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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괜찮아 나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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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  성인이 되고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 근 몇 년간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나다움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주로 조언은 부모님께 얻는 편인데 독립하고 나니 그럴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좋은 방법으로 인생 선배님들의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이 나를 찾아가는 방법 중 하나가 되었다. 오늘 읽은 책 또한 그랬다. 제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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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

 

성인이 되고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 근 몇 년간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나다움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주로 조언은 부모님께 얻는 편인데 독립하고 나니 그럴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좋은 방법으로 인생 선배님들의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이 나를 찾아가는 방법 중 하나가 되었다. 오늘 읽은 책 또한 그랬다. 제목부터 안심시켜 주는듯한 이 포근함은 나만 느끼는 건 아닐 것이다. 저자는 건강한 자신만의 방법과 철학을 하나씩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다운 모습을 갖출 수 있을 거라 이야기한다. 글을 쓰고 강연을 하며 자연과 걷기 예찬론자인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적합한 방법들을 말해주었지만 그것이 독자에게 모두 맞을 수는 없을 것이라 이야기하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적용해보고 아니면 넘어가도 무방하다고 따르길 강요하지 않는 모습 또한 좋았다.

 

목차를 훑어보니 나를 무시하고 업신여겼던 사람들이 고맙다>, <나의 기본값>, <나에게 일어난 일은 좋은 것도 아니고 꼭 나쁜 것도 아니다>, <마음이 많이 여리다면등의 문구가 날 이끌었다. 기본값이란 것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에 별도의 명령을 내리지 않았을 때, 시스템이 미리 정해진 값이나 조건을 자동으로 적용시키는 초기상태값을 의미한다. 사람에게 적용해보자면 한 사람의 기본적인 정서, 상태, 감정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것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어린 시절의 가정환경, 가치관, 직업, 만나는 사람들일 것이다. 저자가 추구하는 기본값은 차분함과 평온함이라고 말했는데 나도 비슷했다. 상황에 따라 이 기본값 이상의 에너지를 쓰다 보니 과부하가 걸릴 때가 있는데 일상에서 필요 이상으로 기본값을 깨는 일은 되도록 지양하려고 노력한다. 내향형 인간에 가까운 나는 말을 많이 하면 피곤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며 몸과 마음이 안정된 상태를 좋아한다. 내 기본값을 알아야 건강하게 자신과 잘 지낼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고, 거절은 더더욱 어려워하는 난 마음이 여린 편에 속하는데 저자는 그렇다면 외부의 영향에 일시적으로 휘어질 수는 있어도 쉽게 꺾이지 않는 유연하며 단단한 내면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닉 부이치치의 예를 들며 겉으로 봤을 땐 부드럽고 여려보이지만 그 내면은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과 소신이 있는 외유내강형의 사람이 되고 싶다. 자신의 몸이 불편할진 몰라도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은 분명하게 알고 있는 듯 해 스스로를 폄하하고 평가절하 하는 우리네 모습에 경종을 울리는 듯하다.

 

책은 남에게 보여지는 내 모습에 연연하지 말고 나를 가장 잘 아는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기를 촉구했다. 서툴고 때론 헤매지만 나는 나이며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줄 순 없으니까. 저자의 말대로 나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며 진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나답게 살기 위한 단단함을 만들어가야겠다도 생각했다.

l*****3 2020.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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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내 모습을 찾기 위한 성찰과 조언. 괜찮아 나도 그랬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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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 서평. 진정한 내 모습을 찾기 위한 성찰과 조언 <괜찮아 나도 그랬어>는 행사 전문 사회자 임영진 작가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며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얻은 깨달음들이 에세이 안에 잘 담겨져 있다. 세 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말을 더듬고 우울증을 겪는 등 평범하지 않은 시절이 있었지만 그것을 내면의 힘으로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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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 서평. 진정한 내 모습을 찾기 위한 성찰과 조언

<괜찮아 나도 그랬어>는 행사 전문 사회자 임영진 작가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며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얻은 깨달음들이 에세이 안에 잘 담겨져 있다. 세 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말을 더듬고 우울증을 겪는 등 평범하지 않은 시절이 있었지만 그것을 내면의 힘으로 극복하여 자신의 길을 가게 되고 다른 이들과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책은 1부. 나 돌아보기, 2부. 나답게 살기, 3부. 자신에게 맞는 것 찾기, 4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고, 자아를 찾기 위한 노력의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작가의 경험들을 솔직하게 써서 마치 친한 동생이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4부에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들어 있어 사회 초년생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는 능동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자신의 환경 역시 선택한다. 제주도를 선택하여 자연과 함께 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젊은 나이임에도 요가, 산책, 사색, 명상, 독서, 대화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권한다. 그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인상적인 것이 <자연과 함께하는 나를 찾는 프로그램>과 <걷기 프로그램>이다. 언젠가 제주에 가면 참여해보고 싶다.

책 속의 글 중 <쉼은 뒤처지는 시간이 아니다>의 일부를 소개한다.
“나름의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내가 가슴 속에서부터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을 하는 것이 진짜 쉬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신에게 유익한 것은 진정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209)
이 부분을 읽고 작은 울림이 왔다.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하는 것이 진짜 쉬는 것이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갔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오히려 그 순간이 휴식만큼 달콤하다.

작가는 말한다. “중요한 건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답게 사는 것인지 알게 되고, 알게 되었다면 나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끊임없이 실행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대화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다. 그러려면 주변의 시류에 쉽게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296) 그리고 이것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나만의 색깔로 자신만의 길을 가라고 용기를 준다. 자신의 인생처럼 말이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나 아쉬움도 있었다. <괜찮아 나도 그랬어>의 제목과 표지 사진이 어울리지 않아 아쉬웠다. 좀 더 감성 있게 제작되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에서 작가의 심리 묘사가 더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진정한 내 모습을 찾기 위한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친한 친구가 옆에서 얘기해주는 것 같은 현실적인 조언, 친근한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과 나답게 살기 위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내용들이 좋았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2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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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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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임영진 지음작가와비평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시골 할머니댁을 가면 볼 수 있는 우리 아빠의 모습과 그 주변 풍경들을 연상시키게 해서 참 친근하고 좋았다. 거기에 제목도 공감을 해주고 힘을 주는 듯한 ‘괜찮아 나도 그랬어.’라는 말이 기운 빠지는 요즘 나에게 위로처럼 다가왔다.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일들로 365일 항상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흔들흔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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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

임영진 지음
작가와비평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시골 할머니댁을 가면 볼 수 있는 우리 아빠의 모습과 그 주변 풍경들을 연상시키게 해서 참 친근하고 좋았다. 거기에 제목도 공감을 해주고 힘을 주는 듯한 ‘괜찮아 나도 그랬어.’라는 말이 기운 빠지는 요즘 나에게 위로처럼 다가왔다.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일들로 365일 항상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흔들흔들하는 나에게 ‘괜찮아 나도 그랬어’와 같은 책을 읽으면 마음이 좀 더 잔잔해질 수 있어진다.

책은 크게 4가지 주제로
part 1 나 돌아보기
part 2 나답게 살기
part 3 자신에게 맞는 것 찾기
part 4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들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는데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part 1 나 돌아보기 중 ‘나는 말을 더듬었다’ 소주제의 내용이다.
나의 직업이 언어재활사이기 때문에 유창성장애에 ‘말더듬’이 포함되어 있어서 말더듬에 대해서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현재 말더듬 치료도 하고 있기에 관심사가 같아서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킹스 스피치’라는 영화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였는데 언어치료를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왠만해선 ‘킹스 스피치’ 영화를 한 번쯤을 보았을 정도로 유명한 영화이다. 그런 영화가 이 책에서도 언급이 되는 너무 반갑기도 했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느낀 것은 말더듬 치료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치료에 대한 자신의 ‘동기’가 핵심요소 인데, 저자는 본인부터 말더듬을 극복하겠다는 강한 동기를 가지고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포기하지 않고 동요하는 마음을 붙잡고 계속해서 나아가는게 쉽지 않았을텐데도 누군가에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앞으로 나아간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멋지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part 2 나답게 살기에서는 ‘공부는 평생 공부’ 소주제가 내가 가장 공감하는 말이기도 했다.

‘지금 시대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기에는 힘들다’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선... 앞으로도 아직도 해야 하는 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다...


part 3 자신에게 맞는 것 찾기에서는 ‘쉼은 뒤처지는 시간이 아니다’

part 4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들에서는 ‘너무 착하게 살지 마라’

저자가 말하고 제시하는 생각들과 내가 공감한 부분들이 많았고 그래서 인지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이 나만의 문제가 아닌 타인도 느낄 수 있는 일반적인 영역임을 느낄 수 있어서 무겁고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 책은 ‘토닥토닥’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마시는 맥주 한 캔과 같은 기분을 나에게 선사해주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도 생각처럼 되지 않아 기운이 쭉 빠지는 오늘의 나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드리고 싶다.












s*******4 202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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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기 그리고 일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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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고민할 것이다. 이 길이 내 길이 맞을까? 고민하는 중에 고난이라도 닥치게 되면 주저앉고 싶고 포기하고 싶어진다.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열심히 살아왔건만 왜 이렇게 내 삶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질까? 나도 꿈을 향해 10년간 달려왔지만 최근 들어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다른 무언가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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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고민할 것이다. 이 길이 내 길이 맞을까? 고민하는 중에 고난이라도 닥치게 되면 주저앉고 싶고 포기하고 싶어진다.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열심히 살아왔건만 왜 이렇게 내 삶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질까? 나도 꿈을 향해 10년간 달려왔지만 최근 들어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다른 무언가가 있었지만 그걸 포기하고 이 길로 달려왔지만 달려오고 나니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내 꿈을 저 먼 과거에 두고 온 것 같은 기분이다. 저 멀리 있는 꿈을 다시 가져올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36년간 살아온 과정과 그 삶 속에서 느끼고 깨달은 수많은 가치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본인의 이야기를 지금 힘들어하는 우리 모두에게 진솔하게 들려주고자 한다.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라도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책이다. 독자가 책을 읽으면서 힘을 얻고 몰랐던 가치를 하나둘씩 알아가면서 진정한 나를 찾아간다면 저자로서는 가장 기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힘든 우리들을 위로해 주고 일으켜 세워주려 하는 그런 책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 말을 더듬고 낯을 가리며 내성적인 아이였다. 또래 아이들보다 어른스러웠던 그는 10대에 사춘기 없이 조용하게 지내왔지만 20대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은 방황을 했다. 회사에 들어가서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던 저자는 예전부터 꿈꿨던 행사 전문 사회자가 되기 위해 퇴사한 다음 최선의 노력 끝에 꿈을 이루었다. 이후 글쓰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수도 없이 출판사에 연락한 끝에 본인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할 수 있었다.

어떻게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행사 전문 사회자가 될 수 있었을까? 20대에 1년에 365권씩 책을 읽은 저자는 한 권 읽을 때마다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이나 느낌을 노트에 적었다. 책을 통해 지혜와 철학을 배울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힘겹지만 힘차게 한 발씩 내디뎠다. 책만 읽는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저자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내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성장시키면 되니까. 남들의 시선 따위는 중요치 않다.

이후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고 말해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 나도 진심으로 하고 싶고 밤에 잠도 안 올 정도로 집중해서 하는 일이 있지만 지금은 늦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용기도 부족했다. 그러나 저자의 한 마디는 나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고 희망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그만두고 새로 시작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준비할 것이다.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도 내가 하고픈 일을 나중에 할 수 있게끔 준비하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기에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보려 한다.

이 외에도 공감이 많이 가고 배울 점이 있는 저자의 말들이 많았다. 남들은 보지 못한 통찰력을 지닌 이야기도 있고 사실은 누구나 다 알지만 대부분이 외면하려 하는 사실들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좋은 이야기도 많았다. 침묵은 말을 해야 할 때와 입을 닫아야 할 때를 아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믿음이 간다는 구절을 읽을 때는 박수까지 치면서 공감했다. 누구나 자신의 말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법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말만 맞다 생각하고 의견이 다른 상대방과 다투는 경우가 많다. 나도 상대방도 둘 다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중 하나이지 않을까?

이 책은 분명히 다른 사람의 이야기다. 그런데 왜 내 이야기인 느낌이 들었을까? 단순히 동의하는 공감이 아니라 정말 내 이야기인 것 같아 공감하며 읽었다. 나도 겪었던 시련들이고 나도 생각했었던 고민들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몰입하여 읽었다. 내 이야기인 것 같았지만 나와의 차이점은 해결책이 있다는 것이다. 힘들고 고민되는 부분들을 이렇게 풀어나가보면 어떨까 하면서 친한 형이 옆에서 위로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위로를 받았으니 이제는 일어나 보려 한다. 일어나서 다시 걷고 뛰기 시작하면 또 시련들과 마주하겠지만 내 마음은 이전과 다르기에 이제는 맞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또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싶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저의 주관적 견해를 담은 글입니다.

k*****8 202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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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위로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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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20대 청년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총 네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1,2는 주로 저자의 이야기, 3,4는 조언의 방식으로 이뤄져있다.저자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 20살에 독립해 취업을 했고, 이후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계속 더 큰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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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20대 청년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총 네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1,2는 주로 저자의 이야기, 3,4는 조언의 방식으로 이뤄져있다.
저자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 20살에 독립해 취업을 했고, 이후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계속 더 큰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 , ‘자신의 행복’을 지향하는 삶을 살도록 조언한다. 이것을 ‘타인을 이해하느라 스스로 마음까지 무너뜨리지마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훈계가 충고가 아닌 친하게 지내는 선배가 해주는 이야기처럼 조언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일단 책 제목이 누군가가 나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처럼 들렸다. 누구나 겪었을 일들을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인생선배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 20대, 30대, 사회 초년생들이 읽으면서 자신의 행복을 찾아 나갔으면 좋겠다.
내가 조금 더 행복해지는 법을 도와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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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q*****7 202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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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이 내 옆에 와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만들게 해주는 책
"따뜻한 사람이 내 옆에 와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만들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처음 <괜찮아, 나도 그랬어>라는 책을 접하기 전에 책 제목부터가 에세이 서적인줄 알았다. 이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마음을 꺼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사회생활’과 그 속에서 ‘나를 위한 행복’이었다. 이 책을 읽는동안 따뜻한 사람이 내 옆에 앉아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든
"따뜻한 사람이 내 옆에 와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만들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처음 괜찮아, 나도 그랬어라는 책을 접하기 전에 책 제목부터가 에세이 서적인줄 알았다.

이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마음을 꺼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사회생활과 그 속에서 나를 위한 행복이었다.

이 책을 읽는동안 따뜻한 사람이 내 옆에 앉아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든든한 인생의 선배가 말하는 것처럼 느껴저서 읽는 동안 너무나도 좋았다.

 

나 자신에게 진정한 쉼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가슴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나아가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알맞은 옷과 모습을 갖추어 살아가라고 조언을 해줌으로서 내 모습을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으로 살아가라고 나에게 질문를 던져주었다.

 

끝으로 이 책은 세상에서 보이는 방법과 방식으로 살아가라는 강요가 아닌

나에게 따뜻한 조언과 위로를 건네주고 지금의 시대에서 취업하고 있는

모든 이들의 힘듦과 아픔을 잘 보듬어주고 공감해줄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나 자신의 행복과 사회생활의 첫 조언을 듣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임영진 작가님의 괜찮아, 나도 그랬어라는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o******8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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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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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지 말고스스로를 칭찬해주고,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남에게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자신의 마음을 세심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있는 삶을 가꾸어야 한다.스스로를 억누르며 살아가는 삶은 옳지않다.지은이 임영진은 행사전문가이며 강연자이다.그는 우울증을 앓았었고 어렸을때는 말을 더듬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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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지 말고

스스로를 칭찬해주고,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

남에게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자신의 마음을 세심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있는 삶을 가꾸어야 한다.

스스로를 억누르며 살아가는 삶은 옳지않다.

지은이 임영진은 행사전문가이며 강연자이다.

그는 우울증을 앓았었고 어렸을때는 말을 더듬었다고 한다.

진정으로 자신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지은이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았던 나다움을 갖춰가는 과정들이 있으니

독자들이 읽고 따라해보고

도움이 되면 적용해보고 아니면 가볍게 지나가라고 한다.

사람은 칭찬을 듣고싶고 잘한다는 말을 듣고싶지만 귀에 거슬리는 의견이라도

그 중에 도움이 되는 말을 잘 골라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듣기좋은 이야기만이 발전하는 연료가 되는것은 아니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결정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무시나 괄시도 본인이 발전하는데

충분히 좋은 연료가 될 수 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쉬운일은 아니라고 본다. (p83)

세상은 살아가면서 가장 부끄러운 것은

나다운 삶을 살지않고 나 자신에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도망치고 합리화하며

비겁하게 살았던 순간들이다.

그 시간들이 정말 부끄럽다.

격하게 공감하여본다

타인을 배려할 줄알며 자신감 있고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어보자.

그것이 진정한 명품인생이 아닐까.

명품을 가진사람이 아닌

스스로 명품인 사람이 되는법이

이 책안에 있다.

소소한 일상안에 깨달음이 있고

행복이 있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여행의 계기를 만들어 준 참 좋은 책이다.

3******y 202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삶을 살아가라
"당신의 삶을 살아가라" 내용보기
행사 전문 사회자이며 강연자인 저자가조각조각 모아온 글을 엮어서 책을 내었다.몇 년 동안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스스로 여러가지 삶의 어려움을 겪었지만자연과 걷기, 글쓰기를 통해 많이 치유했다고 한다.어렵지 않게,너무 있어보이려고 애쓰지 않으며 써내려간 글들은어느 곳을 펼치더라도 편히 읽을 수 있다.청춘들이 읽이에 참 좋은 책 같다.Part01. 나 돌아보기스스로의 삶을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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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문 사회자이며 강연자인 저자가

조각조각 모아온 글을 엮어서 책을 내었다.

몇 년 동안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스스로 여러가지 삶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자연과 걷기, 글쓰기를 통해 많이 치유했다고 한다.

어렵지 않게,

너무 있어보이려고 애쓰지 않으며 써내려간 글들은

어느 곳을 펼치더라도 편히 읽을 수 있다.

청춘들이 읽이에 참 좋은 책 같다.

Part01. 나 돌아보기

스스로의 삶을 솔직하게 돌아보는 글들이다.

20대에 잘한 일 2가지,

나는 고졸이다,

꿈 너머 꿈,

몸이 유연해야 하듯 생각도 유연해야 한다 등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글들이 듬뿍 담겨 있다.

Part02. 나답게 살기

남과 비교해라 그러나 무엇을 비교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말로 시작해서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화이부동,

혼자 있을 때 자신과 잘 지내기,

잘 나가는 사람들의 이유가 인상 깊다.

누군가에게서 느끼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답게 사는 것일 것이다.

Part03. 자신에게 맞는 것 찾기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는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 있다.

결국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남을 바꾸려고 노력하느라,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염려하느라,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데 게으를 수 있기 때문이다.

Part04.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들

보여주기 위해 사는 삶 vs 온전한 자신의 삶.

더이상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온전한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라.

내 삶은 내가 CEO인 것이다.

저자의 조언들이 한구절 한구절 가슴에 와닿는다.

'그때 그것을 해볼 걸'하는 아쉬움을 남가지 말라는 저자의 말

기억하고 실천해볼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이 많이 가라앉아 있는 이들,

코로나블루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o*****o 202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나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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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 평범한 사람들 다수는 저마다 작은 콤플렉스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하나 아니 여러개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외모, 학업, 운동..... 더욱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외부로 드러내지 못한 채 속앓이만 반복한다. 이따금 이런 문제들을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말하고 위로받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다.[괜찮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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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

 

평범한 사람들 다수는 저마다 작은 콤플렉스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하나 아니 여러개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외모, 학업, 운동..... 더욱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외부로 드러내지 못한 채 속앓이만 반복한다. 이따금 이런 문제들을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말하고 위로받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다.

[괜찮아 나도 그랬어]는 위로 받고 싶을 때 펼쳐 볼 수 있는 책이다. 단순하게 너 상처받았구나, 내가 안아줄게, 기운 내 나는 언제나 내편이야. 그런 위안이 아닌 그것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들려주고 있다. 현실의 삶이 버거운 젊은 세대 더욱이 개인화되어 가는 지금의 상황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내 내면을 살며시 보듬어 준다.

대다수의 젊은 친구들과 달리 일찍 사회에 진출한 친구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얻지 못하고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밖에 없다. 이런 과정에서 희망을 읽고 불투명한 미래에 절망하며 쉬이 미래를 포기하기도 한다. 작가는 이런 친구들에게 인생의 나침반까지는 아니라도 작은 이정표가 되고자 한다. 거창한 수식어로 화려한 삶을 이야기하지 않고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주문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주문이 식상할 수 있다. 우리 사회가 더더욱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는 만만한 사회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자신이 원하고 원하는 일을 찾아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남들이 알아주는 그런 일이 아닌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

물론 쉽지는 않다. 하지만 꾸준하게 한발 한발 나아가야한다.

 

t******r 202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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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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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자신의 삶을 결정지으려고 하게 허락하지 마라. -287 괜찮아 나도 그랬어, 누군가 어떤 실수 했을 때나 자신을 탓하며 안절부절하는 사람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예전같으면 왜 그랬냐고, 좀 더 조심하지 그랬냐고 한마디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미 벌어진 일에 그런 말을 아무런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쩌면 내가 듣고 싶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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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자신의 삶을 결정지으려고 하게 허락하지 마라. -287


 

괜찮아 나도 그랬어, 누군가 어떤 실수 했을 때나 자신을 탓하며 안절부절

하는 사람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예전같으면 왜 그랬냐고, 좀 더 조심하지 그랬냐고 한마디 했을지도 모르

겠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미 벌어진 일에 그런 말을 아무런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쩌면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으로인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영향을 받았고 통제되었다. 언제쯤 다시 예전의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실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우리로써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기에 책을 읽으면서 같이 생각해보고 고민도 나누는 시간이 의미있었다. 

어떤 일이든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하고 싶은 것을 외면하기보다는 시도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저자는 

여든이 넘어서도 현역으로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작가로 강연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저자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또한 저자는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도 산책, 독서, 명상 등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잠시라도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나답게 살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자신에게 맞는 방법

을 찾아서 꾸준히 한다면 훨씬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행사 전문 사회자이자 강연가인 저자가 어렸을 때는 말을 더듬었다니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했을런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꿈이었던 행사 전문 사회자가 되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공부

하러 다녔고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이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굳게 믿었고 적극적으로 노력함으로써 마침내 자신이 좋아하는 일, 

원하는 길을 찾아간 저자의 이야기가 아직 사회 초년생인 아들이 읽으면 훨씬 

공감하고 도움이 되는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m 202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