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낙 유명한 만화라서 나도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정말 큰일이구나. 놀라울 정도로 취향에 맞지 않는다. 일단 캐롤이라는 이 여자애는 조심성도 없고 산만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징징대기까지. 유물을 깨놓고 제정신인가. 아이시스가 저주를 내리는 장면도 너무 웃기게 나와서 몰입이 안 되더라. 시대가 변해서 웃기게 보이는 건가. 캐롤의 오빠 라이언은 왜 계속 담배를 피워대는 거지. 재미가 없으려니 별 게 다 거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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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문장 62권은 그동안 얽히고설킨 갈등이 점차 풀려가는 중요한 시점이다.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복잡한 관계가 한층 더 깊이 있게 전개되며,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주인공들의 운명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며,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다가온다.
이번 권에서는 사랑과 충성, 배신의 테마가 강조되며, 각 인물의 선택이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역사적 배경과 감정선의 균형이 잘 맞춰져 있어, 로맨스와 드라마를 넘어서 깊은 인간성을 탐구하는 느낌을 준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스토리와 감정적인 변화가 돋보이며, 팬들에게는 감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순간을 선물하는 62권이다. 이 시점에서의 전개가 향후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 호소카와 후민 작가의 왕가의 문장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예전에 나일강의소녀라는 제목으로 본적있는 책입니다. 요즘엔 볼수 없었는대 이북으로 볼수 있어 참기뻤습니다. 맨피스와 캐롤 아이시스의 영원한 삼각관계와 오지랍 넓어 여기저기 참여하고 사고 치는 캐롤 이지만 밉지않고 귀여워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기억도 잘안나더니 다시 보니 기억이 좀 나네요. 정말 추억의 책인대 아직도 완결이 아니라니 그건 좀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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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집트 문명을 왕가의 문장으로 알게 됐는데... 그때의 호기심으로 지금도 문화재나 그때의 의복이나 흥미로운게 많아요 그런 면에서 왕가의 문장도 의복이나 장신구 구경하는 재미도 톡톡히 하는거 같네요. 최애는 캐롤 오빠고 차애는 이즈밀인데 오빠가 많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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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문장에서 캐롤 못지 않게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인물 2위가 멤피스인데 성격도 성격이지만 왕으로서의 거칠것없는 생각이나 행동이 사건이 일어나는 자리에 꼭 가야 하는터라 저절로 죽을 자리 찾아가는것도 아니고 주인공 아니었으면 이미 죽었을 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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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래 전에 나왔던 책이라 지금 나이 먹고 그림체 취향이 좀 바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 있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종이책으로 사고 싶은데... 왜 재판 안해줘요ㅠㅠ 어쨋든 모든 왕들에게 마성의 매력을 지닌 캐롤이나 이게 뭔 재난인가 싶지만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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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보정 반 재미 반으로 보고 있는데 워낙 캐롤이 겪는 온갖 사건 사고들이 곧 줄거리이다보니 이제는 보면서 캐롤에게 제발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작가님에게 그만 행복하게 해달라고 빌고 싶을 정도인데... 어휴 재미는 있지만 이런 사랑이라면 거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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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보다 캐롤 오빠가 멋있고 멤피스보다 이즈밀이 멋있는데... 정작 멋있어야 할 주인공들은 워낙 어린 나이로 설정되어서 그런가 좀 너무 성격도 막무가내고 자기중심적이라 어예전에 봤을 때는 몰랐는데 커서 다시보니 좀 아쉬운 면들이 많아요. 진짜 이즈밀이랑 어떻게 안되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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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기는 하는데 워낙 권수도 많고 스토리 진행도 느리고 반복되는 패턴도 많아서 보면서도 좀 지치기는 합니다. 전 속도 빠른게 좋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재밌었는데 지금은 좀 늘어지는 면이 많아서 아쉽긴 해요. 나이먹어서 어쩔수 없는거지 싶은 생각으로 계속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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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생각하는데 아무리 여주 중심의 로판이라지만 너무 많은 남자가 여주만 좋다고 하는게... 이게 사랑이라기 보다는 이젠 자존심 싸움같이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렸을 때야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주가 좋았는데 나이드니 이건 아무리 봐도 재난이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