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와 라이너스의 막내동생 리런이 표지를 차지했다. 주로 엄마 자전거 뒷자석에 앉아서 불안해하는 모습으로 나왔지만 라이너스로 착각하기도 했다. 설마 자전거 탈 때도 담요를 껴안고 있지는 않을 것 같아서. 리런이라는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도 없으니 존재감이 없다가 이번엔 유치원 친구가 붙으니 구분이 된다. 멜빵바지도 한몫 했고. 삼남매가 한자리에 모일 때 라이너스가 담요를 뒤집어쓰고 나올 정도로 형제간에 같이 다니는 장면은 보기 어렵다. 루시가 14년 후에 21살이 된다고 하니 여전히 7살인데 동생은 몇 살일지... |
| 저는.. 지금까지 피너츠 완전판이 24권이 완결이라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한권더 볼 수 있다니 좋기도 합니다!! 24권의 표지는 라이너스 같기도 하고 라이러스와 루시의 동생같기도 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는 한데 루시-라이너스-남동생의 가족관계였던것 같거든요~ 라이너스라 하기에는 자전거 안장이 너무 작아보이고 어려보이긴 한데 또 라이너스의 동생은 설정은 있었던것 같지만 비중이 거의 없는 캐릭터라 표지에까지 등장할까 싶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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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2 무렵부터 보기 시작한 피너츠. 초5가 끝나는 지금까지 최애책이 되었답니다. 슐츠의 글들을 너무 좋아해서 생활하면서 종종 만화속 대사들을 읊는답니다^^ 아이 덕분에 저또한 추억이 새록새록해서 스누피 관련 전시도 같이 가고 굿즈며 그릇들도 구입했네요^^ 시간이 흘러도 명작은 명작인거 같네요. 이번에 완간되었지만 영원한 찰리 브라운,영원한 스누피일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