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볼까하다가 구입해보았습니다. 가벼운 느낌의 문답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도 더 다양한 질문이 있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1-2시간 정도는 훌쩍 지나있더라구요. 킬링타임으로도 좋고, 그 과정에서 상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류의 문답, 보드게임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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