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을 보고 한국에서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건강하게 만들어지는 것에 경의를 표하며 정여랑 작가의 책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읽게 된 ‘언니 믿지?’ 제목을 보고 드는 생각은 반반이었다. 제목부터 역시 좋다와 지나치게 여성주의 문학으로 빠져버리는 것에 대한 자기 검열 비슷한 느낌. 읽어보니 이 책은 사람에 대한 책이다. 약간의 기분 좋은 판타지와 함께 얽히는 인간 휴
닥터 차정숙을 보고 한국에서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건강하게 만들어지는 것에 경의를 표하며 정여랑 작가의 책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읽게 된 ‘언니 믿지?’ 제목을 보고 드는 생각은 반반이었다. 제목부터 역시 좋다와 지나치게 여성주의 문학으로 빠져버리는 것에 대한 자기 검열 비슷한 느낌. 읽어보니 이 책은 사람에 대한 책이다. 약간의 기분 좋은 판타지와 함께 얽히는 인간 휴먼에 대한 이야기. 좋게 읽어서 선물 하려고 또 구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