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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게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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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출간된 고이케 가즈오 저자의 <도망치는 게 어때서>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무기력함, 불안함 등을 마주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힘들면 도망쳐도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는 저자는 도망은 비겁함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쉼의 시간이라고 말해주는데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힘든 순간에 생각날 것 같아
"도망치는 게 어때서" 내용보기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출간된 고이케 가즈오 저자의 <도망치는 게 어때서>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무기력함, 불안함 등을 마주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힘들면 도망쳐도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는 저자는 도망은 비겁함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쉼의 시간이라고 말해주는데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힘든 순간에 생각날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j 202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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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게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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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괜찮아질거라고 다독이며 노력하지만 문제를 안고 가기보다는 지금의 나를 위해 구체적인 조언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완벽하지 않아도 주변보다는 내면을 들여다보며 지치지 않도록 공감이 되었네요.편안하게 위로가 되는 내용이 많아서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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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괜찮아질거라고 다독이며 노력하지만 문제를 안고 가기보다는 
지금의 나를 위해 구체적인 조언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주변보다는 내면을 들여다보며 지치지 않도록 공감이 되었네요.
편안하게 위로가 되는 내용이 많아서 잘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9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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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가즈오 작가님의 <도망치는 게 어때서> 리뷰입니다. 요즘 제 상황과 잘 맞는것 같아 대여해 본 작품입니다. 하루하루 버티기가 버겁기도 하고 도망치고 싶은 요즘 눈에 들어온 작품이라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네요 !!! 대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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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가즈오 작가님의 <도망치는 게 어때서> 리뷰입니다. 요즘 제 상황과 잘 맞는것 같아 대여해 본 작품입니다. 하루하루 버티기가 버겁기도 하고 도망치고 싶은 요즘 눈에 들어온 작품이라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네요 !!! 대여 추천드립니다.
x*****x 202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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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게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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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게 어때서는 고이케 가즈오 작가님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본인이 느꼈던 감정들과 인생 팁과 같은 문장들이 잘 정돈되어서 들어가 있습니다. 짧은 문장들이지만 보게 되면 위로도 받고 삶을 대하는 새로운 자세 또한 알게 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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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게 어때서는 고이케 가즈오 작가님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본인이 느꼈던 감정들과 인생 팁과 같은 문장들이 잘 정돈되어서 들어가 있습니다. 짧은 문장들이지만 보게 되면 위로도 받고 삶을 대하는 새로운 자세 또한 알게 되는 느낌입니다. 
j*****9 202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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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사라지고 싶은 날에는 도망쳐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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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생인 고이케 가즈오는 발표작 상당수가 영화와 TV 시리즈물로 제작될 만큼 일본 내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만화원작자다  <이누야샤>의 다카하시 루미코 <북두의 권> 하라 테츠오 등 유명 만화가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성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았던 그가 돌연 20~30대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바로 2010년 일흔이 넘은 나이로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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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생인 고이케 가즈오는 발표작 상당수가 영화와 TV 시리즈물로 제작될 만큼 일본 내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만화원작자다  <이누야샤>의 다카하시 루미코 <북두의 권> 하라 테츠오 등 유명 만화가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성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았던 그가 돌연 20~30대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바로 2010년 일흔이 넘은 나이로 트위터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인생을 살아오며 깨달은 바를 정리해 트위터에 올린 그에게 85만 젊은 팔로워들이 격렬하게 호응한 것이다

 

고이케 가즈오의 말은 군더더기가 없고 솔직하다 젊은 세대들은 이제껏 내색하지 않고 참아온 속마음을 여든을 넘긴 인생선배가 직접 들어주며 공감한다고 느꼈기에 더 큰 울림을 가졌고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발언에 위로받았다 언뜻 매섭고 거칠게 느껴질 수 있어도 아직 사랑갈 나날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충고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요즘 사람들은 근성이 없지라는 연장자의 공허한 잔소리가 아닌 인생의 씁쓸한 뒷맛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진짜 어른의 다독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도망치는 게 어때서>는 저자가 트위터에 올린 글 중 특유의 인생철학과 마음가짐이 돋보이는 글 225편을 엮은 책이다 달릴 때와 쉬어갈때의 균형을 맞춰가는 게 인생의 묘미라는 소탈한 조언들을 읽다 보면 어느샌가 망므속에 묵직하게 자리 잡은 특별한 문장들이 생긴다 그 문장들은 복잡한 머릿속을 쨍하고 단순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하고 갈피를 못 잡아 흔들리는 망믕르 가라앉히는 힘을 주기도 한다 그냥 살아내기 급급했던 일상을 뒤집을 돌파구를 찾게 도와주기도 한다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고 자신만의 쉼을 갖게 하고 아주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요령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것이다

 

고이케 가즈오가 당신에게 도망칠 곳을 만들라는 이유는 단 하나다 열심히 달리기만 하는 삶에는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도망은 비겁한 행동이 아니라 내 마음의 상태를 차분하게 돌아보는 쉼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내 마음이 우울하거나 힘들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그대로 절망과 슬픔에 빠져버리고 만다 50년 넘게 만화원작자로 활동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캐릭터를 창작하고 작품의 성공과 실패를 무수히 겪어온 그의 삶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때때로 도망치는 것이었다 쉬어갈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잠시 멈춰 서서 힘들게 달려온 자신을 응원하고 나다움을 인정하는 시간들이었다 그렇기에 그의 글에는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나 다운 삶을 사는 비결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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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도망치는 게 어때서
"[대여] 도망치는 게 어때서" 내용보기
[대여] 도망치는 게 어때서고이케 가즈오 작가의 [대여] 도망치는 게 어때서 리뷰입니다 한창 미쳐서 살으라했던 십여년전에 비해 이제는 사람들의 힐링과 감정을 조금더 중시하는 시대가 온게 이런책들을 보면 더욱 느껴지고는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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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도망치는 게 어때서
고이케 가즈오 작가의 [대여] 도망치는 게 어때서 리뷰입니다 한창 미쳐서 살으라했던 십여년전에 비해 이제는 사람들의 힐링과 감정을 조금더 중시하는 시대가 온게 이런책들을 보면 더욱 느껴지고는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d*****3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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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에 대한 띵언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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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망치는 게 어때서" 요즘 회사에서 일이 많다보니, 나름 한다고 부지런히 했는데 너무 지나치도록 일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상사가 워커홀릭이라, 덕분에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일거리가 떨어지지 않는 건 다행이지만그렇다고 그의 목표가 내 인생의 목표는 아니기에. '적당히' 일할 건 일하고, '적당히' 해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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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망치는 게 어때서" 


요즘 회사에서 일이 많다보니, 나름 한다고 부지런히 했는데 너무 지나치도록 일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상사가 워커홀릭이라, 덕분에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일거리가 떨어지지 않는 건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그의 목표가 내 인생의 목표는 아니기에. 


'적당히' 일할 건 일하고, '적당히' 해서 내가 못 버티겠으면 도망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새벽 꿈에 회사에서 탈출하는 꿈을 꿨다. 

그래도 괜찮다. 우선은 내가 살아야 일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이 책에는 띵언들이 정말 많다. 

고이케 가즈오 라는 일본 작가에 대해선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그는 만화작가인데, 트위터에 올린 글들을 모아서 낸거라고 한다. 


나이가 82세가 되는 고령임에도, 그가 살면서 체득하고 정제한 지혜들이 짧은 문장들로 나와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다. 


그의 문장은 굳이 MSG 나 현란한 비유 없이도, 이해가 쉽고

인생을 복잡하게 살지 말고 단순하게 살라는 조언이 책 전반의 흐름이다. 



'원인과 결과'만 단순하게 바라보고 바로 행동할 것 

'더러운 방은 싫으니까 청소한다.'

'맛있는 게 먹고 싶으니까 요리한다.'

'좋아하니까 함께 시간을 보낸다.' 

"나쁜 일이나 대화, 그리고 만남은 지속할수록 마시지 못할 만큼 맛 없는 술과 같다."

"마음의 안식처는 항상 나 자신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결코 안정되지 못한다. 

마음속 안식처를 타인에게서 찾는다면, 그 사람에게 휘둘리고 만다.

자신의 구원자는 자기 자신 밖에 없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그것이 마음의 안정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상대방' 이 관리자 이니까, '상대방' 이 내게 뭔가를 해줬으니까..

그래서 그의 요구에 끌려다니고, 그의 생각을 받아들이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굳이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무리하게 부탁이나 요구를 들일 필요 없고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면 되는거다. 


이 사건이 '정말 내가 원하는것' 인가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인가' 라는 구분이 필요한 것 같다. 

안그래도 복잡하게 일이 꼬이기 쉬운 시대인데, 내가 내 감정을 잘 모르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모른다면 다른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인생을 살게 되니까. 


'상대가 누구이고, 그가 하고 싶은 대로 베풀었다고 해서' 내가 썩 내키지 않는데 그걸 굳이 보답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상대는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생각하고, 나에게서 보답을 받고자 하는데

내가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기 떄문이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원인과 결과만 따져보는 것, 

중간에 '그는 어떤 위치에 있으니까, 나에게 뭘 해줬으니까.' 를 변명으로 혼자 속 끓이지 말고


내가 싫은 것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나 스스로를 책임지고 내 기준으로 살겠다는 것. 

그래도 된다.

누가 대신 살아주는 남의 인생이 아니니까. 


이 책의 목차를 훑어보는 것도 괜찮고, 시간 나면 내키는 부분만 쓱 읽어도 괜찮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d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