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발생 직후, 우한에 이사온지 한달정도 밖에 되지 않은 저자는 우한 봉쇄와 함께 일기를 써서 온라인에 공유하기 시작한다. 이책은 봉쇄기간 동안 저자가 쓴 일기와 그에 달린 댓글들이 정리되어 있다. 어어어 하는 분위기에서 다들 집밖으로 달려나가 음식과 약을 사두고, 봉쇄정도가 점점 심해지자 아파트 단지 직원들이 공동구매한 식재료들을 분배해준다. 주민들은 집집마다 돌아가며 단지 1층으로 내려와서 식재료들을 가져가고. 우리나라는 이정도의 강력한 봉쇄를 한 적이 없어서,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