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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전보다는 못한데요. 아무래도 한때 여러 기업체나 언론사 등에서 요구했던 3급 정도의 자격요건이 아예 요즘 요구하지 않은곳이 적지 않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우리말의 60%정도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기에 제대로 한자를 익혀서 우리말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세대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왕 공부하는 거 과감하게 1급 시험에 도전하려고 이 책을 구입했는데요. 우직하게 한권의 책을 만번 이상씩 읽었다는 조선 중기의 김득신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겨지는데요. 나이들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 늙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