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링북을 색칠하면서 제 마음대로 색칠하다보면 즐겁고 행복했어요. 색연필로 주로 칠하다보니 예전에 좋아하던 수채화도 다시 해보고싶었고 무작정하자니 기초지식이 부족해서 수채 풍경책 독학책으로 괜찮은 책 한 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서평이벤트로 좋은책을 받게 되었어요. 아이콘북스의 '스토리가 있는 풍경 수채화'책이에요. 그림의 소재가 꽃, 사물, 인물, 풍경 주로 이렇게 나눠지는것 같은데 저는 풍경이 멋진 그림이 제일 끌려서 풍경수채화를 잘해보고 싶었거든요. ^^ 보기만해도 마음이 탁 트이고 행복해지는 느낌. 다른 멋진 그림을 봐도 행복한 기분이 들지만 자연과 건물이 어우러진 멋진 그 풍경을 잘 그려보고 싶었어요. 어릴적 기억이 많이나지는않지만 아마 초등학교 6학년까지 미술학원을 다닌걸로 기억하는데 이젤에 스케치북에 풍경스케치하고 파렛트에 물감으로 칠하던 그 장면이 아직 머릿속에 있거든요. 미술을 할 때 제일 행복해져서 아직 기억에 남아있나봐요. ^^ '스토리가 있는 풍경 수채화'책은 혼자서도 쉽게 그릴수 있는 수채화 수업책으로 나왔어요. 혼자 독학으로 수채화해보고 싶으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코로나도 그렇고 개인상황도 그렇고 화실을 다니기보다 책보면서 혼자 수채화 그리는 법을 터득하고 싶으신 분들께 참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PART 1], [PART 2]로 나눠지는 데요.[PART 1]에는 일 단 기초이론부터 공부할 수 있어요. 초보자이니만큼 수채화 처음 시작할 때 재료도 어떤걸 사용해야 할 지 궁금하잖아요. 작가님이 사용하시는 도구들이 자세히 다 잘 나와있어요. 발색표도 나와있는데요. 옅게 칠했을 경우와 진하게 칠했을 경우까지 다 나와있어요. 초보자분들에겐 모든 글을 꼼꼼히 다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기초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기법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요.' 점차 과장하는 방법도 알게되었고 생략하는 과감함도 익히게 되었다. 보이는 풍경에서 어떤것을 그리고 말지는 그리는 사람 마음이다'라고 나와있네요. 사실 그림감상이 제 취미인데요. 수채화도 어떤 그림은 모든 부분이 세세하게 다 표현되어있고 어떤 그림은 정말 그냥 덩어리로 칠해뒀는데도 그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 그림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았거든요. '부담없이 그릴 때 자유로울 수 있고 창작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적어놓으셨어요. 정말 공감해요. 컬러링이 좋아서 시작하긴했는데 잘하고싶다보니 부담이 너무 많이 되서 다른분들 칠한것만 구경하게되고 그런 점도 있긴했거든요. 마음을 비우고 뭐든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풍경 수채화를 잘할려면 구도 잡는 방법, 밑그림 그리는 방법, 채색하는 방법 모두 중요하잖아요. 다 한페이지씩 작가님이 잘 적어두셔서 많은 도움되실거라 생각해요. [PART 2]에는 31점의 그림과 설명이 나와있어요. 엄청나죠. ^^* ![]() ![]() ![]() ![]() ![]() 몇 점의 그림들만 보여드렸는데 정말 멋있지않나요. ^^ 전 이런 풍경들을 참 좋아하거든요. 이런 풍경이 31점이나 있어요. ^^ ![]() ![]() 그리는 방법이나 채색하는 방법들을 작가님의 설명과 그림을 보면서 풍경 수채화를 배울 수 있답니다.
![]() 독학으로 수채화를 이만큼이나 잘하시는 작가님의 멋진 그림사진과 글을 보면서 풍경수채화를 독학으로 배울 수 있어요. 그림들이 진짜 다 멋있죠. 저도 얼른 연습많이해서 제가 사진으로 찍어뒀던 멋진 풍경들도 멋진 풍경수채화로 남기고 싶어요. ![]() 저는 집에 기름종이가 있어서 그림에 기름종이를 대고 도안을 그렸어요. ![]() 그 다음에는 수채용지를 책상에 마스킹테이프로 붙이고 그위에 먹지. 기름종이 순으로 붙였어요. 기름종이도 혹시나 그리다가 움직이면 안될 것 같아서 마스킹테이프로 고정시켜뒀어요. ![]() 위의 방법으로 수채용지에 수채도안을 그려냈어요. 간단해보이죠. 그래도 도안을 베껴내는 작업은 어려웠어요. 그림 그리는 실력을 쌓아서 보고 그리는 방법으로 변경해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니 정말 예전같지않아서 먹지를 이용하긴 했는데 드로잉도 잘하고 싶네요. ^^ ![]() 31점의 수많은 그림중에서 저의 원픽을 차지한 그림은 바로 이 그림이에요. 빨강, 파랑, 초록의 대비가 훌륭하고 아무리봐도 이 그림이 저의 마음을 제일 끌었거든요. 연하게 밑바탕을 색칠한 후에 명암도 넣고 하다보니 이렇게 완성되었네요. 작가님의 그림과 설명을 보면서 독학으로 수채화를 배우기에 참 괜찮은 책이에요. 책의 그림들이 다 멋있었거든요. 그림들이 마음에 들어야 따라서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 부지런히 조금씩 풍경 수채화를 연습해서 저도 언젠간 만족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보고싶네요. ^^ -카페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증정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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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작은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주는 ‘스토리가 있는 풍경 수채화’를 소개합니다.
‘수채화 혼자서도 괜찮아’, ‘번짐 수채화’의 작가이신 한은미 작가님의 3번째 수채화책이에요.
개인적으로 ‘번짐수채화’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보고 작가님의 팬이 되었는데요, 이번 책 역시 그림에 능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해 부담을 덜어주려는 작가님의 마음이 여러곳에서 느껴졌어요.
처음 책을 받아보고 스르륵 펼쳐보았을때는 쉽게 따라 그릴 수 없을 것 같은 멋진 그림들과 스케치를 직접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겼어요.
하지만 천천히 책을 읽다보니 초보의 실수라고 생각했던 얼룩을 즐기고 정해진 틀 없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취향을 강조하는 작가님의 이야기에 어느새 부담감은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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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풍경 수채화의 구성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요.
PART1에서는 수채화 초보를 위한 도구, 컬러의 소개와 구도잡기, 밑그림그리기, 채색하기등의 기본 기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여러 수채화 기법서를 볼때마다 작가님들의 파레트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PART2에서는 본격적인 풍경 수채화 여행이 시작됩니다.
유명하고 멋진 여행지도 좋지만, 이렇게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이 깃들어있는 풍경이라 더욱 그림의 스토리에 더욱 정감이 갔어요.^^
다양한 하늘을 칠할 수 있는 팁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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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가지의 풍경 중 ‘오월의 소소함’을 선택해 그려 보았어요. 아직은 스케치를 직접 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라 책에서 알려주신 작가님의 팁대로 트레이싱 종이를 이용해서 스케치를 했어요.^^
책에 있는 스케치를 트레이싱지에 옮겨 그리고 뒷면에 연필로 먹지를 만들어 수채화용지에 그립니다.
(르네상스 물감, 파브리아노 뉴워터칼라 300g)
마음과는 다르게 그려지는 터치나 얼룩에 집착하지 않고 편안하게 채색을 하다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풍경 수채화 그리기가 어느새 힐링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시 또 시작된 힘든 시기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요.. 그림으로나마 여행을 하며 우리의 일상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라는 작은 기대도 해보았어요.^^
‘스토리가 있는 풍경 수채화’를 서평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 카페와 아이콘북스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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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사진을 봐주세요) 앞표지에는 60쪽에 나오는 청춘 사진관이 있다. 책안 쪽을 살펴보겠다.이 책의 지은이 한은미(님)의 소개가 나온다. 차례에는 초보자를 위한 풍경수채화 수업/스토리가 있는 풍경수채화 등이 있다.다음장에는 재료 소개가 나온다.
재료소개에는 풍경화를 그릴때 사용하는 도구/ 1번에서는 스케치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2번부터는 사용한 색과 색칠하는 것이 나온다. 나는 첫번째에나오는 사계절 내내 봄을 그려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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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푹~ 빠져있는 취미중 하나는.. 물감이다. 아직 밑그림을 직접 그릴 실력은 없어서 대부분이 컬러링이지만 물감을 사용하는 수채느낌의 컬러링에 빠져있다. 물과 만나는 느낌이나 물이 마르면서 의도치 않은 색이나 효과가 나타나는게 너무나 좋다. 처음엔 컬러링을 좀 더 빠르게 하는 방법으로 물감에 관심을 가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색연필이 주지 못하는 의외의 효과에 반해버렸다. 그러면서 여러 종류의 물감을 들이고 붓을 만나고 종이를 탐하면서.. 수채화를 좀 더 쉽게 잘 그리는 방법에 대해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
혼자서 쉽게 그리는 수채화 수업 <스토리가 있는 풍경 수채화> 이다. 앞에 부제가 혼.자.서 쉽.게 그리는 수채화 수업이란다. 올해는 코로나로 집밖은 위험하다!! 그래서 뭐든 집안에서 해결하고 싶다!! 해서 직접 선생님을 대면하고 배움을 받기란 많은 고민을 동반했다. 온라인 강의도 많아지고 접근이 쉬워지긴 했으나 겁이 난다. 내가 수업을 못따라가면 어쩌나.. 그래서 어쨋든 책에 의지해본다. 작가님은 ..
독학으로 수채화를 익히셨단다!! 왠지 분명 나도 독학으로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을꺼란 기대를 품을수 있었다. 음.. 매일.. 이라는 꾸준함이 있어야 한다는데.. 이 대목에서 나는 한걸음 뒤쳐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주부라서 매일 그리기엔 무리가 있다며 변명을 해본다. 한장 한장 책을 넘기다 보면 차례가 나오는데 쭈욱.. 읽어본다.
PART 1 처음으로 여느 책에서도 마찬가지인 수채화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와 사용되는 물감들의 색상..
작가님이 사용하시는 팔레트 사진!! 책속에 그림으로만 봐도 얼마나 이쁜 색감들로 하나하나 그림들을 채워나가셨을지.. 맨 윗줄은 하늘이나 바다를 표현한 컬러~ 두 번째줄은 산과 나뭇잎, 풀을 그린 그린컬러~ 세 번째 줄은 벽돌이나 목조 마지막 줄은 포인트 컬러와 도로와 그림자.. 나도 팔레트를 이렇게 구분지어 정갈하게 정리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 아직은 어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번호 순서대로만 나열해뒀는데.. 나만의 규칙과 쓰임새에 따라 정리해보고 싶다.. 작가님의 팔레트를 보며 도움을 받아봐야지 ^^
수채화 기법 수채화 기법 바로 밑에 구도 잡기라는 문구를 보자 학창시절이 문득 떠오른다.. 그리기 수업만 하면 너무나 어려웠었지.. 라는 기억.. 그래서 구도잡기 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본다.. . . . 쭈욱.. 읽어보지만 내게는 역시 어렵다 ㅠㅠ 하지만 눈으로 보고 바로 그리기 보다 사진이 좀 더 그리기 쉽다는 팁을 얻었다. "렌즈로 바라본 세상이 원근법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라는 문구에서 우선 사진을 보고 그리는 연습을 우선 해야겠구나.. 내 눈으로 담은 세상은 내가 해석하기엔 너무나 거대하구나~ 작은 하나부터 연습이 필요하구나..
꼼꼼히 읽다보면 PART 2 스토리가 있는 풍경 수채화로 넘어간다. 소 제목으로 작가님이 분류를 해두셨는데 작가님이 찍어두신 사진들인지.. 다들 너무 이쁘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너무 예쁘다~ 감탄을 하며 어떻게 사진으로 찍어둔 그림을 밑그림으로 옮기면서 간소화 하는지.. 무엇을 주인공으로 잡고 그리셨는지 설명해둔 글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작은 지식들을 함께 쌓아갔다. 그러다 발견한 그려보고 싶은 그림 >.< 위트가 넘치는 집들의 모음에서 마지막으로 삽입되어 있던 집!
딱 보자마자 이건 너무 그려보고 싶은 집이였다. 대칭 집이라니..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머리를 기울이며 참 독특한 구조의 집이구나 ~ 이런 집에서 살면 상상력과 창의력은 저절로 쑥쑥 생겨나겠지 ^^ 작가님은 색감이 확실하고 모양이 특이한 집일수록 그리기 쉽다고 하셨는데.. 나는 직접 그릴 엄두가 나지 않아서 작가님의 스케치를 따와서 스케치북에 옮기고 색을 입혔다 ~
어떤 순서대로 색을 입히면 좋을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런데.. 너무 간단하여 ㅠㅠ 초보인 나는 어렵게만 느껴졌다.. 순서만 알려주시고 어떤 색을 얼마나 묽게 또는 진하게 써야 하는지는 그림을 보고 본인이 스스로!! 만약.. 직접 그리고 칠해보세요~ 하셨다면 난.. 멘붕이 와서 손을 놨을지도.. 작가님 스케치가 있어서 난 칠하는데만 집중하면 되었다 ~ 내가 직접 칠해본 대칭집은
와.. 마지막에 수풀은 어떻게 그려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그냥 붓으로 찍어대기만 했다 ..... 작가님 처럼 예쁘고 풍성한 수풀을 표현하려면.. 아마도 작가님이 책 서두에 해주신 말씀처럼.. 매일매일 그리는 꾸준함만이 답이겠지.. 언젠가는.. 비슷한 표현이라도 해볼수 있겠지 하며.. 나름 예쁘게 완성된 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하나의 집을 완성하고 보니.. 다른 그림도 하나 더 그려보고 싶어졌다..
카페 이름이 "바보카페"라니.. 얼마나 정감가는지 ^^ 아담한 집을 개조한것 같은 이 카페는 물감을 얹으면 또 얼마나 이쁠까 상상하며.. 다른 가족들이 모두 꿈나라로 떠나고 나만의 시간이 오면 조용히 앉아 붓을 들어야지.. 작가님 만큼 잘 그려야 하지도 않고 색을 잘 표현해야 하지도 않는다.. 늦은 시간.. 내가 행복하게 물감 냄새를 맡으며 물컵과 붓이 부딪히며 찰랑찰랑 붓씻는 소리에 힐링하며 이 그림이 완성될때까지 나의 힐링타임은 쭈욱~ ♡ 작가님의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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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님이 수채화를 혼자서 독학을 하시고 책들 내셨다고 하는 걸 읽고 매우 놀랐습니다. 거의 매일 수채화를 그리셨다고 하니 그 노력이 참으로 대단하네요. 저도 수채화를 좋아하지만 수채화란 장르가 잘 그리기가 어렵기도 하고 워낙 잘 그리시는 분이 많기도 해서 그냥 간간히 그렸는데 역시 꾸준해야 하는가 봅니다. 작가님이 독학을 하시면서 익힌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거 같아 기대가 되네요. 초보자로 시작을 하셨으니 수채화 초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책은 PART 1과 PART 2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ART 1은 풍경수채화 그릴때 필요한 도구, 자주 사용하는 컬러와 발색표, 기법(구도잡기,밑그림그리기,채색하기)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노하우를 이 한권의 책으로 알 수 있어 너무 좋은거 같네요. 작가님이 만드신 발색표인데 물번짐을 주어 물감을 옅게 칠했을 경우 나타나는 색감까지 볼 수 있도록 하셨다고 하는데 이 점이 인상적이네요.
PART 2는 작가분의 그림완성작, 그림 완성작을 그리는 순서가 그림과 글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차분하게 따라한다면 잘 그리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작가님의 그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림이 깔끔하고 잘 그리신거 같아요.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풍경수채화보다는 건축과 조경스케치나 건축스케치 느낌이 많이 드네요. 특히 집 같은 경우 선이나 색이 회화보다는 디자인처럼 느껴지네요.
작가님 그림중 무얼 그려볼까 생각하다 초원 사진관을 골랐습니다. 예전에 봤던 한석규, 심은하 배우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봤던 기억이 있어서 골라봤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영화제목이 참 인상적인 영화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더 오래 기억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심은하 배우의 아름다운 모습이 떠오르네요.
작가님 그림과정을 보니 스케치를 사진 트레이스를 하신 경우도 있던데 책을 보고 그리시는 분들도 힘드시다면 트레이스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A4복사지에 스케치를 한뒤 뒷면을 연필로 칠한뒤 수채화용지에 전사를 시켰습니다.
스케치를 하다보면 지우거나 여러선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수채화 채색시 별로 좋아보이지 않을거 같아서요.
채색해서 완성했습니다. 오랜만에 풍경수채화를 그려봤는데 다시한번 수채화가 참 매력적인 미술장르라는 걸 느낀 시간이었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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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컬러링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밖에 쉽게 돌아다닐수 없지만 수채화로도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수채화까지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독학으로 수채화를 익히신 작가님께서 내신 수채화 기법 및 채색서로 길가의 예쁜 집들을 보시고 사진에 담은뒤 수채화로 담아내신 그림을 따라 그릴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부제로는 혼자서 쉽게 그리는 수채화 수업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두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파트1은 초보자를 위한 풍경수채화 수업으로 도구, 컬러, 기법(구도잡기, 밑그림 그리기, 채색하기) 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2는 스토리가 있는 풍경수채화로 다시 7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4~6개 정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트1 도입부 입니다. 수채로 표현된 꽃 모양이 물맛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신 물감과 붓의 사진이 나와있습니다.
풍경수채화 컬러 부분에는 작가님이 사용하신 물감의 발색표가 나와있고 물감은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본인이 직접 발색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지만 작가님께서 직접 이런색은 하늘, 나뭇잎 등에 사용하셨다고 설명해주어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케치를 하는데 두려움이 있었던걸 작가님도 아셨는지 파트1마지막 부분에 겁먹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 무엇이든 겁먹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죠?!! 차근히 책을 읽어보고 하나라도 완성해 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음은 파트2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풍경수채화 파트2에서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7개 부분으로 나누어져있고 각 부분이 시작할때 보고 그리신 사진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모두 다 예쁜 집과 건물들이라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각 부분을 넘겨보면 구성은 항상 왼쪽에 작가님 채색그림과 설명, 사용컬러가 나와있고 그 옆 오른쪽장부터 순서대로 밑그림과 채색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에는 밑그림을 어떤식으로 그려야 할지 1번으로는 밑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어떤 부분은 생략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커피공장처럼 밑그림을 시도할 엄두도 나지 않은 그리같은 경우는 작가님도 아셨는지 포기하지 말라고 이 그림 그리실때 심심하고 한가하셨다면서 바쁘면 그리지 말라고 농담도 던져주십니다 ^^
마무리 하는 부분에 사진의 구도라든가 사진에서 어떤점을 표현하고 어떤것을 덜어냈는가 등의 팁도 적혀 있습니다. 열심히 책을 살펴보고 나서 어떤 그림을 그려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림이 다 예쁘고 다 멋졌는데 막상그리자니 다들 어려워 보여서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고르고 나니 표지에 나오는 작지만 예쁜집 중 하나인 청춘 사진관을 선택하였습니다.
파브리아노 수채용지에 연필로 연하게 스케치를 해준뒤 스테들러 피그먼트라이너로 밑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물감은 신한 swc를 이용하였습니다. 밑그림을 다 그리고 책에 나온대로 하늘을 먼저 채색하고 그림에 채색되어 있는 부분을 따라서 칠해주었습니다.
세번째로 벽과 창의 그림자진 부분을 그려주고 지붕의 붉은 부분을 칠해 주었습니다.
그다음 현무암과 전봇대를 칠해주고 바닥부분과 풀들을 그려넣어주었습니다.
땅과 덩굴, 유리창부분, 의자부분을 채색한뒤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처음 보고 따라 그려보아서 어색한 점이 많았지만 하나를 완성할수 있어서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총평은 그림들은 모두 예쁘지만 건물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따라그리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밑그림으로 그려진 그림이 좀 작아서 보고그리거나 따라그리기가 더 힘들었는데 한페이지로 따로 밑그림만 그려진 그림이 있었어도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하는게 어렵긴 하지만 혼자서 쉽게 그리기는 어려울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그려가다보면 당연히 그림실력이 늘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채화는 채색순서도 중요해서 어딜먼저 채색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는데 밑그림 그리는 부분만 잘 해결이 된다면 채색순서를 따라하면 어렵지않게 그림을 완성할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채화 수업을 할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그림을 보면서 힐링할수 있는 좋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그림도 천천히 따라 그려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힐링컬러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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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수채화에 관심은 많았지만 어려울 것 같아 망설였는데 '혼자서 쉽게 그리는'을 믿고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먼저 한은미 작가님은 그림을 전공하신 분이 아니지만 독학으로 수채화를 '꾸준히' 공부해 총 3권의 책을 내셨습니다. 현재 멈춰있는 제 자신이 뜨끔해지면서 점점 책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은 밑줄치며 읽었습니다. 그림을 취미로 하는 저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PART2. 스토리가 있는 풍경 수채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PART1에서는...
![]() ![]() 어떤 도구들이 필요한지, 작가님은 어떤걸 사용 중이신지, 또 그걸 왜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제 생각에 깨알 정보라고 생각하는 건 모자이크 처리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법서를 볼 때 이런 초보 레슨이 더 궁금해 자세히 들여다 봤는데, 방법을 알려주시면서도 계속 강조하는 게 있었습니다. "부담감을 내려놓으세요." PART2에서는...
주제별로 묶인 다양한 건물들과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 완성작과 장소에 대한 이야기, 그리는 팁, 주요 색이 먼저 등장하고 ![]() 밑그림이나 채색 팁들을 알려주십니다. 모든 그림마다 들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는 순서나 설명이 자세히 들어가 있지는 않았고 작가님이 이 그림을 그릴 때 느낀 점, 뭐랄까, 메이킹을 읽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그게 저에게는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제 제 차례겠죠? 먼저 그리고 싶은 풍경들을 골라봅니다. ![]() 액자에 넣으면 좋을 꽉 찬 풍경도 있고, 건물이 예뻐서 골라놓은 것도 있고 다양하지만 제 실력은....^^; ![]() 스케치도 혹시나 싶어 여러 장 해놓고 채색에 들어가 봅니다. 종이는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200g A4사이즈입니다. ![]() 볼펜으로 선을 따고 마스킹액도 군데 군데 발라놓고... ![]() 저는 신한 전문가용 수채물감에서 비슷해 보이는 색으로 채색했습니다. ![]() 역시 종이가...좋은 걸 써야한다는 마음이 확 들게 해줍니다. 작가님의 말씀따라 부담감을 내려놓고 완성에 의미를!! ![]() 두 번째는 좀 더 과감해져 재미를 더 느꼈습니다. 이번 도서를 통해 제 스스로 깨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냥 지쳐있지말고 부담감을 내려놓고 꾸준히 하다보면 크게 돌아온다는 마음으로 부지런 떨어봐야겠습니다. 서평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 카페와 아이콘북스에 감사드리고 서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컬러링 카페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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