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하는 일을 하더라도, 아니면 원하지 않거나 전혀 다른 국가, 지역에 있더라도 우리는 조직이라는 틀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각자의 위치나 직책에 맞는 일을 병행하며 살아간다. 현실적인 생계를 위해 자신의 성향이나 성질을 죽이면서 살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런 위치를 악용해서 자신의 사익만 추구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복잡한 세상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민스럽고 또 머리까지 아플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의미의 처세, 혹은 나를 위한 마음 안정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레야 악용하는 간사한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고 굳이 나서지 않더라도 묵직한 한 마디를 통해 상대를 제압해야 상대도 감히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는 법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이 같은 현상이 가장 강하게 드러난다. 수직적인 기업문화, 직책이 다인 줄 알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 그리고 강하게 한 방 먹고 뒤늦게 정신차리거나 창피를 당하는 사람들까지 대다수가 하급자보다는 상급자인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사내에서 정치질을 한다는 공통적인 특징도 갖고 있다. 이런 간악한 무리속에서 내성적이지만 인싸 직장인이 되려면 그들에게 말리지 않아야 한다. 철저한 자기관리, 감정관리를 논리와 이성으로 상대를 부술 수 있어야 하며 때로는 어렵고 까다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쉬운 사람이 될 수록 저런 간악한 인간들은 무례한 요구를 계속하기 때문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저런 무리의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현실적인 조언이니 무조건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는 사내의 모습이나 정치세력, 직급에 따른 발언권의 차이, 하지만 숨길 수 없는 보이는 힘과 보이지 않는 힘, 실세로 불리는 사람들이나 일을 너무 잘해서 아무도 범접하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자신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이를 먼저 알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배우면서 적용해야 한다. 무리하게 모방만 하는 순간,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고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대 사회적 관계에서는 상대를 믿어선 안된다.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집중하며 오직 나를 위한 방향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며 일처리에 있어서도 냉정한 판단을 잘 내려야 인정받는 구성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일 외적인 자리에선 자신의 인간미를 보여준다던지, 아니면 마음 맞는 사람과 대화를 통해 나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은 보여주는 행위를 통해 다가가진 못해도 상대가 다가올 수 있도록 하는 활로는 열어둬야 하는 것이다. 내성적이지만 인싸 직장인입니다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현실 적용 가능한 의미는 무엇인지 배우면서 곧 바로 적용시켜 활용해 보자. 현실적인 조언이 많아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
|
책 표지에 써있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다들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이 말에 왠지 위안이 되었다. 나는 내가 정말 내성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것이 나도 이분처럼 학교와 사회생활에서 외향적인 사람이 더 지내기 편할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나를 만들어가서 누가봐도 사람좋아하고 이야기나누기 좋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대학교때 MBTI 검사 결과가 I로 나왔을때도 다들 믿지 않았지만 나는 속으로 정말인데 난 정말 내성적인데 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맞아맞아, 내가 딱 이런 마음이야 할 때가 정말 많았다. 그러면서 내성적인 성격도 괜찮다고 그에 맞는 방법들이 있다고 말해주어 마음이 편안해졌다. 저자는 내성적이면서도 정말외향적이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앞의 추천사도 정말 많은분이 써주신 것을 보면 내성적이지만 인싸이신게 맞는 말같다. 어떻게해야 이렇게 될 수 있을까. 내 본 모습을 보이면서도 조용하지만 묵직하고 진중하며, 믿음직하고, 자기 pr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책속엔 내성적인 사람이 여러 준비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교실 속 게임에서도, 발표장에서 미리 화장실에 가는 것도, 어떤 분이 저자의 사인을 받으며 감명깊은 부분을 미리 접어놓는 부분도 모두 그런 것들이다. 어쩌지 생각하고 불안해하지말고 나에 맞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찾아내야 한다. 인간관계에서도 인사하고 긴 대화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방법같은것도 말이다. 내성적인 사람은 친구가 별로 없지만 정말 깊게 사귄다는 것, 그리고 큰소리로 화내는 것은 스스로 더 불편하게 되니 신중하게 소통해야 한다. 우아한 자화자찬도 재미있으면서 인상깊었는데 잘난체하지 않아보이며 겸손하게 자기를 드러내는 여러 방법이 있었다. 그리고 미리 자신의 소개 방법을 3개정도 가지고 있다면 어디서든 당황하지 않을것이라는 말에 나도 미리 3가지 정도 생각해놔야겠다. 또한 미리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방법들도 있었다. 나도 직장에서 사람들과 대화가 길어지면 정말 급피로가 몰려오는 타입인데 이분처럼 미리 일정을 조정하거나 휴대할 수 있는 나만의 힐링팟을 만든는 것도 좋다 생각이 들었다. 이분의 인맥연습에서는 제대로 고르고 제대로 준비하고(행사의 목적, 나와의 관련성 등) 긍정마인드로 가라고 한다. 앗 제일 못하는 것이 이런 모임의 자리인데.. 하지만 직장인이라면 이렇게 여러가지 효율적 팁을 활용하고 또 아예 무대에 올라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공헌도 하지 못한것처럼 보인다'는 말에 흠칫 같이 놀랐다. 먼지같이 티안나게 왔다 가고 싶었는데.. 반성한다. 책속에는 내성적인 사람, 외향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는 방법들과 상사 유형에 따라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나와있다. 지금 나의 상사는.. 사교형이고 안정형이니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구나. 마지막은 내성적인 사람이 리더로써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잘못된 믿음은 무엇이 있는지, 자신감을 드러내는 방법들이 나와있다. 저자는 참 유머가 넘치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속에서 저자가 뱉는 말들에 나도 모르게 웃게 되고 상대방들도 그 매력에 빠진것 같이 때문이다. 나도 이분처럼 매력적인 내성적 인싸 직장인이 되고 싶다. 내일 회사에 가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어진다. 그러기 위해 이 책을 계속 읽으며 내공을 쌓아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저자는 MBTI의 결과에서 I(내향형 지수)의 점수가 무려 98점이라고 한다. 나는 대학생 시절 학생회관에서 무료라기에 해본 검사가 MBTI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무조건 E가 있었다. 책에 간단히 내향성 테스트가 있기에 해보았더니 점수가 애매했다. 내향이8, 외향이6이 나왔던 것이다. 저자의 검사결과에 자극도 받았고, 정확한 결과도 알고 싶어 웹상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MBTI 검사를 해보았다. 그리고 받아든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일단 대학시절의(그 당시는 뭣모르고 나댔고 그게 먹혔던 듯......) 외향성이 많이 줄어 있었다. 거기에 나는 생각보다는 신중한 타입이었다.(의외의 모습에 박수를!!) 그래서 결과는~~~ INFP-T<열정적인 중재자> 당첨!!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위해 중요한 지표인 I의 점수는 61점^^ 여튼 I니까 내성적이라고 저자가 말했다! 이 책을 읽을 자격을 받았음을 물론이다~ (이게 뭐라공 두둥실~~어깨춤을~~~) 그러다면 나는 지금 내 성격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걸까? 생각해보니 순환보직이 원칙인 직장에 근무하는지라 어느 정도 가늠은 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우선 나는 민원업무와는 꽤 잘 맞았다. 친절하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재 빨리 내어주는 일(물론 지침에 어긋남이 없을 때만이지만~) 회계업무는 의외로 괜찮았다. 수학이 싫어 당당히 문화를 택한 여자였는데~ 실제로 해보니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매칭하는 일들이 그닥 힘들지 않았다. 서무업무는 괜찮긴 한데 하지는 싫다. 취합이 주된 업무여서 다른 담당자가 줄때까지 기다려야하고, 그렇다보니 시간 관리가 어렵다. 어느 선까지 고쳐야 할지 늘 고민한다. (고칠 수 있는 범위는 나의 직급이나 연차, 기관장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 기획과 홍보업무와는 반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면에서는 가끔씩 칭찬도 받고 재미도 있었지만 대부분 밖에서 뛰어다니며 무언가를 소모하고, 찾고 하는 것에는 늘 회의가 들었다. 행사업무! 역대급 최악 업무였다. 잘해도 욕먹는 업무인데 내맘대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결국 시키는 대로 여기저기 끌려다니다 욕먹는 업무~~~ 내용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어떤 일을 하게 되든 내가 변하면 된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았다는 정도?? 그렇다면 이런 내성적인 사람의 강점은 무엇일까? 어쩌면 내가 앞으로도 꾸준히 배워나가야 할 요소들이기도 한데 심사숙고, 경청, 그릿이 그것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좇는 가치관도 차분해지는 걸까? 라는 생각이 아니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결과가 '내성적'이라면 정말이지 열렬하게 환영한다. 그리고 하나 더, 대중앞에서 강연을 하게 될 미래를 꿈꾸며(지금은 무대공포증 수준이지만.....) 이 책을 내 속에서 완전히 체화될 때까지 읽어보려한다. 여타 다른 스피치 책들보다 좋은 팁들(내성형 타입 맞춤 무대오르기)을 많이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
|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내성적인 아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어요. 나이가 들면서 '나는 정말 내성적이구나.' 생각하게 되는 사건들이 있는데, 바로 회사에서 외향적인 사람과 일해야할 때입니다. 지금은 휴직중이라 혼자 있는 이 시간이 내성적인 저에게 딱 맞는데, 복직할 생각에 답답하던 중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내성적이지만 인싸 직장인입니다. (장징런 지음, 우디 옮김, 스타리치북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다들 듣고 있대요. 조직내에서 함께 어울려 일해야 하는,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글로벌 기업가정신협회 추천도서라고 하니 믿음이 갑니다.
뒷표지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쓰여 있어요. 조용한 리더십, 특정 그룹에서 자기PR이 필요한 사람, 과시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사람, 여유로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싶은 사람... 아, 정말 이렇게 훌륭한 직장 생활 하고 싶어요. 작게 말하지만 큰 성과를 내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라고 하니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앞쪽에서 MBTI 직업 성향 테스트를 할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 간단히 테스트해 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35문항으로 간단히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어요. 테스트 시작! 테스트 결과? 저는 내성적인 사람! ^^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특징을 구분하여 표로 나타내주니까 한 눈에 더 알아보기 쉽네요.
서로 다른 유형의 상사를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요. 주도형 상사를 만나면 맡은 업무를 가능한 바로 처리하고, 수시로 업무 진도와 성과를 알리는 게 좋아요. 사고형 상사는 많이 인정하고 중요하게 여겨줘야 하고요.
안정형 상사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만 너무 창의적이고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는 싫어한다는 것을, 신중형 상사라면 자료를 정확하게 다 준비하고 수치 확인까지 한 다음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것에 맞게 말하는 요령도 예시로 알려주니, 이 책 잘 소장해서 복직할 때 필수로 가져가야겠어요. ^^ 주도형 상사에게는 요약본을 만들고 선택사항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사교형 상사에게는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이렇게 말하면서 증거를 내밀어야 합니다. 안정형 상사에게는 과거 사례와 경험을 많이 준비하여 말해야 하고, 신중형 상사에게는 주도면밀하고 자세하게 준비한 자료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이 부분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외향적인 직장 선배과 대화를 하면서 몇 가지 업무를 맡아야 하는 일이 있었어요. 같이 할 수도 있는 일이었지만 그것보다 혼자 얼른 끝낼 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서로 눈치보면서 이리저리 말을 많이 하며 일을 나누느니 말없이 제가 혼자 빨리 끝내는 것이 낫겠다 싶기도 했죠. 일을 더 많이 한다고 해도 저는 그게 더 편한 내성적인 사람이니까요. ^^ 그래서 "제가 다 할게요." 라고 말했는데, 외향적인 분께서 엄청 화를 내시더라고요. 왜 너가 다 하냐고, 나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데, 그 때는 많이 놀라기도 하고 황당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와, 이런 일들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하하... 이 책에 내성적인 성향을 살리면서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여러 유형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 등이 잘 나와 있어요. 읽고 나니 좀 힘이 나는 것 같아요. ^^ 회사에서 외향적인 사람들과 함께 잘 어울리면서, 내성적인 성격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업무도 잘 하고 싶은 내성적인 직장인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성적이지만인싸직장인입니다, #장징런, #우디, #스타리치북스, #내성적인사람, #외향적인사람, #직장생활잘하는방법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자는 현재 타이완 출신의 여성으로서 국제 비영리단체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Jill Chang | 張瀞仁. 마케팅과 스포츠 에이전시, 국제 비즈니스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경영진 지위로 활동했고, 타이완을 대표하는 젊은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동양적인 문화의 감수성이 짙게 배여있고, 저자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한 이야기 전개로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욱 읽다보니, 저자가 오랜 기간 미국에서 유학과 직장생활을 한 덕택인지, 영미권에서 '내성적인 성격, 내성적인 사람, 조용한 사람, 내성적인 기업가와 리더' 등등과 관련한 대부분의 책을 섭렵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덕분에 '수전 케인의 콰이어트', '도리스 메르틴의 혼자가 편한 사람들', 낸시 앤코위츠의 내성적인 당신의 강점에 주목하라' 등 이 책과 관련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법으로 더 찾아보고 싶은 책의 목록을 확보하는 덤도 얻었다. 아직도 여전하지만, 남자아이들에게는 특히 '남자가 뭐 그리 조용하냐, 남자가 뭐 그리 꽁해 있냐, 남자가 왜 그렇게 소극적이고 소심하냐' 등등 무조건적으로 적극적, 활동적, 외향적인 것이 바람직한 것처럼 강요되는 문화가 있다.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남자애들 중에서는 약 상위 10% 이내의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에 속하고 있어서, 또래에서 편안한 관계를 맺는 게 사실 쉽지 않았다. 그것이 겉으로 아닌 척 터진 것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아마도 술자리에서 왜곡된 방향으로 분출된 것이 아닐까 한다. 30대 40대가 지나면서 내성적 외향적인 구분으로 보자면 그리 크게 티나지 않게 현재 조직생활에도 적응해 오고 있기는 하지만, 명백하게 에너지를 얻는가 하고 질문이 온다면 단연코 "혼자 있을 때"가 맞으니, 여전히 난 내성적인 성격임에 틀림없다. 저자가 지적하는 내성적인 사람의 강점을 읽으면서 지난 삶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받은 느낌이다. 내가 딱 내성적인 사람들의 강점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어찌 되었든 나의 성향이 지난 시절이든 현재든 앞으로든 굳이 남과 비교할 필요없이 그 자체로 나쁘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 받아들이고 적극 즐기면 되지 않을까 하는 안심이 된다. 또 이제 커가는 아이의 성향에 대해서도 굳이 '남자니까 이런 게 좋아'라고 좋은 방향 덜 좋은 방향 선입견으로 유도할 이유가 전혀 없음을 충분히 인식하게 된 것도 이 책이 준 선물이다. 난 내성적이기도 하고 꽤 자주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혼자 있는 시간을 일부러라도 가지고 자기를 되돌아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
|
내성적이지만 인싸 직장인입니다 : lalilu 책의 표지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다들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라는 매우 궁금한 문장을 전해준다. 이 책은 직장 안에서 비록 말은 많이 하지 않지만 인기가 많고 존재감을 드려내는 내성적 인싸는 과연 어떻게 될 수 있는 것인지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그런 존재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추천한 수전 케인은 이 책이 타이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요한 혁명을 이끌었다고 설명한다. 한 때 내성적인 사람들은 직장에 어울리지 않으니 억지로라도 적극적으로 모든 것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던 시기가 있었다. 마치 내성적인 사람은 직장의 분위기를 흐리며 있으나 마나 한 무능한 존재로 취급을 받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오직 내성적인 사람을 통해서만 공급받을 수 있는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결코 외향적인 사람에게는 얻을 수 없는 깊은 차원의 관계와 깊이 있는 사고의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내성적인 사람 안에 담겨 있는 잠재된 능력을 통해 인싸 직장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소개한다. 물론 이 책은 내성적인 직장인들에게 그 길로 우직하게 고집스럽게 나아가야 한다는 것만 가르쳐주지 않는다. 내성적인 직장인에게도 그것을 보완할 수 있고 때로는 노력을 통해 조금은 외향적으로 변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물론 내성적인 사람에게는 그것이 정말 힘들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반대로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조금은 정제된 언행을 제안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장점을 개발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람의 타고난 성향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다. 물론 쉽지 않다는 것이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람의 타고난 성향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서로 다름이 직장 안에서 얼마나 좋은 효과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워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과연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파악하고 직장 안에 내성적인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으로 직장 안에 내성적 인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잘 협업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대해본다. |
|
과거에 비해 내향적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늘어나고 있다. 더 쉽게 생각해보면 집단주의가 강요되기 보다는 개인의 주체가 중요시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동양권의 조직문화에는 개인보다 집단이 중요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관혼상제를 중요시하는 동양권에서는 다른 행동을 하면 배척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내성적인 사람도 외향적으로 갑옷을 갖추어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저자 장징런은 내성적인 사람으로서 자신 그대로로 조직에서 인정받는 커리어패스를 달렸던 경험으로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혹여나 내성적인 사람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이 책을 읽고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를 한 층 높일 수 있었다.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뚜렷한 구분보다는 환경과 분위기에 설정된 자신만의 특장점이 모두 다르다는 점이다.
'슬러시' 즉, 멀티잡을 뜻하는 용어를 기반으로 나도 블로그, 서평단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굉장히 공감대를 맞출 수 있었다. 혹시나 직장 생활에서 내성적인 성격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주어진 환경 속 자신의 특장점을 도출해보시길 권장드린다.
저자가 나아가는 방향성을 통해 우리는 "내성적인 사람도 이런 방식으로 자신을 PR할 수 있겠구나!"라는 방향성을 얻을 수 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대부분 "내성적이라 조직에 어울리기 힘들어요"라는 점을 가지고 있다. 책 내용 중 "내성적인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에네지를 소비한다 "라는 말이 있다. 나도 단체 생활보다는 개인적인 시간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인지력을 높이는 것을 즐긴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몰입적인 시간으로 경력과 자신에 대해 투자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 점을 오히려 극대화해 외향적 활동을 하는 방안을 마련해보자. |
![]() ![]() ![]()
내성적이지만 인싸 직장인입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어릴 적, 그러니까 정확히는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난 지독히도 내성적이었다. 그 때 기억이 나는데, 난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도 못했고 모여 있는 친구들 곁에 다가가지도 못했다.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부끄럼쟁이였다. 직장인이 되면서 자의, 타의로 이러한 성향은 조금씩 외향적으로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크게 보면 난 내성적인 편에 속한 사람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오늘 읽은 책 <내성적이지만 인싸 직장인입니다> 의 저자 또한 프롤로그에서 자신이 얼마나 내성적인지 들려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서면 다른 낯선 이가 들어올까 봐 0.01초 안에 닫힘 버튼을 누른단다. 아주 사소한 사례지만 나도 비슷한 것 같다. 타인과 함께 있는 공간에서의 그 30초에서 1분 사이의 어색함을 못 견디겠다. 사회는 외향적인 사람을 좋아하지만 모든 사람이 외향적이라면 이 사회는 분명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것이 사회 아니던가.
역시나 책에 나온 간단한 MBTI 테스트를 해보니 난 내향형 인간이었다. 내가 체크한 항목, ‘지쳐서 기운이 다 빠지면, 그저 집에 돌아가 쉬고만 싶다’ 라든지 ‘가능하다면 사람들 무리를 피하려 한다’ 와 같은 것들이 날 표현하는 문장이었다. 책은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의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한 조언을 아낌없이 알려주었다. 내성적인 사람들의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인맥연습, 타고난 자질을 발휘하는 방법까지 우리의 편견을 뒤집어놓는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었다.
다국적 조직의 팀장이었던 질의 강연을 예로 들며 특유의 차분함으로 투자자로부터 인정받았던 내용을 읽어보았다. 사실 내성적인 사람은 반응도 느리고 부끄럼을 타니 같이 일하기 힘들다는 편견이 있지만 이는 에너지를 보충하는 방법이 외향적인 사람과 다른 것뿐이다. 혼자 있으면서 그것을 재충전해야한다. 나 같은 경우도 직장에서 나타나는 내성적인 특징이 있다. 30분 정도 일찍 출근해서 그마나 좀 조용히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달지 꽤 많은 보고서를 짧은 시간에 살펴보면서도 디테일한 실수를 잘 잡아내는 점 등이 그것이다. 구두보단 서면으로 내 의견을 더 명확히 표현할 수 있다는 점도 내성적인 특징에 속한다 볼 수 있다.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내성적인 사람의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갈등과 충돌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이다. 우리네는 생각에 잘 빠진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충돌이 해결되고 나면 그 일을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내려놓으라는 조언을 했다. 타인의 감정을 쉽게 읽는 장점은 그것의 영향을 또한 쉽게 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들의 분노와 우울함에 대해 거리를 두며 전선을 연장하고 상황을 분석하면서 자신의 감정도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성격이 다른 사람과 어떻게 서로 보완해가며 일해야 하는지 관점을 비교한 내용도 공감이 많이 되었다. 잭슨과 질리언이 서로를 보는 관점을 따라가 보니 호흡을 맞추면서 적합한 협력 주파수를 찾아내는 모습이 멋져보였다. 내향형 인간인 질리언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서를 쓰고 오탈자를 점검하며 잭슨이 하기 싫어하는 잡다한 일들을 기꺼이 도맡아준다고, 잭슨은 말했다. 질리언은 외향형 인간인 잭슨이 창의성이 뛰어나며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협찬을 따오거나 질리언 입장에서 아주 귀찮고 에너지를 많이 쏟아 부어야 하는 일을 도맡아 해준다고 말했다.
책은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 성격의 본질을 파악하는 시간도 되었고 이 강점을 활용해 직장생활, 일상생활에서의 일과 인간관계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
![]()
내성적이지만 인싸 직장인입니다 스타리치북스 출판 장징런 지음 /우디 옮김 내성적이냐 외향적이냐 어느 심리학서에는 손바닥 하나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내성적인 지라 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었어요. 내성적이지만 인싸로 발전할수 있는 책내용인것 같아서 말이지요. 특별하게 변화하지 않아도 조용하게 발전하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도움되네요. 외향적인 직장문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저같이 내성적인 사람을 위한 책이었어요. 내성적인 성격의 강점을 부각하기에 좋은 내용들이라 읽기 좋았어요. ![]()
상사에게 립써비스를 많이 하는 동료보면 참 외향적이구나 하면서 저절로 내성적인걸 어떡하나 싶기도 했었던 지라... 직업에 있어서 내성적인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말안하고 있는것도 한계인지라 소통이란것을 해보고 알아가는데 도움되겠지요. 외향적인 이와 내성적인 이의 직장생활 하는 모습을 비교해주는데 참 공감가더라구요. 어떤 일이 적합한 일인지도 알려주는 내용이 있어서 더욱 보면서 공감했어요. ![]()
양보다는 질을 중요시하는 내성적인 사람의 인간관계를 보면서 장점도 때로는 있구나 싶더라구요. 영양가 없는 많은 사람보다 적지만 실한 친구나 동료가 있으니 말이지요. 내성적인 사람은 자기가 크게 상처받는다고 생각하곤 한대요. 정말 생각해 보면 표현을 안하니 더욱 그렇긴 했어요. 소소하게 자기 생각을 밝힐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말이지요. 직장내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터득하기 좋았답니다. ![]()
내성적인 사람을 위한 가치있게 일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내용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직장에서의 대처법까지 말이지요.
내성적인 강점을 보면서 더욱 용기를 내어볼수 있는 책이었어요.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으로 변화할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더라구요.
자신만의 제로영역을 개척하고, 서로 보완하면서 생활하는 직장생활분위기를 꾸며갈수 있어서 도움되더라구요.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고 발휘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가는데 도움되네요.
내성적이라서 하고 자포자기하기보다는 한번 읽어보면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더욱 '내성적이지만 인싸 직장인입니다'를 읽어보면서 직장내에서 가치를 발휘하는 인싸로
거듭날수 있겠더라구요.
외향적인 사람도 읽어보면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잠재의식을 다시한번 찾아가는데 도움되는 자기계발서였어요.
[스타리치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내성적인 사람은 아무래도 직장생활에서 외향적인 사람에 비해 불리한 면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성적인 사람은 직장인 생활 공략과 인맥관리, 인간관계 극복을 위한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책의 초반은 내성적인 사람이 직장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회사생활을 전장이라고 표현하는며, 내성적인 사람의 성향과 특징을 이해하고 그런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과 활동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내적인 사고와 내면의 탐구, 생각을 통해서 회사에서의 핵심가치를 찾고 업무 결과로 자신을 표현하라고 합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없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한 가지, 두 가지씩 변화하면서 개선해나갈 수 있습니다. 친구 단 한명만이라도 조금씩 사귀어 본다거나, 자기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는 것들은 스스로의 변화도 필요하다는 지적이기도 합니다. 내성적인 사람에게는 친구관계도 숙제처럼 불편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혼밥족이 많아지고 회식을 거부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도 이런 내성적인 성향과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와 관련해서 갈등이 생기거나 불협화음을 해결해야 하는 경우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관리자의 자리에 오르거나 남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 많은 케이스가 생깁니다. 동료들의 짜증과 분노를 자신이 쓰레기통처럼 받을 수는 없습니다. 동료의 분노를 떨쳐버리고 거리를 두면서 전선을 넓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성적인 사람도 항상 참는게 아니라 표현할 수 있음을 간혹 표현해야 합니다. 결국 내성적인 사람도 직장에서는 자신을 알려야 하며 가치를 올려야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의 "셀프 프로모션" 방법은 책의 마지막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타플레이어와 내성적인 사람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을 발휘하고 빛낼 수 있는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100% 내성적인 성격만 있는 사람은 없으므로 자신의 내면에 다른 면도 찾아봅니다. 또한,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일부러 "제로 영역"아로 불리는 자신만의 조용한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성적인 사람이 리더나 관리자가 될 경우 어떻게 팀을 이끌고 훌륭한 상사가 될 수 있을지도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