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인...고생이 많은데 그래도 머리가 돌아가서 다행인 것 같아요 그게 아니였다가는 진즉 끔살당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신비의 세계에서는 어지간한 잔머리와 각오 그리고 배짱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시간벌레 떡밥이 여기서 나오네요 |
|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읽으실 때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작가님의 작품이 아닌 해외 작가님의 작품이 번역된거라서 다소 번역체가 거슬리지만 읽을만 합니다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
클레인은 어설픈 변장에서 벗어나 완벽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고, 여러 신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타로클럽의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베크랜드에서도 많은 동료들과 친구들이 생기고 진급도 적절한 때에 잘 되어서 비록 목숨걸고 하는 짓이긴 해도 어느정도 입지가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항상 뒤에 두고 온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과 비애 그리움 등이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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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되었던 에뮬린 화이트는 대지 여신의 교회에서 생각이상으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본인에게도 주변에게도 큰 문제가 없다는걸 깨달은 클레인은 다른 의뢰들에 집중하기 시작하는데… 처음 읽을때는 몰랐는데 재독을 해보니 이번 권이 클레인이 본격적으로 동료를 모으는 시작이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들 만만찮은 상대들인데 신의성실의 화신인 주인공에게는 자연스럽게 동료가 되어가는 것만 비춰지네요 |
|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13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뭔가 이해하기 쉽지 않은 구간도 있고, 몇 번은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은 부분도 있지만 1회 완독 후 다시 읽을 생각으로 부지런히 넘기고 있어요.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읽고 있는데 다시 읽을 생각을 하면서도 괜히 아쉬워서 또 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13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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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제 되게 눈치 빠르고 머리도 좋은데 ㅋㅋㅋ 너무 머리가 잘 돌아가서 신비롭고 강한 바보 선생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은근 개그캐네요. 그리고 의사 애런과 윌 오셉틴은 어떻게 되는건지... 교회 힘을 빌렸는데도 마땅히 해결되지 않아서 나중에 어떻게 재등장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나이트호크의 악몽 초월자가 클레인 꿈에 찾아오니까 반사적으로 던 떠올리고 대장이 아니라고 자조하는 클레인 ㅠㅠ 팅겐 시가 전체 분량으로 따지면 진짜 짧은데... 주인공한테나 독자한테나 여러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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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13권 리뷰. 리뷰에 스포 약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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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13권 리뷰입니다. 읽을 땐 길어서 행복했는데 리뷰 쓰려니까 보통 일이 아니다. 에믈린 화이트의 행방을 찾는 의뢰를 받고 행방을 알고 있는 클레인은 당연히 받아들인다. 에믈린은 흡혈귀다. 그리고 매달린 남자도 항해사 마법약을 다 소화하게 된다. 바보 모임 구성원들은 연기법을 알아서인지 승급 속도가 장난아니다. 그리고 새로 승급했던 마법사의 수칙을 점점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