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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 명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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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제이미 톰슨 스턴은 작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컨설턴트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극을 하고 공연을 했지만, 스스로가 배우가 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해 종이 위의 이야기로 영화같은 삶은 살고 있다.   책을 펼쳐보고 조금 놀란 부분이 있는데 서술의 형태가 아닌 영화감독과 시나리오작가, 제작자, 촬영감독, 배우, 비평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형식으로 되어있었기 때
"영화 명언집" 내용보기

저자인 제이미 톰슨 스턴은 작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컨설턴트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극을 하고 공연을 했지만, 스스로가 배우가 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해 종이 위의 이야기로 영화같은 삶은 살고 있다.

 

책을 펼쳐보고 조금 놀란 부분이 있는데 서술의 형태가 아닌 영화감독과 시나리오작가, 제작자, 촬영감독, 배우, 비평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형식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왼편엔 영어가, 오른편엔 해석으로 되어있다. 일종의 영화 명언집 같다고 할까?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모든 스탭과 배우, 감독, 제작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영화를 만드는 것만큼 영화에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으며 할 말을 하는 그들의 이야기다.

 

우리가 말하듯이 그들이 말한 내용이 한 문단, 한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았다. 한 편의 영화가 세상에 나왔을 때 관객들은 보고, 느끼고, 비평을 가하며 영화에 대해 평론을 한다. 한편으론 무관심했던 일에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알려지지 않은 것들과 사건들을 파헤친다. 그것이 우리에게 와닿았다면 흥행에 성공할 것이고, 감독만의 스타일로 예술을 추구한다면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영화감독은 상업성, 대중성, 오락성과 예술성,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영화 사이에서 고뇌를 한다. 그 생각들도 그들이 한 말에서 보인다.

 

 

"영화감독이 되는데 진짜 마법은 필요 없다. 나는 마음속으로 완성된 영화가 어떨지를 상상할 뿐인데 완성된 영화와 매일 촬영할 장면 모두를 상상한다. 언제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또 본다. 나는 이 가상의 정신적 영화에 대한 상을 가지고 현장에 임한다. "  - 피터 잭슨 -

 

"나는 내가 영화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알고 있다. 내가 왜 리뷰에 신경써야 하지? 박스오피스에 왜 신경써야 하지? 하지만 내가 그 질문을 하자마자 내 머릿속 목소리가 언제나 이렇게 대답한다. "당신은 신경써야만 하니까.""  - 론 하워드 -

 

"대부분의 영화들은 세계를 반영한다. 그 세계는 폭력적이고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영화는 평화로운 세계를 폭력적으로 만들지 않는다. 폭력적인 세계가 영화들을 만든다."  - 데이비드 린치 - 

 

 

영화에 관심있다면 이 책의 명언들을 눈여겨보자.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r 2022.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를 만든다는 것
"영화를 만든다는 것" 내용보기
영화란 무엇일까?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잘 만들 수 있을까?영화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정말 영화를 만드는 것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영화감독을 필두로 제작자, 시나리오작가 등 수많은 영화인들의 영화에 대한 한마디를 모은 책이랍니다^^     <영감의 문장 주인공들^^> 앨프리드 히치콕, 스탠리 큐브릭, 로베르 브레송, 찰리 채
"영화를 만든다는 것" 내용보기

영화란 무엇일까?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잘 만들 수 있을까?
영화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정말 영화를 만드는 것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영화감독을 필두로 제작자, 시나리오작가 등


수많은 영화인들의 영화에 대한 한마디를 모은 책이랍니다^^



 

 





<영감의 문장 주인공들^^>


앨프리드 히치콕, 스탠리 큐브릭, 로베르 브레송,


찰리 채플린, 클린트 이스트우드, 구로사와 아키라,


브라이언 드 팔마, 리들리 스콧, 대니 보일,


라나 워쇼스키, 올리버 스톤, 장 뤽 고다르,


스티븐 스필버그, 캐스린 비글로, 제인 캠피온,


제임스 카메론, 쿠엔틴 타란티노, 피터 잭슨,


크리스토퍼 놀란, 팀 버튼, 윌리엄 골드먼,


앙드레 바쟁 등 영화감독, 제작자, 시나리오작가, 배우, 비평가들의


영화 만들기에 대한 도전과 기쁨,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이 가득하답니다~!^^











이 책의 작가 제이미 톰슨 스턴 (JAMIE THOMPSON STERN)은


작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컨설턴트인데


고등학생 시절 학교에서 하는 모든 연극 공연에 출연하고,


디즈니랜드에서 일하고,


오렌지카운티의 디너 시어터(저녁을 먹으며 공연을 볼 수있는 극장형 식당)에서 공연을 했다고 해요~


그렇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매혹되어 있었지만


자신이 형편없는 배우임을 깨달은 뒤,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대요.


그 후 해외 영화 배급부터 케이블 TV 프로그래밍까지 폭넓게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은 후,


15년 동안 장편영화 개발 분야에서


시나리오, 지식 재산권 옵션 계약 검토, 작가 고용 등을 진행하며


종이 위의 이야기가 영화로 생명을 얻는 마술 같은 과정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


역자인 이다혜 님은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이고,


영화 팟캐스트 〈이다혜의 21세기 씨네픽스〉,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아무튼, 스릴러』,


『출 근길의 주문』,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등을 펴냈고,


옮긴 책으로 『기나긴 시간』, 『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영화에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당신만의 관점을 만들어가려는 영감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결국, 소설가이자 시나리오작가였던 윌리엄 골드먼의 유명한 말처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들어가는 글 中 제이미 톰슨 스턴





이 책은 목차에는 상세 목차가 따로 없고, 아래 와 같은 순서로 되어 있어요~^^


상세 목차 대신 찾아보기(인덱스)가 뒤편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 들어가는 글

- 영화를 만든다는 것
- 영화인의 말

- 감사의 글
- 옮긴이의 글
- 찾아보기



 







제가 공감하면서 읽었던 몇 문장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나는 당신의 첫 영화가 언제나

당신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성공적이거나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높지 않을 수 있지만,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 그 기분에

다시는, 절대로 다가설 수 없다.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

그 기분이야말로 정말

환상적인 것이다.


대니 보일




 

 





그다음 문장은 이것입니다^^



나는 세계의 표절자다.

나는 최고에서 훔친다.

나는 그것을 오마주라고 부른다.


토니 스콧



표절과 오마주의 알 수 없는 경계를

절묘하게 표현해 낸 문장이라고 생각해요^^ㅎ




 

 





이 문장은 많이 들어보신 문장이실 거예요^^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찰리 채플린










다음은 영화에 대한 애정을 단번에 간파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나는 영화 만드는 일을 사랑한다.

내가 그 일로 돈을 받지 않는다면,

돈을 내고라도 할 것이다.


데이비드 린





 





이 책에 나오는 유명인들의 이름이 인덱스에 소개되어 있으니


편하게 찾아보실 수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이런 책인 줄 몰랐어요~


영화 만드는 것에 대한 책인 줄 안거지요^^;;ㅎㅎ


그런데 읽다 보니 글밥이 적어 책이 술술 읽히니 읽는 맛이 나더라고요~ㅎ


그리고 공감하는 문장이 나올 때마다 한 구절 한 구절 음미하면서 읽기도 했고요^^*


그런데 뭐지? 하고 고개가 갸우뚱하는 말들도 있었답니다~ >.<


아마 책을 읽어보시면 제가 하는 말의 뜻을 아실 거예요~!ㅎㅎㅎ


영어와 한글이 같이 나와있기 때문에 좋은 문장들은 필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역자인 이다혜 님은 나중에 또 이와 같은 책을 엮게 된다면


 여성 영화인들의 문장을 담은 책을 내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계시다네요~


그 책도 어서 나오기를 기대, 고대해 봅니다^^ㅎ~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제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2 202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를 만든다는 것
"영화를 만든다는 것" 내용보기
영화를 만든다는 것 책 표지 디자인도 맘에 든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영화인의 말들을 모아놓은 책이랍니다. 영화를 볼 때 상상하는 것을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놀라움을 항상 경험하게 되는 관객들은 물론, 창작자의 길을 가고 싶은 학생, 영화 현업 영화인은 물론, 작가 지망생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까지 누가 봐도 읽어보면서 영화인들의 생각을 들여다
"영화를 만든다는 것" 내용보기

영화를 만든다는 것

책 표지 디자인도 맘에 든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영화인의 말들을 모아놓은 책이랍니다.

영화를 볼 때 상상하는 것을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놀라움을 항상 경험하게 되는

관객들은 물론, 창작자의 길을 가고 싶은 학생, 영화 현업 영화인은 물론,

작가 지망생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까지 누가 봐도 읽어보면서

영화인들의 생각을 들여다보기 어렵지 않은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명언도 되고, 유명한 감독들,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배우, 비평가들이

말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느끼는가는 독자들의 몫이겠죠.


우리가 영화를 보면서 재미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영화 속에서 감독이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의도된 경우도 종종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정말 영화감독이라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단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답니다.

영화란 무엇인지, 영화를 잘 만드는 것도 알아야하며, 영화감독들의 생각은

어떤지, 좋은 영화와 나쁜 영화의 차이는 어떻게 구분을 지어야 할지

영화 하나만으로도 진짜 많은 것을 들여다보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직업군들도

상당히 많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감독들의

생각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을 만나본다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글귀가 길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핵심적인

이야기를 파악해보면서 요점만 배우는 기분으로 읽어 나가기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저자는 15년 동안 장편영화 개발 분야에서 시나리오,

계약 검토, 작가 고용 을 진행해보면서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한 분이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화인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는 것. 그리고 영화 산업에서 느낀 부분들을

들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단기적으로 공부해서 할 수 없는 영화의 길을 가고자 하는 길은 험난할 수도 있죠.

어떤 작품을 만들어야 할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담고 표현해야 할지

정말 생각하면서 창작의 길을 가야 하는 법이지요. 모호한 예술일 수도 있는

영화의 흥행이나 재미는 참 상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개인차가 존재할 수도 있고, 시대적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요.

영화를 생각하면서 느낀 점들을 말하는 이야기들에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될 수도 있고, 감탄을 하는 문장을 만나보게도 된답니다.

이론과 실용서는 아니지만 영화감독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부분에서

어떤 커다란 그림이 그려질 수도 있겠다 싶어요.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읽어 나가면서 문장에서 전해지는

의미가 어떻게 와닿을지는 독자들의 몫이 아닐까 싶어요.

창작자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영화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그림을 그려나가야 할지 조언을 듣는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노] 영화를 만든다는 것
"[지노] 영화를 만든다는 것" 내용보기
영화를 만든다는 것   영화란 무엇일까 어떻게 잘 만들까? 영화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영화 좋아하시죠? 저도 영화 넘 좋아하네요 영화를 볼때마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지   라는 생각 다들 해보셨을 것 같아요 정말 천재같이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영화 만들기의 도전과 기쁨,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이 씌여 있는 책이랍니다   영화감독, 제작자, 시나리오작가, 배우, 비평가 등
"[지노] 영화를 만든다는 것" 내용보기

 

영화를 만든다는 것

 

영화란 무엇일까

어떻게 잘 만들까?

영화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영화 좋아하시죠?

저도 영화 넘 좋아하네요

영화를 볼때마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지

 

라는 생각 다들 해보셨을 것 같아요

정말 천재같이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영화 만들기의 도전과 기쁨,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이 씌여 있는 책이랍니다

 

영화감독, 제작자, 시나리오작가, 배우, 비평가 등

11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영화인들이 전하는

영화 만들기의 도전과 기쁨,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

 

지금 만나보실까요?

 

 

이렇게 왼쪽에는 영어

오른쪽에는 한국말로 되어 있어요

 

이참에 영어 공부도 같이 ㅋㅋ

 

성인, 교황, 장군, 술탄 그 누구도

영화감독과 같은 권력을 가져본 적이 없다

두 시간 동안 어둠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 권력 말이다

-프랭크 카프라

 

 공감하시나요?

저는 백퍼 하네요

영화감독 매력적인 직업인듯요

 

 

미래에 모든 사람은 감독이 될 것이다

누군가는 진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영화를 만들 거리가 생길 테니까

- 카메론 크로우

 

나는 영화 학교에 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대중에게서 배운다

-조너선 드미

 

 

영화 만들기에

규칙은 없다

오직 죄만이 있다

대죄는 지루함이다

- 프랭크 카프라

 

정말 지루한 것 만큼

짜증나는게 없죠

공감 공감

 

 

영화는 종이(시나리오)에서 튀어나와

관객의 마음에서 살아 움직인다

영화가 관객의 마음을 파고들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인가?

-조지 스티븐스

 

이밖에도 많은 사람들의

영화 만들기의 도전과 기쁨,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이

들어 있답니다

 

 

 

영화에 관심 있으신가요?

그럼 이 책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6 2020.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영화를 만든다는 것 -지노출판-
"(서평) 영화를 만든다는 것 -지노출판-" 내용보기
벌써 2020년이 마무리되어가는 11월..긴 글들에 지쳐있을 무렵 만나게 된 <영화>같은 책!! 영화란 무엇일까? 좋은 영화와 나쁜 영화의 차이는?영화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영화를 애정하는 1인으로 물음표를 간직한채 한장 한장 넘겨봅니다.  저자인 제이미 톰슨 스턴의 들어가는 글에 와닿는 문장들이 있네요저자에게 영화산업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꿈이 실재가 되는 과
"(서평) 영화를 만든다는 것 -지노출판-" 내용보기

벌써 2020년이 마무리되어가는 11월..

긴 글들에 지쳐있을 무렵 만나게 된 <영화>같은 책!!

 

영화란 무엇일까? 좋은 영화와 나쁜 영화의 차이는?

영화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영화를 애정하는 1인으로 물음표를 간직한채 한장 한장 넘겨봅니다.

 

 

저자인 제이미 톰슨 스턴의 들어가는 글에 와닿는 문장들이 있네요

저자에게 영화산업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꿈이 실재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데 있다고 합니다

이 기분 경험은 못해봤지만 느껴지지 않나요? 첫 문장부터 공감은 시작 됩니다^^

 

또한 이 책의 목표는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은근하게 다양한 관점을 전하는데 있다니

다양한 관점을 좋아하는 저로는 호감상승입니다!! 어떤 다양함을 전해줄지 두근두근 ~~

 

"성인, 교황, 장군, 술탄 그 누구도

영화감독과 같은 권력은 가져본 적이 없다.

두 시간 동안 어둠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 권력 말이다."

프랭크 카프라(1897-1991)

 

프랭크 카프라 감독하면 <멋진 인생 / it's a wonderful life>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삶이 힘들고 서글퍼도 살아있는 것 자체가 행운이고 행복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영화죠?

워낙 어릴때 봤던 영화라... 그 의미를 잘 모르고 그저 영상만 봤던것 같은데

이 기회에 다시 찾아 봐야 할것 같네요 프랭크 카프라의 말 처럼

두시간을 어떤 권력으로 채워나가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집니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찰리 채플린(1889-1977)

 

인생의 여러곡선을 살았던 그가 남긴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법한 명언을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아직 인생을 덜 살았나.. 짧은 그의 한마디가 선명하게 다가 오지 않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공감이 가서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는 울림이 있는 그의 한마디!!

 

 

 

 "디테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다다.

한 땀 한 땀 한 땀씩. 지름길은 없다."

토니 길로이(1956- )

 

좋아하는 감독의 한마디라 더 눈길과 손길이 가는 한마디였습니다

아마겟돈부터 본시리즈 까지 학창시절 몇번을 돌려보던 영화인데요..

왜그리 시험기간만 되면 본시리즈가 보고싶은지..ㅎㅎ

저만 그랬던거 아니죠?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어록입니다 때로는 큰 그림만 보고 디테일은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이 번쩍들게하는 한마디!! 한 땀 한 땀 지름길은 없다니..

 

내가 지금 여기서 하고있는 이 일 부터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디테일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요즘 날씨 핑계, 코로나 핑계로 얼렁뚱땅 게으름부터 피우던 시간들을 반성합니다^^;;

 

1호는 영어로!! 엄마는 한글로!!

딸이 읽어주는 영어 발음이 근사하네요!! 영어에 대한 욕망도 자극시키는

매력뿜뿜 책입니다^^

 

방금 막 2021년 to do list가 생겼습니다

딸의 발음도 너무 사랑스럽고 근사하지만 모든 문장을 직접 읽어보고 싶어졌거든요

도저히 엄두가 안났던 영어도 도전하게 하는 책!! 추천합니다!!

 

좋아하는 영화인은 어떤 어록을 남겼는지 찾아보고 마음에 새기며

매일 매일 아껴서 비타민처럼 꼭꼭 씹어먹고 음미하고싶습니다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n*****1 202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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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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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과는 조금 다른 책이었어요제목을 보고는 영화 관련 일들을 소개하는 글들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영화 산업 종사자들의 말을 모아놓은 책이었네요분량은 짧지만 내용을 음미하며 모처럼 기분좋은 독서 시간을 보내게 해 준 책이네요저자는 작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컨설턴트 등 영화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해요그런 저자가 영화인들의 말들을 모아 엮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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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과는 조금 다른 책이었어요

제목을 보고는 영화 관련 일들을 소개하는 글들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영화 산업 종사자들의 말을 모아놓은 책이었네요

분량은 짧지만 내용을 음미하며 모처럼 기분좋은 독서 시간을 보내게 해 준 책이네요

저자는 작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컨설턴트 등 영화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런 저자가 영화인들의 말들을 모아 엮어낸 책인만큼 문장 하나하나가 품고 있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네요

책을 여는 시작은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말이네요

"성인, 교황, 술탄 그 누구도 영화 감독과 같은 권력은 가져본 적이 없다. 두 시간 동안 어둠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 권력 말이다."

심지어 사람들은 그가 하는 말을 권력자의 말이라고 받아들이지도 않지요 ㅎㅎㅎ

책장의 왼쪽은 영어 원문으로, 오른쪽은 번역문으로 배치해 놓아서 영어 공부도 같이 할 있을 것 같아요

영어 독해 제시문으로도 아주 좋은 문장들이거든요 ㅎㅎㅎ

한가지 아쉬움으로 짚고 싶은 것은 주석의 문제네요

책을 번역하면서 몇몇 제시문에만 주석을 달아두었어요

그 주석은 말을 한 감독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고 그 말의 배경이 되는 영화에 대한 설명이기도 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주석이 좀 더 많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법한 유명한 이름도 있지만 제리 브룩하이머처럼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감이 안잡히는 이름도 있어요

그런 인물들에대해서라도 간결하게 소개를 덧붙였다면 내용의 이해에 보다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 낯선 이름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

그 한가지만 빼고는 정말 기분좋게 읽은 책이었어요

문장 하나하나가 담고 있는 의미를 되씹어 보기도 하는 시간이었구요

영어 해석 공부가 필요한 중딩 우리 둘째에게도 꼭 읽으라고 들이밀어주고싶은 책이었어요

같은 내용을 이렇게 다양하게 해석할 수있다는 것도 배우고 영어 공부도 하고더불어 문화 현상의 큰 흐름을 잡고 있는 영화에 대해서도 더 찾아보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되네요 ^^;;

t****n 202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를 만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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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영화를 만든다는 것제이미 톰슨 스턴 엮음이다혜 옮김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과연 무엇이라고 할수 있을까...많은 이야기와 많은 정의가 있겠지만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영화감독들, 시나리오 작가들, 제작자들, 촬영감독들, 스튜디오 간부들, 배우들, 비평가들...모두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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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영화를 만든다는 것

제이미 톰슨 스턴 엮음

이다혜 옮김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과연 무엇이라고 할수 있을까...

많은 이야기와 많은 정의가 있겠지만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감독들, 시나리오 작가들, 제작자들, 촬영감독들, 스튜디오 간부들, 배우들, 비평가들...

모두 영화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성원들이다.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종이를 한 장 들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언재나 날짜를 월과 일

그리고 장소를 적는 것이다.

당신이 종이에 끄적이는 모든

아이디어가 유용하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로 날짜를 적음으로써

당신이 노트에 적은 것을 찾아볼 때

그 일이 1972년 4월 파리에서

일어났음을 알게 되고 그 순간부터

이미 쓸모 있어지기 때문이다.

영화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는 그/그녀의 노트다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수많은 영화인들의 영화에 대한 한마디를 모은 책이라고 한다.

다양한 영와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책장 넘기는 재미가 있는 책

추천합니다.

s*********8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를 만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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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영화란 장르가 비수기를 겪고 있지만 영화 감상은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가장 주요한 취미의 한 가지이다. 영화 대사 속에서 명문장이란 옥석을 가려내듯이 영화인들이 세상에 던지는 영화의 말, 언어란 것도 영상이 움직이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영화의 박진감처럼흥미 깊게 다가와 울림을 전한다.영화 전문 기자이자 작가인 이다혜 님의 번역으로 영화인들의 빛나는 문장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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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영화란 장르가 비수기를 겪고 있지만 영화 감상은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가장 주요한 취미의 한 가지이다. 영화 대사 속에서 명문장이란 옥석을 가려내듯이 영화인들이 세상에 던지는 영화의 말, 언어란 것도 영상이 움직이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영화의 박진감처럼

흥미 깊게 다가와 울림을 전한다.

영화 전문 기자이자 작가인 이다혜 님의 번역으로 영화인들의 빛나는 문장이 책 속 가득 소개된다.

작가 제이미 톰슨 스턴은 영화배우란 직업을 포기하고 영화 프로덕션, 시나리오 전반에 걸친 영화 업계의 전반적인 영역을 섭렵한다.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이 위의 이야기가 영화화되는 과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이 와 같은 작품의 글도 완성해냈다.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은 영화 전문가들의 문장에 더욱 매료될 것이며, 영화 초심자들은 영화인들의 뛰어난 문장들에 매혹되어 그들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는 단계까지 연결해 주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감동을 전해주는 상상력과 창의력에 바탕을 둔 진정한 예술적 행위의 한 장르이다. 직접 영화를 보고 느꼈던 감정까지도 이 작품에서 얻어 갈 수 있다.

천천히 단어와 단어, 문장을 곱씹으며 책의 말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영화감독들, 시나리오작가들, 제작자들, 스튜디오 간부들, 배우들, 비평가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전하는 생생한 말들이 글이 되어 또 다른 영감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르겠다. 이 엄혹한 시기에 영화란 장르의 꿈을 키워가는 영화 지망생과 영화 마니아들이 읽고 느껴봤으면 하는 문장들이 많이 담겨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포켓북 지니고 다니듯 어디서나 편하게 꺼내어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한다. 작은 말들이 또 다른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믿으며 정독을 권해본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영화를만든다는것#지노출판사#제이미톰슨스턴#이다혜#조지루카스#오슨웰스#마틴스콜세이지#스티븐스필버그#프란시스드코폴라#영화감독#헐리웃#영화이야기#리뷰


YES마니아 : 로얄 u****i 202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노JINOPRESS]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영화인의 말 -영화를 만든다는 것
"+[지노JINOPRESS]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영화인의 말 -영화를 만든다는 것" 내용보기
출판사: 지노(JINOPRESS)엮은이: 제이미 톰슨 스톤옮긴이: 이다혜사진1사진2<<씨네21>>영화 조금 봤다는 사람들에겐 무척이나 유명한잡지!! 그 잡지의 기자인 이다혜님이옮긴 책[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책이 내 마음으로 쏘옥 들어왔던 이유는영화를 영어로 그리고 우리말로다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무척 매력적이었다.만든 이의 마음과 보는 이의 마음이얼마나 어떻게 맞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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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노(JINOPRESS)
엮은이: 제이미 톰슨 스톤
옮긴이: 이다혜


사진1
사진2


<<씨네21>>
영화 조금 봤다는 사람들에겐 무척이나 유명한
잡지!! 그 잡지의 기자인 이다혜님이
옮긴 책
[영화를 만든다는 것]
이 책이 내 마음으로 쏘옥 들어왔던 이유는
영화를 영어로 그리고 우리말로
다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무척 매력적이었다.


만든 이의 마음과 보는 이의 마음이
얼마나 어떻게 맞닿아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6



영화를 보며 먹는 팝콘의 맛을
잊을 수 없었던 우리 아들들은
결국 영화보는 것이 세상 소중한 이벤트가 되었다.
중간.기말고사가 마무리되거나
연휴 때면 어김없이 영화를 고르는 재미로
신나했었는데.. 지금은 세계적 상황이
코로나19로 인해 발이 묶여버리면서
그 즐거움도 사라져버렸다.
아쉽게도...


다시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곧 마무리가
되겠지만 영화를 보러가는 즐거움은
코로나19의 백신이 나와 종식이 되기전까지는
아마 없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런 우리 아들들에게 줄 선물로 선택한
[영화를 만든다는 것]






책의 첫인상은
“이 책 무척 감각적인데!!!”
깔끔하게 편집되어있을 뿐더라
아주 모던한 엽서들을 모아놓은 느낌이라면
좀 더 책의 이미지에 가까운 표현이
될거라 생각한다.


엽서 한 장 한 장에
담아둔 하나하나의 글자들이
살아움직이는 것과 같은 생동감까지...
함께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서
좀 더 설레였다.





익숙하거나 낯선 영화인들의
주옥같은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들은 그들의 모국어로
그 것을 읽는 나는 나의 모국어로
바라보고 그들이 느꼈을 감정을 함께
나누게 되었다.


옮긴이는 여자 영화인을 많이 담을 수
없었음에 많은 아쉬움을 느꼈다고 했다.
이런 섬세함이 문장 한 줄 단어 하나하나의
선택에 얼마나 많은 고심이 들어있을지
짐작하게 해주는 부분이었다.
더불어 책 속 영화인들의
영화를 대하는 열정은 매순간을
주옥과같은 문장들로 표현이 되었다.


곧 기말고사가 끝나고 다시 또 방학이 되면
영어공부처럼... 혹은 인생공부처럼
이 책이 그렇게 우리 아들들과 조우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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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만든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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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YES마니아 : 로얄 f*****2 202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