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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파괴왕 욕쟁이 소녀의 언어 습관 개선기! 부제가 너무 재미있네요~ 우리 말 파괴왕, 욕쟁이 소녀의 언어 습관 개선기~ 요즘 학생들 욕도 습관처럼 하고, 신조어에 급식체, 줄임말까지... 오히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말을 배우고 있는데요.. 그게 과연 옳은걸까? 그렇지 않지요? 홍수처럼 유행하는 말들 가운데 바른 말과 바른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에 대한 답을 찾아 볼 수 있어요. 특히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용한 팁도 볼 수 있지요~ 실제 생활에 있을 법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 말 실력도 점검해보고~ 틀리기 쉬운 우리말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주변에 욕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욕을 배우게 되고, 욕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되기도 할거에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마인드 스쿨 17 욕 좀 하면 안 돼? 읽으면서 그런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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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지날 때 학생들이 모여서 대화하는 내용을 들으면 얼굴을 찌푸려질 때가 있어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몇몇 아이들의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욕을 섞어가면서 큰소리로 말하더라고요. 욕을 하는 아이도, 욕을 듣는 아이도 전혀 거부감 없이 대화하지만 옆을 지나면서 대화를 듣게 되는 사람들만 거북한 표정입니다. 자신들의 언어습관에 문제점을 전혀 모르고 쓰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 아이의 모습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올바른 언어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미리미리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인드 스쿨 시리즈 중 17권의 부제가 <욕 좀 하면 안 돼?> 이예요. "내 입으로 욕하는데 무슨 상관이야!"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교사 이유진 선생님이 알려 주는 올바른 언어 습관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학급 반장에 공부까지 잘하는 마루! 그러나 마루 자신은 지루한 일상에 지처 점점 무기력해지고 있는 그때 한 소녀를 만나게 돼요. 동네 아이들이 물가에 빠트린 공을 주워주겠다며 친절하게 아이들을 돕는 새봄이.
그 옆을 지나가다 새봄이의 도움 요청으로 아이들을 함께 도와주게 된 마루. 새봄이의 마음 따뜻한 성격과 유쾌한 모습에 반하게 돼요.
하지만 새봄이의 반전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새봄이는 "욕쟁이"였던 거예요.
새봄이와 마루는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마루의 학습으로 새봄이가 전학을 오게 되고 둘은 짝이 되었어요. 새봄이가 전학 오는 날부터 마루와 아는 사이라는 걸 알게 된 친구들을 수업 시간에 쪽지를 보내면서 서로 이야기하는데 그 모습을 본 선생님께 쪽지를 빼앗깁니다.
그 쪽지의 내용은 비밀로 해주지만 쪽지 안의 맞춤법을 바르게 알려주기 위해 반 아이들에게 맞춤법 퀴즈를 내죠.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는 말들이지만 여기저기 맞춤법을 틀리는 친구들이 적지 않게 나오고 모범생 마루도 마지막 문제를 틀리게 돼요. 전학생 새봄이는 모든 문제를 다 틀리고요. 저희 아이들이랑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저도 틀린 문제가 있더라고요. ^^; 아이들에게만 바른말 바른 맞춤법을 강조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에 자신의 옛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면서 왜 맞춤법이 중요한지에 대해 알려줘요. 그리고 반대로 우리말과 우리글을 잘 알지 못하는 건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라고 말해주죠.
누구보다 우리글과 우리말을 사랑하고, 늘 단정한 차림에 바른 행동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바른 생활 이한얼 선생님에게도 반전이 있었으니 과거 영상이 모여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인기 최고인 래퍼였던 거죠.
심한 욕설이 섞인 랩을 하며 무대에서 악기까지 부수는 공격적인 퍼포먼스를 하던 래퍼였던 그가 바른 생활 선생님이 되었던 이유는?
욕쟁이 새봄이도 이한얼 선생님의 가르침 속에서 조금씩 자신의 언어습관을 반성하고 변화하기 시작하죠. 우리 말 파괴 왕 욕쟁이 소녀의 언어 습관 개선기!! 맞춤법 한두 개쯤 틀리면 어때? 그냥 대충 알아들으면 되잖아. 내 입으로 내 맘대로 욕도 못 해? 욕을 좀 섞어야 재밌잖아. 내가 쓴 글이랑 내가 하는 말을 주고 왜 자꾸 틀렸다고 하는데?! 이런 생각을 갖고 지내는 친구들에게 올바른 언어 습관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책!
받아쓰기 시험이 너무나 싫은 둘째도 이 책을 읽고는 맞춤법의 중요성에 대해 알았는지 학교에서 왜 자꾸 받아쓰기를 보는지 알겠다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자꾸 줄임말을 많이 쓰게 되는 거 같다며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도 보이더라고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입이 거칠어지기 마련인데 올바른 언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만 확고하다면 주위 친구들이 언어 습관이 좋지 않을지라도 그 언어에 휩쓸리지 않고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읽는 동안 우리 아이들이 바른 언어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마인드 스쿨 17> 초등 전 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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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 마인드 스쿨 17. 욕 좀 하면 안돼? 입니다. 초등학교 교사, 이유진 선생님께서 도움말을 쓰셨더라구요. 늘 언제나 아이들에게 바른 말, 바른 글을 알려주시는 분이시죠. 그래서 더 관심이 갔던 책이기도 했습니다.
학급 반장에 공부까지 잘하는 마루가, 우연히 길을 지나다가 위험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여학생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 여학생이 마루에게 도움을 청해서 도와주게 되었는데요 그만, 마루가...하트 뿅뿅뿅~ 마음을 뺐기게 된거에요. 그런데, 그 여학생이 실체는 어쩌지요. 욕을 많이 하는 학생이었어요. 그래서 마루는 하필 욕쟁이를 좋아하게 된거냐며 괴로워합니다.
또 우연인지, 인연인지.. 그 여학생 이름은 새봄이에요. 새봄이는 마루네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되었어요. 새봄이는 친구들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 대화 속에서도 험한 말이 오고가고 있었는데요. 그만, 그걸 담임선생님께서 보신거죠. 담임 선생님께서 급훈이 무엇이냐구 묻는 질문에 그래도 대답은 "바른 말, 바른 글" 이라고 대답은 잘했어요. 하지만!!! 급훈과 반대로 행동했던 새봄이..... 사실, 새봄이의 험한 말 때문에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속마음은 싫었던거에요. 그런 상황을 다 알고 있었던 마루는 새봄이가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마인드 스쿨 17. 욕 좀 하면 안돼를 읽다보니, 요즘 신조어도 나오더라구요. 엄마인 저는 정말 잘 모르는 것도 있더라구요. 도대체 무슨말인지..ㅎㅎㅎ 그리고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이런 일들이 많은 꺼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가끔 아이들이 모여서 얘기 나누는 것을 듣고 있으면 화들짝 놀랄때도 있었거든요.
실제 우리 아이들의 또래 사이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거여서 우리 아이도 금방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바른 말, 바른 글을 왜 써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유진 선생님의 토닥토닥 한마디> 코너도 참 유익했어요. 이유진 선생님께서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왜 중요한지부터 잘 알려주셨고, 우리도 함께 문장을 통해서 중요성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인드 스쿨 17. 욕 좀 하면 안돼를 읽고나서, 우리 딸이 간단하게 표현을 해보았더라구요. 좋은 말은 엄치 척! 나쁜 말은 아래로 엄지를 표시하는^^ 나쁜 말 예시를 써놓은 것 보고, 속으로 혼자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양하게(?)도 써놓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sns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 요즘 신조어들도 너~~~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더욱더 바른 말, 바른 글을 사용하다록 했으면 좋겠어요. 세종대왕님께서 슬퍼하실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마루와 새봄이와 함께 퀴즈를 풀면서 스스로의 우리 말 실력도 점검해보고, 틀리기 쉬운 우리말을 재미있게 익혀보는 시간 참 유익했어요.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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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초등 저학년, 고학년 그리고 중학생 아이가 있어요. 저희 집 아이들도 밖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최소한 어른들 앞에서, 그리고 공공장소에서는 예의범절을 지켜 말투에 잘못된 점이 없도록 가르치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우리 세대와는 다른 것인가 싶을 정도로 잘못된 언어를 쓰는 아이들의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많아집니다.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큰 이유로 미디어의 발달을 들 수 있지요. 어른들이 만들어낸 미디어의 영향을 아이들이 오롯이 받아내고 선하지 않은 영향력을 아이들에게 끼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사회의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욕을 쓰는 연령도 정말 낮아지고 있더군요. 길을 지나다 정말 어린아이들이 욕을 하는 장면을 간혹 마주하는데, 씁쓸했어요. 아름답고 고운 말만 배워가야 할 미취학 아동들인데, 도대체 어디서 듣고 익혔는지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점점 생겨나는 신조어는 사실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심한 줄임말이나 언어파괴에 가까운 신조어는 문제가 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말 중에 좋은 의미를 담고 있거나, 대부분의 국민들이 좋은 의미로 기억하고 활용하는 단어들도 있으니까요. 어찌 보면 새로운 단어들이 등장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은 자연스럽게 소멸해가는 것은 자연현상만큼 당연한 것 같아요. 다만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지나치게 언어파괴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을 하고 바꾸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고요. 보다 올바른 언어 습관을 지닐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옳은 일이겠지요. . . . 주인공인 모범생 반장 마루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호숫가에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씩씩한 새봄이를 알게 되고, 새봄이는 우연히 마루네 반으로 전학을 와요. 그런데 하필 처음 마음을 설레게 했던 새봄이는 욕쟁이였어요. 맞춤법이나 바른말에 대해서도 정말 관심이 없는 소녀였지요. 마루와 새봄이의 담임인 이한얼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정직하고 바른 분이었지만, 알고 보니 쇠사슬을 차고 다니며 거친 말을 뱉던 욕쟁이 래퍼였어요. 선생님은 과거를 숨기지 않고 아이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합니다. '욕 좀 하면 어때서?'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내가 한 말들이 결국 나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이죠. 한편 새봄이와 마루의 갈등을 눈여겨 본 선생님은 재미있는 제안을 해요. 과연 어떤 것일까요? . . . #마인드스쿨17 은 아이들의 언어습관에 대해 이야기해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이유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우리말을 쓰고 익히는 사람들 사이의 약속이랍니다. 말과 글을 사용할 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겠지요. 언어와 사람의 뇌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비속어를 쓴다고 성품이 나쁘고 바른 말을 쓴다고 착한 건 아니겠지만, 습관적으로 나쁜 말을 사용하는 사람을 보고 좋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드물 거예요. 또 욕과 같은 나쁜 말은 쓰는 사람의 언어 습관도 바꾸지만 듣는 사람에게도 상처는 주는 말입니다. 실제로 나쁜 말을 들으면 몸에서 많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은 뇌에도 영향을 주게 되고, 듣는 이에게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을 하기 전에 신중하게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고, 밝고 좋은 생각을 한다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좋은 말들이 습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마루, 새봄이와 퀴즈도 풀어보고 우리말 실력을 점검해보며 재미있게 올바른 언어를 써야 하는 이유를 알아볼 수 있어서 참 흥미로웠고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언어습관에 대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학습만화라 더욱 좋았습니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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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무분별한 줄임말, 욕설, 틀린 맞춤법 등 문제를 문제라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남들이 하니까! 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요즘 우리 아이는 아닐꺼야,,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죠? 새봄이는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친구들에게 인기있지만 욕쟁이예요 함께 어울리지만 그런 새봄이를 친구들은 점점 불편해 하지만 "욕좀하면 어때서?" "맞춤법 한두 개쯤 틀리면 어때?" 라며 자신의 잘못됨을 못 느껴요. 바른생활의 대명사 담임 선생님이 과거에 욕쟁이 래퍼였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사춘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새봄이는 지난 모습들이, 내가 한 말들이 결국 나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더불어 주인공들과 퀴즈를 풀면서 나의 우리 말 실력을 점검해 보고, 틀리기 쉬운 우리말을 재미있게 익히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줘요 특히 현직 초등교사 이유진 선생님은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우리말을 쓰고 익히는 모든 사람 사이의 약속이고,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기에 말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올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요. 자 그럼 다같이 문제한번 풀어 볼까요? 다음 문장에서 틀린 표현을 찾아 고치세요. ㅡ 오랫만에 미루와 만나 놀다가 치고박고 싸우고 말았다. 하지만 내가 초콜릿을 건내주자, 마루는 금새 화가 풀렸다. ㅡ 다 찾으셨나요? 오늘도 바르고 고운말 올바른 언어습관 어른부터 본보기가 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