같아서 더 조마조마합니다. 추천드립니다. 다음작품도 기대중이에요. |
| 8권의 전개 때문에 진짜 헤테로라고..? 상태로 봤더니 이래저래 아쉬운 텐션들이 보여서 좋지만 아쉬웠어요. 그치만 역시 아닌건가.. 라고 생각했을 때 나온 마지막 장면 때문에 아름다운 연출과 장면이지만 확정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네요. ㅠ_ㅠ |
| 기다렸던 8권입니다......만 기대와 다른 전개에 좀 놀랐어요. 갑자기 이런 흐름으로 가는게 작가님 작품이 맞다 싶으면서도 이번엔 BL이랑 GL일줄 알았던 터라 조금 놀랐습니다. 흥미롭고 재밌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아쉬웠네요..ㅠㅠ |
| 세희는 비가 오자 우산을 가져가지 않은 윤군을 위해 우산을 가져다 준다 윤군은 도련님의 차를 타려다 갑자기 일이 있다며 세희의 뒤를 쫓는다 그러자 갑자기 한 여성이 나타나 자동차를 향해 총을 쏜다 동지들로 보이는 인물들이 또 계속 총을 쏘는데 총을 쏜 인물은 다름아닌 미석과 가원이었고 세희와 윤군이 피신 시키고 상처까지 치료해준다 한편 세희의 약혼자인 수강은 윤과 세희의 관계를 질투하고 경고를 한다 |
| 김연주 작가님의 회랑식 중정 8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결말 짐작이 힘든 작품 중 순위권입니다. 완결은 이미 거의 났다는데 뭐 이리 상황이 복잡한지. 일단 장르는 로맨스에 더 가깝긴 한 거 같아요. 끝이 어떻게 날지 매번 흥미진진합니다. |
| 재희는 래희가 기숙사로 가려했다가 어머니께 야단을 야단을 맞았다는 이야기를 윤에게 한다 그리고 재희는 윤에게 회사로 나와 일하라고 말한다 윤은 그 얘기를 세희에게 얘기하지 않는다 윤은 재희의 심부름을 갔다가 미석을 만난다 그리고 재희가 미석의 의도를 알고 있다며 말해준다 미석은 밤중에 다시 윤을 만나 자신의 본래 이름을 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