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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 이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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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식과 레저를 목적으로 가족 단위의 여행이 활발해졌는데, 그로 인하여 캠핑이 각광을 받고 있다. 솔직히 나 역시 캠핑을 가고 싶어 하지만, 문제는 그 준비 과정이 간단치 않다는 점이다. 캠핑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들을 챙겨서 그것을 설치 및 해체하는 과정이 그리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이런 나에게 가족과 함께 여행을 자주 가는 동료 하나가 자연휴양림을 추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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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휴식과 레저를 목적으로 가족 단위의 여행이 활발해졌는데, 그로 인하여 캠핑이 각광을 받고 있다. 솔직히 나 역시 캠핑을 가고 싶어 하지만, 문제는 그 준비 과정이 간단치 않다는 점이다. 캠핑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들을 챙겨서 그것을 설치 및 해체하는 과정이 그리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이런 나에게 가족과 함께 여행을 자주 가는 동료 하나가 자연휴양림을 추천해주었다. 많은 짐을 꾸려야 하는 캠핑에 비하여 숙박시설이 제공되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챙기지 않고도 캠핑을 즐기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나 역시 자연휴양림을 활용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는 그와 관련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책으로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수많은 전국의 자연휴양림 중에서 이 책은 60곳을 지역별로 나누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막상 자연휴양림을 활용한 여행을 계획하더라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은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숲나무들e 홈페이지(http://foresttrip.go.kr)를 활용하여 예약을 하는 방법부터 휴양림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과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숲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한정된 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 책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상당히 유용하다.

 

 각 자연휴양림에 대한 내용 구성은 그곳에 마련된 숙소의 위치와 근처에 마련된 캠핑장의 배치도를 제공함으로써 아직 가보지 못한 그곳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보통 숲나무들e 홈페이지(http://foresttrip.go.kr)에 접속하여 사전신청을 한 이후 추첨을 통하여 숙소를 배정받는데, 이 때 배정받은 장소를 이 책의 배치도를 통하여 정확히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각종 편의 사항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는 자연휴양림으로의 출발 시간과 위치에 따른 준비를 미리 계획할 수 있게 된다.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장점은 그곳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 책은 그러한 정보 역시 빼놓지 않고 다루고 있다. 대부분 숲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방법과 휴양림 내부 시설을 활용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지금까지 산이라고 하면 유명한 국립공원을 떠올릴 수 있지만, 자연휴양림 대부분은 국립공원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각의 특색을 지닌 숲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서 이 책의 정보를 참고한다면 휴식의 목적 또는 계절에 따른 자연휴양림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전국 곳곳에 자연휴양림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공하는 휴양림 근처의 체험 프로그램이나 주변의 볼거리에 대한 정보를 참고로 한다면 아예 자연휴양림을 거점으로 한 그 지역에 대한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다. 보통 여행을 가면 콘도나 펜션을 찾기 마련인데, 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해결할 수 있으니 이는 자연휴양림의 큰 강점 중 하나이다. 예를 든다면 대전의 '장태산휴양림'은 수용 인원에 따른 가격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4인 기준으로 비성수기에는 4~6만원, 성수기에는 6~8만원 정도로 지낼 수 있으니 확실히 저렴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평일이라면 경쟁률이 그리 높지 않으니 자신이 여행하려는 지역과 날짜를 감안하여 자연휴양림을 거점으로 하는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우선 지역 단위로 자연휴양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먼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지역을 선정하여 거기에 해당하는 자연휴양림을 하나 선택하여 예약 정보를 확인한 후 숲나무들e 홈페이지(http://foresttrip.go.kr)를 통하여 예약을 한 이후 당첨이 되면 주변의 즐길거리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면 된다. 또한 자연휴양림을 꼭 숙박이 아니더라도 그곳에서 일정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그 활용의 예라 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다보니 숙박시설에 대한 경쟁률이 치열하여 무조건 당첨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자연휴양림이 보통 숲에 마련되어 있고, 그 주변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꼭 그곳에서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입장하여 그 주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대야산자연휴양림에서 갈 수 있는 문광 저수지의 가을 풍경- 2020/10/26)

 

 나 역시 가을을 맞이하여 자연휴양림에서 시간을 보내고자 하였지만, 대부분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었고, 그나마 신청한 곳은 당첨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당일치기로 갈만한 곳들을 선정하여 여행을 떠날 수 있었는데, 이 책을 바탕으로 간 곳은 문경의 '대야산자연휴양림'과 대전의 '장태산자연휴양림'이었다. 우선 '대야산자연휴양림'은 용추계곡으로 유명한 곳이기에 여름에 큰 인기를 끄는 곳이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문경에 위치한 이곳에서 단풍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출발하게 되었는데, 휴양림 곳곳에서 느껴볼 수 있는 가을의 분위기는 그곳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30분 정도의 거리에 괴산의 '문광 저수지'로 가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왜냐하면 '문광 저수지'는 가을의 은행나무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야산자연휴양림' 자체에서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잠깐의 드라이브를 통하여 '문광 저수지'도 다녀올 수 있으니 가을 여행으로서는 제격이었다.

 

(가을 분위기가 완연한 장태산자연휴양림 입구 부분의 정비된 계곡 - 2020/10/26)

 

 오후에 찾은 대전의 '장태산자연휴양림' 역시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장소였다. 대전에 살 때, 장태산으로 가끔 놀러간 적은 있었지만 2006년에 휴양림으로 지정되면서 잘 정비된 이곳은 메타세콰이어로 유명한 곳이다. 주차와 입장 모두가 무료이다보니 꼭 이곳에 머물지 않더라도 2시간 남짓의 산책을 통하여 메타세콰이어 숲을 거닐 수 있고, 또한 2019년 12월에 완공된 '스카이워크 전망대''숲 속 어드벤처'는 높이 자란 메타세콰이어의 나무 중간들을 걸으면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내의 독채 형식의 숙소 - 2020/10/26)

 

 특히 '장태산자연휴양림'은 2006년에 지정된 휴양림이다보니 이렇게 숲 속의 별장처럼 생긴 깔끔한 독채 형식으로 숙소가 제공하고 있으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거진 숲 사이에서 가족 단위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시설 역시 상당히 깔끔했기 때문에 경쟁률이 무척 높다고 한다. 이날도 이곳에 머물면서 가을 분위기가 완연한 숲을 즐기는 사람들이 무척 부러웠다. 부모님께서 대전에 사시기 때문에 굳이 이곳에 머물 이유가 있나 싶었지만, 이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도 다시 생각해 볼 정도로 이 운치있는 휴양림의 분위기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사실 자연휴양림 중 오래전에 구축된 곳은 숙소가 다소 낡았다는 평도 있다.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으니 그런 불만이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아무래도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점도 염두에 둔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각 자연휴양림이 최초 언제 개장되었는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런 관점에서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하동의 '편백자연휴양림'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는데, 편백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이 휴양림은 올해 개장되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머물면서 편백나무 숲을 산책하며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온 몸으로 느끼거나 근처의 하동 여행지를 다녀본다면 자연휴양림의 묘미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동 편백자연휴양림 내부의 편백나무 숲 속에서 - 2020/10/23)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는 이처럼 자연휴양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꼼꼼하게 모아놓은 책이어서 활용의 가치가 크다. 인터넷 검색으로도 얻을 수 있는 정보이지만, 어느 곳에 어떤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그곳을 활용하기 위한 정보를 필요할 때마다 찾는 것은 상당한 수고로움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모두 포함시켜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읽고 실제 각 자연휴양림에 대한 여행을 떠나면 된다. 국내여행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는 요즈음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 된다면 자연휴양림을 거점으로 계획을 짜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다. 꼭 그곳에 숙박하지 않더라도 입장이 가능하며 휴양림 자체는 물론 그 주변의 뛰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가을 휴가 기간에 세 군데의 자연휴양림을 다녀왔다. 일정상 그곳에서 직접 숙박은 하지 못했지만, 그 안에서 휴양림의 매력을 충분히 즐기고 또 그 주변으로의 여행이 가능했으니 앞으로도 이러한 방법으로 국내여행을 다닐 예정이기에 이 책을 자주 넘겨보게 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7 2020.10.30. 신고 공감 19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내용보기
[도서지원] 걷는 것을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몇 년 전부터 혼자서 둘레길을 걸었는데 날이 추워져 한동안 안가게 되었다. 숲 속을 걷는 것은 그저 걷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쉬엄쉬엄 바람을 맞으면서 나무와 하늘을 보면 우울했던 기분이 절로 나아진다. 국립공원에 간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니 경북 청송 주왕산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당시, 산을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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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걷는 것을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몇 년 전부터 혼자서 둘레길을 걸었는데 날이 추워져 한동안 안가게 되었다. 숲 속을 걷는 것은 그저 걷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쉬엄쉬엄 바람을 맞으면서 나무와 하늘을 보면 우울했던 기분이 절로 나아진다. 국립공원에 간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니 경북 청송 주왕산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당시, 산을 다녀왔을 뿐이지 굳이 휴양림을 이용하지 않았는데 솔직히 휴양림을 이용한다는 것이 익숙치 않았다. 올해 코로나가 번지면서 국외보다는 국내 여행에 관심이 쏠렸고 특히, 이런 휴양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굳이 해외가 아니어도 국내 역시 갈 곳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하여튼, 이 책은 국내에 있는 유명 휴양림을 소개하고 있는데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다. 서울권에 살면서 가까운 강원도와 남양주를 소개하고 더러는 인천 용인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이 중에는 애완동물도 함께 할 수 있는 곳도 있어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책은 각각 지역마다 휴양림과 가는 방법 주위 환경을 소개하고 야외에서 야영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하고 있다. 또 휴양림 이용을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하는데 과거에는 선착순으로 했던 것을 이제는 추첨으로 되었다고 한다. 휴양림이 이렇게 인기가 높을 줄이야...가족단위로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은 너무나도 좋은 곳인데 가기 위해서는 정말 부지런 해야한다. 특히, 용인자연휴양림은 여러 시설을 해 놓아서 가족들에게 정말 인기있는 곳이라 예약이 쉽지가 않다고 한다. 그만큼 수용할 시설이 부족하다. 여기에 지역 주민에게 주는 혜택이 있는 외지인은 좀 힘들수도 있다.


그래도 꼭 가볼 만한 곳이니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다. 이외에도 충청도,전라도, 제주도까지 소개하고 있는데 전라도에 방장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스머프마을을 떠올리게 하는 곳으로 노란색 지붕에 눈길이 끌렸다. 고향이 전주이면서도 이런 곳이 있었는데 몰랐다니 아쉽고 특히, 편백나무로 된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는 집한 건물이 없고 대부분 독채나 연립동 형태라고 한다. 숙소별로 개성이 있다고 하니 고향에 내려가면 꼭 이용을 해보고 싶고 편백나무 자체가 향이 좋아 그 자체만으로 위로가 되는 거 같다. 이렇게 숙소도 좋지만 한편 야외에서 즐기는 오토캠핑장 역시 인기를 끌기도 한다. 불편하기도 하겠지만 자연과 더 가까이 보낼 수 있어 적극 추천하고 싶다. 사람은 자연과 떨어져 살 수 없다. 건축물로 둘러쌓인 주거환경 그 답답함에 사람들은 그래서 산으로 가게 된다. 물론, 자연보호도 해야하니 그곳에서 생긴 쓰레기는 반드시 가져와야한다. 그래야 앞으로도 계속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 


다만 접근하기에 자동차를 이용해야 한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에 힘들겠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을 대중교통으로 이용을 해보고 싶다. 이제 추춘 겨울이 다가온다 왠지 여름에 가야할거 같은데 겨울에 보내는 휴양림..왠지 색다른 추억이 될거 같다



g*****3 2020.10.22.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_숲으로의 여행
"[서평]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_숲으로의 여행"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입니다.우리나라에도 정말 공기좋고 경치 좋은 많고많은 휴양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휴가시즌만 되면 편하고 쉬기 좋은 곳만 찾아다니다보니 생각보다 가보지 못한 곳들이 많더라구요.물론 온라인에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만,해당 책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자연휴양림을 가기 위한 준비과정부터휴양림별 특색과 여행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서평]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_숲으로의 여행"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정말 공기좋고 경치 좋은 많고많은 휴양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휴가시즌만 되면 편하고 쉬기 좋은 곳만 찾아다니다보니 생각보다 가보지 못한 곳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온라인에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만,

해당 책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자연휴양림을 가기 위한 준비과정부터

휴양림별 특색과 여행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게다가 휴양림 내부,야영장 상세배치도를 볼 수 있다니 참 유용한 책이 아닐런가 싶습니다.


현시기에도 모두가 함께 조심해야되는 시기이니만큼 먼저 책을 통해

우리나라 자연휴양림들의 매력을 섭렵하고 정말 코로나가 진정되고

여행을 자유로이 떠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마음먹고 떠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책을 쓰신 작가님은 두 아들의 아빠이자

경력 13년차 캠퍼이시라고 합니다.


첫 시작은 선배를 따라간 산행길에서의 자연휴양림.


지금은 주말과 휴가철이 다가오면 아빠로서의 책임감과 절박감으로 숙소와 야영장을 알아보다보니

어느새 자칭 타칭 예약 고수, 명당 잡기 고수가 되었다고 해요.


저도 처음으로 자연휴양림을 방문하게 되었을때가 20살 초반에 부모님의

지인들과의 여행에 동행하였을때 제주도에 위치한 교래자연휴양림을 갔었어요.


부모님 따라 어릴적 방문했던 곳들은 리조트나 캠핑장 위주였는데 휴양림은

그 때가 처음이라 굉장한 매력을 느꼈었지요.

 

내가 평소 좋아했던 나무가 가득한 숲과 함께 어우러진 숙소라니!!!


게다가 아침에는 약간 서늘하긴 해도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기분 좋은 햇살도 내리쬐서 산책하는 내내 기분도 좋았었어요. 


그 후로 2-3년에 한번꼴로 휴양림을 찾긴했었는데

그래봤자 전국 휴양림 60여개 중 고작 5개 휴양림만 다녀왔었더라구요.





작가님은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해당 도서를 쓰게 된 목적으로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독자들의 여행목적에 맞는 휴양림 소개

필자의 주관이 반영된 글과 사진 외에도 각 휴양림의 기후, 고도, 규모 등

객관적인 수치들을 포함시켜 균형있는 정보 전달을 하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2. 휴양림 예약에서 숙소 선택까지 도움을 주기위해서

가고싶어도 예약부터 막막한 경우가 있는데 예약을 휘한 팁과 1,519개의 객실,

1,383개의 야영데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담았다고 합니다.





서두에서는 책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제시되어 있는데,

앞서 휴양림을 가기 위해 예약하는 방법과 여행 계획을 짜는데 있어 도움을 주는

'휴양림 백퍼센트 즐기기'라는 코너도 참고하길 바라고 있으며 캠퍼들을 위한

휴양림 야영장에 대한 내부시설 배치도를 수록하였고 알짜 정보도 집중 분석해서 적어두었다고 해요.


또한 지역 먹거리 소개 및 해당 지역의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지역장터, 시장, 농협 마트의 정보도 담았다고 합니다.


해당 정보들은 2020년 8월까지 수집한 최신정보를 담았다고 하네요 :)





수도권_ 10개의 휴양림 (국립4, 지자체5, 치유의숲1)

강원도_ 14개의 휴양림 (국립12, 지자체2)

충청도_ 13개의 휴양림 (국립6, 지자체7)

경상도_ 10개의 휴양림 (국립9, 지자체1)

전라도_ 9개의 휴양림 (국립7, 치유의숲2)

제주도_ 4개의 휴양림 (국립2, 지자체2)


여기서 치유의 숲이라는 곳은 이번에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되었는데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도심에서 찌든 몸을 치유하고자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한 산림이라고 하는데,

단지 숲속을 산책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산책+명상+숲 해설+기체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치유의 숲은 무려 전국에 29곳이나 된다고 합니다.





예시로 작년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던 단양에 위치한 황정산자연휴양림 페이지를 펼쳐보았는데요.


여행계획에서 1박정도만 머물렀는데 사실 숙소 안에서 대부분 있어서 그 주변이 어땠는지

자세히 둘러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숙소 외에는 다른 부분이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


내부시설 배치도를 보니까 저희는 측백나무 숙소를 이용했었고,

저녁무렵에 갈래길에서 고기냄새가 마구 퍼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만약 이 책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앞으로도 그냥 여느때처럼 휴양림 가더라도

숙박 예약정도만 하고 그 근처정도만 산책하는정도에서 마무리하고 나왔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앞으로는 자연휴양림 가이드 책 답게 방문하는 휴양림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나와있는

정보들을 숙지하고 떠날 수 있는 여행이니만큼 알짜배기들을 즐기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보니까 섬 여행 가이드, 트레킹 가이드,

자전거길 가이드 이렇게 다른 컨셉의 가이드책이 있더군요.


요새 자전거의 매력을 조금씩 알아가는중인데 조만간

자전거길 가이드 책도 한번 읽어봐야되겠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5 2020.10.2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내용보기
요즘 부쩍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숲이 우거진 곳, 자연휴양림~ 여유롭게 쉬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으니까.<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는 우리나라에서 가볼 만한 자연휴양림을 소개한 책이에요.저자는 두 아들의 아빠이자 경력 13년차 캠퍼라고 하네요. 우연히 자연휴양림에 갔다가 그 매력에 푹 빠진 뒤로로는 주말이나 휴가철마다 가족과 함께 숲으로 떠난다고 해요.그 경험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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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

숲이 우거진 곳, 자연휴양림~ 여유롭게 쉬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으니까.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는 우리나라에서 가볼 만한 자연휴양림을 소개한 책이에요.

저자는 두 아들의 아빠이자 경력 13년차 캠퍼라고 하네요. 우연히 자연휴양림에 갔다가 그 매력에 푹 빠진 뒤로로는 주말이나 휴가철마다 가족과 함께 숲으로 떠난다고 해요.

그 경험담을 바탕으로 국립자연휴양림 40곳을 소개하고, 그 중에서 특색 있는 인기 휴양림 17곳을 엄선하여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우선 휴양림을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각각의 특장점과 시설의 특징, 야영장 정보, 교통편, 예약 정보와 주변 관광까지 다양한 여행 정보를 담아서 보기 좋게 정리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누구든지 지역과 테마 등을 고려하여 가고 싶은 휴양림을 고르면, 그에 알맞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사실 자연휴양림이 왜 좋으냐, 라는 원초적인 질문은 굳이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시간이 없거나 정보 부족으로 못 가고 있을 뿐.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정보를 보면서 흥분했네요. 우와, 여기도 가보고 싶고 저기도 가보고 싶어라~


경기 북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림을 소개하자면, 강씨봉자연휴양림이 있어요. 이곳이 그토록 인기 있는 이유를 한 가지 꼽아보라면 무엇보다도 경제적이고 쾌적한 숙소라고 해요. 2011년 개장한 휴양림이어서 숙소들이 비교적 깨끗한 건물들이고, 성수기 기준으로 가격도 저렴하다고 해요. 그래서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매월 3일 오전에는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트래픽이 폭주한다네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휴양림이라서 수도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거리상 가깝다는 장점이 있어요.

강씨봉자연휴양림의 시설은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는 독특한 외관의 산림휴양관과 맞은편에 있는 숲속의 집이 있어요. 휴양관과 숲속의 집 양쪽에 모두 물놀이장이 있고, 휴양관 쪽에서 논남기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산악자전거를 즐길 수도 있어요.  해발 830m의 강씨봉으로 올라가는 수직보행 등산로도 있고, 휴양림의 임도를 따라 올라갈 수 있는 해발 618m 전망대도 있어요. 이곳에 올라서면 민둥산, 화악산, 명지산 등 주변 산세가 한눈에 펼쳐진다고 해요. 

휴양림 백퍼센트 즐기기 팁으로 체험프로그램과 근처 편의시설 정보, 주변 맛집과 볼거리, 예약 정보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강씨봉자연휴양림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한데, 추첨제라고 해요. 매월 1일 09:00부터 4일 23:00까지,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추첨 응모할 수 있고, 매월 5일 10:00에 당첨자 발표를 한대요. 추첨 완료 후 잔여 객실은 매월 7일 09:00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대요.


숲이라고 하면 수목원이나 국립공원을 당일 코스로 다녀왔기 때문에 숙소에서 머무를 생각을 못했어요. 그런데 책에 소개된 아름다운 자연휴양림의 휴양관, 숲속의 집, 야영장 등 숙박시설을 알게 되니 가족여행을 가고 싶어졌어요. 휴식부터 등산, 트레킹, 레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까지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많은 것 같아요. 

자연휴양림에 대해 알게 되니 정말 꼭 가보고 싶어요. 요즘처럼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시기에 가족끼리 오붓한 휴가지로 제격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0.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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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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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말에 가볍게 둘레길을 걷는다. 잠깐이지만 숲속 공기를 마시면 가슴속까지 뻥 뚫린다. 낭랑한 새 소리와 상큼한 나무 향으로 가득한 산이 가까이에 있어서 고마울 뿐이다. 숲 안에 집을 지어 살 수는 없고, 언젠가 비슷하게나마 휴양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산림으로 우거진 한 가운데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니 꿈만 같아서 휴양림에 가보고 싶었다. 그런데 거리두기 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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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말에 가볍게 둘레길을 걷는다. 잠깐이지만 숲속 공기를 마시면 가슴속까지 뻥 뚫린다. 낭랑한 새 소리와 상큼한 나무 향으로 가득한 산이 가까이에 있어서 고마울 뿐이다. 숲 안에 집을 지어 살 수는 없고, 언젠가 비슷하게나마 휴양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산림으로 우거진 한 가운데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니 꿈만 같아서 휴양림에 가보고 싶었다. 그런데 거리두기 시국으로 전국의 휴양림 운영이 잠정 중단 됐다. 이 참에 휴양림 가이드북이 서평 도서로 눈에 들어왔다. 푸릇한 수목을 찍은 표지 사진이 정말 눈부시게 빛나 보였다. 휴양림을 경험하기 전에 이 책으로 전국의 자연 휴양림에 대해 두루 살펴볼 좋은 기회라고 여겼다.

저자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이 많은 전국의 자연 휴양림을 다녀 왔다니 그것도 이렇게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니 저자가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러웠다. 서두에는 자연휴양림 FAQ, 숙소 고르기, 주의사항등이 실려 있는데 초보자라도 금세 휴양림에 대한 윤곽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야영 캠핑보다 실내 숙박에 관심이 있었는데 휴양림의 숙박 종류도 다양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숲속의 집' 이나 '캐빈'을 단독 주택 같이 실내 숙박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휴양림에 자리한 통나무 오두막집이 정말 동화처럼 아름다워 보였다.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피톤치드 향이 코로 전해지는 듯했다. 여름철에는 데크에 텐트를 치고 흙 냄새를 느끼며 야영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야영지 지도에는 데크의 위치에서 심지어 개수대 자리까지 상세하게 표시 되어 있다. 저자는 야영장에 명당이 있다고 정확한 자리를 알려 줬다. 몇번 자리가 주차장에 가까운지, 위생 시설의 근처인지 바로 알 수 있다. 마치 친한 지인이 꿀팁을 말해주는 것 같다. 캠핑 야영장에도 베스트 사이트가 있다. 사전에 이러한 최적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 예약할 때 흡족한 장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만의 자세한 노하우가 진솔하게 실려있다는 점이 가이북의 특징이자 매력이라 하겠다.

휴양림은 대부분 국립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립이었다. 산 속 깊은 곳에 휴양림이 있다보니 화재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펜션과 다른 점이라면 숯불을 이용한 조리가 거의 불가능했다. 대신에 시설을 사용하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였다. 아쉬운 점은 숙박 시설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이 없다는 것이었다.
지역으로 구분해서 전국을 대표하는 60개의 휴양림이 소개돼 있는데 휴양림마다 특색이 있었다. 특히 수도권에 있는 용인 자연휴양림과 강씨봉 자연휴양림은 인기가 있다고 했다.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숙소가 이유였다. 울쌍한 숲에 쌓인 휴양림이 굉장히 아늑하고 평화로워 보였다. 부록면에 휴양림 비교표가 있지만, 전국 지도로 한 눈에 보이게 휴양림 위치가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밖에도 주변의 볼거리와 맛집 정보도 있고 이동 거리와 시간까지 꼼꼼하게 사항들이 나와 있었다. 관광 책자에 건조하게 실려 있는 것과는 다르게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얻은 것이라서 신뢰가 가는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했다. 저자의 실전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믿음이 가는 가이드북이라 하겠다.

태백 산맥의 정기가 담긴 강원도에 있는 휴양림 중에는 대관령 자연휴양림과 청태산 자연휴양림이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사람들이 아름다운 휴양림이 어디냐고 물어오는 질문에 저자는 그중에 한 곳이 대관령 자연휴양림이라고 주저없이 추천한다고 했다. 역시 사진과 내용을 봐도 쭉쭉 뻗어 있는 금강송의 울창함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잣나무 숲으로 우거진 청태산 자연휴양림은 청설모와 다람쥐도 보일 만큼 야영장에서 하룻밤 보내기 좋아 보였다.
무주에 있는 덕유산 자연휴양림도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책에서 보니 반가웠다. 개인적으로 무주 구천동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멋진 휴양림에 가볼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았다. 밤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고 하니 한 여름에 가보면 좋을 것 같다. 독일 가문비나무하면 빨간 머리 앤 셜리(소설 속의 인물이지만)가 살았던 애이번리의 숲이 떠오르는데, 빼곡히 조성된 가문비나무 숲을 체험해볼 좋은 덕유산 자연휴양림인 것 같아서 몹시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세트 구성 중에 하나이다. 아웃도어 여행객을 위해서 나온 대한민국 가이드 시리즈의 한 권인데 개정 증보판으로 휴양림 정보가 갱신되어 있다. 대한민국 산천을 즐기는 여행가의 진면목이 세세하게 수록된 자연휴양림 가이드북이라면 처음 가는 곳이라도 든든하게 떠날 수 있겠다.
어둑한 숲속에서 밤 하늘을 별을 보고, 아침에는 울창한 수목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받으며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있을 휴양림의 자연인을 그려보며 책을 행복하게 읽었다.

*이 글은 리뷰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c********1 2020.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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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나만 알고 싶다! [서평]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격하게 나만 알고 싶다! [서평]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내용보기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이준휘 지음 / 중앙북스 출판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는 마침 자연휴양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려던 찰나에 우연히 만나보게 된 보석 같은 책입니다. ^^  결혼 전에는 하루 당일 산책 코스 정도로방문하는 것 이상 1%의 관심도 없었던 저였지만,최근 우연히 업무 때문에 자연휴양림을 접하게 된 후아이들과 꼭 한 번은 가보고 싶다는 강력한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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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이준휘 지음 / 중앙북스 출판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마침 자연휴양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려던 찰나에

우연히 만나보게 된 보석 같은 책입니다. ^^

 

결혼 전에는 하루 당일 산책 코스 정도로

방문하는 것 이상 1%의 관심도 없었던 저였지만,

최근 우연히 업무 때문에

자연휴양림을 접하게 된 후

아이들과 꼭 한 번은 가보고 싶다는 강력한

충동이 느껴졌거든요.

 

도시에 사는 요즘 아이들은

도저히 느껴볼 수 없을 진짜 자연의 품에서의 하룻밤.

그걸 선물해 주고 싶더라고요.

 

근데 막상 여기저기 자연휴양림이 많은 거 같긴 한데

어디어디에 있는지, 각각의 휴양림 특징은 뭔지,

어렴풋이 예약이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예약을 해야 하는지..

 

...

성격상 이거 또 알아보려면

제대로 날 잡고 푹 빠져서 알아봐야 하는데

늘 시간이 부족한 타임푸어 워킹맘이라

그 날을 언제 잡을지 막막해하며

그저 시간만 허비하고 있었거든요. ;;

 

그러던 저에 눈에 띈 것이 바로!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와우~ 그냥 책소개만 보는데도

이거다! 바로 이거다!!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

 

전국 각지의 국립 자연휴양림 40,

지자체 휴양림 중 특색 있는 인기 휴양림 17,

휴양림은 아니지만 치유의 숲 3곳까지!

무려 60곳의 자연휴양림 정보가

정말 말 그대로 빼곡하게~!

꽉꽉 채운 정보들로 소개하는 게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이거든요.

 제가 책을 펼치고 또 한 번 감탄한 요소가 있는데요.

바로 본격적인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제공되는

진짜 알토란 같은 정보들입니다.

저 같은 초보들이 던지는 기본 Q&A는 물론,

~ 보이시나요? 전국 자연휴양림의 기온 및 강수량 분포부터

객실규모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도표까지!

 

그뿐만이 아니라, 자연휴양림들의 숙소 종류,

자연휴양림 이용 시 주의사항 같은 것들도

당연히 꼼꼼히 정리해 놓았고요.

  ///

가장 막막했고 지레 포기하고 싶게 만들었던

예약하기 노하우도 정말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들에게는

그야말로 이건 족보 수준의 정보처럼 보이더라고요. ^^

그래서 사실 ㅋㅋ 막 몰래 알아두고 싶습니다. ;;

그럼 엄선한 전국 60곳의 자연휴양림 중

책에서 소개하는 첫 번째 휴양림은 어디일까요? ^^

그곳은 바로 유명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자연휴양림 소개 구성은 대체로 비슷한데요.

먼저 이렇게 휴양림의 전경이 짐작되는 큰 사진과 함께

아주 기본적인 정보들을 수치화해서 소개합니다.

 

근데 사실 저는 산을 그리 좋아한 편이 아니라서

유명산이란 이름이 낯섭니다. ;;

근데 왜 이런 곳이 첫 번째로 소개됐을까요 

 그런 정보들이 해당 휴양림에 관한

세부 소개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유명산 자연휴양림은 1989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 휴양림이라고 합니다.

세부 정보에는 각종 시설에 대한 정보들을

시설의 위치까지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영장에 대한 정보들은 기본,

해당 휴양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과 같은 알짜 정보들을

휴양림 백퍼센트 즐기기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콕콕 짚어주는 휴양림 정보에선

여행 작가가 전하는 주관적이지만

그래서 더욱 신빙성 있는 ;;

중요한 정보들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자연휴양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바로 이 축령산 자연휴양림 때문인데요.

제가 직접 가본 건 아니지만,

2020년 기준 휴양림을 운영하는 팀장님과 팀원 분들이

무척이나 친절하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분들이라는 사실! ^^

그리고 여름 장마 직후에 가면

아주 풍성한 수량을 자랑하는

계곡을 만끽할 수 있겠더라고요. ^^

저는 사실 자연휴양림이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하지만! 의외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들도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좌구산 자연휴양림!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이들과 천문 관측을

해보고 싶을 것 같은데요.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천문관측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좌구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저희 아이도 하늘과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서울 시내에서 하는 천문 관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봤고,

수도권 천문대 프로그램도 참여를 해봤는데요.

문제는 별을 보려면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램이 밤에 시작하기 마련이고,

아이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고꾸라진 채 잠든 모습을 보면

늘 마음이 쓰였는데요.

좌구산 자연휴양림에서라면

프로그램이 끝나고 장거리 이동을 할 필요가 없는 거죠. ^^

 

이 외에도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도 있고요.

테마파크를 방불케 하는 놀이 시설이 갖춰진

자연휴양림들도 몇 군데나 되더라고요.

 

!! 더는 안 알려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아주 솔직한 저의 후기입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더 예약하기 힘들어지면

저처럼 느려터진 사람에게는

기회조차 없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보는 나누어야 하는 거니까요. ^^

저처럼 자연휴양림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을 만나보세요~!

손에 잡힐 것 같은 휴양림 정보들 덕분에

휴양림에서의 하룻밤이 제대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오늘부터 열심히

휴양림 예약 성공의 신화를 쓸 때까지

광 클릭에 도전해 보기로 해요. ^^

 

  

#대한민국자연휴양림가이드, #이준휘지음, #중앙북스출판,

 #캠핑, #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전국자연휴양림총망라, #자연휴양림예약꿀팁,

#예스24블로그리뷰어클럽, #예스24리뷰어클럽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으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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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내용보기
솔직히... 가을이 성큼 다가 왔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섣불리 여행가기도 어렵고 개별 텐트로 이용가능한 탁 트인 공간, 바로 자연휴양림이라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수 있으리란 기대감으로 읽어봅니다.  저자가 밝히는 자연휴양림 예약 노하우가 정말~~~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예약이 힘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자연휴양림 좋은 줄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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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을이 성큼 다가 왔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섣불리 여행가기도 어렵고 개별 텐트로 이용가능한 탁 트인 공간, 바로 자연휴양림이라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수 있으리란 기대감으로 읽어봅니다.

 

저자가 밝히는 자연휴양림 예약 노하우가 정말~~~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예약이 힘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자연휴양림 좋은 줄 다들 알아버렸나봅니다 ㅎㅎㅎ

 

 

 

예전에 근교에 위치한 휴양림 두어군데 다녀봤는데 우리나라에 60개소나 되는 자연휴양림이 있다니 생각만 해도 기대 만땅입니다.

.

 

 

지역별, 테마별 등을 고려해서 가고 싶은  휴양림을 고릅니다.

 

 

한 시간 거리인 청도에 위치한 [운문산자연휴양림] 선택!!!

 

 

내부 들여다보기, 야영장에서 하룻밤 보내기, 세부 지도 등을 보며 묵고 싶은 숙박시설을 고릅니다.

 

 

휴양림 백퍼센트 즐기기를 보며 체험프로그램, 보급, 볼거리, 먹거리 등의 정보를 참고해 동선과 여행 계획을 짭니다.

 

예전에 여름 휴가로 갔을 때는 휴양림 안을 흘러내리는 벽계수계곡 물놀이가 압권이었는데,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변신한다는 정보를 접하니 색다른 기분이 듭니다. 아이들과 군고구마도 구워먹고 코끝 시리게 썰매타기도 한다면 겨울방학 여행지로도 손색 없을 듯 합니다.

 

 

경북 영천에 위치한 [운주산 승마 자연휴양림]

 

전국에서 유일하게 승마체험이 가능한 휴양림이라고 해서 급 관심이 갑니다.

 

 

453페이지

영천은 예로부터 교통의 요충지였다.

구, 경주, 포항의 한가운데 위치한 까닭에

사람과 상품이 모여들었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말죽거리와 함께 시장이 발달했다.

그 덕분에 '영천대마'라는 단어는

이곳을 대표하는 키워드이자

지금은 도시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숲 속 휴식과 승마를 동시에 즐기는 휴양림이라니, 골프 리조트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실내 기승 체험과 먹이주기 체험 두 가지로 이루어져서 있다고 하니 꼭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우리집 1호는 키가 필요충족 조건을 만족하지만, 아직 2호는 좀 모자라는 듯 합니다. 올 겨울 쑥쑥 자라서 내년 봄을 기약하기로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2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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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에 대한 모든 정보가 이 한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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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보석같은 책 한권을 만났다. 다른 어떤 말보다 보석같다는 표현이 어울릴 이 책은 '대한민국 자연 휴양림 가이드'이다. 휴양림에 대한 총정리된 정보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보석보다 더 한 가치를 가질 책이다. 몇년 전부터 자연휴양림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되면서 자연휴양림 예약 성공 노하우부터 일명 이삭줍기라 불리는 취소된 숙소 잡는 비법전수까지 설왕설래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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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보석같은 책 한권을 만났다. 다른 어떤 말보다 보석같다는 표현이 어울릴 이 책은 

'대한민국 자연 휴양림 가이드'이다. 휴양림에 대한 총정리된 정보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보석보다 더 한 가치를 가질 책이다. 



몇년 전부터 자연휴양림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되면서 자연휴양림 예약 성공 노하우부터 일명 이삭줍기라 불리는 취소된 숙소 잡는 비법전수까지 설왕설래를 낳았다. 그만큼 일상탈출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숲에서의 휴식을 가능케해주는 휴양림은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단어이다.

게다가 올해 코로나로인해 해외여행이나 사람들 밀집한 여행지들에 대해 선호도가 떨어지면서 사람들은 오히려 전보다 더 자연휴양림에 관심을 보였다.

사회적거리두기가 격상하면 자연히 휴양림도 문을 닫지만 지금처럼 단계가 내려간 시점에는 모든 휴양림들이 예약을 오픈하고 있고 오히려 다른 밀집된 숙소보다 이런 휴양림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책의 저자는 두아이의 아빠로 많은 사람들이 입문하는 방식처럼 누군가를 따라 우연히 자연휴양림을 경험해보고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그게 벌써 10년도 더 전이니 자연휴양림이 요근래 몇년간 인기가 치솟기도 전인 초창기였던것 같다.


어느덧 자연휴양림은 그 인기에 힘입어 전국 다양한 곳에 속속 생겨나고 있으며 치유의 숲도 운영하고 숲해설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만들어지면서 외형만이 아니라 내실있는 휴가공간으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캠핑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우리가족도 자연속에서 쉴수 있는 휴양림의 숲속의 집을 참 좋아한다. 하지만 부지런해야 예약할수 있는 휴양림을 늘 예약시기를 놓쳐 가끔 친구가 예약한 덕을 보거나 우연히 주중 취소되어 남아 있는 숙소를 예약하여 이용하기도 하고 했었다.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그동안 가보았던 중미산자연휴양림이나 용인자연휴양림, 올 여름 처음가본 삼봉자연휴양림에서의 숲해설 체험까지 모든곳이 각각의 특색이 있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 책 대한민국 자연휴양림은 저자가 전국의 휴양림을 직접 체험해보고 아주 자세하게 각 휴양림들의 특징과 주의사항과 정보들을 사진과 함께 담고 있다. 정말 두꺼운 책 두께 만큼이나 알찬 정보들이 꽉꽉 들어 있어 책을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다.





유일한 이 책의 단점은 책을 읽다보면, 잠시 책을 덮어놓고 자꾸만 남은 숙소가 없는지 예약 개시일도 아닌데 숲나들e 사이트를 들여다보고 있다는 점이다. 

눈앞에 울창한 나무들이 우거져있는 휴양림이 펼쳐진듯 착각이 들면서 자꾸 떠나고싶어 몸이 근질거리는 후유증만 빼면 정말 이책을 보고 있는것 자체가 즐거움과 힐링이 되는것 같다.




휴양림 처음 이용하는 초보자를 위한 예약방법부터 예약을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까지 상세한 설명이 안내되어 있다. 심지어 하늘의 별따기라는 성수기 예약 성공률을 높이는 팁도 들어있다!




테마별로 특색이 있는 각 휴양지의 특징을 따라 원하는 스타일의 휴양림을 고를수 있도록 테마로 즐기는 자연휴양림 페이지에 상세히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이 테마로 즐기는 페이지를 통해 승마체험이 가능한 휴양림도 있고 별자리 관측이 가능한 휴양림도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그야말로 꿀팁인듯 하다.


숲에서의 고요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 숲해설

- 치유의 숲 (산음자연휴양림, 축령산 치유의숲, 정남진편백 숲 우드랜드)

- 나무 데크길 산책

- 숲속에서의 도서관 (삼봉자연휴양림, 검마산자연휴양림)

 


가족과 함께하는 휴양림

- 목공예체험

- 숲속놀이터 (용인자연휴양림)

- 별자리 관측(좌구산 자연휴양림,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

- 나무 위 놀이터 (청태산 자연휴양림)

- 승마체험 (운주산 자연휴양림)



우리나라 자연휴양림 베스트 60곳을 추려서 정리한 이 책에는 그야말로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다양한 지역에 흩어져 있는 휴양림들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하나하나 방문하고 직접 체험해보며 책을 펴낸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두아이의 아빠로 참 열심히 다니셨구나 생각이 들며 새삼 우리가족은 아이가 어릴때 더 많이 다니지 못한 것에 아쉬웠다.



책은 지역별로 서울 가까운 수도권 부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순으로 자연휴양림들이 안내되어 있다. 책을 보면서 수도권에 이렇게나 많은 휴양림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가 산이 곳곳에 많은 지형이다보니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에 아주 다양하게 특색있는 휴양림이 있는것을 보고 좀더 부지런을 떨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겨울이 되면 휴장하는 곳들이 꽤 있어서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마음이 더 급해진다. 아직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벌써 11월에 들어선 지금 이 책을 덮으며 다시금 숲나들e를 열고 있다.

겨울이 오기전  자연속에서 마음껏 힐링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코로나를 겪으며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인식을 다시금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우리에게 나무와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휴양림에 대한 깨알같은 정보들도 얻고 휴양림을 좀더 가까이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3 202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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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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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자유롭게 여행도 못 다니는 요즘..다행히 1단계로 줄어들긴 했지만, 방심하긴 금물인 이 시점에서최근에 캠핑,등산,트래킹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나 또한 캠핑과 트래킹, 등산에 관심을 가지고방역 수칙을 잘 지킨 상태에서 가끔씩 자연으로 나가 산을 타곤 하는데인적 드문 곳에서 마스크를 잠깐 벗고 자연의 냄새를 맡으니 잠시나마 행복해졌다.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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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자유롭게 여행도 못 다니는 요즘..

다행히 1단계로 줄어들긴 했지만, 방심하긴 금물인 이 시점에서

최근에 캠핑,등산,트래킹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나 또한 캠핑과 트래킹, 등산에 관심을 가지고

방역 수칙을 잘 지킨 상태에서 가끔씩 자연으로 나가 산을 타곤 하는데

인적 드문 곳에서 마스크를 잠깐 벗고 자연의 냄새를 맡으니 잠시나마 행복해졌다.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연자연한 곳을 가고싶어서 검색하다가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위치한 국립,지자체 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등

총 60곳의 최신 여행정보를 수록해놓은 가이드북이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자세하게 안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 책에서는 휴양림 내부 및 야영장의 상세 배치도까지 나와있고,

주변 맛집,볼거리,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들을 상세하게 소개해줘서 편하다.또한 가족뿐만 아니라 연인,친구들과 갈 수 있는 그런 곳들을

상황에 맞게, 같이 가는 사람들에 맞게 소개해줘서 좋았다.


책이 두꺼운만큼 정보도 한가득인데,

숙박규모,야영장 상황,연평균 강수량,기온 등 정말 인터넷에 여러 번 검색해야 될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놔서 읽는 내내 인터넷에 검색도 안 하고, 편하게 나에게 맞는 곳들을 찾아봤다.


코로나19로 어디 가기 힘든 요즘,

그래도 가끔은 인적 드문 곳으로 떠나고픈 분들에게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코로나19의 답답함에서 벗어났음 좋겠다.

4*****n 202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하는 정보 여기 다있다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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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한 바람이 불긴하지만 요즘 밖에 나가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지금이 딱 좋을 때인데, 금새 좀더 추워지면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귀찮을텐데...이렇게 날씨가 좋을 때는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를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주말엔 가족과 함께 한적한 곳에서 바람도 쐬고 울창한 자연이 주는 운치를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때문에 요즘 차박이 유행한다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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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한 바람이 불긴하지만 요즘 밖에 나가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지금이 딱 좋을 때인데, 금새 좀더 추워지면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귀찮을텐데...

이렇게 날씨가 좋을 때는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를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주말엔 가족과 함께 한적한 곳에서 바람도 쐬고 울창한 자연이 주는 운치를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때문에 요즘 차박이 유행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장비가 걱정이라면 글램핑도 좋다고 들었지만 대학 때 엠티로 몇 번 갔던 자연휴양림이 생각났다

특별히 준비할 장비도 없고, 숲이나 계곡에 자리한 아늑하고 멋진 펜션을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곳! 

대학 때는 뭐 가깝고 대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만큼 넓으면서 싸서 갔던 것이고, 숲 속에서 술을 마시니 취하지 않고 더 많이 마실 수 있다며 더 많은 술을 마셨을 뿐, 숲의 정취나 자연을 즐기고 온 것은 아니었다

여튼 시설이나 가격이 무척 맘에 들었던 기억이라 가족과 함께 나갈 자연휴양림을 알아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자연휴양림에 어떻게 검색해야할지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그랬는데 오옷!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 있었다


위치, 고도, 기온, 강수량, 등산로, 숙박규모 등의 휴양림의 기본정보와 특징, 시설, 규모, 내부지도 뿐 아니라 휴양림을 백퍼센트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장보기, 근처맛집, 주변볼거리 등 알찬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 외에도 접근성이나 예약방법 등 휴양림을 이용할 때 도움이 되는 팁들까지 꼼꼼히 챙겨준다

이 책을 보며 몰랐던 사실을 여럿 알게 되었는데 국립, 지자체, 개인으로 운영되는 자연휴양림이 전국에 175곳이나 있고 요즘엔 밀려드는 사람들로 빈자리가 없어 예약전쟁은 필수라는 것이었다

자연휴양림 간 지가 너무 오래라 이렇게 인기인 줄도 모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연휴양림의 좋은점을 알고 있고 이렇게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니..


책은 175곳의 자연휴양림 중 국립 40곳, 지자체 17곳, 치유의 숲 3곳을 소개하고 있고 지역별로 테마별로 원하는 여행형태에 따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움직여보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해보려 몇 곳을 시도해봤지만 내가 원하는 날짜는 평일임에도 역시 모두 예약불가였다 그럴줄은 알았지만 실망.. 가을은 어렵겠구나..

밤새 내린 눈이 소복히 쌓인 아침의 자연휴양림의 아름다은 분위기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겨울산은 삭막하기도 하고 눈이 많이 와도 문제이긴 하지만 이번 겨울엔 알림 설정해두고 예약전쟁에 도전해봐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w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