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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세계축제1> 3~6학년 교과 연계된 책이라 지금 첫째가 보면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서 아이에게 선물하게 되었는데요~ 음~~~둘째 꼬맹이도 함께 보며 너무 좋아해요^^ 저도 각 나라별 축제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그동안 몰랐던 축제들이 더 많더라구요~ '놀면서 배운는 세계축제' 책의 제목처럼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고 신기해하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의 문화적 특징들을 축제를 통해 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차례에서 보면 세계별 큰 축제등이 눈에 띄는데요~ 기상천외한 세계의 축제는 정말 아이들의 호기심을 엄청 자극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동안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나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지구촌엔 정말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해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생김새나 언어.음식등 차이점도 정말 많죠!~ 아이들이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접촉하기란 사실 쉽지 않은데요 '놀면서 배우는 세계축제'를 통해 간접경험을 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축제라 하면 그냥 즐기는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는데 책을 보며 역사나 기후, 환경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또한 각 나라의 문화와 풍습등을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첫째와 둘째는 인터넷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보며 동영상으로 다양한 축제를 직접 찾아서 보기도 하더라구요~
요즘 우리 나라에서도 게릴라 콘서트등이 유행하는데요~ 이리 저리 장소를 옮겨 다니는 축제가 있다고 해요. 저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제는 좀비 축제예요. 공포 스러우면서도 아이들에게 비춰지는 좀비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한것 같아요. 우리나라 귀신과는 좀 차이가 있죠^^ 정말 괴상하게 생긴 좀비부터 외모도 다양해요~ㅎㅎ
방송에서도 자주 접하는 유명한 축제~ 바로 열 손가락 안에 꼽는 세계의 축제인데요. 저도 실제로 축제를 직접 본 경험은 없지만 가끔 방송을 통해 세계의 축제를 접할때면 보면서도 즐거움이 느껴지고 또 정말 축제에 참여해 봤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이번에 책을 접한 아이들이 그런 마음 이였나봐요~~~ 우리 나라에서는 이런 축제 안하냐고....물론 우리 나라에도 다채로운 축제들이 있긴 하지만 각 나라마다 축제 분위기가 달라서 아마도 느낌이 많이 다르겠죠.
대표적인 세계축제 프랑스 니스축제, 영국 노팅힐 축제, 스페인 발렌시아 불꽃 축제, 브라질 삼바축제,일본 삿포로 눈꽃 축제, 홍콩 용선 축제,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 몽골 나담 축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축제, 이탈리아 베니스 축제를 꼽을 수 있는데요~ 단순히 놀며 즐기는 축제가 아닌 축제마다 의미와 사연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저도 그동안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아이의 책을 통해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알게되었어요^^
'브라질 삼바 축제'는 다들 죽기전에 한번 봐야 한다고 그러던데... ㅎㅎ 언제 볼수 있을라나요?...ㅋㅋ
'이탈리아 베니스 축제'하면 화려한 가면들이 상징적인데요~ 축제를 통해 베니스의 전통과 도시의 특색등 좋은 정보들을 알수 있어요. 축제 기간에는 가면을 쓴 사람들과 여행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분주하다고 해요. 곤돌라 와 바토레토는 아이들이 정말 타고 싶어 할것 같아요. 그리고 베니스 축제에서 사용되는 가면의 유래도 알수 있어요. 베니스에 가면이 들어온 것은 1204년 십자군 전쟁 때라고 하더라구요. 축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사도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는거 같아요~ 저희 첫째가 초4학년인데 너무 재미있게 봐서 '놀면서 배우는 세계축제2'도 구입해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저도 궁금하구요^^
무시무시한 귀신축제는 아이들이 무서워 하면서도 가장 즐겁고 재미나게 보는 페이지예요~ 책에서 보는것도 모자라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더 찾아보기도 하고~~~~ "아웅~~무서워~~~" 이러면서 더더 적극적으로 보는거 있죠^^ 좀비축제 외에도 이색 달리기 축제와 싱가포르의 걸신축제도 정말 이색적이예요~
캐나다 스탬피드 카우보이 축제도 멋지고 화려한거 같아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아이들도 넘넘 즐거워 할것 같아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있는 아이들도 너무 천진스럽고 귀엽네요^^
세계축제중 러시아 하이힐 신고 달리기 축제는 너무 웃길거 같아요. 뛰다가 넘어지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또 예상외로 운동화를 신고 뛰듯 잘 달리는 사람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질거 같아요. 더 재미난 것은 남자들도 9cm이상 뾰족구두를 신으면 출전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남자들 경기가 정말 대박 재미있을듯~~~ㅎㅎ
오스트리아 보디 페인팅 축제역시 굉장히 인상적일거 같아요. 벌써 15년째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축제로 만들어진 이유가 분장을 공부하던 학생들이 서로의 얼굴에 분장 연습을 하고 그냥 지우기 아까워서 파티를 열였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 이렇게 큰 축제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더구나 입장표를 구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더 재미난 사실은 일반 축제 관람객은 우리돈 5000원이 입장료 인데 사진을 찍는 작가들한테는 1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ㅎㅎ 200팀의 다양한 보디 페인팅 모델들을 공짜로 사진에 담을 수 있으니 그것도 싸다고 할수 있다고 하네요^^
놀면서 배우게 되는 것들이 이렇게 다양할수 있다면 아이들 공부하느라 진땀빼고 스트레스 받지 않을거 같아요. 축제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전통까지 알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교육이 어디 있을까 생각했어요~ 가장 좋은것은 간접경험후에 꼭 한번이라도 직접 체험할수 있다면 너무 좋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동안 몰랐던 지식을 많이 알게 된거 같고 아이들이 책을 너무 재미나게 보고 또 봐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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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우리 아이에게 <놀면서 배우는 세계의 축제>는 너무나 귀중한 자료로 다가왔습니다.
축제에서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양식, 놀이문화, 언어, 예술, 먹고 입는 습관과 관습 등 그 나라의 문화나 생활을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방문하지 않고도 짧은 시간 안에 그 나라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지요.
축제는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공동 의식이고 그 속에 사회적 배경까지 녹아 있기 때문에 <놀면서 배우는 세계의 축제>에 나오는 기상천외한 축제, 특이하고 흥미로운 축제, 예술 축제, 특산물 축제 등을 재미있게 보면서 달달 외우지 않고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세계사 공부가 되게 해 주었어요.
<놀면서 배우는 세계의 축제는> chapter1~ chapter3로 나뉘어 축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축제의 유형, 축제의 특징 등 축제의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주었으며, 일반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열 손가락 안에 꼽는 세계의 축제를 얼핏 알고 있었으나 좀 더 자세히 알게 해 주었으며, 기상천외한 세계의 축제는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직접 그 나라를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한 나라의 축제가 끝날 때마다 마무리로 제공되는 정보는 그 축제에 참가하는 방법이나 축제에 대한 사회적 배경 등을 알게되어 축제의 깊이와 함께 그 나라를 더욱 더 자세하게 알게 해 주었어요.
축제에 대한 사진은 현실감이 있어 가보지 않은 축제에 참가한 듯한 느낌을 들게 해 주었고
축제에 대한 그림은 축제를 더 재밌고 흥미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그림을 보세요. 너무 재밌지 않나요?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삼바춤을 추는 광경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이 축제는 아마 음악축제 일거 같네요. 그렇다면 오스트리아? 맞아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축제 입니다. 그림이 재미있고 편안하고 따뜻해요.
이렇게 적절한 사진과 그림으로 어떻게 한 권의 책을 다 읽어 나갔는지도 몰라요. 책장이 술술 넘어가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으니까~ 책을 다 읽고 나니 세계 한 바퀴를 여행한 느낌이네요.
이 <놀면서 배우는 세계축제>는 3~6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요. 처음에 언급했듯이 재미있게 축제를 읽다보면 어느 새 세계 한 바퀴 돌다와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역사까지를 섭렵한 느낌이랍니다.
다음은 저의 아이가 느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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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지역축제가 많이 생겨서 아이와 축제장을 많이 찾으시는데요 이런 지역축제는 그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행사인데요. 이런 지역행사는 시간과 기회가 닿으면 찾아갈수 있는데요 세계의 축제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세계의 축제는 직접 경험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책으로 접하는게 쉬운 방법일텐데요.. 이 책은 그런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아주 충분하고 적당한 책이랍니다.
특히나 이 책은 3~6학년들 교과와 연계되어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고 있기때문에 해당학년의 친구들은 미리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세계에서 유명한 축제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런 유명한 축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열리는 기상천외한 축제들도 설명해주고 있더라구요.
특히나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면서 실사 시진을 많이 삽입해 놓아서 낯선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답니다.
그리고 아이는 축제의 사진들을 보며 그 나라의 문화나 생활양식등을 한눈에 보고 이해하기 쉽겠더라구요..
또한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 축제나 세계 좀비 축제 포르투갈 이색 자동차 경주등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축제들의 사진을 보면서 다른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부추기게 되더라구요.
혹시 모르죠.. 울 아이가 나중에는 직접 그 나라에가서 축제를 체험할수도 있을지도요...
앞으로의 세계는 더욱더 타 문화에 대해 개방적이게 될텐데요 세계화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마음을 열고 이해할 수 있는 아량이 필요할텐데요..
책을 통해서라도 우리 아이들이 세계속에서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마음을 열고 그들의 풍습이나 문화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해줘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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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넓고 정말 많은 축제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가장 빨리, 한눈에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게 바로 축제라고 한다. 축제야말로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 양식, 먹는 것, 입는 것, 놀이, 예술, 언어 등을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말한다. 우리 나라도 여러 축제가 많다. 경주의 술과 떡 잔치, 송어축제, 군산 진항제, 고령의 가야대축제 등 가족과 함께 여러 축제를 다녀보았다. 축제에서 옛날시대의 옷도 입어보고, 그 시대의 음식도 맛보고, 놀이도 즐겨보았다. 그 시간이 얼마나 재미있었 는지, 우리 아이는 가본 축제를 또 가보고자 조르기도 한다. 얼마 전에는 텔레비전에서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 모습을 보았는데, 사람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언젠가는 우리 가족도 그곳에서 축제를 즐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텔레비전에서 자주 소개되는 브라질의 삼바 축제, 일본 삿포로의 눈꽃 축제, 몽골 나담 축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축제 등 많은 축제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일부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축제였는데도 이 책에서는 축제가 시작된 유래까지도 소개해 주어 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우리 나라만 해도 매년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가 2,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지구상에는 237개국의 나라가 있으니, 이 많은 나라에서 1년 동안 펼치는 축제는 정말 어마어마 할 것 같다. 그동안 국내나 외국을 가면 유명 관광지를 구경하고 오곤 했는데 이제는 축제가 있는 시기에 맞춰 관광을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축제야말로 그 나라를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그 나라의 문화도 접하고, 먹을 거리도 모두 접해 볼 수 있어서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보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축제일정을 보고 관광지를 골라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고, 꼭 가보고 싶은 축제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 이번 겨울 휴가부터 어디로 가야 할지 행복한 고민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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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마다, 대륙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 축제라는 재미난 주제를 가지고 그 문화에 한발짝 다가서는 내용이에요. 3학년 1학기 [사회] 에서는 우리나라의 문화 축제에 대해 아이가 배웠더랬어요. 강릉단오제부터 정말 여러가지 축제가 있지요. 그럼 우리나라가 아린 세계 각국의 나라의 축제는 어떠한지 알아볼까요? 요즘 꽃보다할배가 참 인기가 많은데요,^ ^ 거기에 소개된 나라에 울 아이가 더욱 관심을 가지기도 했었어요. ^ ^ 스페인 토마토 축제, 샷포로 눈축제, 독일 맥주축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가 먼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 ![]()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축제!!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시니한 동물 축제부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위험천만하고 기상천외한 축제까지, 갖가지 놀라운 축제들이 세계 곳곳에서 1년 내내 열린다는 사실!! 와 ~~ 정말 재미있어요. 외국 여행을 가면 가장 먼저 그나라에서 열리는 축제를 참가하고 싶어하지요. 책에서도 재미난 축제를 둘러보며 아이가 "나도 가고 싶어~" 라며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했었어요.
<열 손가락 안에 꼽는 세계의 축제> 프랑스 니스 축제 영국 노팅힐 축제 스페인 발렌시아 불꽃 축제 브라질 삼바 축제 일본 삿포로 눈꽃 축제 홍콩 용선 축제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 몽골 나담 축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축제 이탈리아 베니스 축제
<무시무시한 귀신 축제> 멕시코 죽은 자의 날 축제 세계 좀비 축제 싱가포르 걸신 축제
<이색 달리기 축제> 포르투갈 이색 자동차 경주 핀란드 아내 업고 달리기 축제 캐나다 스탬피드 카우보이 축제 러시아 히아힐 신고 달리기 축제
<형형색색 신비로운 컬러 축제> 인도 홀리 축제 오스트리아 보디 페인팅 축제 네팔 띠즈 축제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좀비 축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무섭다 하면서도 계속 보고 있더라구요. ㅎㅎ 좀비 축제는 어느 특정 한 나라가 아니라 세계 여러곳에서 열리고 있어요.
5월 초 : 체코 프라하 좀비 축제, 미국 보스턴 좀비 축제 6월 초 : 멕시코 몬테레이 좀비 축제 7월 초 : 미국 시애틀 좀비 축제 8월 초 : 아일랜드 더블린 좀비 축제 10월 말 :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좀비 축제 11월 말 : 캐나다 토론토 좀비 축제
유럽 여러 나라에서 돌아가며 축제를 해요. 뭐 우리 나라의 처녀귀신이랑 비슷하게 유럽은 귀신의 개념이 없고 좀비나 흡혈귀를 무서워 하더라구요. 또 즐기기도 하구요. 아이와 함께 세계 여러 축제를 보며 자연스레 다문화 공부도 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꿈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축제를 즐기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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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름이 참이뻐서 찾아봤어요. 꼬리연이 뭘까요?? 헤헤 가오리연이라고 하네요. 요래 이름도 이쁜 출판사에서 세계축제에 관한 책이 나왔네요. 초3 딸아이 이미 1학기때 고장의 축제에 대해서 배웠어요. 인문환경과 자연환경에 따라 축제의 특색이 달리하고요. 그러면서 우리나라 곳곳의 정말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라마다 문화와 풍습이 다르고 사람 사는 모습이 달라서 세계의 축제도 가지각색이구요. 축제의 기원을 보니 대부분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집단 의식에서 유래를 했거나, 식민지시대를 지나 소수 민족들이 타지에서 정착하며 살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고단한 생활을 잊고자 즐겼던 축제가 지금은 나라를 대표하는 축제가 되기도 했어요. 대표적인 축제로 영국의 노팅힐 축제가 있더라구요~!!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는 축제를 살펴보니 대륙마다 나라마다 참 다양한 축제가 있어요.
이웃나라 일본의 축제 중 삿포로 눈꽃 축제가 있어요. 삿포로는 일본에서도 가장 북쪽에 있는 추운 도시라고 해요. 패전 직후 일본 국민들은 힘든 시기였고 특히나 추운곳이라 매우 처량했었나봐요. 어느날 중학생과 고등학생 친구들이 이런 우울한 분위기에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눈을 뭉쳐 재미있는 조각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 축제가 지금은 세계 3대 축제중에 하나로 꼽힐 만큼 매우 유명해졌다고 해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브라질 삼바 축제~!!! 축제가 열리는 날이면 하루 평균 2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려들기도 한답니다. 거리의 대형 퍼레이드는 매년 주제를 달리한다고 합니다. 2012년에는 더욱 특별한 퍼레이드가 벌어졌는데 바로 한국을 주제로 한 퍼레이드 행렬이었다고 해요. 정말 세계가 하나되는 느낌이지요!!! 프랑스의 니스축제, 베니스의 가면축제 등도 거리 곳곳에 인형과 다양한 퍼레이드로 세계인에게 많은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는 축제이구요. 모차르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에서는 잘츠부르크 축제가 있어요. 1년내내 음악이 함께 하는 모차르트의 고향답구요. 홍콩에서는 훌륭한 사람의 넋을 기리는 용선 축제가 있답니다. 축제의 유래도 정말 다양하지요?
멕시코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죽은 사람들을 위한 제사를 지내요. 우리나라의 제사는 매우 경건하고 적막하지만 멕시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이 찾아오는 이날을 매우 흥겨운 축제로 즐긴다고 합니다. 바로 죽은 자의 날 축제랍니다. 요래 귀여운 해골사탕과 초콜릿도 만들어 먹고 말이지요.
나라마다 의식과 절차와 내용을 달리하면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축제를 잘 살펴보면 그 나라의 민족성과 자연화경, 저마다의 스토리를 담고 축제를 즐기는것 같아요. 서로의 풍습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어 문화를 이해한다면 어떠한 축제도 함께 즐길 수가 있겠지요~!! 교과과정에 맞추어서 초등 고학년까지 쭉 활용할 수 있고요. 이책을 보면서 나중에 어딜갈까? 아이와 여행에 대한 계획도 세워봅니다~!! 적절한 삽화와 시원시원한 사진이 참고자료가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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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의 축제 중 삿포로 눈꽃 축제가 있어요.
삿포로는 일본에서도 가장 북쪽에 있는 추운 도시라고 해요.
패전 직후 일본 국민들은 힘든 시기였고 특히나 추운곳이라 매우 처량했었나봐요.
어느날 중학생과 고등학생 친구들이 이런 우울한 분위기에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눈을 뭉쳐 재미있는 조각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 축제가 지금은 세계 3대 축제중에
하나로 꼽힐 만큼 매우 유명해졌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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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도 크고 작은 축제가 있지요. 동네 축제만 보던 우리아이가 세상의 축제를 가보지 않아도 책으로 볼수 있어서 만족도가 좋았어요. 사진도 많이 실려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 나라의 유명한 도시 이름도 알게 되었구요. 지구본은 처다도 않 보더니, 이 책을 보고는 찾아 보기도 하네요. 나중에 커서 직접 가보고 싶다구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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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책을 볼때면 목차부터 보게 되는데요
축제의 역사와 특징 10위안에 드는 유명한 세계축제와 기상천외한 세계축제 이렇게 구분이 돼 있어요.
^^ 재미있게 읽은곳중 한곳을 보여드리자면 멕시코에서 열리는 귀신축제가 있었는데요. 각 축제마다 이렇게 실제 사진이 있구요. 그리고 재밌게 그려진 그림이 항상 함께 나오네요. 너무 실사만 있는것보다는 저는 더 좋았구요 제가 모르는 축제들도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내년이면 세계사를 배울텐데 아직 관심을 보이지 않네요. 역*사지를 들인지 1년이 다돼 가는데 펼쳐보질 않아요..ㅠ
아이가 세계사에 좀더 쉽게 접근해갔으면 하는 생각에 놀면서 배우는 세계축제라는 이책을 보여줬더니 이책은 관심을 보이네요.
요즘 해외여행 한두곳 쯤 안다녀온 아이들이 거의 없다던데 가기전 그나라의 축제도 알고 가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축제로 인해서 또 어떤 나라에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할수도 있구요. 세계에 관심을 갖을수 있도록 동기유발할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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