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처음 역사를 배울 떄가 생각이 난다. 아니 왜? 조선은 임진왜란을 겪었으면서 대비도 하지 않고, 외교문제도 여전히 답습하고 있는 것인가? 답답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이 책은 속시원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저자는어린이 잡지 '생각쟁이'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처음 역사를 배울 떄가 생각이 난다. 아니 왜? 조선은 임진왜란을 겪었으면서 대비도 하지 않고, 외교문제도 여전히 답습하고 있는 것인가? 답답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이 책은 속시원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저자는어린이 잡지 '생각쟁이'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읽기가 쉽고,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에 접근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궁금한 것을  멍 박사님에게 메일을 보내서 물어보는 것으로 해서 하나씩 알려주기도 하는데, 아이의 입장에서 궁금한 것을 솔직한 표현으로 해서 웃음이 나왔다. 멍 박사님이 특유의 비유와 상징으로 궁금증을 초토화시켜 준다는 말에 안심이 되기도 했다.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해서 친근하게 느껴져서 역사 속 이야기로 퐁당 빠져들 수 있다. 


16세기 동아아시가 국제 관계를 통해서 중국, 조선, 일본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게 해 주었다.

 하나의 주제에 심도있게 알 수 있게 책이 구성되어 있는데, 더 넓은 시각으로 정보대방출을 해주는 코너가 있어서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역사책하면 정보를 전달해 주는 책으로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해 왔던 편견을 좀 부수는 책이었다.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을 알아가고, 더 나은 역사관을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재미있게, 심도있게, 넓은 시각으로 역사에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m*********3 2020.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퀘스트] 조선은 왜?
"역사 퀘스트] 조선은 왜?" 내용보기
어려서부터 늘 책을 친구 삼아 왔지만, 편애한 탓에 어른이 되어서 영양실조 증상이 뚜렷해집니다. 세계사, 국사 교과서 참고서 외에는 역사책과 친하지 않았거든요. 부족함을 절절하게 느낍니다. 유발 하라리가 얘기했던 인공위성적 시야를 확보하지 못한 것은 물론, 당장 뉴스판을 뜨겁게 달구는 사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제 부족함과 게으름이 안타깝습니다.
"역사 퀘스트] 조선은 왜?" 내용보기



어려서부터 늘 책을 친구 삼아 왔지만, 편애한 탓에 어른이 되어서 영양실조 증상이 뚜렷해집니다. 세계사, 국사 교과서 참고서 외에는 역사책과 친하지 않았거든요. 부족함을 절절하게 느낍니다. 유발 하라리가 얘기했던 인공위성적 시야를 확보하지 못한 것은 물론, 당장 뉴스판을 뜨겁게 달구는 사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제 부족함과 게으름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푸른숲 역사 퀘스트"가 (아마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펴낸 시리즈겠지만, 배우는 마음으로 찬찬히 읽습니다. 새로 알게 된 점을 적자면 한 페이지로 모자를 지경입니다. 



임진왜란 당시의 울산성 전투/ CC0



책을 읽기 전에는 제목의 여백이 불편했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무얼 두고 "왜?"라고 묻는 거야?' 싶었는데 다 읽고 나니, 복합적인 의미가 함축된 제목이군요. 조선은 "왜" 두 번의 큰 전쟁을 연달아 치러야 했던가? "왜" 선조, 정조 임금은 당시에는 LTE급 피난을 갔으며,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악화시켰는가? "왜" 이름도 없는 민초들은 일어나 인간 방패가 되었는가? "왜" 우리는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되는가?


저자인 이광희와 손주현 두 분은 위 질문들을 어린이 독자가 진지하게 생각하기 유도하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요즘 꼬마들은 도통 '만화' 장르가 아니면 책장을 넘기려 들지 않잖아요? 당근과 각설탕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푸른숲 편집실의 숨은 노력도 돋보이는데요. 후금과 조선의 상황을 '카톡' 대화로 처리하거나, 사자성어를 동원해서 임진왜란의 상황을 카드뉴스처럼 정리하는 식, 독창적 정보전달 방식을 시도합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읽고, 기억에 남는 단어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굵직한 대재앙보다는 "백성"과 "의병"이었습니다. 위정자의 무능으로 청나라로 노예로 끌려갔다가 탈출했어도 힘없는 나라 백성이라 다시 송환되어 처벌받았던 이름 모를 누군가들, 임진왜란 때 일본에 노예로 끌려갔다가 포르투갈 노예시장에까지 내몰렸다는 또 누구. 그리고, 스스로를 일으켜 태워, 가족과 나라를 지키려 했던 민초들.... 

예나 지금이나, 사람보다 뭐가 더 중요하겠습니까? 사람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의 저자들은 "역사를 잊은 조선에 전쟁이 또 찾아왔다."라는 제목으로 에필로그를 마무리했는데,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과거형이지만, 현재형이자 미래형일 수 있는 문장이니까요. "사람이 중요하다." "역사를 기억한다. 공부한다." 저는 이렇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의 독후감을 마칩니다. 



y*******a 202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도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이광희 손주현 지음박정제 그림푸른숲주니어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893515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조선 시대를 전·후기로 나누는 두 번의 전쟁,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재구성하다!두 번의 치열한 전쟁을 연달아 치러야 했던 조선! 잘못된 판단과 시기심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왕과 신하들,깡그리 불타 버린 집을 뒤
"[도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이광희 손주현 지음

박정제 그림

푸른숲주니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893515

조선 시대를 전-후기로 나누는 두 번의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재구성하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푸른숲주니어에서 조선의 큰 전쟁에 관한 책이 나왔답니다.

1592년 임진왜란 발발

1636년 병자호란 발발

조선은 왜 두번이나 큰 전쟁을 겪었을까?

일본은 왜, 청나라는 어째서 조선을 침략했나?

조선은 왜 일본에게 침략을 당했나?

조선은 일본군을 어떻게 물리쳤나?

임진왜란 뒤 조선은 왜 청나라에게 침입을 당했나?

두 번의 전쟁이 끝난 뒤 조선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나?

이러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서 해결해볼까 합니다~

조선 시대를 전·후기로 나누는 두 번의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재구성하다!

두 번의 치열한 전쟁을 연달아 치러야 했던 조선!

잘못된 판단과 시기심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왕과 신하들,

깡그리 불타 버린 집을 뒤로하고 포로로 끌러간 수십만 백성들,

스스로 몸을 일으켜 목숨을 바친 이름 없는 의병들.

연이은 전쟁의 배경과 원인, 그리고 극복 과정까지.

조선의 변화상을 한눈에 꿰뚫는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어려운 역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쉬운 만화로 설명해준답니다.

대화체로 좀 더 편안하게 읽을 수가 있어요.

임진왜란때 조선의 왕 선조와 병자호란때 조선의 왕 인조

그리고 그런 왕들에게서 조선을 지킨 이순신 장군님과 의병들

만화를 통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역사는 어렵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만들어주는 표지입니다.

 

조선시대의 굵직한 두번의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하지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한번만 일어난 전쟁이 아니였습니다.

정유재란이 있었고 임진왜란이 종결된 후에는 인조반정이 발생 그리고 정묘호란이 발발하고 병자호란이 발발하게 된것이지요. 조선은 왜 중간에서 그렇게 모진 고통을 당해야만 했던걸까요?

 

우리 나라 조선은 왜 두번이나 큰 전쟁을 겪었을까?

작은 나라인 우리 조선을 왜 그리도 가만히 두질않았던건지.......

책 내용이 어떻게 시작할까 궁금했는데 지금 시대처럼~ ㅎㅎ

중학교에 다니는 가상이라는 아이가 독자들을 대신해서 멍박사님께 편지를 보냅니다

ㅎㅎ 임진왜란에 이어 병자호란까지 왜 연달아 쌍코피가 터졌냐고 질문을 하지요~~개난리가 났다는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있습니다.

저도 가상이처럼 세종과 정조같은 훌륭한 왕들이 떠오르네요

과연 우리 멍박사님은 가상이에게 어떤 설명을 해주실지 너무 궁금하네요~~

우선 본 내용이 시작하기전에 조선과 중국 일본과의 시대별로 역사를 간단히 비교할 수 있게 정리가 되어있답니다.

조선의 16세기때 동아시아 국제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우리 나라에 조선건국때 중국와 일본은 어떠한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비교할 수 있으니 이부분은 한국사뿐만아니라 세계사를 배우면서도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왜 우리 조선을 침략한건지 이해 함께 정리가 되어있어서

조선의 역사와 당시 중국과 일본의 역사이야기도 함께 비교해볼 수가 있답니다.

요즘은 역사에 대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들이 많아서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거 같아요

여기서 라떼는~~ ㅎㅎ 무조건 시대적으로 줄줄줄 빼곡히 빽빽이를 하며 외웠던 기억밖에 없네요

와닿지않는 과거의 이야기를 그저 암기식으로 달달달 외워야해서 너무 싫었던 기억뿐인데

요즘처럼 재밌는 만화, 인터넷 강의, 또한 설민석 역사프로그램등 그리고 이런 도서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역사를 내것으로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을거 같아요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주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이네요.

만화로만 되어져있는 책들은 깊이감이 조금은 떨어져보이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데

이 책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만 조금씩 만화로 다뤄주니 너무 좋아요.

요즘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톡 형식으로 설명해주는 부분도 너무 맘에 듭니다.

그래서인지 큰아이는 물론 작은아이도 쉬지않고 쭉쭉 읽으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정리해두었습니다.

임진왜란 도요토미가 명나라를 정복하고 싶어서 우리나라를 쳐들어오죠 ㅠㅠ

당시 우리나라 조선은 안락한 이백년을 보내다보니 "무"보다는 "문"을 숭상하는 분위기가 조선 사회에 퍼지며

오랫동안 이어진 평화에 전쟁 같은 상황에 둔감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

그래서 일본에 파견한 통신사들의 상단된 보고에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거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네요 ㅠㅠ

통신사로 다녀온 정사 황윤길은 도요토미의 눈빛이 예리한 걸로 보아, 곧 전쟁을 일으킨다 보고를 했고

부사 김성일은 "아니옵니다! 원숭이 얼굴을 가진 보잘것없는 인물로, 전쟁을 일으킬 리 없습니다" 라고 보고를 하니

당시 붕당정치로 인해 부사 김성일이 속한 동인으로 동인의 힘이 더 큰 시기였다.

그러니 선조는 동인에 속해있는 부사 김성일의 말을 듣게 된것이지요.

결국 1592년 4월 13일, 일본군 선봉대 1만 8천명이 부산진성으로 몰려왔지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꺼라고 일본을 무시하고 있던 선조와 대신들은 백성들을 버리고 한양을 떠나 의주로 도망을 갔다네요 창덕궁을 버리고 도망가자 화가 난 백성들은 창덕궁에 불을 질렀다네요

이처럼 무책임한 임금이 한 나라의 왕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지.........

 

하지만 우리에겐 이순신 장군님과 의병들이 있었습니다.

일본군이 조선을 침략하기 하루 전인 1592년 4월 12일 전라 좌수사~우리의 이순신 장군님께서

이미 거북선으로 전술 훈련을 마친 상태였지요

여수와 진도에 갔을때 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을 여러번 뵈었어요.

왜군으로 부터 우리나라를 멋지게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님.

이순신 장군님이 아니였더만 우리 조선은 더 힘든 시기를 보냈을거예요.

이순신 장군님은 영화로도 만난적이 있어 아이들에게도 이순신장군님은 낯설지가 않습니다.

이 책에서 또 만나게 되니 아이들이 너무 반가워하며 "역시 이순신장군님"~하네요.

 

그렇게 우리는 임진왜란에서 승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슈퍼스타 선발전~으로 임진왜란에 큰 공을 세운 사람을 뽑게 되요

이렇게 아이들의 시각으로 역사를 풀어가니 책이 안읽힐 수가 없겠어요

후보자들은 모두 5명

기호 1번 23전 23승 불멸의 명장 이순신

기호 2번 진주 대첩을 이끈 영웅 명장 김시민

기호 3번 최초의 의병장 홍의 장군 곽재우

기호 4번 60전 60승 돌격 대장 정기룡

기호 5번 조총의 달인 항왜 장수 시야카

두둥두둥 누가 최고의 슈퍼스타가 되었냐구요????

바로 이순신장군입니다~~~~헤헤

임진왜란이 끝난 후

조선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세가지

일본에서 조선으로 건너온 세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이건 책을 통해서 직접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하게 임진왜란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져있구

뒷부분에는 병자호란에 대해서도 알기쉽게 쓰여져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을 갖기에도 역사를 알아가기에도 아주 좋은 도서이네요

초등필독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조선의 변화상을 한눈에 꿰뚫는 책입니다~!!!!

이광희 손주현 작가님의 또다른 역사서~

궁금증이 마구마구 생기는 제목들이라 꼭 접해보고싶어지네요

특히 조선의 슈퍼스타~~

세종과 정조

왕중왕을 다루다~~

두분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왕들이기때문입니다

#임진왜란과병자호란조선은왜?

#푸른숲주니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h****s 202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른 시기..우리 첫재는 4세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이순신장군이라며..이순신책을 아마 지금까지 백번도 넘게 읽어주고 읽은 것 같다.그러다보니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숫자 1592.어릴 때 갑자기 1592를 스케치북에 써달라고 해서 뭐냐 물으니..이순신 책에 있었던, 임진왜란이 일어난 년도..그렇게 아이는 서서히, 역사를 접했다.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른 시기..

우리 첫재는 4세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이순신장군이라며..

이순신책을 아마 지금까지 백번도 넘게 읽어주고 읽은 것 같다.

그러다보니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숫자 1592.

어릴 때 갑자기 1592를 스케치북에 써달라고 해서 뭐냐 물으니..

이순신 책에 있었던, 임진왜란이 일어난 년도..

그렇게 아이는 서서히, 역사를 접했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 어렵지 않게 글로 된 이야기는 제법 잘 읽는 아이이나,

이 책은 아직 나만 읽는 중.

나에게 역사는 너무너무 어려움 그 자체이다.

그런데 이제는 일로써 역사공부를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데, 임진왜란이야 대충은 아는데, 병자호란까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은 나처럼 역사초보자이거나, 빠르면 초등고학년에게 적합하게 쓰여져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를 여러 방법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져있다.

가끔씩 등장하는 만화컷, 퍼즐조각, 퀴즈등등.

책을 읽은 후, 조선시대에는 두 번의 큰 전쟁이 있음을 알게 됐다.

그 전쟁이 바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번의 치열한 전쟁을 치루는 동안 조선의 변화,

잘못된 판단과 시기심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왕과 그의 신하들,

불타 버린 집을 뒤로하고 포로로 끌려간 수십만 백성들의 이야기,

스스로 몸을 일으켜 목숨을 바친 이름 없는 의병들

잇따른 전쟁을 극복하는 과정까지

이 모든 걸 책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지금 미국은 한 사람의 지도자를 결정하기 위해 매우 요란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주변국가들은 득인지 실인지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 주변국가들 중에서 가장 떠들썩한 나라 중 하나일 수 있는 우리나다로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 주변에는 초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 일본등이 뚤러싸고 있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미국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러한 시국에 조선 팔도를 뒤흔든 큰 두 번의 전쟁이 하나의 모범사례가 되어 줄 수 있을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이렇게 상세하게 펼쳐진 책을 사실 읽은 게 이 책이 처음이다. 보통 임진왜란만 따로 나와있는 책은 쉽게 접했는데, 병자호란과 연결되어 있는 책은 찾기 쉽지 않았다.

역사공부를 할 때, 아주 딱딱하게 앞뒤상황 이해로 학습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두 전쟁의 상황을 전달받을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은 시간 순서대로 단순히 사건을 나열한 게 아니라, 전쟁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후 겪게 된 조선의 변화상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기 때문에 당시 상황을 이해하면서 두 전쟁을 이해하게 된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가상 인터뷰, 풍속화로 살피는 조선의 변화상, 무책임한 인조와 변방 장수 사이의 SNS 대화, 당시 조선 최고 책임자였던 선조와 인조의 청문회등 전쟁의 인과 관계를 밝히는 데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재치있게 전달하고 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사이의 사십여년의 시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 지 연결 고리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책!,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서로 따로 일어난 전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두 전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서로 어떤 영향력이 있었는 지까지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으니, 나처럼 역사초보자에게는 참으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그 때 당시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현재 우리나라의 복잡한 외교 상황을 거울처럼 비추는 모범 사례인지 이해가 됨과 동시에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가장 현명한지도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다.

1592년, 지금으로부터 대략 500여년전의 전쟁에 대해 다시 이해함으로써

임진왜란 전의 조선과 일본상황, 두 나라의 관계등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다.

조선은 이백 년 동안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 반면,

일본은 백 년 넘게 전쟁을 치룬 상황이 되었다. 이런 두 나라가 맞붙었으니 당연히 전쟁에서 일본이 우세할 수 밖에 없었고, 이런 이유로 전쟁 초반, 일본은 조선을 밀어붙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이유가 단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욕심과 만용 뿐 아니라, 해외 무역이 끊겨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된 일본이 선택한 극단적인 방법일 수도 있겠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경제적인 이유로 조선, 그리고 연이어 명나라를 치려고 했던 그들의 큰 그림이 있었다는 것도 ..

다시 한 번 전쟁을 치루면서 우리나라는 어떡해 대처했는 지,

그 방법을 통해, 현재의 이 어려움들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y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학창 시절에는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별로 재미가 없었다고 할까요. 오히려 성인이 되고 나서 역사에 관심이 많아지며 한국사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면 할수록 왜 해야 하는지 명확해지며 흥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라는 책은 청소년을 위해 쉽고 재밌게 쓴 역사에 관한 책이지만 성인들도 같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학창 시절에는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별로 재미가 없었다고 할까요. 오히려 성인이 되고 나서 역사에 관심이 많아지며 한국사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면 할수록 왜 해야 하는지 명확해지며 흥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라는 책은 청소년을 위해 쉽고 재밌게 쓴 역사에 관한 책이지만 성인들도 같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제법 글이 많고 읽을만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해도 어른들도 알아야 할 내용이 많아요.

이 책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조선사 중에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단순히 시간 순서대로 나열해서 내용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인과관계를 잘 말해주면서 역사를 서술한다는 점이에요. 우리나라는 강대국이라 불리는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 둘러싸여 있는, 주변 나라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나라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역사만 따로 떼어내서 볼 수 없고, 주변 나라 상황과 잘 연결해서 역사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놓치지 않고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확실히 예전에 제가 읽었던 역사 학습책과는 다른 느낌이랍니다.

책에서 역사를 설명해 주는 인물로 반짝반짝 역사 연구소의 명쾌한 박사와 인공 지능 역사 로봇, 알파봇이 나와요. 딱딱하게 서술로 설명하는 역사가 아니라 박사와 알파봇의 대화나 역사 속 인물과의 대화, 알파봇의 과거로 떠나는 여행 등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말해주고 있어요.

 

 

 

 

 

임진왜란, 정유재란, 정묘호란, 병자호란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16세기 동아시아 국제 관계를 잘 보여주는 표가 있어요.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역사 공부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역사는 그 나라만 똑 떼어내서 볼 수 없기 때문에 당시 주변국의 상황을 알아야 더 잘 이해할 수 있죠. 책에서는 주변국의 상황도 자세히 말해주고 있고, 그 당시 세계사도 간단히 설명해 준답니다.

 

 

 

임진왜란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인물이 바로 '이순신'이 아닐까 싶어요. 일본군이 가장 두려워했다는 이순신. 당시 조선의 왕이었던 선조는 북쪽으로 도망을 갔지만 이순신은 그러지 않았죠. 화가 나는 건 전쟁에서 승리한 이순신을 대하는 선조의 태도인데요...  이순신을 대하는 선조의 태도를 알고 있었지만 책을 보면서 더 부글부글 끓어올랐답니다.

또 하나 자랑스러운 점은 조선의 의병군 이에요. 이들은 정식 군대도 아닌데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전쟁 이후 이 의병들을 대하는 선조의 태도 또한 다시 화나게 하는 부분이죠...

 

조선의 비밀 병기인 거북선, 신기전, 승자총통, 비격진천뢰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고 전쟁 후 변화된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일본에서는 전쟁 중 많은 조선인을 잡아다 노예로 부리고 조선의 도자기와 도자기 장인들까지 잡아서 끌고 갔답니다. 일본에는 다도가 유명한데 당시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이 없어 조선과 중국에서 수입해서 썼다고 해요. 전쟁 후 유명한 도공을 끌고 가 도자기 후진국에서 벗어났다고 하네요...하하

 

 

 

 

 

 

임진왜란 이후의 광해군의 중립 외교, 이를 구실로 일어난 인조반정, 인조의 친명배금 정책까지

또다시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잘 설명해주어요. 이러한 과정을 모른다면 뒤이어 일어난 전쟁을 학생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죠. 정묘호란,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남한산성에서의 인조의 삼전도 굴욕 사건이 일어납니다.

 

 

 

 

 

병자호란 이후, 조선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 내용을 인물들을 통해, 풍속화를 통해 이야기해줍니다. 신분의 경계가 느슨해지고 농업 기술의 발달이 일어나고 시장과 화폐 사용이 활성화되죠.

 

만약 전쟁 후의 변화를 그냥 단순히 텍스트로 외웠다면 단순 암기로 밖에 되지 않을 텐데 이 책은 역사의 전후 관계를 잘 설명해 주며 역사는 암기가 아닌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어요.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역사를 단순 암기과목으로 생각해서 아닐까요. 제 학창 시절만 생각하더라도 그냥 교과서 텍스트를 외우는 정도로 역사를 이해했는데, 역사 공부를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성인이 되어 다시 역사 공부를 시작했을 때 깨달았답니다. 물론 시험을 쳐야 하는 학생들은 외워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역사를 이해하는 것과 단순 암기는 분명 차이가 있을 거에요.

공부를 하는 청소년이라면 교과서 공부 외에 자투리 시간을 내어 이런 책 한 권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6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면교사
"반면교사" 내용보기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이광희.손주현(지음)-박정제 (그림)-푸른숲주니어푸른숲주니어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의 작가 두 명 중 한 명인 '이광희'는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를 집필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도 대상 연령도 '청소년'이며, 오랫동안 청소년 대상의 역사책을 써오신 분이라 그런지 쉽고 재미있다.
"반면교사" 내용보기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이광희.손주현(지음)
-박정제 (그림)
-푸른숲주니어

푸른숲주니어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의 작가 두 명 중 한 명인 '이광희'는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를 집필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도 대상 연령도 '청소년'이며, 오랫동안 청소년 대상의 역사책을 써오신 분이라 그런지 쉽고 재미있다. 게다가 역사적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면서도 , 역사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이 책은 '차례' 부분만 꼼꼼히 읽어도 조선시대 큰 사건이었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시간의 순서대로 잘 정리 할 수 있다.

p.42
의주에서 임금님은 왜군 손에 죽을 수 없다면 명나라로 망명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다행스럽게도 유성룡 대감이 그러면 안 된다며 극구 말렸지요. 아마 유성룡 대감이 아니었으면 압록강을 건너가셨을지도 몰라요.

p.96
하지만 인조는 그런 걱정도 하지 않았던가 봐. '오랑캐들이 설마 쳐들어오겠어?'하는 착각에다 '여차하면 강화도로 대피하지 뭐.'라고 무책임한 생각을 했던 모양이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는 역사적 사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조선을 뒤흔든 두 전쟁이 결국은 무능하고 , 이기적인 두 지도자의 책임일 수도 있다는 걸 저자들은 말하고 있다. 외적의 침략 때마다 백성들을 총알받이 삼아 북으로, 강화도로 도망가기 바빴던 임금들. 어찌보면 현명하게 주변 정세를 살피고, 앞을 예측하지 못한 그들의 무능함이 불러온 전쟁일 수도 있다. 책 제목의 물음표에 책은 답하고 있다. 또한 지난 일을 교훈 삼아 반복되는 역사의 실수를 그만해야 한다고 제시해주고 있다.

p.50
그러네 왜 휴전 협상을 명나라와 일본이 벌였을까? 전쟁터도 조선이요. 일본군을 맞아 싸우는 것도 조선군인데? 이건 선조의 요청으로 명나라 군대가 참전하면서 작전 지휘권을 명나라에 넘긴 탓이야.

조선시대 큰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을 겪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일제시대 우리 조선 땅에서 일어난 러일전쟁에서도 , 북한의 남침으로 벌어진 남과 북의 6.25 전쟁에서도, 우리의 땅에서 일어난 전쟁인데 전쟁에 관련된 협상에 우리의 자리는 없었다. 창피하고 한심한 일이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할 듯하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를 통해 아픈 우리 역사의 한 때를 돌아보며 지금의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지금 우리의 정세는 안전한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임진왜란과병자호란조선은왜#푸른숲주니어#컬처블룸#컬쳐블룸서평단




e**********3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 푸른숲주니어 -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요!
"[서평]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 푸른숲주니어 -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요!" 내용보기
푸른숲 역사 퀘스트 시리즈 중에서'조선건국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책을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다음 책들도 기대하고 있었어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이광희, 손주현 지음, 박정제 그림, 푸른숲주니어)이 책 역시 반짝반짝 역사 연구소의 명쾌한 박사가 메일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이번에 받은 메일의 제목은 "조선은 왜 임진왜란에 병자호란까지 연달아 쌍코
"[서평]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 푸른숲주니어 -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요!" 내용보기

 

푸른숲 역사 퀘스트 시리즈 중에서

'조선건국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책을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 책들도 기대하고 있었어요.

 

20201113_133454.jpg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이광희, 손주현 지음, 박정제 그림, 푸른숲주니어)


이 책 역시 반짝반짝 역사 연구소의 명쾌한 박사가 

메일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에 받은 메일의 제목은 

"조선은 왜 임진왜란에 병자호란까지 연달아 쌍코피가 터졌나요?"

입니다.


20201113_133751.jpg

 

제목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죠.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조선의 전쟁인 줄은 알지만,

저도 왜 두 번이나 전쟁을 겪어야 했는지에 대한 답이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일본에게 침략을 당한 임진왜란과 

휴전협상이 흐지부지되어 몇 년 뒤 다시 침략하는 정유재란을

모두 합쳐서 임진왜란이라고 하는데 7년동안 했어요.


후금이 조선을 침입하는 정묘호란 후에

병자호란이 또 일어났고요.


20201113_133804.jpg

 

임진왜란은 일본과 조선,

병자호란은 후금과 조선의 전쟁이지만

이 두 전쟁 모두 명나라와 관계가 있어요.


임진왜란은 명나라와 전쟁을 하기 위해 

그 길목에 있는 우리 나라를 먼저 가지려는 것이었고,


병자호란은 조선이 명나라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못마땅한 후금이 

기분이 나빠서 명나라 치기 전에 조선부터 치려고 쳐들어 온 거죠.


중국, 조선, 일본 세 나라의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비교해 주셔서 이해 쏙쏙!


20201113_133847.jpg

 

역사의 흐름을 설명하면서 고사성어도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셨는데,

고사성어가 너무나 기막히게 딱딱 잘 표현되어

읽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의병들은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치는 '견위수명'을 몸소 실천한 것이고,

명나라가 조선에게 군대를 파견한 이유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순망치한'의 논리 때문이었어요.

임진왜란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정묘호란이 시작된 조선은

눈 위에 서리까지 내린 '설상가상'의 꼴이 된 것이고요.

이 외에도 많은 고사성어 덕분에 

역사적 상황이 더 이해가 잘 가는 것 같아요. ^^


20201113_133916.jpg

 

조선 역사 중 처음으로 서자인데 왕위를 이은 인물인 선조,

학자들의 등용은 잘 했지만 붕당정치가 되는 바람에

임진왜란을 효과적으로 대비하지 못했어요.


전쟁이 날 것 같다고 말한 신하쪽도 있었지만,

동인의 입김이 세게 작용하던 시기였으므로

전쟁이 안 날 것 같다는 말을 더 믿고 잘 대비하지 못해서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한 거죠.


20201113_133927.jpg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알파봇의 정보 대방출> 코너가 있어요.

여러 가지 읽을 거리가 풍성하여 재미있었어요.


저는 특히, 스스로 일어난 이름 없는 군대인 

의병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나라의 비슷한 예인 

미국의 미닛맨이나 프랑스의 레지스탕스에 대한 설명이 흥미로웠어요.


20201113_133944.jpg

 

그 외에도 탈출한 포로를 다시 돌려준 이야기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고,

임진왜란 후 오고 간 것들의 수수께끼 읽으면서

무엇일까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인조와 장수의 이야기를 

카톡 대화창에 비유해서 설명한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요.

숫자로 보는 소현 세자 죽음의 미스터리도

숫자 하나하나에 들어맞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조선 후기 사실주의 소설 '김영철전'의 이야기도 너무 사실적이어서 

실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선조와 인조를 청문회할 때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으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사 속 아픔과 슬픔의 전쟁이야기이므로

마냥 웃으며 읽을 수 만은 없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불행한 역사는 반복된다

- 에필로그 중에서 -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니까

지금의 우리 나라 정세도 잘 고려하여

주변 강대국들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나가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임진왜란과병자호란, #조선은왜, #이광희, #손주현, #박정제, #푸른숲주니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b****w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조선의 역사를 두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빼놓을 수가 없다. 초등학교에서 조선의 역사를 배울 때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다른 역사 관련 도서에서도 두 가지 전쟁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전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서술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책 역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내용보기

조선의 역사를 두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빼놓을 수가 없다. 초등학교에서 조선의 역사를 배울 때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다른 역사 관련 도서에서도 두 가지 전쟁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전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서술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책 역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나무가 아닌 큰 숲을 먼저 볼 수 있게 해 준다.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한  일 세 나라의 관점뿐만 아니라, 세계사적 흐름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이 읽기 쉽게 멍박사와 알파봇의 설명과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는 재미도 있다. 특히 역사적 인물을 인터뷰하여 역사적 사실을 이끌어내는 구성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치 그 시대적 현장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부여한다. 책 구성 중 알파봇의 정보대방출구성도 자세한 설명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조선의 전쟁의 역사를 알고 싶다고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k***b 202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 두번씩이나 큰 전쟁을 치른 조선을 더 깊이 들여다본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 두번씩이나 큰 전쟁을 치른 조선을 더 깊이 들여다본다." 내용보기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멍 박사님께서 학생 가상이에게 받은 메일 속 질문을 통해 조선후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대해 알아보는 이야기이다.오백 년 동안 양반들이 머리가 되어 잘 이끌었다고 했는데, 레프트 훅 라이트 어퍼컷으로 연속 공격(임진왜란, 병자호란)을 당한 이유가 궁금해 미치겠다는 거다.훌륭한 왕들도 많았고, 그 어느때보다 태평성대했던 조선이 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 두번씩이나 큰 전쟁을 치른 조선을 더 깊이 들여다본다." 내용보기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멍 박사님께서 학생 가상이에게 받은 메일 속 질문을 통해

조선후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대해 알아보는 이야기이다.

오백 년 동안 양반들이 머리가 되어 잘 이끌었다고 했는데,

레프트 훅 라이트 어퍼컷으로 연속 공격(임진왜란, 병자호란)을 당한 이유가 궁금해 미치겠다는 거다.

훌륭한 왕들도 많았고, 그 어느때보다 태평성대했던 조선이 왜 왜 왜 연속해서 거대한 공격을 받았을지...

궁금해서 미칠것 같은 아이의 심정이 그대로 담긴 메일이 내게도 궁금증을 일으켰다.

 




먼저 친절하게 이 때의 삼국(중국, 조선, 일본)의 관계를 만화와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16세기 국제관계를 눈에 확 들어와 익힐 수 있게 표로도 나타내었다.

중간중간 재치있는 그림들을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데 작은 쉼표가 되어주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정확한 이유들을 천천히 삼국의 관계부터해서 조선의 상황까지 들여다보며 이야기해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한 이유도.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믿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던 이유도.

(그걸 믿지 않고 침입에 대비하고 있었던 이순신장군이 있었기에 다행다행이었지...)

조선은 국내 상황을 똑바로악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ㅠ.ㅠ

수십 년 넘게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지 않아 일본의 변화되는 정세를 파악하지 못했고

일본의 계속되는 압박과 무리한 요구를 과도하게 무시하며 국제 정세를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다.

일본은 우리에게 침략할것이다라는 경고를 보내왔으나 조선은 그것조차 안일하게 대비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선이 알던 일본은 신문문을 흡수해 더 강력해졌다.

조총이라는 무기 말이다.

이에 일본 왜군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고, 명나라에 원군을 요청했다.

명나라는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여 베이징까지 오는 끔찍한 상황을 막기 위해 오만 대군을 파겨하여 조선을 도왔다.

이에 임진왜란으로 시작된 전쟁은 국제전으로 확대된것이라 한다.

 


임진왜란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 키워드는 이순신장군, 의병, 명나라이다.

이를 도요토미와의 화상통화로 풀어가는 것도 재미있는 구성이었다.

게다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도합 칠 년에 걸친 전쟁이 끝나며 일본을 물리친 명장을 가려보는 '임진왜란 슈퍼스타 선발전'은

자칫하면 지루할 뻔 한 역사 이야기를 좀 더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 요소가 되었다.

물론, 기호 1번, 2번으로 나오며 자신을 소개하는 글에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는 정확한 사실이 가득한것은 두말할 것 없으니

아이들이 읽으며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었다.

큰 아이는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뽑는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과 그래도 자신은 이순신이다라는 소신을 밝혔고

둘째 아이는 ㅎㅎㅎ 그저 웃기만했다.ㅎㅎㅎ 자기도 오빠따라 이순신!!! 이라고~~~^^

결과는 물론 이순신이다.

책에는 명나라 제독 진린이 이순신을 가리켜

'제갈량 못지않은 장수'라고도 했고

"하늘의 뜻을 받을어 백성을 바르게 경영하는 재주가 있다"라고 말했단다.

전략도 뛰어나고, 백성들과 병사들도 보살피는 덕이 있는 장수가 우리나라 최고의 장수임은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그저 자랑스러울 뿐이다. ^_^

 




'조선군 비밀 병기 사용 설명서'라는 챕터에서는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비밀병기를 소개하는데

거북선, 신기전, 승자총통, 비격진천뢰등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우리의 무기란다.

어떤 전쟁에서 이 무기들이 쓰였는지 알 수 있다.

칠년간의 전쟁을 겪고 난 30년 후 우리는 다시 여진족의 침입을 받았다.

임진왜란때 일본을 무시하여 큰 코를 다쳤는데도 불구, 이번에도 후금을 세워 명나라를 위협할 만큼 성장한 여진족을 무시하다 큰코를 다치게 된다.

임진왜란 때 조선을 도와준 명만을 바라보며 후금과는 싸우지도 않는 실리정책을 펼친것이다.

여진족을 발가락의 때만큼으로도 여기지 않았다니... 대단한 조선의 자신감이다.

이렇게 발발된 병자호란 역시 조선이 바깥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고 오로지 명나라만 떠받들어 주위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그렇게 치뤄진 병자호란으로 조선은 청나라의 신하노릇을 하게 된다.

전쟁의 책임을 누군가가 지어야 한다면 나라의 왕일거다.

그렇기에 책에서도 선조와 인조를 청문회 하며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챕터도 있는데, 그들의 말을 들으며 현재를 반추해보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분명 역사에 답이 있다.

저자도 말했듯이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전쟁이 난 원인과 주변 강대국들의 관계, 그리고 그들의 변화와 성장. 우리나라의 모습등 관계되지 않은 것은 어느것도 없다.

지금은 더더군다나 더 빨라지는 세계화에 긴밀한 관계들이 보이지 않게 뻗어나간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역사속 우리나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지금 우리나라의 위치와 현실을 직시하며 우리의 상황을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것.

아이와 책을 읽으며 어른인 나도 생각해보지 않은 역사속 진실에 대해 궁금증을 더하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리라 다짐했다.

오늘은 영화 '명량'을 보며 이순신 장군을 만나봐야겠다.

임진왜란 발발전과 후로 조선은 조선전기와 후기로 나뉜다.

역사를 나눌만큼 커다란 영향력이 있었던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까지... 재구성한 이야기들속에 재미난 요소요소가 가득해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초중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다!!

* 해당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푸른숲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s*******y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두번의 싸움을 당했을까? 왜 우리는 끼인 국가일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두번의 싸움을 당했을까? 왜 우리는 끼인 국가일까?" 내용보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두번의 싸움을 당했을까? 왜 우리는 끼인 국가일까? 수학이 알고싶다 ? 8분 전URL 복사  통계 학교 졸업을 하고는 딱히 역사를 공부할 필요는 없다하지만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분야였다역사는 중국에서부터 세계사까지 유기적 연동이 되기 때문에 관련시켜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이번에 읽은 책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두번의 싸움을 당했을까? 왜 우리는 끼인 국가일까?" 내용보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두번의 싸움을 당했을까? 왜 우리는 끼인 국가일까?

프로파일 수학이 알고싶다 8분 전
URL 복사  통계 

학교 졸업을 하고는 딱히 역사를 공부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분야였다

역사는 중국에서부터 세계사까지 유기적 연동이 되기 때문에 관련시켜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

이번에 읽은 책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은 왜 고려, 조선은 중국에 쳐들어가거나 일본에 쳐들어가지 못하였을까이다

우리도 외국 땅을 가져갔다면 지금보다 더 풍족하게 살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책 뒷부분에 자세하게 표로 제시하여놨다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은 일본과 청나라와의 싸움같지만 결국 동아시아 전쟁으로 번진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다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전쟁인데 이는 조금 양상이 복잡하다

히데요시의 야욕도 있었지만 내부적으로는 일본 무사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조선으로 보내 맘껏 약탈도 하고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보냈다.

하필 근데 조선은 평화로운 시기였기에 그다지 군사적 대비가 되어있는 상태도 아니였다

일본에 염탐하러 보낸 사신들도 파악을 잘못하여 대비를 잘못하였기에 화가 조선 전역에 퍼졌고, 백성들은 도륙되었다

그런데 정치가들은 다 도망가버리고 백성들은 스스로를 지켜야겠다

이 당시 조선의 인구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잡혀가고 죽은 인구만 해도 최소 500만은 되지 않을까?

이전에 고려인구가 3천만 정도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을 고려한다면 엄청난 인구가 죽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기술자들이 일본으로도 끌려갔으니 많은 인구가 줄은 것은 국력 또한 줄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순신이라는 불세의 영웅이 있기에 잘 지켜냈고 훌륭하게 방어를 하였다

하지만 말이 방어지 필사의 결의로 싸웠을 것이고, 조선에 남은 상처는 병자호란을 방어할 수 없었다

일본에는 무사가 죽으면 백성들은 다 항복을 한다고 한다

무사가 자결하는 장면은 영화에서도 많이 나온다

하지만 조선은 왕이 오히려 도망가고, 의병이 더 드세게 방어를 하니 당황하였다고 한다

국민성이 다르기에 벌어진 일이라 일본에서는 많이 당황하였을 것이다

전쟁이 없으면 좋지만 인류는 전쟁을 통해 성장을 한다

비행기는 처음에는 전투기 위주로 만들었지만 전쟁이 끝나고는 여객기로 변신을 하였다

미국과 소련이 경쟁을 하며 위성을 만드면서 GPS 같은 것이 개발되고 우주의 열악한 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 소재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단열재로 사용하고 있다하니 모든 전쟁이 나쁜것만은 아닌데 멀쩡한 사람이 죽으니 더 이상 전쟁은 없으면 좋겠다

임진왜란으로 도요토미는 죽고나서 아들 히데요리는 도쿠가와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본인을 위해서 한 전쟁이였지만 결국 아들이 죽는 결과를 초래하다니 인생은 그런건가?

조선은 인구 절반이 다치거나 죽어버렸으니 그 후유증이 얼마나 했을까

명은 조선 도와준다고 했다가 국력기 크게 기울어져서 후금이 커지는 빌미를 주어서 멸망을 자초하였다

의도치 않게 모든 국가에 영향을 주어서 이는 국제전양상이 되어버렸다

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조선의 성리학이 답답한 면이 많았다

당시에는 그 학문이 인기였겠지만 현재의 과학이 발달한 세대가 보면 인의예지 중 뭐가 중요하냐 이런거로 토론하고 서로 죽이고 그런것을 보면 어찌보면 한심하다 생각도 많이 했다

광해군은 나쁜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만약 광해군이 실리적 외교가 성공해서 집권을 잘했다면 어찌되었을까

If...

뭐 만약은 만약이니까 결국 광해군은 축출되고 새로운 인조는 결국 또 전란을 불러일으켜 본인에게 치욕적인 굴욕을 맛 보았다

이 책은 어린아이들도 읽게 쉽게 현대적 요소를 추가하여 재미있게 만들었다

장수와 카톡을 하는 인조의 모습이다

과거에는 말을 타고 보고 했을텐데 과거에도 이러한 기술이 있었다면 저렇게 했을 것 같다

후금장수의 협박에 인조가 우는 이모티콘을 보낸다. 그런데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

책 전반적 구성이 어린학생도 읽기 쉽고, 청소년에게 딱 맞는 책이다

성인인 나는 흐름을 잘 알기에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조선 후기 부분은 내용이 쉽지 않다.

붕당정치, 동인 서인 등등 정치 관련 내용도 섞여 나오기에 외우기 어려운 부분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 흐름이 딱 정리를 할 수 있기에 국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서평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c********e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